신설된 웹AI 인텔리전스 랩, 실사용 배포를 위한 접근성 높고 주권적이며 방어 가능한 인텔리전스 구축이라는 웹AI의 사명 추진 웹AI(webAI)가 폴 J. 메이키쉬(Paul J. Maykish) 박사를 최고정보책임자(CIO)로 임명하고 공공 및 기업 환경 전반에 걸쳐 접근성 높고 주권적이며 방어 가능한 인텔리전스 구축에 주력하는 전담 부서인 웹AI 인텔리전스 랩(webAI Intelligence Lab)을 출범한다고 19일 발표했다. 메이키쉬 박사는 특별 경쟁 연구 프로젝트(SCSP)의 기술 전략 부사장 및 국가안보회의(NSC) 기술 경쟁 담당 국장을 역임한 후, 신설된 인텔리전스 랩을 이끌기 위해 웹AI에 합류했다. 메이키쉬 박사는 24년간 군복무하면서 인공지능국가안보위원회(NSCAI)의 기밀 연구를 지휘하고 미 중앙사령부(CENTCOM) 합동공중작전센터(CAOC)를 이끌며 ISIS 전쟁에서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여러 임무를 수행한 바 있다. 메이키쉬 박사의 리더십 아래 인텔리전스 랩은 단일 중앙 집중식 모델이 아닌 상호 운용 가능한 도메인 특화 지능 시스템 네트워크로 구축되는 초지능(Superintelligence)이라는 웹AI의 장기적 비전
연방타임즈 = 배용철 기자 | 글로벌 교통 데이터 분석 기업 INRIX가 2025년 12월, 전 세계 36개국 900여 개 도시의 교통 데이터를 심층 분석한 보고서 '2025 글로벌 교통 스코어카드(2025 Global Traffic Scorecard)'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분석 대상 도시 중 절반 이상에서 교통 혼잡이 전년보다 악화됐으며, 이에 따라 주요 도심 지역에서 교통 혼잡이 지속적인 해결 과제로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레파스(LEPAS)의 대표 모델 LEPAS L8은 이러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첨단 지능형 기술과 강력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활용해 우아한 주행(Elegant Driving)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는 혼잡한 교통 환경에서도 운전자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복잡한 도로 상황에서 보다 침착하고 여유 있게 주행할 수 있게 해준다. 출퇴근 시간대에 빈번하게 반복되는 정지와 출발은 운전자를 금새 피곤하게 만든다. LEPAS L8의 지능형 운전자 보조 시스템은 이러한 부담을 효과적으로 완화한다. 전 속도 범위에서 작동하는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ACC)과 차로 유지 보조(ICA) 기능을 활성화하면 차량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80km까지
450년 이상의 유구한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의 명문학교 퀸 엘리자베스 스쿨 바넷(Queen Elizabeth's School, Barnet)이 GEDU 글로벌 에듀케이션(GEDU Global Education)과 손잡고 인도 구루그램에 첫 분교 캠퍼스를 개설한다. 이 캠퍼스는 2026년 8월 개교할 예정이다. 정통 명문학교로 오랜 명성을 이어온 퀸 엘리자베스 스쿨 바넷은 세계에서 가장 명망 있는 교육기관 중 하나다. 1573년 엘리자베스 여왕(Queen Elizabeth I) 1세의 칙허장(Royal Charter)에 따라 설립된 이 학교는 학문적 우수성, 인성 함양, 리더십 개발 측면에서 세계적인 기준을 꾸준히 정립해 왔다. 구루그램 캠퍼스는 이러한 여정의 다음 장을 열어, 본교의 유산과 교육 철학 및 학문적 엄격함을 인도에 계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도 캠퍼스는 퀸 엘리자베스 스쿨을 글로벌 K12 교육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명문으로 자리매김하게 해준 교육 철학을 반영할 것이다. 학문적 깊이와 지적 훈련, 전인적 발달에 기반한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이 연결성이 강화되는 시대 속에서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모할 것이다. 인도 캠퍼스는 학생들에게 학
멕시코가 파트너 국가로 참여하는 FITUR 2026, 주요 참가사 967곳으로 국제 참가 비중 11% 증가 지식 허브(Knowledge Hub), FITUR 익스피리언스(FITUR Experience), 제1회 국제 커뮤니케이션•관광 서밋 신설로 세계 최대 관광 박람회라는 위상 강화 스페인 마드리드가 2026년 1월 21일부터 25일까지 IFEMA MADRID가 주최하는 FITUR(국제관광박람회)를 개최하며 다시 한번 글로벌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한다. 46회를 맞은 FITUR는 국제적 영향력과 함께, 산업 전환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서 지식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강조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플랫폼으로서 그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있다. 기자회견에서 공개된 수치는 FITUR가 최고의 관광 박람회라는 사실을 입증하는 지표다. 총 9개 전시관에 걸쳐 161개 국가에서 1만여 개 기업이 참가하며, 이 중 111개국이 공식 대표단을 구성해 참가한다. 이는 2025년 대비 10% 증가한 수치다. 주요 참가사는 총 967곳으로, 전체 국제 참가 비중은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FITUR 2026에는 아프리카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18개 신규 국가가 새롭
