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방타임즈=장희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월 7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제5차 과학기술기본계획(2023~2027)(안)」 수립을 위한 대국민 공청회를 개최했다. 제5차 기본계획은 과학기술기본법 제7조에 따라 범부처 합동으로 수립하는 과학기술 분야 최상위 계획으로 과학기술의 발전에 관한 중장기 정책목표와 그에 따른 전략, 추진과제 등을 제시하는 5년 단위 중장기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계획은 실질적으로 윤석열 정부의 향후 5년간 과학기술 정책의 큰 방향을 제시하고, 범부처 차원의 과학기술 정책 추진체계를 정비하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 공청회는 연내 수립할 예정인 제5차 기본계획의 추진 경과와 수립방향, 주요 추진과제 등을 설명하고 국민 의견을 수렴하는 논의의 장을 열기 위해 마련됐다. 1. 수립 배경 및 추진 경과 과학기술은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우리나라는 과학기술에 대한 꾸준한 투자를 바탕으로 후발국의 한계를 극복하여 조선·반도체·정보통신기술 등의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주도하고 올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에 성공하는 등 많은 성과들을 이루어왔다. 그러나 최근 주요국의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 달-지구 공전 중 달이 지구를 통과하는 사진(9.24) [연방타임즈=장희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다누리가 우주에서 영상과 사진 등 데이터를 성공적으로 보내왔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을 전송한 다누리의 우주인터넷탑재체(ETRI 개발)는 지상과 달리 수시로 통신이 끊어지는 우주환경에서 데이터 전송*을 검증하기 위해 개발됐다. ETRI는 항우연,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와 함께 우주인터넷탑재체의 성능검증 시험을 8월 25일(약 121만km 거리), 10월 28일(약 128만km 거리) 두 차례 진행했고, 영상, 사진 등의 데이터(방탄소년단 Dynamite, ETRI 연구원 전경 사진 등) 전송에 성공했다. 이번 성능검증 시험은 임무목적상 통신거리(약 38만km)보다 약 3배 이상 떨어진 거리에서 수행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한편, 과기정통부와 항우연은 다누리가 촬영한 지구-달 공전 사진과 달이 지구를 통과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다누리는 고해상도카메라(항우연 개발)로 9월 15일부터 한달간(~10.15) 매일 1회씩 달의 공전과정을 촬영했고, 9월 24일에는 15장의 사진을 촬영**하여 달이 지구를 통과하
▲ 2018년 개기월식 진행 [연방타임즈=장희상 기자]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이정모)은 개기월식과 천왕성 엄폐를 동시에 관측할 수 있는 특별관측회를 11월 8일 오후 7시부터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구 그림자가 달을 가리는 개기월식은 지난해 5월 26일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며 달이 천왕성을 가리는 천왕성 엄폐의 경우 2015년 1월 25일 이후 약 7년 반 만에 일어난다. 특히 이번 개기월식은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진 달이 다시 천왕성을 가리는 매우 드문 장면으로 관측된다. 월식과 행성 엄폐가 동시에 발생하는 현상은 백 년에 한두 번 정도 일어나는데 지난 200년 사이 지구상에서 관측된 월식과 행성 엄폐의 동시 발생은 단 4회에 불과했다. 가장 최근의 월식과 천왕성 엄폐 동시 발생은 2014년 10월 8일이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었고, 76년 후인 2098년 10월 10일에 또 한번 월식과 천왕성 엄폐가 동시에 발생하지만 역시 우리나라에서는 관측되지 않는다. 이번 11월 8일의 개기월식과 천왕성 엄폐 동시 발생은 저녁 시간에 우리나라 전역에서 관측할 수 있으며 개기월식은 3년 후인 2025년 9월 8일, 천왕성 엄폐는 20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방타임즈=장희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해커조직인 ‘킬넷(Killnet)’이 미국 주요 공항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분산서비스거부(DDoS, 디도스) 공격을 감행해 일시적인 장애가 지속되고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 ‘킬넷’은 11월 5일 05시 45분경(한국시간)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미국 주요 공항에 대한 공격 메시지를 올렸으며, 최근 미국을 비롯한 일본, 유럽 등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사이버 공격을 지속하고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와 KISA는 국내 분산서비스 공격 시도에 대한 탐지와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 국내 항공사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를 포함 주요 기반시설 등을 대상으로 현황을 전파하여 자체 보안 모니터링 강화를 요청했다. 