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삼성 갤럭시 언팩 2022’에서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Z플립4'와 '갤럭시Z폴드4'를 공개했다. 11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딜라이트에 '갤럭시Z플립4'와 '갤럭시Z폴드4'가 전시돼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애플이 폴더블 스마트폰 기술 특허를 획득해 폴더블 아이폰 출시가 관측되면서 삼성전자와 애플간 '폴더블폰' 경쟁에 귀추가 주목된다. 16일(현지시간) CNBC 등에 따르면 애플은 전날 화면 뿐만 아니라 기기 여러 부분을 터치해 기능을 수행하는 기술 특허를 받았다. 이는 사용자가 기기 측면에 위치한 '가상 셔터 버튼'을 터치해 카메라를 제어할 수 있다. 또 기기 측면을 손가락으로 위아래 움직이면 볼륨도 조절할 수 있다. 랩어라운드 스크린이 있는 폴더블폰 또는 태블릿PC 도면도 특허가 포함된 것도 특징이다. 랩어라운드 스크린은 스마트폰 뒷면까지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는 기술로 보통 접이식 스마트폰에 쓰이는 기술이다. 이에 애플이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폴더블 아이폰·아이패드 등 접이식 스마트기기를 곧 출시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애플 분석 전문가인 궈밍치 TF인터내셔널증권 애널리스트는 폴더블 아이폰이 출시할
▲미국 뉴욕 갤럭시 체험관에 마련되어 있는 '갤럭시 워치5''. <사진=SNS> 삼성전자가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갤럭시워치5'의 온도 측정 기반 생리주기 측정 기능의 의료제품 허가를 받았다. 자사 워치의 온도 센서를 의료기기로 상용화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반면 마찬가지로 체온 측정 센서를 활용한 '소급 배란일 추정' 기능을 내세우고 있는 애플의 '애플워치8'은 국내에서는 규제 장벽에 가로막혀 있다. 해외에서는 배란일 추정 기능을 핵심으로 내세우며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다만 애플은 이같은 핵심 기능을 국내에서도 선보이기 위해 우리 정부에 규제 승인을 다각도로 요청하는 등 이례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삼성전자와 애플이 모두 여성 건강 관리 기능 등을 비롯한 헬스케어 기능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면서 '손목 위 혁신'에 가속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갤워치5, 온도 기반 생리주기 예측 기능 의료제품 인정…2분기 32개국 적용 예정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식약처는 전날 주간 의료제품 허가 현황을 공개하며 삼성전자의 생식력진단보조소프트웨어 '사이클 트래킹'을 승인했다. 사이클 트래킹 기능은 삼성전자와 여성 헬스케어 특화
▲구현모 KT 대표,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가 17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임혜숙 과기정통부장관과 통신3사 CEO간담회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정부의 민생 안정 방안 대책에 힘을 보탠다. 모바일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가 데이터를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15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는 데이터 30GB를, LG유플러스는 가입한 요금제에 포함된 데이터 기본량과 동일한 데이터를 추가로 제공한다. SK텔레콤과 KT는 만 19세 이상 3G·LTE·5G 스마트폰 가입자를 대상으로 특별한 신청 절차 없이 한달 간 사용 중인 요금제의 기본 제공 데이터 외에 추가로 30GB를 제공한다. 데이터 30GB는 한 달 동안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HD급 화질 동영상을 30시간 가까이 즐길 수 있는 용량이다. 음악 스트리밍은 약 300시간, 웹툰은 약 1200화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혜택으로 수혜를 입는 가입자는 SK텔레콤 약 2000만명, KT 약 1000만명 규모로 추산된다. 무료 데이터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만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과 KT가 다른
▲애플의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13 시리즈 판매가 시작된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Apple 가로수길에서 고객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공동취재단> 애플이 오는 3월부터 전세계에서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애플 제품의 배터리 교체 비용을 인상한다. 국내의 경우 인상률이 타국 대비 큰 편에 속하고, 지난 1년 간 진행 중인 아이폰 수리비 10% 할인기간도 내달 종료된다. 이렇게 되면 현재 6~8만원 수준인 아이폰 배터리 교체비용이 내달 말에는 10~12만원 수준으로 1.5배 가량 오를 전망이다. 14일 애플 공지에 따르면, 오는 3월1일부터 아이폰13 및 이전에 출시된 모든 아이폰 모델의 보증 제외 배터리 서비스(교체) 요금을 3만600원씩 인상하기로 했다. 현재 아이폰13부터 X시리즈까지의 배터리 교체 비용은 7만9200원, 아이폰8부터 SE시리즈까지는 5만9400원인데 내달 1일부터는 각각 10만9800원, 9만원으로 뛰는 셈이다. 아이폰 뿐만이 아니다. 아이패드와 맥북 등의 배터리 교체비용도 함께 인상한다. 아이패드의 경우 아이패드 프로 12.9(5세대 및 이전 세대), 이패드 프로 11(3세대 및 이전 세대), 아이패드 프로 10.5, 아