연방타임즈 = 박미쉘 기자 | 최근 개최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호평 속에 데뷔한 가이드 아웃도어(Guide outdoor)가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샷쇼 2026(SHOT Show 2026, 부스 #40516)에서 ApexVision을 선보일 예정이다. 샷쇼는 사격•사냥•아웃도어 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향후 한 해를 이끌 주요 기술을 탐구하는 자리다. 초고해상도 열화상 기술의 도약을 보여줄 맞춤형 사냥용 광학 장비 ApexVision은 행사 기간 동안 전문 사냥꾼과 아웃도어 애호가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ApexVision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긴밀히 통합하여 열화상 성능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켰다. 첨단 ApexCore S1 적외선 검출기와 고성능 Nexus 1.0 처리 플랫폼, 인공지능(AI) 기반 Hyper-light 2.0 알고리즘을 결합해 뛰어난 이미지 디테일과 우수한 대비 및 에지 향상, 효과적인 노이즈 억제와 지연 없는 부드러운 시각화 성능을 구현한다. 이로써 고배율 설정 및 빠르게 움직이는 대상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A
글로벌 VoIP 서비스 제공업체인 자다르마(Zadarma)가 자다르마 AI 음성 에이전트(Zadarma AI Voice Agent)' 출 시를 발표했다. 이 가상 비서는 통화를 처리하고, 자연스럽고 사실적인 목소리를 사용하며, 업무 시간 중은 물론 업무 외 시간에도 고객과 소통한다. AI 음성 에이전트는 기업이 기존에 보유한 지식 베이스를 활용해 고객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필요할 경우 실제 상담원에게 통화를 연결할 수도 있다. 이 AI 에이전트는 24시간 연중무휴로 이용 가능하며 8개 언어를 지원한다. 자다르마 AI 음성 에이전트의 차별점은 다국어 지원, 클라우드 PBX 및 CRM과의 내장된 통합, 그리고 품질을 유지하면서 비용 효율성을 확보한 독보적인 구성이다. 이러한 기능 조합은 단일 플랫폼에서 보기 드문 것이다. 이 AI 에이전트는 챗GPT(ChatGPT)의 최신 버전과 완전히 통합되어 있다. 제미나이(Gemini) 지원 또한 조만간 추가될 예정이다. 자다르마 AI 음성 에이전트의 주요 기능: 통화 처리: 업무시간 내외 모두 지원. 자연스러운 음성 상호작용: 사실적이고 자연스러운 음성. PBX 및 CRM 통합: 기본 제공, 즉시 사용 가능
스리랑카 정부(Government of Sri Lanka, GoSL)가 시놀랑카 호텔 & 스파(Sinolanka Hotels & Spa (Pvt) Ltd, 이하 시놀랑카)와 헬랑코 호텔 & 스파(Helanco Hotels & Spa (Pvt) Ltd, 이하 헬랑코)의 모회사인 캔윌 홀딩스(Canwill Holdings (Pvt) Ltd, 이하 캔윌)의 지분 100%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지분 매각은 재무기획경제개발부(Ministry of Finance, Planning and Economic Development)를 통해 추진되며, 딜로이트 투쉬 토마츠 인도(Deloitte Touche Tohmatsu India LLP, 이하 DTTILLP)가 거래 자문사로 선정됐다. 시놀랑카: 콜롬보 중앙업무지구(Central Business District)에 국제 5성급 표준에 맞춰 건설된 최상위급 랜드마크 호스피탈리티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부동산의 상부 구조물(superstructure)은 이미 완공됐으며, 잔여 공사는 최종 선정된 투자자가 완료하게 된다. 인도양과 접해 있는 이 부지는 콜롬보 포트 시티(Colombo P
글로벌 다중 자산 브로커 FP 마켓츠(FP Markets)가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혁신과 성과 중심의 기술, 그리고 트레이더를 최우선으로 하는 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20년간 이어진 '트레이딩의 변화(Transforming Trading)'를 이끌어온 여정을 기념했다. 2005년 설립 이후 FP 마켓츠는 차세대 금융 기술 개발과 포괄적인 트레이더 교육, 다양한 고객층에 맞춘 수준 높은 고객 지원을 제공하며 트레이딩 분야의 기준을 새롭게 정립해 왔다. 2025년, FP 마켓츠는 지속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과 디지털 브랜드 아이덴티티 개편, 제품 기능 강화, 주요 국제 금융 엑스포 참가 등을 통해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혔다. 특히 지난 한 해 동안 '올해의 글로벌 브로커(Broker of the Year - Global)', '가장 가치 있는 브로커(Most Valuable Broker)', '가장 평판 좋은 브로커(Most Reputable Broker)' 등 20여 개의 국제 상을 수상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기념비적인 창립기념일과 관련해 안드리아 피니에프스(Andria Phiniefs) 글로벌 마케팅 총괄은 "FP 마켓츠는
