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군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홍천군은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홍천의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정광열 강원도 경제부지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강원도 홍천의 경제발전 방향과 현안사항 및 해결방안, 공직생활 조직문화에 대해 강의했다.
▲ 강원도, 재난심리회복지원 평가‘전국 2위’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도가 행정안전부의‘2022년 재난심리회복지원 사업 연간 추진실적 평가’에서 전국 2위를 기록하며 최상위권의 평가를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재난심리회복지원 추진실적을 상담실적, 전문가 인력풀 확보, 피상담자 만족도 조사 및 홍보·교육 실적 등 8개 지표로 종합 평가하고 있으며, 강원도는 모든 항목에 대해 고루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활동가 참여 및 만족도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재난심리회복지원은 재난 직접 피해자, 가족, 목격자 및 재난현장 구호 참여자 등 재난을 경험한 도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치유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여 일상에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도는 대한적십자사 강원지사에 위탁하여 시행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상담이 필요한 도민에게는 추가로 상담을 제공하고, 의학적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는 전문 의료기관에 연계하여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2022년에는 3월부터 5월 사이에 동해 산불 피해자 대상 집중 상담과 코로나19 상담을 주로 추진했고, 이외 양양 헬기추락사고 유가족을 위한 개별 방문상담과 이태원 사고관련 직간접 경험
▲ 강원도, 양양국제공항 활성화 적극 나선다.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도가 양양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하여 양양군 및 지역거점항공사와 지난 1월 17일 첫 회의(경제부지사 주재)를 개최한 이후 본격적인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현재까지 3회에 걸쳐 만나 협력방안을 마련하여 양양국제공항 활성화에 함께 노력하는 등 현안 해결을 위하여 적극적인 소통을 하고 있다 이와 관련, 도는 최근 플라이강원이 건의한 현금 유동성 위기 극복에 도움을 주었으며, 특히, 강원도와 양양군은 플라이강원이 지역거점항공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부문에서 적극 지원하기로 하는 등 양양국제공항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양양국제공항 인바운드 시범공항 지정 및 공항시설(평행유도로 조성) 개선, 무사증제도 연장 운영, 양양국제공항 화물터미널 조성 등 인프라 구축, 양양국제공항 취항 항공사에 대한 운항장려금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여 공항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도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앞으로 2025년까지 강원관광 3대 비전을 설정하여 강원 관광의 획기적 도약을 추진하고 특별자치도에 걸맞는 관광 서비스 수준을 제고하면서 양양국제공
▲ 최고의'사회적경제 도시, 춘천'선포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춘천시가 ‘사회적경제 도시, 춘천’을 선포했다. 시에 따르면 ‘사회적경제 도시, 춘천’선포식 및 현판 제막식이 7일 춘천시청 남문에서 열렸다. 이번 선포식은 ‘다시 뛰는 사회적경제, 춘천의 희망경제’를 슬로건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경제의 한 주축으로 성장해 춘천 경제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 기업을 육성하려는 시의 의지가 담겨 있다. 선포식을 계기로 시는 공공·민간부문의 노력은 물론이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실현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사회적 경제도시 춘천을 위한 제도적 기반마련 및 저변확대를 위해 사회적경제 도시 춘천을 선언하고, 기업 경영 상태, 운영 애로사항 등 사회적경제기업 실태조사 실시로 맟춤형 육성을 위한 DB도 구축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먼저, 관련 지원조례 통합 제정으로 사회적경제 조직 전체를 육성, 지원하는 방향으로 전환한다. 사회적경제기업 경쟁력 강화 및 조직 역량 강화를 통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제품 고도화사업, 기업 전문화사업, 기업 규모화사업도 진행된다. 또한, 현재 협동조합 지원조직인 협동조합
▲ 홍천군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홍천군은 8일 화촌면 성산리에 위치한 스마트팜(대표 박근호)에서 신영재 홍천군수, 박영록 홍천군의장, 홍천농업고등학교, 청년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팜 확대보급을 위한 장기 종합계획 공유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홍천군 스마트팜 딸기와 타지역 주요 품종 간 비교시식을 통해 시설재배 농업의 경쟁력을 검토하고, 노동력 부족 및 농업인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청년농업인 인큐베이팅 시스템 소개와 청년농업인의 현실을 반영한 의견수렴 등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청년농업인 인큐베이팅 시스템은 스마트 타운을 조성하여 이론 및 실습 교육(1단계), 3~5년간 임대형 스마트팜 경영으로 창업자금 마련(2단계), 스마트팜 창업을 통한 홍천군 자립정착(3단계)으로 구성되어 있다. 군은 시스템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 홍천군, 홍천농업고등학교, 스마트팜 농업법인 간 사업협의체를 구성하여 안정적으로 자립하는 청년 창업농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현재 직면한 농업·농촌문제 해결의 열쇠는 청년이 쥐고 있다”며, “청년이 농업을 통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조성과 시스템 구축을