▲유성욱 공정거래위원회 시장감시국장이 14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T앱의 일반호출에서 중형택시 배차 알고리즘을 은밀히 조작해 카카오T블루 가맹택시를 우대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257억 원을 부과한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SNS> 공정거래위원회가 '카카오T블루' 택시에 배차 콜을 몰아주기 위해 알고리즘을 조작한 카카오모빌리티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257억원을 부과했다. 당초 검토했던 형사고발은 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유성욱 공정위 시장감시국장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신의 가맹택시인 카카오T블루 수를 늘리기 위해 카카오T앱의 일반 중형택시 호출 중개 서비스에서 자신의 가맹택시 기사를 우대하는 배차행위를 했다"고 밝혔다. 다만 위원회 검토 결과 형사고발은 하지 않기로 했다. 유 국장은 "위법성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과 다른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건 사례 등을 여러 가지로 고려해 고발을 안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번 건은 올해 1월 '온라인 플랫폼 심사지침' 발표 이후 플랫폼 업체에 대한 첫 제재다. 유 국장은 "심사보고서가 심사지침 시행 이전에 상정된 만큼 직접적으로
▲갤럭시 S23 울트라.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의 갤럭시 S23 시리즈가 전작인 갤럭시 S22를 제치고 역대 S 시리즈 가운데 최다 사전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삼성전자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한 갤럭시 S23 시리즈의 국내 사전 판매가 109만대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가운데 최다 판매 신기록이다. 지난해 2월 출시된 갤럭시 S22 시리즈는 총 8일 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101만7000대를 기록하며 S 시리즈 사전 판매량 1위에 올랐는데, 1년 만에 후속작에 1위 자리를 내주게 됐다.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최다 사전 판매 기록은 총 138만대가 팔린 갤럭시 노트10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3 시리즈의 흥행 조짐이 이미 사전판매 첫날부터 예고됐다고 강조했다. 7일 자정 사전 판매의 시작과 함께 진행한 삼성닷컴 라이브 판매 방송에서 1시간 40분만에 준비된 수량이 모두 완판되며 역대 라이브 방송 최다 판매 신기록을 세웠기 때문이다. 모델별로 보면 109만대 가운데 울트라가 약 65만대 가량 팔리며 전체 판매량의 약 60%을 차지했다. 플러스는 약 17%, 일반형은 약 23%의 판매 비
▲인공지능(AI) 반도체 이미지. <사진=정보통신기획평가원> 국내 AI(인공지능) 반도체 팹리스 기업 리벨리온이 데이터센터향 시스템온칩(SoC) '아톰(ATOM)'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13일 아톰이 최근 ICT(정보통신기술) 업계의 화두인 AI 챗봇 '챗GPT(ChatGPT)'의 원천 기술과 같은 '트랜스포머' 계열의 자연어 처리 기술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챗GPT의 등장으로 전세계 AI 산업의 대격변이 예고된 가운데 이처럼 국내에서도 새로운 수요 공략을 위한 잰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챗GPT는 미국의 AI 연구소 오픈AI에 의해 공개된 지 2개월 만인 지난 1월 활성 사용자 수가 1억명을 넘어섰을 정도로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렇게 깜짝 등장한 챗GPT가 우리나라 AI 산업의 열기까지 끌어올리는 양상이다. 지난 수년간 우리 정부와 기업들도 'AI 반도체 선도국가' 등을 기치로 내걸고 기반 인프라를 서서히 다져왔지만 챗GPT의 등장과 함께 이같은 움직임이 보다 가속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당장 국내 산업계부터 챗GPT의 등장 이후 보다 발빠른 변화를 예고한 상황이다. 국내 반도체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삼성전자
▲ 7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MS)가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오픈AI의 인공지능(AI) 챗봇 '챗GPT' 기술을 적용한 자사 검색 엔진 빙(Bing)의 새로운 버전을 발표했다. <사진=SNS> 오픈AI의 인공지능 챗봇(ChatGPt)기술을 적용한 자사 검색엔진 빙(Bing)의 새로운 버전 출시로 MS와 구글이 인공지능 검색엔진에 사운을 걸었다. 9일(현지시간) CNN은 검색 프로그램에 검색어를 입력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방식이 조만간 달라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주 미 최대 검색엔진 운영사 2곳인 마이크로소프트(MS)와 구글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대화형 검색 방식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검색 정확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전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지난 7일 검색엔진 빙에 인공지능 챗GPT를 결합한다고 발표했다. 빙에서 검색하면 검색 결과 목록과 함께 사용자가 질문을 반복해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다음날 구글이 인공 지능 기술을 사용한 검색엔진 기술로 복잡한 대화형 질문이 가능하다고 소개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중국 검색엔진 바이두도 이번 주 챗GPT 방식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움직임은 인공지능 챗GPT가 큰 인
