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교육지원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제주시진로교육지원센터‘꿈팡’관할 제주시 진로체험처와 제주시진로체험지원단을 대상으로 1월 13일 제주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진로체험망‘꿈길’의 제주시진로교육지원센터 관할 진로체험처 중 70여 곳의 체험처가 참여하여, 새롭게 출발하는 2023년 제주시진로교육지원센터‘꿈팡’에 대한 지지와 기대를 보여주었다. 이 자리에서 진로체험망‘꿈길’등록 체험처 간 네트워크가 구성되며, 진로체험처의 활동 방향과 수준별 진로체험프로그램 구성에 대한 논의가 심도 있게 이어진다. 더불어 체험처 안전관리의 전반적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진로탐색활동협력 유공 표창(교육부장관상) 수여식이 병행되는데,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센터장 김정숙)와 (사)제주특별자치도지속가능환경교육센터 교육팀장 고혜은이 그 영예를 안았다. 김찬호 교육장은“학생 중심 미래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제주시진로교육지원센터를 진로교육의 허브기관으로 만들겠다. 이에 양질의 진로체험프로그램과 진로상담을 통해 학생과 학교를 지원하고자 한다”며, “제주시 진로체험처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진로·직업체험프로그램의
▲ 2023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 공동 직무연수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탐라교육원은 1월 9일부터 13일까지 탐라교육원에서 7개 시도(경남, 광주, 부산, 울산, 전남, 전북, 제주)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 248명을 대상으로 공동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코로나19로 2020년 2월, 부산에서 열린 공동 직무연수 이후 3년만에 열린 이번 연수에서는 교육전문직원으로서 교육 현장 지원을 위한 정책 기획과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과정 및 교육정책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찾아보는 분임활동 시간, 선배 전문직과의 대화의 시간, 제주의 자연과 역사를 만나는 현장학습 등의 다채로운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연수에 참가한 7개 시도 연수생들은 미래 교육전문직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자질과 소양 및 자세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됐고, 특히 다른 지역의 교육정책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는 등 소통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4년 교육감 합의 사항으로 추진되어 온 7개 시도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 공동 직무연수는 2024년도에 울산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 초등학생 과학실험캠프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미래교육연구원이 주관하는‘2023 초등 과학실험캠프’가 오는 1월 12일부터 1월 17일까지 4일간 도내 중학교 4개교(오름중, 동여중, 한라중, 서귀포중)에서 분산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교 5학년 80여 명을 대상으로‘우리 생활 속 이산화탄소’,‘전기와 전지’2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도내 초·중·고 과학교사를 강사로 위촉하여 탐구 실험의 기초부터 산출물 제작까지 재미있는 STEAM 활동을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제주미래교육연구원 고용철 원장은“이번 초등 과학실험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탐구역량 및 창의적 문제해결역량 함양, 더 나아가 팀원과 서로 지혜를 모으고 힘을 합치면 어떤 어려운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는 협업의 중요성을 몸소 깨우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6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옴부즈맨 운영위원회는 13일 도의회 소통마당에서 2023년 옴부즈맨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2년 제6기 옴부즈맨 활동 성과보고, 2023년도 옴부즈맨 전체 활동 계획,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분과별 현장 방문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상혁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6기 옴부즈맨은 직능, 지역, 나이, 성별이 더욱 다양하고, 옴부즈맨 개개인의 열정과 의지가 강해 그 어느 때보다 더 큰 활약을 기대 한다”며 “제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제안·제보하고 해결하여 도민들에게 인정받는 옴부즈맨이 되어 달라”라고 당부했다.
▲ 공항 실물환경 체험학습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 동부외국문화학습관은 1월 12일부터 3일간 동부지역 학생 및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원어민교사와 함께하는‘실물환경체험학습’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홈페이지를 통하여 프로그램 안내를 하고 사전 신청을 받았다. 공항, 레스토랑, 다문화실 등 외국을 방문하지 않아도 현지에 있는 것처럼 실물 환경에서의 체험을 통해 상황별 실용영어 표현을 학습하고 표현해보며 여러 나라의 놀이, 의상체험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을 이용한 학생들은“방학동안 실물체험학습을 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하고 즐거운 하루였다. 학습관에서 하는 다른 프로그램들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좋아했다. 동부외국문화학습관은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외국어 학습에 대한 동기 유발 및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방학 중 학생들과 학부모 및 주민들이 참여하는 개별 체험학습을 계속 운영할 예정이다.
▲ 2023학년도 신입생 진로 캠프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과학고등학교는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2023학년도 신입생 진로 캠프를 진행했다. 신입생들은 △학교교육과정 안내 △학교규칙·기숙사 생활 안내 △조기졸업·조기진학 제도 안내 △연구주제 선정 및 연구보고서 작성 특강 △학술동아리 소개 △전문기자재 활용 과학실험 실습△과학영재 창의연구(R&E) 및 R&E 보고서 작성법 소개 등에 참가하여 학교생활에 필요한 기초 소양을 익히고 창의적인 과학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제주과학고는 3일에 걸쳐 체계적인 입학 전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2023학년도 신입생들의 원활한 적응을 돕고 있다.