한편, 과기정통부와 KISA는 공격자가 악용할 경우 서비스 접속 불가(Denial of Service)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도 수준 ‘하이(High, OpenSSL 프로젝트 기준)’ 등급*의 OpenSSL** 보안 취약점에 대해서도 신속한 패치(11.1 배포) 등 보안 업데이트를 독려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방타임즈=장희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오태석 제1차관은 11월 4일 서울(달개비)에서 코스타리카 과학혁신기술통신부 자닉시아 비야로보스 빈다스(Jannixia Villalobos Vindas) 차관과 면담을 개최하여 생명공학, 우주 등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과기정통부가 개발도상국가의 정보통신정책 수립 및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하는 “제8회 국제 정보통신기술 지도력 토론회(11.2~3)”에 참석하기 위한 코스타리카 측의 방한을 계기로 성사됐다. 먼저, 이번 면담에서 오태석 제1차관은 생명공학 첨단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개발(R&D) 추진방향과 우주 분야 정책 등 한국의 주요 과학기술 현황을 소개했고, 이어 양국 간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코스타리카는 풍부한 생물다양성을 기반으로 자국의 생명공학 경제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으며, 작년에 우주청을 설립하는 등 우주 분야 육성을 위한 노력을 추진 중이다. 이어, 양국은 작년(’21.7월)에 개최된 제1차 한-코스타리카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계기로 착수한 공동연구 사업이 양국의 경쟁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는데 공감하면서, 이와 같은 협력사업의 추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방타임즈=장희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중국 우주발사체 ‘창정 5B호 잔해물‘의 대기권 재진입에 따른 추락 위험을 감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우주위험감시기관인 한국천문연구원 분석 결과 11월 4일 23시(±6시간)경 추락이 예측됨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천문연과 함께 로켓 잔해의 한반도 추락으로 인한 위험에 대비한 우주감시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중국의 창정-5B호는 우주정거장의 모듈 등을 운송하기 위해 개발된 무게 837톤에 이르는 대형 우주발사체로, 전문가들은 발사체 잔해의 일부가 대기권에서 전부 소각되지 못하고 지상에 추락할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천문연의 궤도 분석 결과 등에 따르면, 현재 창정-5B호는 한반도에 추락할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나, 앞으로 궤도 변화가능성에 대비하여 과기정통부는 이를 계속 면밀히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수상 기업 [연방타임즈=장희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월 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연구개발특구 혁신기업 통합 기업설명회(IR)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구개발특구는 연구개발을 통한 신기술의 창출 및 연구개발 성과의 확산과 사업화 촉진을 위하여 조성된 지역으로 현재 전국 19개소에 지정됐으며, 연구개발특구 내 기업들에게는 사업화연계기술개발(R&BD) 사업화 자금지원, 세제혜택, 규제특례 등 다양한 행정·재정적 지원이 수반된다. 과기정통부는 연구개발특구의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그 안의 예비창업가와 초기기업을 직접 육성하는 한편, 기업 스스로 보다 큰 시장에서 가능성을 검증받아 국내외 투자자금을 유치하고 대중견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맺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작년부터 기업설명회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작년 대회에는 바이오막 분해 미세전류 기술 기업, 세포유래물질 활용 난치병 치료 기술 기업을 비롯한 8개의 연구개발특구 내 유망 기술 기업이 총 119억원의 투자를 이끌어낸 데 이어, 올해에는 특구 내 유망 기술 기업, 투자사 및 대중견기업의 참여가 더욱 확대됐고,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 투자사들이 심사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
▲ 5종 안전서비스 개요도 [연방타임즈=장희상 기자] 국토부통부는 ITS 첨단기술을 활용해서 교통안전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교통류 스마트제어서비스 사업을 새롭게 발굴해 시범사업을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ITS를 기본기능(교통정보 수집·제공) 외에도 안전에도 접목하여 교통사고 감소 등 국민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교통류 스마트제어서비스 사업’은 교통량이 많은 일반국도 구간에 도로전광표지판을 일정 간격으로 연속 설치하고 전방정지차량·낙하물·작업구간 경고, 전방통행속도 등 안전서비스 5종을 차선별 운전자에게 선제 제공해주는 서비스이다. 미국·유럽 등 교통 선진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서비스로 국내에는 이번에 최초로 도입된다. 사업구간은 화물차 등 교통량이 많고 사고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검토된 국도 43호선 평택 오성IC~신대교차로 10.2km 구간에 시범 구축될 예정이며, 국토부는 시범운영 및 평가를 통해 사고감소·혼잡완화등 사업성과를 검증하고 향후 확대 여부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이용욱 도로국장은 “ITS는 교통정보·수집 등의 기본기능 외에도 스마트제어서비스처럼 첨단기술과 안전이 결합하여 운전자 안전 등 국민안전을 높이는
