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누리호의 달 전이 궤도 [연방타임즈=장희상 기자]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이정모)은 국내 첫 달탐사 궤도선인 다누리호 발사실황을 8월 5일 오전 7시 45분부터 국립과천과학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다누리호는 발사체 추가 점검에 따라 발사 일정이 8월 3일 오전에서 8월 5일 오전 8시 8분(현지 시간 8월 4일 밤 19시 08분)으로 발사 시간이 연기되었으며, 미국 케이프 커네버럴 우주군 발사기지에서 미국 스페이스 X의 팰콘9 발사체를 이용해 발사 된다. 이번에 발사되는 다누리호는 고성능 카메라를 포함한 다양한 관측 및 실험 장비를 탑재한 달 궤도선으로 약 4개월간의 달로 가는 여정 후 12월 말경 달 궤도에 진입하여 달 착륙 후보지 탐색, 남극 자원 탐색, 달의 자기장 및 감마선 측정, 우주 인터넷 기술 검증 등 다양한 과학 임무를 수행한다. 다누리호에 실리는 탑재체 6개 가운데 5개가 국내 항공우주 관련 연구시설 및 대학교, 기업의 협력으로 개발되었다. 또한 NASA에서 개발한 섀도우캠(Shadow Cam)을 탑재하여 이번 달 탐사 임무가 미국과의 공동 임무 수행을 통한 한국의 달 탐사 능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방타임즈=장희상 기자] 국내 메타버스 산업 발전과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민간 중심의 연합체인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주관으로 메타버스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새로운 협력을 다지기 위한 소통의 장이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공동협회장 고진, 신수정)는 7월 29일 오후 메타버스 허브(경기 판교)에서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출범 1주년 기념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초대의장을 맡은 유지상 광운대 교수, 고진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장, 허성욱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송정수 한국전파진흥협회 부회장, 위정현 중앙대 교수, 박종일 한양대 교수 등 민간전문가 100여 명이 모였다.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이하 ‘얼라이언스’)는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메타버스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작년 5월 발족되었다. 현재 메타버스 공급·수요기업, 협단체 등 829개 기업·기관이 참여(’22.7월 기준)하는 국내 최대의 메타버스 전문가 협력의 장이며,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K-META)에서 운영사무국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행사는 얼라이언스 출범 이후 1년 간의 운영 결과와 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방타임즈=장희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월 3일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 예정이었던 달 궤도선 ‘다누리’의 발사 일정이 이틀 이상 연기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다누리의 발사 용역업체인 스페이스X사는 다누리 발사를 앞두고 팰콘9 발사체에 대한 비행 전 검사계획에 따른 점검 과정에서 추가 작업이 필요한 부분을 발견하고, 이로 인해 발사 일정을 연기한다고 통보해왔다. 현재 스페이스X사는 8월 5일 08:08경(현지시각 기준 8월 4일 19:08경)으로 발사 변경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한편, 다누리는 모든 발사 준비를 완료하고, 미 우주군 기지 내의 조립시험동에서 대기 중이다.
▲ 아시안 사이언스 캠프 [연방타임즈=장희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제연합(UN) 지정 세계 기초과학의 해를 맞이하여 7월 24일부터 7월 30일까지 기초과학연구원주관으로 '아시안 사이언스 캠프(Asian Science Camp, ‘ASC 2022’)'를 IBS 과학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ASC는 2005년 독일에서 열린 린다우 노벨상 수상자 회의에 참석한 노벨과학상 수상자 리위안저(李遠哲, 1986 노벨화학상) 박사와 고시바 마사토시(小柴昌俊, 2002 노벨물리학상) 박사가‘아시아의 린다우 미팅을 만들자’는 뜻을 모아서 2007년부터 시작됐다. ASC 행사는 올해로 14회차를 맞이했으며, 2019년 이후 코로나19 확산 으로 지난 2년간 미개최되었으나 금년부터 재개되었다. 한국에서는 IBS에서 개최되는 ‘ASC 2022’가2011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개최된 이래로 두 번째 행사이며 올해에는 총 25여개국에서 250여명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참여한다. 오는 7월 30일까지 개최되는‘ASC 2022’에서는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고등학교 2학년부터 대학교 2학년까지의 젊은 청년들에게 영감을 주자는 행사 취지에 따라 노벨상 수상자를 비
