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타임즈 = 이창섭 기자 | 내년 3월부터 공공분양 뉴:홈에 신생아 특별공급이 신설된다. 정부는 매년 3만가구 수준의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다. 입주자모집 공고일로부터 2년 이내 임신, 출산이 증명되는 경우 공공분양 특공자격이 주어진다. 단,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50%, 자산 3억7900만원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민간분양 역시 생애최초·신혼부부 특별공급 시 출산가구에게 연 2000가구 가량(연 1만가구 수준의 20%) 물량을 우선 공급한다. 입주자모집 공고일로부터 2년 이내 임신 및 출산이 증명되야 하고, 월평균 소득은 160%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세제 측면에서도 다양한 혜택들이 적용된다. 신혼부부의 경우 2024년 1월1일부터 결혼자금을 최대 3억원까지 증여세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다. 혼인신고일을 기점으로 전후 2년 이내, 총 4년간이 대상이다. 이 기간에 직계존속(부모, 조부모)으로부터 재산을 증여받는 경우 기본공제 5000만원(10년간)에 1억원을 추가로 공제받아 양가 합쳐 총 3억원까지 공제받을 수 있다. 청약통장 보유 혜택 강화를 위해 주택청약저축 납입액 소득공제 한도도 연 24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확대된다. 다만 조세특례제한법
연방타임즈 = 이창섭 기자 | 14일 한국부동산원이 12월 2주(12월 11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발표한 결과를 보면, 매매가격은 0.04% 하락했고 전세가격은 0.05% 상승을 기록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0.01%)보다 하락폭이 커진 -0.04%다. 지역별로는 서울(-0.01%→-0.03%) 등 수도권(-0.01%→-0.05%)이 하락폭을 키웠고 5대광역시(-0.03%→-0.04%)와 세종(-0.09%→-0.12%), 8개도(0.00%→-0.02%) 등 지방(-0.02%→-0.03%)도 하락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58→46개)과 보합 지역(16→9개)은 감소한 반면 하락 지역(102→121개)은 증가했다. 서울은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매도가격 하향조정 매물 나타나고 급매물 위주로 간헐적인 거래 이루어지는 등 하락폭 확대됐다. 강북(-0.03%)에서는 강북구(-0.07%)가 미아‧번동 주요단지 위주로, 노원구(-0.05%)가 상계‧월계‧하계동 구축 위주로, 마포구(-0.05%)가 창전‧공덕‧성산동 준신축 위주로, 도봉구(-0.04%)가 창‧방학동 구축 대단지 위주로 하락했다. 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