▲ 2023 정보통신기술(ICT) 10대 현안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연방타임즈=장희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 소통‧공감, 디지털 산업 시리즈” 두 번째 행사인'2023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전망 학술대회(콘퍼런스)'를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엘타워(서울)에서 개최했다. 올해 22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디지털 전환을 넘어 디지털 대도약 시대로”를 주제로, 인공지능(AI) 반도체, 자율자동차, 도심항공교통(UAM), 우주항공 등 미래 디지털 전략 산업 각 분야별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하여 향후 전망과 미래상을 공유했다. 다만, 이태원 사고로 인한 국가 애도기간인 점을 감안하여 개막식은 취소했고, 안전 조치 강화 후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학술대회 첫째날인 11월 3일(목)에는 국내‧외 디지털 산업 분야의 전문가들이 ①미래전망, ②주요 쟁점·유행, ③2023 정보통신기술 전망 3개 분야 총 8개 강연을 진행하여 디지털 산업 정책의 미래 유행에 관심 있는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들에게 새로운 시각(인사이트)을 제공했다. [ ①미래전망 ] 먼저, 차세대 비메모리 반도체 기술인 ‘실리콘 온 인슐레이터(SOI, Silicon
▲ 2022년 11월 과학기술인상 수상자 서울대 고승환 교수 [연방타임즈=장희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11월 수상자로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고승환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연구개발자를 매월 1명씩 선정하여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 원을 수여하는 상이다. 과기정통부와 연구재단은 고승환 교수가 기존의 장기모사칩 제작 공정의 한계를 극복하고,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는 투명 실리콘 미세패터닝 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장기모사칩은 인체 내 생리현상을 재현하여 동물실험을 대체하는 신약 개발의 중요한 기술로 등장했다. 기존의 장기모사칩 제작방식은 준비된 틀에 실리콘 기반의 투명 탄성체(폴리디메틸실록산, PDMS)를 부어 굳게하는 ‘몰딩방식’으로,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어 이를 대체할 ‘레이저 직접 가공법’ 연구가 주목받았다. 고승환 교수 연구팀은 틀이 필요 없고 즉석에서 가공형상을 바꿀 수 있는 ‘레이저 직접 가공법’을 개선하여, 높은 표면가공과 정밀도를 갖는 3차원 미세패터닝 제작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연구
▲ 지상·해양·공중 MUM-T 체계 운용 개념 [연방타임즈=장희상 기자]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AI과학기술 강군’ 육성의 핵심전력중 하나인 유ㆍ무인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한 국내 기술력을 평가하여,「유ㆍ무인 협업 (MUM-T : Manned and Unmanned Teaming) 체계 기술수준 평가」라는 주제로 이슈페이퍼(22-5호) 를 발간하였다. MUM-T 체계는 ‘전투효율성 극대화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유인 체계와 무인체계 간 상호 협력하는 체계’로, 병역자원 감소와 인명중시 사상 확산 등 사회환경의 변화, AIㆍ무인자율 등 과학기술의 발달에 따라 필요성과 활용 분야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주요 기술선진국들은 첨단과학기술을 활용한 유ㆍ무인 복합전투 수행 개념 연구와 기술개발에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우리나라 또한 MUM-T 체계 전력화를 국방혁신 4.0의 주요과제 중 하나로 선정하고, 단계별 이행계획을 추진 중에 있다. 이러한 단계별 이행계획을 뒷받침하는 효율적 R&D 전략 수립을 위해서는 관련 기술에 대한 현재의 기술수준 평가가 선행되어야 한다. 이에 따라, 이번 이슈페이퍼(22-5호) 에서는 MUM-T 체계 기술을 분석하고,국ㆍ내외 개발현황 조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방타임즈=장희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방청은 관계부처 합동으로 11월 1일부터 24일까지(18일간) 민간에서 운영 중인 90개 집적정보통신시설의 재난 안전 관리 합동 실태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에스케이 씨앤씨 데이터센터 화재사고(10.15.)가 주요한 디지털 서비스의 장애로 이어지는 상황이 발생했던 바, 화재 등의 응급, 재난상황에서 데이터센터의 업무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구체적인 방안을 수립하기 위한 사전 준비단계로서 실시된다. 