LG유플러스(www.lguplus.com)는 소상공인 고객의 금융 피해 예방에 초점을 맞춘 신규 인터넷 요금제 'SOHO 안심보상'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SOHO 안심보상'은 금융 사기를 발생시키는 스미싱·피싱·큐싱 의심 사이트 접속을 자동으로 차단하고, 피해 발생 시 보상 및 매장 기기 수리 비용까지 지원하는 소상공인 전용 인터넷 요금제다. 소상공인은 세금신고, 거래처 관리, 온라인 발주 등으로 외부 사이트를 접속하는 경우가 많아 유해사이트에 노출되거나 피싱·스미싱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이에 LG유플러스는 고객들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스미싱·피싱·큐싱 의심 사이트 접속을 자동 차단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요금제는 100M, 500M, 1G 세 가지 속도로 운영된다. 상품별 이용요금은 3년 약정기준으로 ▲100M 월 2만5300원 ▲500M 월 3만6300원 ▲1G 월 4만2900원이다. 500M·1G 요금제에 가입한 소상공인 고객은 '보상케어서비스'를 통해 스미싱·피싱 등으로 금전 피해를 입을 경우, 연 최대 300만원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1G 요금제 가입고객은 매장 내에서 갑작스럽게 전자기기가 고장이 났을 때에도 연 최
해남군은 경기 침체로 늘어나는 빈 점포를 활용하고 관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지원을 위해 '빈 점포 창업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해남읍 소재 빈 점포에 창업 예정인 소상공인으로, 10∼15개소를 선정해 월 최대 50만원까지 임차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올해 12월까지로, 신청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이다. 신청은 해남군 농촌경제과 소상공인팀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kjh0128@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기준은 추진의지, 사업계획 적정성, 가점여부 등이며, 사업계획서를 중심으로 한 서류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대상자는 선정일 기준 3개월 이내 사업자등록 및 임대차계약을 완료해야 한다. 지원자격 요건 등 세부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해남읍 내 상점가의 공실 문제를 해소하고 도심 공동화 현상을 완화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신규창업 임차료 지원을 실시하게 됐다"며 "해남읍 내 창업 계획이 있는 예비 창업가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1월 19일부터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를 통해 거창군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등록된 여행업체로, 내·외국인 20명 이상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해 관내 관광지 방문 및 식당 이용 등 지원 조건을 충족하면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지원 금액은 ▲당일 관광객 1인당 5천 원 ▲1박 숙박 시 1인당 1만 원 ▲2박 이상 시 1인당 1만 5천 원이다. 수학여행단은 1인당 5천 원에서 1만 원의 지원금과 기준에 따라 40만 원의 버스 임차료를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유형별 중복지원은 불가하며 여행사별 연간 지원 한도는 최대 500만 원이다. 거창군은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4,053명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했으며, 지원금 대비 약 261%에 달하는 6,200여만 원의 지역 소비 효과를 거두며 높은 성과를 냈다. 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이해 전국의 많은 관광객이 거창군의 우수한 관광명소를 방문할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역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내 주요 상권 3곳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강화 골목형 상점가(강화읍 관청리 544-5 일원, 83개 점포) ▲고려 골목형 상점가(강화읍 관청리 501-1 일원, 80개 점포) ▲대룡시장 골목형 상점가(교동면 대룡리 465-2 일원, 131개 점포) 등 총 3개소이다. 