▲ 정책토론회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전략산업의 상장기업 육성·유치를 통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12일 오후 3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지리적 특성상 부가가치가 낮고 코로나19 등 외부환경 요인에 취약한 제주 고용구조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행사에는 일자리·경제·산업 관련 산·학·연 전문가와 기관, 단체, 부서 등이 참석했다. 우선 조장희 제주대 경제학과 교수가 ‘제주도 지역산업과 고용구조 현황 분석 및 전략산업의 상장기업 육성·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전망’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조장희 교수는 “제주지역은 숙박 및 음식점업, 도매 및 소매업, 건설업, 운수창고업의 사업체수 비중은 65.9%, 종사자 수 비중은 49.9%로 절반 정도의 일자리 비중을 차지한다”며 “제주는 전국에 비해 고용지표가 우수하지만 사업체 규모가 작고 성장동력이 크지 않은 만큼 4차 산업혁명 중심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략산업으로 △스마트관광 △청정바이오 △그린에너지, 미래 신산업으로 △그린수소 △드론 △도심항공모빌리티 △자
▲ 2022학년도 학습연구년 특별연수 최종 보고회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1월 11일 대회의실에서 2022학년도 학습연구년 특별연수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학습연구년제 특별연수 최종 보고회는 학습연구년 교사의 연구과제의 성과를 보고하고 제주교육정책 수립 및 반영을 위한 현장 밀착형 연구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2022학년도 학습연구년 특별연수는 초중등 19명의 교사가 기초학력, 생활지도 등의 분야로 1년간 진행됐다. 발표 주제는 △삶과 배움의 리듬, 그리고 쉼표, △아직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이 주는 힘, △개념적 이해와 전이를 위한 귀납적 개념 탐구 전략의 실행 등이다. 2022학년도 학습연구년 특별연수 보고서는 교육청 홈페이지(부서별자료실'정책기획과'학습연구년제 메뉴)에도 공개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1년 동안 현장에서의 사례연구가 서로 공유하는 자리를 통하여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제주시 농촌협약위원회 위촉식 및 농촌협약 설명회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는 국비 최대 300억원이 지원되는 ‘농촌협약’공모사업 준비를 위해 지난 12일 농촌협약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농촌협약이란 시·군이 농촌생활권 발전방향을 세우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약을 거쳐 공동 투자해 농촌정책 목표를 달성하는 제도로서 협약이 체결되면 5년 동안 제주시 농촌지역에 최대 430억원(국비 300억원, 지방비 130억원)이 투입된다. 농촌협약위원회는 행정, 전문가, 지역주민 대표 등 18명으로 구성했으며, 지역현안 및 문제진단, 미래방향 설정 등 농촌협약 추진과정에서 중요한 협의와 결정을 하게 된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 마을 만들기 지원 조례』개정(‘22.12.30.)을 통하여 농촌협약 추진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농촌협약 공모신청 시기인 오는 5월까지 농촌협약 추진체계를 집중적으로 운영하여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시는 농촌협약 신청을 위해 지난해부터“농촌공간전략 계획 및 농촌생활권활성화계획”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 제91주년 제주해녀항일운동 기념식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12일 제주시 구좌읍 동녘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제91주년 제주해녀항일운동기념식’에 참석해 제주해녀항일운동 관련 각계 전문가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희현 부지사는 “제주해녀항일운동은 제주 법정사 항일운동, 조천 만세운동과 더불어 제주 3대 항일운동”이라며 “일제의 폭압에 맞서 항거한 전국 유일의 여성 주도 항일운동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여성 항일운동의 의미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희현 부지사는 제주해녀항일운동기념사업회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세계가 주목하는 제주해녀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불의에 맞서 싸워 온 해녀들의 숭고한 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제주도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밤부터 13일까지 제주도 전 지역에 강풍과 함께 제주도 남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시설물 관리 및 생활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제주도에서는 강풍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기상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도 긴밀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상황 발생에 따른 비상근무 체계를 조기 가동하여 인명·재산피해 예방 및 도민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도민 및 관광객들에게 강풍, 호우 등에 대비해 기상상황을 확인하고 강풍, 호우 시 행동요령을 숙지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강풍·호우 피해예방을 위해 집 주변 배수구 정비와 비닐하우스 및 축사·수산시설 등 시설물과 농작물 등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 집중호우로 산간 계곡 등 산사태 위험지역과 오름, 한라산 둘레길, 올레길 출입은 자제해야 한다. 강풍에 따른 입간판 및 공사장 가설 울타리 날림 고정, 시설물 파손 및 낙하물에 유의해야 하며, 항공기가 결항될 수 있으므로 공항 이용
