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타임즈 = 배용철 기자 | 전 세계 홈 서비스 로봇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에코백스 로보틱스(ECOVACS ROBOTICS)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차세대 최신 멀티 시나리오 로봇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 신형 DEEBOT T90 PRO OMNI, DEEBOT X12 Family, 창문 닦는 로봇 WINBOT, 잔디 깎는 로봇 GOAT을 비롯해, 최근 구현형 지능의 혁신과 함께 수영장 청소 로봇 ULTRAMARINE도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에코백스는 자사가 오랫동안 축적해온 기술력과 전 세계 사용자들의 요구사항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로봇 청소기 카테고리를 급성장에서 성숙 단계로 끌어올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더 중요한 점은, 에코백스가 핵심 기술 적용을 앞당겨 다각화 풀 시나리오 서비스 로봇 생태계의 출현을 촉진하는 데 성공, 소비자와 업계로부터 널리 인정받았음을 시사한다. 이는 또 서비스 로봇용 구현형 지능의 새 장이 도래할 것을 예고한다. 에코백스는 CES 2026에서 "삶이 편해지는 에코백스"(ECOVACS, Created for Ease)라는 새 브랜드 이념도 공개했다. 데이비드 쳉 첸(D
연방타임즈 = 배용철 기자 | 글로벌 소비자 전자제품과 가전을 선도하는 브랜드 하이센스(Hisense)가 오늘 "일상을 밝히는 혁신"(Innovating a Brighter Life)을 주제로 CES 2026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과 스마트 홈 제품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보다 자연스러운 색상과 더 건강한 시청, 인간 중심 경험에 초점을 맞춰 설계되었다. 하이센스는 이 주제에 맞춰 인간 중심의 장기적 혁신이 어떻게 지속적인 글로벌 성장과 시장 리더십으로 이어졌는지를 집중 조명했다. 옴디아(Omdia)에 따르면 하이센스는 불과 몇 년 만에 세계 최고를 다툴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는 가전 브랜드가 되었으며, 현재 160여 개국에서 진출해 있다. 100인치 이상 TV 부문과 레이저 TV 부문에서는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입소스 중국 브랜드 글로벌 신뢰 지수(Ipsos China Brand Global Trust Index)에 따르면 2025년에는 Kantar BrandZTM 50대 중국 글로벌 브랜드(Top 50 Chinese Global Brand Builders) 톱10에 9년 연속 선정되었고 스마트 가전 부문에서는 1위에 올랐다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6일, 자체 개발한 무지개송어 '곤충첨가 배합사료' 특허기술을 도내 곤충기업인 ㈜엔토모와 ㈜푸디웜에 이전하는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이전되는 기술은 동애등에 유충을 무지개송어 사료에 넣어 어분(생선가루) 사용을 줄이면서도 사육 안정성 향상에 도움을 주도록 설계한 배합사료 제조 기술이다. 연구 결과, 무지개송어 배합사료에 동애등에 유충을 10% 첨가해 급여했을 때 시판 사료 대비 생존율이 22.2% 높아지는 효과가 확인됐다. 곤충 단백질이 영양 공급을 넘어 양식 과정에서의 건강 관리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 결과다. 곤충 산업은 생산 중심 단계를 넘어 고부가가치 사료 시장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는 흐름을 타고 있다. 특히 어분은 수입 의존도가 높고 가격 변동이 큰 편이라, 이를 일부 대체할 수 있는 단백질원 확보는 양식 현장의 비용 부담을 덜고 공급 안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번 기술이전에는 청주의 ㈜엔토모(대표 박기환)와 음성의 ㈜푸디웜(대표 김태훈)이 참여한다. 두 업체는 곤충 사료·설비 분야에서 현장 사업화를 이어온 기업으로, 이번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수산용 배합사료 제품 경쟁력 강화
휴이온(Huion)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Kamvas Gen 3 펜 디스플레이 시리즈와 신제품 2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 전시회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전시회에 참관해 21444번 부스를 방문하면 휴이온의 드로잉 디스플레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Kamvas Gen 3 제품군 소개 지난 1년 동안 휴이온은 Kamvas 라인업을 3세대로 진화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 이 Kamvas 디스플레이 시리즈는 휴이온의 최신 PenTech 4.0 기술, 나노 에칭 처리된 Canvas Glass, 다양한 색상 모드, 높은 색상 정확도를 갖췄다. 이는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 독립 스튜디오에 완벽한 전문적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Gen 3 라인업의 독점적 기능과 기술은 검증을 마쳤으며 창작 커뮤니티 전반에서 호평을 받았다. 현재 Gen 3 제품군에는 2024년 초 출시된 Kamvas Pro 19와 Kamvas Pro 27을 비롯해 Kamvas 13 (Gen 3), Kamvas 16 (Gen 3), 최근 출시된 Kamvas Pro 24 (Gen 3) 및 Kamvas Pro 27 (144H
충북 증평군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이사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쪽방, 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의 거처 이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임대로 이주하도록 선정된 계약자 또는 민간임대로 이주가 확정된 주민이다. 