우선 과기정통부와 소방청은 민간에서 운영 중인 전국 90개의 데이터센터 점검을 위해 소방, 전기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5개의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업무연속성(BCP) 계획, 모의훈련 등 재난 예방 대비 조치와 전력 이중화 설비 운용 적정성 등 보호조치 전반에 대해 운영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10.31일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 소속의'디지털재난대응 전담팀(팀장 등 9명)'을 신설했다. 향후 과기정통부는 이번 실태점검 결과 등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및 부가통신서비스의 재난 대비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법·제도적 개선을 포함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을
▲ 모바일코리아 2022 홍보자료 [연방타임즈=장희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삼정호텔(서울 강남구)에서 5세대와 6세대 이동통신 분야의 국제 기술·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모바일코리아 202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모바일코리아 2022」는 5세대 이동통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5세대 이동통신 융합서비스 시장과 나아가 6세대 이동통신 비전 및 기술표준을 선도하는 등 차세대 이동통신 분야에서 국제 지도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마련된 것으로 ‘20년부터 ‘6세대 이동통신 글로벌(6G Global)’과 ‘5세대 이동통신 버티컬 서밋(5G Vertical Summit)’을 합쳐 진행되고 있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모바일코리아 2022」에는 미국, 유럽, 중국 등 주요국 정부와 삼성전자, 엘지전자, 에릭슨, 노키아, 퀄컴 등 국내·외 주요 기업이 참여하여 연결망 기술 현황을 진단하고 미래 기술·산업 전망을 논의한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 수준 6세대 이동통신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작년부터 연구개발에 착수했고, 이와 병행하여 연관 산업을 아우른 생태계 성장 및 서비스 확산을 위해 후속 상용화 연구, 소·부·장, 표준을 종합 지원하는 연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방타임즈=장희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원장 전성배)은 “2022 정보통신기술 연구개발(ICT R&D) 주간” 행사를 11월 1일부터 4일까지 엘타워(서울)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 소통・공감, 디지털 산업 시리즈”의 첫 번째 행사로써 산학연 전문가부터 일반 국민들까지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의 전망과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디지털 기술이 산업 혁신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올해 신설된 산・학・연 전문가를 포함한 국민들과의 소통과 공감의 장이다. “디지털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정보통신기술(ICT)”을 주제로 4일 간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1일차)미래전망, (2일차)연구개발, (3일차)인재양성, (4일차)성과확산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1~2일차)정보통신기술 연구개발(ICT R&D) 성과 전시회도 함께 진행된다. 먼저 1일차(11월 1일)에는 “디지털이 만들어갈 미래 사회”를 소주제로 공공‧사회, 산업, 국방 등 각 분야별 디지털 전환에 따른 미래상을 제시하는 ‘케이(K)-디지털 미래전망 토론회 포럼’와 ‘미래기술동향 인사이트(Insight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방타임즈=장희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공공부문 방송장비 구축 사업(이하 ‘방송장비사업’)의 공정경쟁 환경 조성 및 국내 중소 방송장비기업의 시장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공공기관 방송장비 구축·운영 지침'(과기정통부 고시)을 개정하여 1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침은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공공기관이 방송장비사업을 추진하면서 특정 외산장비 구매 등을 목적으로 불합리한 규격을 요구하는 관행 등을 방지하기 위해 제정(‘12년 1월)됐으며, 지침 적용대상 금액을 3억원 이상에서 1억원 이상으로 확대하는 내용으로 2021년 6월 개정한 바 있다. 이번 ‘지침’ 개정의 주요내용은 지침 적용대상을 명확히하고 확대하는 것이다. 최근 비대면 회의 및 행사가 많아지면서 공공기관 방송장비사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라 ‘지침’ 개정을 통해 공정경쟁 환경을 조성하고 국내 중소 방송장비 기업의 시장 참여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아울러, 조달사업에 관한 법률 등 유사 법령을 준용하여 용어를 변경하고사전 규격 공개, 입찰 공고 및 평가 절차가 진행되도록 개정하여 용어 상 혼란을 없애고 사업자 선정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