▲ 송호대학교-횡성군농업기술센터 스마트 농업 상호협력 협약체결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송호대학교 스마트농업경영과와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2월 6일 오전 11시, 스마트 농업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송호대학교 송호관 2층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농업기술센터 임종완 소장, 송호대학교 사공성대 산학협력단장등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횡성군 농업기술센터와 송호대 스마트농업경영과는 산학협력 체결을 통해 전문인력기술 양성과 시설을 공동 활용한 교육효과의 증대 및 산업인력의 수준을 향상시켜 횡성군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인력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서에는 대학과 농업기술센터 간의 상호 산학협력 프로그램 구축 및 체계확립, 기술개발 과제 공모 시 공동 연구 추진, 학생 현장실습 중심 교육 실현, 실습지도 체제 공동 구축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교수의 산업체 연수 및 현장실무자의 강의지원 협조, 우수농가 지원협조, 양 기관의 시설기자재 및 실험실습기자재 공동활용 등의 내용이 담겼다. 임종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송호대학교 스마트농업경영과와의 MOU체결을 통해 횡성군 농업기술센터의 데이터 기반 연구개발과 송호대학교의 연구성과
▲ 강원도 보훈수당 100% 인상, 월 6만 원 지급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도는 참전유공자와 주요 국가보훈대상자의 예우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월 3만 원에서 월 6만 원으로 100% 인상한 강원도 보훈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민선 8기 도지사 공약 이행사항으로 2023년 당초예산에 100억 원을 확보했으며, 도내 13,900명의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자는 도내 주소를 둔 참전유공자 및 주요 국가보훈대상자로 연령제한은 없으며, 신청인 본인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참전명예수당은 도내 주민등록을 둔 6.25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에게 지급하며, 보훈명예수당은 도내 주민등록을 둔 전몰군경유족 및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지급한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원도 금년부터 19년생 출생아, 만 8세 미만까지 확대 지급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민선 8기 도지사 공약으로, 기존 만 4세 미만까지 지원하던 육아기본수당을, 정부에서 추진하는 '부모급여'와 연계하여 만 8세 미만까지 연차적으로 확대 지급한다. 강원도에서 ‘19년부터 시행한 육아기본수당은 기존대로라면 올해 만 3세 아동은 만 4세가 되는 시점부터 육아수당을 받을 수 없었지만, 복지부 사회보장협의 및 조례 개정을 통해 만 8세 미만까지 지급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올해 정부의 부모급여 시행을 계기로, 육아기본수당과의 중복연령(0~11개월) 대상 사업간 연계로 확보된 예산을 도내 만 8세 미만까지 확대하는 것으로 정부 부모급여가 지급되는 0~11개월은 부모급여(육아기본수당 미지원)로 대체하고, 만 1~3세는 기존의 육아기본수당 월 50만원을 지급 받으며, 올해 만 4세가 되는 ‘19년생을 시작으로 연차적으로 만 4~5세는 월 30만 원, 만 6~7세는 월 10만 원을 지급받게 된다. 아울러, 이번에 확대 개편된 내용을 집중 홍보하고, 도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수혜 부모님들과 '도지사와 함께하는 육아정책 토크쇼!'를 권역별로 진행할 예정
▲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원년! 동물방역·반려동물보호복지 축산물위생 관련 사업에 총 585억 원 투입 !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원년에 발맞춰『도민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원헬스(One Health) 기반 구축』을 위해 강원도에서는 총 58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동물방역, 반려동물보호·복지 및 축산물 위생‧안전” 대책을 선제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한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거점‧통제‧차단방역시설 운영 지원 64억 원, 광견병 등 가축전염병 예방백신 지원 60억 원, 구제역 방역 지원 63억 원, 공동방제단 운영 지원 25억 원 등 ‘사전 예방 중심, 동물방역 고도화 구축’ 사업에 393억 원을 중점 투입하고, 또한, 강원도반려동물지원센터 건립 80억 원, 동물보호센터 설치 지원 50억 원, 안락사 제로화를 위한 유기동물 보호⸱관리 및 입양비 지원 12억 원 등 ‘강원형 반려동물정책 혁신, 동물복지 허브 구축’ 사업에 162억 원, 축산물작업장 위생설비 개선 지원 10억 원, 축산농가 및 작업장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지원 1억 원, 축산물 HACCP 컨설팅 지원 5억 원 등 ‘축산물 위생·안전성 향상, 도민 안전 먹거
▲ '강원형 공공이불빨래방' 4개 시군 추가 운영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도는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 창출 및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강원형 공공이불빨래방』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춘천시를 비롯하여 속초시, 영월군 및 화천군 4개소가 개소식을 앞두고 있다. 「강원형 공공이불빨래방」 사업은 강원도가 ’20년에 전국 최초로 추진하여 ’21년 부터 도내 전 시군 및 전국에 확산된 사업이다. ’21년에는 행정안전부 7대 중점 협업과제로 선정됐으며, 2021 지방자치단체 협업 특별교부세 지원사업 선정 등 지속가능한 양질의 어르신 일자리 사업으로 높게 평가받고 있다 특히 현장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아 ’22. 12월말 기준 9개 시군 11개소가 운영 중에 있으며, ’23년에는 신규 빨래방 사업 4개소를 추가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춘천 지역의 「봄봄 사랑나눔 이불빨래방」은 ’22년 12월 기선정된 취약계층 79명을 대상으로 ’23년 2월 1일부터 2월 12일까지 시범운영하고 2023년 2. 14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된다. 사업 수행기관은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인 춘천시니어클럽이 지정되어 운영되며, 춘천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0여명