지원 내용은 주거 이전 시 이사비로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되며, 신청은 이사비용 지원신청서, 임대차계약서, 이사비 영수증 등 구비서류를 갖춰 군청 도시건축과 주택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은 서류 검토와 대상자 자격 검증 절차를 거쳐 선정 결과를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도시건축과 주택팀(043-835-3953)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을 발굴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의회는 1월 1일 자로 문석구 사무처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문 처장은 다년간의 공직 경험과 풍부한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지방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가 깊은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조직 관리와 의정 지원 체계 개선에 강점을 지닌 인물로, 앞으로 충북도의회의 전문성과 경쟁력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청주 출신인 문 처장은 충북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2년 지방고시(8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충청북도 자치행정과장, 괴산군·진천군 부군수, 투자유치국장, 환경산림국장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행정경험을 쌓았다. 문 처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직원 중심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사무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의회법 제정 논의 등 지방의회 현안사항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이양섭 의장님을 비롯한 35명의 도의원들께서 도민의 눈높이에 맞춰 적극적이고 책임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다 나은 도민의 삶과 충북 경제 발전 등을 실현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연방타임즈 = 배용철 기자 | 드리미 테크놀로지(Dreame Technology)가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6에 참가해 습식•건식 진공 청소 분야의 핵심 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드리미의 습식•건식 진공 청소기 사업부(Wet & Dry Vacuum Business Unit)는 '모든 꿈을 위한 하나의 드리미(All Dreams in One Dreame)'라는 브랜드 비전 아래, 자사의 올인원 스마트 홈 생태계 전반에 적용된 최신 청소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플래그십 습식•건식 진공 청소 기술 공개 드리미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센트럴 홀, 17726번 부스)와 베네치안 엑스포(52323번 부스) 등 두 개 전시 공간에서, 열, 스팀, AI 기반 보조 기술을 결합한 습식•건식 진공 청소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 기술은 실제 주거 환경을 기준으로 설계되어 청소 과정을 단순화하고, 반복 작업과 수작업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별 기능과 더불어 이러한 최신 기술은 수작업 부담을 줄이고 반복 청소를 최소화하며, 전 세계 가정이 직면한 고질적인 딥클리닝 과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한다. 전시 제품에는 드리미
보은군의 인구가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300명이 증가하며, 인구 감소 흐름 속에서 의미 있는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는 인접 지역인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며 인구 유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던 상황과 대비되는 결과로, 보은군이 추진해 온 인구 유입 및 정주 여건 개선 정책이 일정 부분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군에 따르면 보은군의 인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3만 529명으로, 11월 말 3만 229명 대비 109세대, 300명이 증가했다. 한 달 동안 사망자 52명, 출생 8명으로 44명 자연감소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입자 550명, 전출자 206명으로 전입이 크게 늘어나며 전체 인구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감소가 지속되는 인구 구조 속에서도 전입 인구가 이를 상회하며 인구 반등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상 출생 감소에 따른 자연감소로 인구 증가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그동안 인구 유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지속돼 왔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 이번 인구 증가는 그간의 정책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평가되며, 향후 인구 정책 추진에 대한 기
옥천군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비롯한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2일 밝혔다. 옥천군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민선 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민생 안정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군은 새해 핵심 과제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꼽았다. 총사업비 1,744억 원이 투입되는 해당 사업은 전담 추진단 운영과 행·재정 지원체계 구축, 관련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랑상품권을 활용한 소비 순환 구축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광역교통과 산업 기반 확충도 본격 추진된다. 대전-옥천 광역철도와 금강IC 이설, 청성·청산IC 설치, 국도4호선 위험구간 개선 등 국가계획에 반영된 교통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미래성장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첨단산업과 청년 일자리 거점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소상공인 정책자금과 특례보증, 청년창업 지원도 확대된다.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 원예농업과 ICT 기반 축산 시스템을 확충하고, 친환경농업과 대표 농특산물 육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경제 구조를 구축한다.