▲ 「제8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연방타임즈=장희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찰청(경찰청장 후보자 윤희근)은과학기술을 통한 치안현장 강화 및 국민의 안전・편익 제고를 위해 「제8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을 7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5년부터 양 부처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서‘과학치안’에 대한 대국민 공감대 형성 및 치안 연구개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아이디어는‘해결방안’과‘문제제안’으로 구분하여 접수할 예정으로 응모자는 중복 제출도 가능한데,‘문제제안’은 과학적인 해결방법을 직접 제시하지 못하더라도 국민안전 확보나 불편 해소를 위해 시급히 해결해야 하는 문제를 제시하기만 하면 되고,‘해결방안’은 이에 대한 과학기술적 해법까지 제시해야 한다. 시상은‘해결방안’아이디어를 대상으로 국민과 경찰관 2개 분야로 나누어 실시하며, 국민‧경찰관 각 8개씩, 총 16개 우수 아이디어를 제출한 사람(또는 팀)에게 상장(최우수상 과기정통부 장관상, 경찰청장상)과 상금(최우수상 300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문제제안’아이디어 역시 일정 기준(100자 이상)을 충족할 경우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방타임즈=장희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오태석 제1차관은 7월 21일11:00(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클레어 지리(Claire Giry) 프랑스 고등교육연구부 연구혁신총국장을 만나 우주, 원자력 분야 등에 양국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다. 양측은 지난 6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당시 양국 대통령 간 원전·우주산업 협력 확대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한 것에 이어 이번 면담을 통해 과학기술 분야 협력을 보다 확대하는데 뜻을 같이 하였다. 우선 클레어 지리 연구혁신총국장은 최근 대한민국이 독자 개발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 성공을 축하하며, 양국이 1톤 이상의 실용 위성을 자국 발사체로 쏘아 올릴 수 있는 7대 우주 강국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오차관은 한국이 누리호 발사에 이어 달궤도선도 발사할 계획이며, 올해 안에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소개하였다. 또한 2016년부터 양국이 공동 개최해오고 있는 한불 우주포럼을 올해 9월 개최하여, 양국 정부 및 연구기관 뿐 만 아니라 민간기업 간 교류가 보다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원자력 분야의 경우, 오차관은 양국이 원자력 분야에 있어서
▲ 폴리스랩2.0 사업 개요 [연방타임즈=장희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찰청은 7.22일 “치안현장의 문제를 과학기술로 해결하기 위한'치안현장 맞춤형 연구개발사업' 2022년 신규과제 착수보고회를 경찰청 문화마당에서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폴리스랩 2.0'사업은 과제 기획부터 실증, 현장 적용까지 연구개발 전 과정에 국민과 경찰이 참여하여 치안현장의 문제를 과학기술로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과기정통부-경찰청 공동추진 사업이다. 위 사업은 국민과 경찰의 수요를 바탕으로 연구대상을 선정하고 이를 해결하는 기술 개발을 통해 국민의 치안서비스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 지난해에는‘범죄예방 활동을 지원할 무인 순찰 로봇’, ‘첨단소재를 활용한 경찰부대 보호복’ 등 국민과 경찰의 안전을 강화하고 치안현장의 업무를 효율화하기 위한 10개 연구과제를 선정하여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어린이집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에 녹화된 영상 중 아동학대 의심 장면을 빠르게 검색하거나, 사이버 공격‧침해사고 간 공통점을 추출하여 공격 주체를 신속 파악하는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치안현장에 적
▲ 초방사 열기관 구현을 위한 실험(초방사 엔진을 위한 광학적 설계) 모식도 [연방타임즈=장희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안경원 교수 연구팀(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이 빛으로 동작하는 초방사 양자 엔진을 세계 최초로 구현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개인기초연구사업(중견연구) 등의 지원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의 성과는 국제학술지인 네이처 포토닉스(Nature Photonics)에 7월 22일 게재되었다. 초방사(超放射, superradiance)란 양자역학적으로 질서정연하게 구성·행동하는 원자들이 집단적으로 빛을 강하게 방출하는 현상으로,초방사 양자 엔진은 강하게 방출된 빛의 압력으로 작동하며, 엔진의 동작을 위해서는 순간적으로 초방사 현상을 켜고 끌 수 있어야 하는데 지금까지는 그러한 제어가 불가능했다. 이에 연구팀은 다수의 원자들을 초방사를 일으킬 수 있는 양자 중첩상태로 만들고 그들의 양자위상을 직접 제어하면, 초방사 현상을 빠르게 켜고 끌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팀은 체스판 모양의 나노 구멍 격자를 통과한 일부 원자들을 초방사를 일으킬 수 있는 양자 중첩상태로 만든 후, 이러한 원자들이 두 개의 거울로 구성된 공진기 안에서 빛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방타임즈=장희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월 21일 'CTCN 대한민국 협력연락사무소 개소식'을 국제연합·인천시와 공동 개최하였다.