▲ 철원군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철원군은 장기적인 코로나19의 유행에 따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2023년 철원군 평화지역 시설현대화사업”신청·접수를 1. 31.(화)부터 2. 21.(화)까지 접수한다. 평화지역 시설현대화사업은 공고일 기준 철원군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외식·숙박·문화·체육 등의 사업을 1년 이상 영위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내부 인테리어 및 설비 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6년부터 시작된 평화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은 작년까지 1,155업소의 시설환경을 개선했으며, 금년에도 100여개의 업소에 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에 소요되는 재원은 개소당 사업비 2,000만원(도비50%, 군비30%, 자부담20%) 한도 내에서 소요사업비의 80%(최대 1,600만원)를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철원군 홈페이지 소식·알림 고시·공고를 확인하기 바라며, 접수 희망자는 2월 21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산업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정광민 철원군 경제진흥과장은 “평화지역 시설현대화사업은 소상공인에게 사업 경쟁력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은 물론 시설을 이용하는 군민과 군 장병 및 관광객에게
▲ 2023년 인제군가족센터'운전면허 및 지게차 면허 취득 반 간담회 개최 '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인제군가족센터에서는 최근 다문화가족 초기 정착 지원 사업 “2023년 운전면허 및 지게차 면허 취득반”간담회를 진행했다. 다문화가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운전면허 학원 관계자도 함께 자리해 참석자들의 교육 진행과 궁금한 사항들을 답변해 주는 자리가 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동향복지재단 후원으로 진행된다.
▲ 강원도교육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춘천교육문화관은 지역 내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 특강과 직업 체험을 위한 진로탐방을 운영한다. 특강은 3월 18일 윤석천(선대인경제연구소 선임연구위원) 강사가 ‘경제학도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수업시간에 들려주지 않는 경제 이야기’를 주제로 관내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탐방은 ‘청소년을 위한 직업체험’을 위한 한국잡월드에 초등학교 5~6학년, 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특강은 1일부터 100명을 선착순으로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로 진행된다. 진로탐방은 특강 참가자 중 대상 학년(본인, 자녀)을 우선선발할 예정이다. 박옥녀 관장은 “이번 특강이 청소년들에게 꿈을 갖고 비전을 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미래 설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춘천교육문화관 홈페이지 또는 프로그램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 강원도교육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삼척교육문화관은 다양한 분야의 주제 전시로 이용자의 도서 선택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날마다 달마다 책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용자들의 눈에 잘 띄지 않았던 양질의 도서를 알리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했으며,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에 거쳐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전시할 예정이다. ‘날마다 달마다 책놀이터’는 어린이가 지켜야 하는 안전 습관을 시작으로 직업, 경제, 인간관계, 음악, 언어, 다문화, 도서관, 지구, 2023년 수상작을 주제로 관련 도서 10권을 1층 어린이 자료실에서 전시하며 독후활동과 독서퀴즈가 함께 운영된다. 용석태 삼척교육문화관장은 “날마다 달마다 책놀이터 운영으로 어린이 이용자가 책과 친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폭넓은 독서를 통하여 지식정보를 습득하고 문화적 소양 함양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삼척교육문화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강원도교육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도교육청은 7일, ‘2023학년도 강원도 공립 중등학교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강원도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는 26개 과목에 2,203명이 지원했으며, 제1차 시험(교육학, 전공) 합격자 462명을 대상으로 제2차 시험(실기평가, 수업실연, 교직적성 심층면접)을 실시 한 결과, 228명이 최종 합격했다. 과목별 최종 합격 인원은 △국어 21명 △수학 26명 △물리 5명 △화학 4명 △생물 8명 △지구과학 3명 △일반사회 10명 △역사 19명 △지리 7명 △도덕·윤리 11명 △체육 12명 △음악 6명 △미술 6명 △한문 5명 △영어 15명 △기술 4명 △가정 6명 △동물자원 2명 △정보·컴퓨터 5명 △조리 2명 △미용 2명 △특수(중등) 6명 △보건 18명 △사서 2명 △전문상담 10명(장애 1명 포함) △영양 13명이다. 최종 합격 여부는 강원도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임용후보자 등록과 관련한 사항은 강원도교육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최종 합격자는 9일과 10일, 2일간 강원도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