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KAIST와 디지털 의과학원 구축 업무협약 체결 [연방타임즈=장희상 기자] 대전시는 한국과학기술원과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17일 KAIST 본원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 바이오 혁신을 이끌 융복합 의(사)과학자 양성 및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진행 중인‘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구축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마련됐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KAIST 이광형 총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대전시 정재용 전략사업추진실장, 카이스트 김하일 의과학연구센터 소장, 유욱준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카이스트 명예교수) 등이 협약식에 함께 했다.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은 민선 8기 이장우 시장의 핵심 공약사업의 하나로 2023년부터 4년 동안 총 420억 원(국비 270억 원, 시비 80억 원, KAIST 자부담 70억 원)을 투입하여 KAIST 문지캠퍼스에 연면적 10,000㎡(지하1층 ~ 지상6층) 규모로 건립된다. 주요 시설로는 데이터 기반 융복합 헬스케어 개발센터, AI정밀의료 플랫폼 연구센터, 디지털 의료바이오 공동장비 활용 및 연구실과 창업자 공유공간 등이 들어서며, KAIS
▲ 제 9회 SF어워드 포스터 [연방타임즈=장희상 기자] 국립과천과학관은 10월15일 17시 국립과천과학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 「제 9회 SF어워드」 시상식을 통해 수상작 15작품을 발표했다. 「SF어워드」는 국내 SF 작품의 우수성을 대중에게 알리고, SF 창작자를 독려하기 위해 2014년부터 이어져 왔으며, 「제 9회 SF어워드」는 2021년 6월부터 2022년 3월까지 발표된 국내 SF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장편소설 37편, 중‧단편소설 362편, 웹소설 74편, 만화‧웹툰 89편, 영상 72편으로 총 634편이 심사대상작이었다. 구한나리(소설가) 총괄 심사위원장을 중심으로 17명의 심사위원단이 객관적이고 엄정하게 심사했으며, 5개 부문별로 대상 1작품과 우수상 2작품, 총 15작품이 선정되어 수상했다. 장편소설 부문 대상으로 선정된 최의택 작가의 '슈뢰딩거의 아이들'은 차원을 뛰어넘어 연결이 될 수 있는 기술이 있음에도 누군가는 외로운 처지가 되어버리는 소외된 아이들의 외침이 담긴 작품이다. 장편소설 부문 임태훈 심사위원장은 “지금 시대의 주요 화두라고 할 수 있는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장애인, 아동 인권의 문제를 솜씨 좋게 엮어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방타임즈=장희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2년 10월 13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제1차 전략기술(양자 기술) 인재정책 간담회'와'양자대학원 및 기후기술 인력양성 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국가 경제·안보를 위해 독자적 기술 확보가 시급한 전략기술의 기술혁신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 확보가 필수적이다. 특히, 각 기술별 인력현황에 맞는 인재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민·관이 긴밀하게 소통하며 정책을 수립해야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산·학·연이 협력하여 기술별 인재확보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시작하게 됐다. 간담회를 통해 각 기술별 인력 현황을 제대로 분석·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인재정책 추진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제1차 간담회는 올해 노벨물리학상 수상 분야이자, 우리나라가 신속히 추격해야하는 양자 기술 분야에 대한 인재확보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산업계와 한국양자정보학회, 출연(연) 등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양자기술의 국내·외 인력현황 분석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인재확보 정책 방향에 대해 토의했다. 양자 관련 논문 주저자와 교신저자를 분석한 결과, 국내