연방타임즈 = 신재은 기자 | 파리 생제르맹 스타 군단 출연 신년 TV 광고, 세계 13개 도시 랜드마크 수놓아 2025년의 끝자락, 세계적인 사물인터넷(IoT) 생태계 브랜드 하이얼(Haier)이 세계 최고 명문 축구 클럽 중 하나인 파리 생제르맹(Paris Saint-Germain, PSG)과 파트너십을 맺고 전 세계인에게 챔피언의 정신을 전했다. 지난 2025년 12월 31일, PSG 간판스타들이 출연한 신년 TV 광고가 프랑스, 폴란드,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등 세계 13개 주요 도시의 랜드마크 옥외 전광판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는 단순한 새해 인사를 넘어, 탁월함과 리더십, 글로벌 연대를 지향하는 챔피언 사고방식을 공유한다는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Haier Teams Up with Paris Saint-Germain to Create Champion Experiences for Global Users 챔피언 정신, 혁신과 글로벌 사용자 경험에 영감 불어넣어 이번 신년 캠페인에는 최고를 향한 하이얼의 열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중국의 선도적인 제조사에서 시작해 진정한 글로벌 생태계 브랜드로 도약한 하이얼은 현재 200여개 국가 및 지역
옥천군이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군정 성과와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31일 밝혔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날 송년사를 통해 "올해 옥천은 고물가·고금리와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군민과 함께 흔들림 없이 군정을 추진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특히 옥천군이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돼 전국 10개 시범지역에 포함된 것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황 군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옥천사랑상품권 확대, 사회적경제 활성화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이 이번 선정의 주요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행정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옥천군은 지방규제혁신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해 적극행정 종합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1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총 41건의 대외 수상을 기록했다. 또한 농어촌 기본소득을 포함한 38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1,494억 원을 확보했다. 재정 분야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국비 2,010억 원을 확보했으며, 내년도 정부예산에도 2,459억 원이 반영돼 2년 연속 '국비 2천억 원 시대'를 이어가게 됐다. 또한 군은 교육발전특구를 중심으로 미래형 교육도시 기반을 다졌으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향토 음식 계승을 위해 '보은한상 요리 레시피북'을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레시피북에는 보은의 대표 농산물인 대추, 사과, 한우, 산나물 등을 활용한 요리 30종이 수록됐다. 대추찜닭, 사과동파육, 한우솥밥 등 가정에서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메뉴로 구성해 실용성을 높였다. 책자에 수록된 레시피는 보은군향토음식연구회의 과제교육 과정과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했으며 향토음식연구회 회원들이 직접 요리를 시연하고 레시피를 보완하는 과정을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메뉴별 조리 과정 사진을 함께 수록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향토음식연구회 전 회원이 제작 과정에 참여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든 의미 있는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레시피북은 군내 인증 음식점 73개소에 배부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으며 군내 영양(교)사 15명을 대상으로 한 요리 교육과 책자 배부를 통해 급식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박희경 농촌지원과장은 "앞으로도 레시피북을 활용한 지역 농산물 요리 교육을 추진해 메뉴의 다양성과 현장 적용성을 확대해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31일 한국사회복지사협회로부터 명예사회복지사 위촉패를 수여 받았다. 명예사회복지사 자격은 사회복지에 공헌이 현저한 사람에게 부여되는 것으로 한국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일규)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결정된다. 김영환 도지사는 전국 유일의 일하는 복지 혁신 모델로 평가받는 '일하는 밥퍼', 전국 최초의 선순환형 의료복지 사업인 '의료비후불제' 등 지역 주도 복지혁신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현해 지역의 사회적·경제적 약자를 보듬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사회복지사로 위촉됐다. 김영환 도지사는 "충북형 혁신 복지정책과 사회복지사들의 열정이 하나로 어우러진다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속 가능하고 따뜻한 충북을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사회복지사들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026년 병오년 신년화두로 '한·가·온·길'을 제시했다. 이번 신년 화두는 대한민국 한가운데에 위치한 충북을 출발점으로 익숙함을 넘어 참된 가치를 찾는 혁신을 통해, 도민 모두와 함께 꿈을 완성하고 충북의 미래로 나아가는 길을 열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충북은 올해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1~11월 8.8%) ▲GRDP 성장률 전국 1위(2분기 5.8%) ▲수출 증가율 전국 1위(6월 29.8%) ▲고용률 도정 최고치(10월 74.4%) ▲최저 실업률 전국 1위(8월, 0.8%) ▲투자유치 64조 원으로 비수도권 1위를 달성했으며, 역대 최대 규모인 9조 7천억 원의 내년도 정부예산을 확보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김영환 지사는 "지난 3년은 전국 인구의 단 3.2%에 불과한 충북이 스스로 한계를 넘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한 매우 의미 있는 전환의 시간이었다"며 "2026년에는 익숙한 구조와 관성을 과감히 허물고 충북의 참된 가치를 다시 세우는 혁신을 통해, 지역과 세대, 산업과 삶을 고르게 잇는 도민 중심의 도정을 펼쳐 충북 미래의 꿈을 완성하는 길을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김 지사는
충북도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전국 시행(26.3.)에 대비해, 도내 전 시군이 참여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사전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와 요양·돌봄·일상생활 지원을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제도로, 시군이 중심이 돼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는 '지역 격차 없이 모두가 누리는 공공주도 충북형 통합돌봄 구현'을 비전으로, 법 시행 이전부터 제도 기반 마련과 실행역량 강화를 위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우선,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79억 1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조례 제정은 도를 포함한 8개 시군에서 완료했으며 오는 12월까지 전 시군에서 마무리할 계획이다. 전담조직과 인력 배치도 순차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현재 진천군과 단양군 2개 군에서 전담조직을 구성했으며, 2026년 1월까지 전 시군에 통합돌봄 전담조직을 구성할 예정이다. 전담인력은 현재 7개 시군에 배치돼 있으며, 2026년도 기준 인건비가 확정되면 내년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