▲디즈니플러스 구독자 감소는 2019년 출시 이후 처음이다. <사진=SNS> 월트 디즈니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 구독자 수가 출시이후 처음으로 줄어들었다. 이는 지난해 4분기 구독자 수가 전 분기보다 약 240만명 줄었는데, 업계는 구독자 수 감소 원인으로 최근 진행한 북미 지역 구독료 인상과 인도 구독자 수를 끌어모을 크리켓 중계권 확보 실패를 꼽았다.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은 8일(현지시간) 디즈니플러스는 이날 실적 발표에서 지난해 4분기 글로벌 구독자 수가 약 1억6180만명이라고 밝혔다. 같은 해 10월1일 기준 구독자는 1억6420만명으로 약 240만명 줄어든 수치다. 구독자 감소는 2019년 디즈니플러스 출시 이후 처음이다. 구독자가 가장 많이 줄어든 지역은 인도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 동남아시아였다. 디즈니는 이곳에서 '디즈니플러스 핫스타'라는 이름으로 OTT를 운영하고 있다. 디즈니플러스 핫스타의 지난해 4분기 구독자는 약 5750만명으로, 전 분기보다 380만명이나 줄었다. 유럽 등 이외 지역에서는 구독자가 약간 늘었지만 미국·캐나다 지역 구독자는 약 20만명 증가하는 데 그쳤다. 테크크런치 등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심혈관 건강도 위협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이가 적어 관련 질환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사진=SNS> 최근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이 잦은 가운데 호흡기 건강보다 심혈관에 더 치명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 이가 적어 관련 질환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아산병원은 9일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의 노출은 고혈압, 관상동맥질환, 부정맥과 급사, 심부전, 뇌졸중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먼지는 대기 중에 떠다니거나 흩날려 내려오는 입자상 물질을 말한다. 먼지는 석탄·석유 등의 화석연료를 태울 때나 공장·자동차 등의 배출가스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입자의 크기에 따라 50μm 이하인 총먼지(TSP)와 입자크기가 매우 작은 미세먼지(PM)로 구분한다. 미세먼지로 인한 심혈관 질환의 발병 위험은 여러 연구를 통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2015년 미국 심장협회는 대기오염과 심혈관 질환의 연관성에 대해 단기간 미세먼지 노출로 인해 초과사망률은 심혈관 질환 68%, 호흡기 질환 12%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많은 이들의 생각과 달리 심혈관질환이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한 것이다.
▲애플은 "애플페이를 한국에서 출시할 예정"이라면서 "자세한 사항은 추후에 공지 드리겠다"고 밝혔다. <사진=SNS> 애플이 자사의 간편결제 서비스 '애플페이'의 한국 공식 출시를 공식화하면서 아이폰 유저도 무지갑시대를 연다. 지난해 말부터 애플페이 국내 상륙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된 가운데 애플이 공식 입장을 내놓은 것은 사실상 처음이다. 다만 애플은 출시 일정을 비롯한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키고 있다. 8일 애플은 "애플페이를 한국에서 출시할 예정이다"면서 "자세한 사항은 추후에 공지 드리겠다"고 밝혔다. 이같은 짧은 공지 외에는 애플이 별다른 언급을 하진 않았으나, 그간 애플페이와 관련해 침묵을 지켜온 애플이 처음으로 출시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애플페이의 국내 상륙설은 수년 전부터 꾸준히 제기돼왔다. 최근 애플페이 국내 도입설에 불이 붙은 것은 지난해 10월부터 애플페이가 현대카드와 손잡고 한국 시장 내 시범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다. 특히 유출된 현대카드의 약관에 애플페이 서비스 출시일이 지난해 11월30일이라는 내용까지 담기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기대와는