▲ 2022 케이엠에프 홍보디자인 [연방타임즈=장희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분야 국내 최고의 전시회 「대한민국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축제 2022’( ‘케이엠에프 2022’)」을 2022년 10월 13일부터 15일 3일간, 서울 코엑스 비(B)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케이엠에프 2022’는 ‘디지털 신대륙,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개막식 행사, 전시회와 국제 학술회의(글로벌 메타버스 콩그레스, 코리아 메타버스 서밋), 시상식, 사업 상담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준비되어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 9월29일 발표한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의 대국민 홍보 및 확산을 위해 국민들이 한 발 더 가까이서 정부정책 성과와 확장가상세계 분야 선도기술과 서비스를 느껴볼 수 있도록 전시공간을 구성하고, 학술회의 등을 통해 최신 기술동향 및 사례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케이엠에프 2022’ 시작을 알리는 10월 13일(목) 개막식에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구현된 가상분신(아바타)이 등장해서 자신을 ‘확장가상세계 신인류, 메타민(확장가상세계 세계의 우리 국민’이란 뜻)’이라 소개한 후
▲ 원자력 진흥 유공 장관표창 대상자 명단 [연방타임즈=장희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종호 장관은 10월 12일, '한국원자력산업협회 창립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원자력 산업 현장 관계자들에게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원자력에 대한 과기정통부의 미래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식 의원 등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 원자력 산업 관련 기업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오전 10시30분부터 약 1시간 가량 진행됐다. 국내 최초의 상용원전인 고리 1호기 건설이 한창이던 1972년, 당시 과학기술처 원자력청 소관 1호 사단법인으로 출범한 한국원자력산업협회는 원전기술자립, 2009년 아랍에미리트 원전수출, 최근의 이집트 원전건설 수주까지 지난 50년 간 국내 원자력 산업 성장의 역사와 함께해 왔다. 이종호 장관은 축사를 통해 원자력산업협회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현 정부는 원전산업 육성을 국정과제로 채택했고, 유럽연합에 이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초안에 원전이 포함되는 등 고무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과기정통부는 지속가능한 원자력 이용을 위해 안전
▲ 첫 번째 빔인출 성공 기념 [연방타임즈=장희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초과학연구원(원장 노도영) 중이온가속기연구소는 10.7일 15시 3분에 중이온가속기 저에너지 가속구간 첫 번째 빔인출 시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중이온가속기(RAON, ‘라온’)는 2010년 개념 설계를 시작으로 시설건설을 2021년 5월에 완공하고, 저에너지 구간 초전도 가속장치는 숱한 기술적 어려움을 극복하여 2021년 12월에 설치를 완료한 바 있다. 라온은 2011~2022년간 1조 5,183억원을 들여, 우리기술로 설계·제작했다. 연구소에서는 내년 3월 저에너지 가속장치(총 54기 가속모듈) 시운전을 목표로 가속시험 구간을 단계적으로 늘려가면서 빔인출 시험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며, 이번에는 총 54기 가속모듈 중 전단부 5기 가속모듈에 대해 첫번째 빔인출 시험을 수행한 것이다. 빔인출 시험 성공은 라온이 목표한 성능대로 작동되는지를 확인하는 첫 관문을 통과한 것이며, 동시에 극저온설비, 중앙제어장치 등 가속기 운영에 필요한 필수 제반 장치들과 연계한 성능도 확인했다는 의미도 있다. 이를 자동차에 비유하면 제작을 완료하고 시동을 걸어 동력발생장치, 조향장치 등 주요
▲ 다기관 협력형 원격교육 홍보 이미지 [연방타임즈=장희상 기자]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이정모)은 10월 16일부터 12월 10일까지 전국 국공립과학관과 협력하여 기후기술 영역에서 활용 중인 인공지능 기본원리 교육을 원격으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참여 가능하며, 스스로 생물 분류 앱을 개발해 봄으로써 기후변화 속 생물다양성의 의미를 되새기고 인공지능의 심층학습(딥러닝) 원리를 익히는 데 목표를 둔다. 이를 위해 이정모 관장의 생물다양성과 인공지능에 관한 특강을 포함해서, 자료 수집, 인공지능 학습, 분류 모형 개발, 앱 개발까지를 아우르는 총 18차시의 수업이 이루어진다. 수강생들은 대부분“게더타운”과 같은 가상 수업 공간에 게시된 동영상을 보며 티처블머신, 앱인벤터 등 공개형 교육자원을 활용해서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정기적으로 열리는 실시간 질의응답 시간에 궁금점이나 어려운 점 등을 해결할 수 있다. 교육 수료 후에는 앱 개발 경진대회에 참여하여 심화 학습 결과물을 뽐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이번 교육은 다기관 협력형 원격교육* 일환으로서, 국립과천과학관이 교육개발과 운영총괄을 맡고, 국립광주과학관을 비롯한 국립대구과학관