강화군은 지난해 6월 '강화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천㎡당 10개 이상 점포 밀집으로 요건을 완화했다. 기존 중소벤처기업부 기준인 '2천㎡ 이내 점포 30개 이상 밀집' 요건이 농어촌 지역에서는 충족하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개선한 것이다. 이후 공개모집과 컨설팅 등을 거쳐 올해 1월 최종 지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번에 신규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3곳의 상권은 전통시장에 준하는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 강화군에는 풍물시장, 터미널상가, 중앙시장만이 전통시장으로 등록돼 혜택을 받아왔으나, 이번 지정으로 보다 많은 상점들이 같은 혜택을 받게
안성시는 재해·재난, 가정폭력, 강제퇴거 등 주거위기 상황에 처한 시민을 위해 월 임대료 없이 최대 6개월 거주 가능한 긴급지원주택 6호를 무상 지원한다. 기존 안성2동 1호에 올해 미양면 5호를 추가해 총 6개호를 운영하며, 관리비·공과금만 납부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가정폭력·학대·전세사기·강제퇴거 등 각종 위기 상황에 처했지만 다른 주거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안성시민이다. 긴급지원주택은 13평 내외 면적으로 공실 상황 등을 고려해 수혜 가구를 선정하며, 스스로 주거지를 마련하지 못할 경우 주거복지센터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지원사업과 연계해 안정된 보금자리를 찾도록 돕는다. 시 관계자는 "긴급지원주택과 각종 지원사업이 주거위기 가구의 안정적 주거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주택과(031-678-3128), 주거복지센터(031-6190-1501),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제천비행장에 조성된 눈썰매장이 개장 초반부터 구름 인파를 몰며 전국적인 겨울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11일 운영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7,890명의 이용객이 방문했으며, 특히 첫 주말(10일∼11일) 이틀 동안에만 4,957명이 몰려 현장의 열기를 입증했다. 인근 충주와 원주는 물론 서울, 경기, 경북, 전북 완주 등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찾고 있다. 이러한 흥행은 방학을 맞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알찬 콘텐츠와 중부권 최장 길이(150m) 슬로프가 외지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장에서는 눈썰매 외에도 빙어 잡기 체험, 먹거리 장터, 상설 공연 등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제천비행장 눈썰매장이 시민들에게는 도심 속 쉼터로, 관광객들에게는 새로운 겨울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며, "철저한 안전 관리와 즐거운 운영을 통해 제천의 대표 겨울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눈썰매장은 2월 8일까지 운영된다. 오는 25일(일) 오후 1시에는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신비아파트 싱어롱쇼'를 개최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KBS 전국노래자랑 무대가 익산을 찾아온다. 익산시는 오는 2월 13일 익산시실내체육관에서 전국노래자랑 '익산시 편'이 공개 녹화로 진행된다고 19일 밝혔다. 방송은 3월 말께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시민의 염원이었던 익산시 신청사 개청을 다 함께 축하하고, 힘찬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초대 가수로 박상철과 서주경, 양지은, 정서주, 김용빈이 출연해 축하 무대를 꾸민다. 본선 무대에는 예선을 통과한 15∼17팀의 시민 참가자가 무대에 오르게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2월 5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 행정지원과에서 선착순 300명까지 가능하다. 예심은 2월 11일,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시 관계자는 "신청사 준공은 익산의 미래를 여는 상징적인 순간"이라며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시민과 함께 신청사 개청을 축하하고, 익산의 밝은 에너지를 전국에 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