▲ 2022 여성과학기술인 연차대회 장관상 수상자 명단 [연방타임즈=장희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이사장 문애리)은 여성과학기술계 연대교류의 장(場)인 '2022 여성과학기술인 연차대회'를 11월 23일 오후 15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했다. 여성과학기술인 연차대회는 여성과학기술인 지위 향상에 힘쓴 기관과 유공자를 포상하여 사기를 진작하고,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는 등 여성과학기술계의 연대교류 활성화를 도모하는 행사이다. 행사에는 과기정통부 오태석 제1차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한국과학기술젠더혁신센터 등 여성과학기술단체 주요인사와 산·학·연 여성과학기술인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과학기술계의 글로벌 트렌드인‘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분야의 다양성과 포용성(Diversity & Inclusion in STEM)’관련 화두를 과학기술계와 대중에게 제시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성이 꽃피는 포용적 과학기술 생태계를 위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또한, 본 행사에 앞서 여성과학기술계 의견을 청취하는 ‘여성과학기술인 장관상 수상자와의 간담회’가 사전행
▲ 마스터 티(T)-600 (대전교통문화연수원) [연방타임즈=장희상 기자]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이석래)은 2022년도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 7건을 등록 공고하고, 등록증 수여식을 11월 23일 11시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 등록제는 과학기술에 관한 역사적·교육적 가치가 높고, 후대에 계승할 필요가 있는 자료를 체계적으로 등록·보존·관리하기 위해 2019년에 처음 도입된 이후 현재까지 총 42건이 등록됐다. 이중 2022년도 등록자료는 총 7건이며, 산업기술분야에서는 해저탐사 유인잠수정(해양 250) (국립해양박물관), 심해탐사 자율무인잠수정(OKPO-6000) (국립해양박물관), 포니1 (백중길), 시발택시(복각차량) (백중길), 마스터 티(T)-600 (대전교통문화연수원) 등 5건이, 과학기술사분야에서는 조선식물향명집 (한독의약박물관), 동의수세보원 (한독의약박물관) 등 2건이 등록됐다. 이번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로 등록된‘해저탐사 유인잠수정(해양 250)’은 국내 최초 독자 개발된 유인잠수정이며 실질적 해양과학 연구 및 탐사에 활용되어 우리나라 해양장비 개발 기술에 크게 기여했고, 심해탐사 자율무인잠수정(OKPO-6000)’은 국내 최초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방타임즈=장희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략기술 분야 민·관 고위급 협력채널인 ‘국가전략기술 민관협의체’를 구성하여 11월 23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1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 달 윤석열 대통령 주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발표(10.28)한 「국가전략기술 육성방안」의 후속조치로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이다. 정례적으로 운영할(반기 1회) 예정인 민관협의체는 과기정통부 장관과 12대 국가전략기술 분야 주요기업 대표 및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되며, 국가전략기술 육성정책 비전과 전략, 국가전략 프로젝트 추진방향 등을 공유·논의하고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민간의 의견을 수렴하게 된다. 이번 회의에는 산업계를 대표하여 CJ바이오사이언스 천종식 대표이사를 포함하여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전략기술분야 국내 주요기업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연구계와 학계를 대표하여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김복철 이사장과 한국과학기술원 이광형 총장도 함께 자리했다. 이종호 장관은 첫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팬데믹 이후 국가 경제를 어렵게 하는 일련의 현재 상황을 복합위기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정부와 민간
▲ ‘메타버스와 산업의 미래’ 제2회 천안과학기술혁신추진단 서밋 포럼 [연방타임즈=장희상 기자] 천안시는 23일 라마다앙코르바이윈덤 천안에서 ‘메타버스와 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제2회 천안과학기술혁신추진단 서밋(SUMMIT) 포럼을 개최했다. 시는 2021년 4월부터 과학기술 기반 지역산업육성을 위한 국책사업 발굴 및 주요 산업정책 현안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역 소재 대학 및 연구·지원기관을 대상으로 과학기술혁신추진단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천안의 과학기술 기반 산업 육성 및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열린 제2회 천안과학기술혁신추진단 서밋(SUMMIT) 포럼은 콘텐츠산업과 스타트업, 첨단기술, 디지털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주제 발표와 토론을 하고, 최신 산업 동향 파악 및 지역 현실에 부합하는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기조발표로는 이종원 호서대학교총장직무대행이 ‘콘텐츠산업과 스타트업 육성방안’을, 김보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디지털전환부문장이 ‘첨단기술-디지털융합 방안’을 발표했다. 이종원 총장직무대행은 “최근 메타버스 기반 실감형 콘텐츠 구현으로 새로운 비즈니스가 늘어나고 NFT 등 디지털 신산업 창출과 창업 기회가 증가함에 따라 천안시만의 창업생태계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