▲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대전트랙 [연방타임즈=장희상 기자]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대전트랙이 11일 시작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1일 오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전트랙 기조세션에서 “세계 도시들이 같이 지속가능하고 가치있는 공동 실천목표 아래 노력하면 지구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면서 대전트랙을 구상했다”고 밝히며, 4일간 펼쳐질 대전트랙 시작을 알렸다. 대전트랙은 기조세션을 시작으로 UCLG 총회 기간 중 11일부터 4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대전트랙은 △과학과 도시 △사람과 과학 △환경과 과학 △행정과 과학 등 4개 의제와 14개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전시는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개최 중 대전이 과학도시임을 알리고 UCLG 회원도시와 함께 도시의 공유가능한 공통의 가치를 담론하고자 대전트랙을 구상했다. 대전트랙의 첫날 기조세션은 ‘과학기술에 의한 도시혁신’ 이라는 주제로 사례발표와 토론의 형식으로 세션 1과 2로 나누어 진행됐다. 세션 1에서는 태국 나콘시탐마랏 카놉 켓차르트 시장, 코스타리카 오레아무노 에릭 마우리시오 히메네스 발베르데
▲ 국제우주쓰레기조정위원회(IADC) [연방타임즈=장희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제40차 국제우주쓰레기조정위원회 총회(IADC)를 개최한다. 국제우주쓰레기조정위원회와 과기정통부에서 주최하고 항우연에서 주관하여 진행하는 이번 총회는 우주쓰레기로 인한 지구 궤도상 환경문제와 관련된 전 세계 우주청 및 우주개발기관들의 기술적, 과학적 연구활동 협의를 목표로 전 세계 약 100명의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였다. 특히, 이번 한국총회에서는 민간 우주 개발시대를 맞이하여 스페이스-엑스사의 스타링크위성과 같은 대형 군집위성 발사 사업이 급증함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우주환경 보호에 대한 우려와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완화하기 위한 추가적인 지침 제정의 필요성과 적극적으로 우주쓰레기를 제거하기 위한 능동제거 서비스 환경 여건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국제우주쓰레기조정위원회는 현재 총 13개국이 참여중이며, 미 항공우주국(NASA), 유럽우주기구(ESA), 프랑스 국립우주센터(CNES),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와 같은 각 국가들의 우주청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방타임즈=장희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2022 한국어 인공지능 경진대회' 시상식을 10월 7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2 한국어 인공지능 경진대회’는 인공지능 중심지에 추가 개방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어 인공지능 기술 고도화와 신규 서비스 창출을 유도하고, 인공지능 인재 발굴에 기여하고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제1분야(한국어 음성인식 성능평가), 제2분야(기업 현안해결)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제2분야는 차량 내 음성인식(현대차), 회의 음성인식(네이버) 영역에서 인공지능 서비스 기업이 공통적으로 직면하고 있는 현안을 해결하는 대회로 진행됐다. 2개 분야를 통틀어 대학(원)생, 새싹기업 등으로 구성된 총 226개 팀이 참여하여, 평균 10: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먼저, 제1분야 ‘한국어 음성인식 성능평가’ 부문에서는 가장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HJ’ 팀이 대상(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어 음성인식 성능평가’ 부문에서는 인공지능 중심지(aihub.or.kr)에 개방된 한국어 데이터를 활용해 세대별 발화, 방언 등 다양한 우리말을 더욱 잘 인식하고 다룰 수 있는 인
▲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우선협상대상 선정'환영 성명발표 [연방타임즈=장희상 기자] 창원특례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 체계종합기업』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데 대해 103만 시민과 함께 환영 성명을 발표했다. 홍남표 시장은 “코로나19 여파와 국제분쟁으로 인하여 시민 생활과 기업 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 경제상황에서 미래 지역산업을 위한 기쁜 소식을 전달하게 됐다고” 전하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 체계종합기업』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을 축하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977년 창원국가산단에 설립된 이래 항공기 엔진을 중심으로 누리호 발사체 개발에 참여한 대한민국의 대표 항공우주 기업으로서 이번 선정을 계기로 2027년까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과 누리호 4차례 반복발사를 공동 주관하면서 발사체 개발 전 주기 기술을 항우연에서 이전받게 되며 이 사업의 총 투자 규모는 6,873억원에 이른다. 창원특례시의 대표적인 항공우주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선정은 단순한 발사체 개발 참여가 아니라, 뉴-스페이스 시대의 본격 육성을 선도하고 창원시가