▲ 제주도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체불임금 해소를 위한 대책회의를 열어 체불임금 최소화에 주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오후 1시 30분 도청 별관 환경마루에서 열린 대책회의에는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근로개선지도센터, 제주출입국·외국인청, 근로복지공단 제주지사, 제주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제주상공회의소, 제주경영자총협회, 대한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 민주노총 제주지역본부 등 총 12개 관련기관이 함께했다. 제주도는 체불임금 해결을 위해 1월 20일까지 각종 대금 등 관급 공사에 대한 임금체불 예방활동을 펼친다. 도·행정시 및 산하기관은 선금급·기성금 등 계약제도를 최대한 활용해 관급공사 및 물품구매 대금을 설 명절 이전에 지급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민간 부문의 체불임금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제주근로개선지도센터)과 협력해 설 명절 이전에 최대한 해소할 방침이다. 체불임금 권리구제 절차도 병행한다. 해결이 되지 않은 체불임금은 근로자들이 사업주를 상대로 민사 절차를 통해 임금채권을 확보하도록 대한법률구조공단에서 무료법률 구조 서비스를 지원한다. 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설 명절을
▲ 아침강연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자율주행 기술의 현재를 파악하고 미래 제주지역에서 이뤄질 자율주행 상용화 서비스의 가능성을 확인하며, 미래 모빌리티 사회를 예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도는 12일 오전 8시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공부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2023년 첫 아침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은 제주지역 자율주행 스타트업 기업을 이끌고 있는 라이드플럭스(RideFlux) 박중희 대표가 ‘완전 자율주행 기술 발전 방향과 서비스 동향’을 주제로 진행했다. 라이드플럭스는 2019년 제주로 본사를 이전해 국토교통부 자율주행 운행 허가를 획득하고 5,200시간의 도심 완전 자율주행과 국내 최초 구역형 자율주행 서비스, 국내 최장거리 자율주행 서비스 경험을 갖고 있다. 제주도가 자율주행 시범운영지구로 지정된 이후 도 및 민간기업, 연구기관과 협력해 기술 개발 및 다양한 실증과 시범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박중희 대표는 현재 제주에서 시행 중인 ‘탐라 자율차’ 등 다양한 자율주행 실증 사례를 선보이며 “자율주행은 교통사고 감소와 효율적인 시간·에너지 활용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로 차량 소유 없이 필요할 때만 호출해 이용하면 주차공간을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4.3특별위원회(위원장 한권)는 도민카페에서 제1회 4.3 정담회를 개최 했다.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4·3특별위원회가 2023년 새해 첫 일정으로 주최한 제1회 4·3정담회(思·삶情談會) “오늘의 기록, 4·3 미래를 열다”가 12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날 정담회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경학 의장을 비롯한 4·3특별위원회 위원들과 4·3 유관기관 및 관련 단체의 관계자 등 4·3 업무에 종사해 온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한권 위원장은 개회식 인사말을 통해 “43의 성과라고 말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노력”이라며, “앞으로 43정담회를 통해 소통과 나눔의 자리를 갖고 43이 따뜻한 봄으로 기억될 때까지 진실을 채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4·3정담회는 제1부 ‘인동꽃 아이’ 북콘서트 '강양자 작가의 기록'와 제2부 4·3톡톡정담회 '22년의 기록, 23년의 설계' 순서로 진행됐다. 제1부는 이제윤 선생님이 좌장을 맡아 강양자 작가, 한권 위원장과의 대담을 진행하며 ‘인동꽃 아이’ 책을 발간하게 된 과정과 4·3 이전의 기억, 4·3의 발발, 4·3후유장애인으로 인정받지 못한 사유, 못 이룬 꿈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제주특별자치도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지난해 1월 13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조례의 제정, 개정과 폐지를 의회에 청구할 수 있으며, 청구권자 수는 2023년 1월 10일 기준으로 1,030명(청구권자 총수의 1/550) 이상이다. 아울러, ‘주민e직접시스템’을 통해 의회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PC, 스마트폰 등 온라인으로 주민조례청구, 전자서명, 결과 조회 등이 가능하며 도우미 기능을 이용해 청구서 작성에 필요한 양식 등을 도움 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 주민조례 청구 조례안은 4건(도에서 이관 3건, 접수 1건)으로 심사(심의)결과 제정 1건, 상임위원회 부결 1건, 상임위원회 심사보류 1건, 각하 1건이다. ‣ 제주특별자치도 어업인수당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제정 ‣ 제주특별자치도 보전지역 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안상임위원회 부결(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결정) ‣ 제주특별자치도 택배 표준 도선료 조례 제정안상임위원회 심사보류 ‣ 제주특별자치도 건축 조례 개정안각하(청구요건 부적합)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경학 의장은 “다양한 홍보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