▲ 이음5세대(5G) 주파수 할당‧지정 주요 내용 [연방타임즈=장희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케이티엠오에스북부(대표 김성인)와 세종텔레콤㈜(대표 유기윤)의 이음5세대(5G) 주파수 할당 및 기간통신사업 등록과 해군, 한국전력(대표 정승일) 및 ㈜케이티(대표 구현모)에 대한 이음5세대(5G) 주파수 공급을 10월 6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의 이행을 위해 한발 앞서가기 위한 혁신 연결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진정한 5세대(5G) 시대 완성을 위해 이음5세대(5G) 확산은 필수적이며, 이번 주파수 공급으로 인해 이음5세대(5G) 주파수 할당을 받은 사업자는 7개 기관으로 늘었으며, 이음5세대(5G) 주파수 지정은 처음으로 3개 기관(해군·한국전력·케이티)이 받게 됐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이음5세대(5G) 주파수 공급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의 공항 관제, 디지털 복제물을 통한 변전소 관리, 산업현장에서의 중대사고 예방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라고 밝혔다. 주파수 대역으로 케이티엠오에스북부는 28㎓대역 600㎒폭 및 4.7㎓대역 100㎒폭을, 세종텔레콤·해군·한국전력·케이티는 각각 4.7㎓대역 100㎒폭을 신청했다(
▲ 제43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작품 [연방타임즈=장희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이석래)는 제43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시상식을 10월 5일(수) 오후 14시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표수상자, 17개시∙도 과학교육원 관계자, 학생단체,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 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지속적인 발명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1979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43회째를 맞이했다. 영예의 대통령상은 '렌즈 안팎의 뒤집힘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콘텍트렌즈 케이스 작품'을 출품한 충북과학고등학교 1학년 이호선 학생에게, 국무총리상은 '물맷힘 걱정 없는 ABC 클린코크' 작품을 출품한 경남유어초등학교 3학년 문재인 학생에게 수여됐으며, 그 외에도 17개 시∙도 대표로 온 초∙중∙고 학생에 대한 최우수상, 특상, 우수상 등의 시상과 이를 지도한 우수지도교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 됐다. 한편,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수상자에게는 상금(지도교사와 한팀으로 대통령상은 800만원, 국무총리상은 400만원)이 주
▲ 예미랩 개요도 [연방타임즈=장희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초과학연구원(원장 노도영)은 10월 5일, 강원도 정선군 예미랩 지상연구실에서 예미랩 준공식을 개최했다. 예미랩 준공식은 오태석 과기정통부 제1차관, 김진태 강원도지사, 기초과학연구원 노도영 원장 등 정부‧유관기관‧학계 인사와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감사패 증정, 예미랩 구축 경과보고, 현판식, 지하실험실 현장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예미랩은 강원도 정선군 예미산 지하 1,000m에 위치한 고심도 지하실험시설로 2020년 8월 지하터널 공사를 완공했고, 올해 9월 차세대 대용량 검출기 인프라 구축 공사와 지상연구실 구조변경을 완료했다. 그동안 기초과학연구원 지하실험 연구단(김영덕 단장)은 현재 강원도 양양군에 있는 지하 700m 아래 300㎡ 규모 양양실험실에서 실험을 해왔으나, 연구시설의 깊이와 크기 모두 한계에 다다랐다. 그러나 올해 9월, 예미랩이 완공됨에 따라 기초과학연구원 지하실험 연구단은 약 3,000㎡ 면적의 세계 6위급(면적 기준) 지하실험시설에서 본격적으로 암흑물질 탐색과 중성미자 연구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암흑물질의 존재와 중성미
▲ 과천과학관장(김현수 홍보협력과장 대참), 필리핀 과학관장(Maria Isabel Gracia) [연방타임즈=장희상 기자]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이정모)과 필리핀 대표 과학문화기관인 더 마인드 박물관(The Mind Museum, 관장 Maria Isabel Gracia, 마닐라 소재)은 과학 대중화를 촉진하기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10월 4일 체결했다. 양 기관은 10월 4일 튀르키예 부르사에서 개최된 아태과학관협회(ASPAC2022) 이사회에서 올해 초부터 협의되어온 문안에 대해 확정하고 양 기관의 대표간의 서명을 거쳤다. 상호업무협약에는 전시, 교육, 과학문화프로그램 교류에 관한 사항, 인력 교류 및 시설․장비 등의 활용 지원 등 과학기술 대중화를 위한 양 기관의 전반적인 협력 사항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과천과학관은 어린이 대상 비대면 교육콘텐츠 구독서비스인‘과학이 또옴’등 과천과학관의 차별화된 과학 전시·교육 기법 및 비법을 해외기관과 공유·전파하는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 국립과천과학관은 이번 상호업무협약을 토대로 필리핀과 같은 유망한 과학기술 개도국과의 협력을 다각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