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CTCN)는 국가 간 기후변화대응 기술협력을 전담하는 국제연합 산하 국제기구(본부: 덴마크 코펜하겐 소재)로,개도국이 기후위기에 대처할 수 있도록 선진국과 개도국 간 기술협력을 확대하고, 기후변화대응 기술의 개발과 이전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사무소 설립을 기념하고자,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과 이행숙 인천시 정무부시장,잉거 앤더슨 유엔환경계획 사무총장(비대면)이 참석하였으며, 김효은 외교부 기후변화대사가 참석하여 사무소 개소를 축하하고, 국가 간 기후변화대응 기술협력 확대를 촉구하였다.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 대한민국 협력연락사무소는 전 세계 최초로 설립되는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의 본부 외 지역사무소로, 지구상에서 가장 급격한 기후변화를 겪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집중적으로 기후기술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사무소는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 회원기관*이 보유한 기후변화대응 기술이 개도국 현지에서 사업화될 수 있도록 녹색기후기금(GCF, 약 200억불 규모)과 같은
▲ 연구개발 목표 [연방타임즈=장희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월 21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위성통신분야 핵심부품 개발과 고급 연구인력 양성을 위한 전파연구센터(Radio Research Center, RRC)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파연구센터(RRC)는 전파분야의 미래원천기술 개발과 고급 연구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시작하여 이번 울산과학기술원 전파연구센터(센터장 변강일 교수)까지 총 12개의 센터가 전국적으로 운영 중이다. 전파연구센터에서는 지능형 안테나, 지능형 레이다, 전자파 해석 소프트웨어, 전파 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전파관련 핵심기술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를 통해 작년 한 해에만 327명의 연구 인력과, SCI급 논문 47건, 특허 출원 및 등록 64건 등 다양한 성과가 나오고 있어 전파산업 전반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울산과학기술원 전파연구센터는 부산대, 포항공대, 덕산넵코어스(주), ㈜모아소프트와 공동으로 차세대 초고속 위성통신을 위한 초저궤도(550km 이하) 위성용 능동 위상배열 안테나 시스템 부품과 저궤도(1,000km 이상) 위성용 능동 반사판
▲ 인공지능 데이터셋 구축 과정 [연방타임즈=장희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국내기업들이 지능화·고도화되는 사이버 공격에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효율적 대응할 수 있도록 ‘사이버보안 인공지능 데이터셋 구축 성과 공유회’를 7월 21일에 개최(장소: 더 플라자 호텔 메이플홀(4층)) 하였다. 그간, 국내 보안기업들은 인공지능기술 도입 및 학습을 위한 양질의 학습용 데이터셋이 없어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과기정통부와 KISA는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21년부터 사이버보안 분야 학습용 인공지능 데이터셋 구축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사업은 사이버보안 데이터 선순환 환경 조성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의 안전한 디지털 강국’ 도약 실현을 목표로 ①악성코드와, ②침해사고2개 분야로 나뉘어 추진되었으며, 그간 구축된 데이터셋은 2개월간의 실증기간을 거쳐 이번에 성과를 공유하게 되었다. 이번에 ①악성코드 분야(약 4억건) 데이터셋은 백신 진단명(Anti-virus), 속성정보(제작도구, 유포·경유지 등), 사회적 관심사항(코로나, 랜섬웨어(금품요구악성프로그램), 비트코인 채굴 등) 핵심어(키워드)를 기반으로,②침해사고 분야(약 4억건) 데이터셋에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방타임즈=장희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정거래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 등 3개 부처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등 유관기관은 소프트웨어산업 분야의 불공정관행 개선을 위해 기업지원・예방활동・제도개선 등 전방위적 협업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민관합동 소프트웨어 불공정행위 모니터링 지원반(이하 ‘지원반’)” 회의를 정례화하여 소프트웨어산업 분야의 불공정관행 개선을 위해 업계에서 수집한 사례들을 함께 논의하고, 사업자 교육· 표준계약서 보급 등의 예방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지원반에서 관련분야 전문가와 실무자들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공동 노력을 통해 향후 소프트웨어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시장 환경 개선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 합성생물학 발전협의회 조직도 [연방타임즈=장희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월 20일 국내 합성생물학 분야 산·학·연 역량을 결집하고 민간 중심의 합성생물학 발전 생태계 조성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한국 합성생물학 발전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출범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과 고서곤(정부), 박한오(산업계), 이상엽(학계), 김장성(연구계) 한국 합성생물학 발전협의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하여 산·학·연 분야 전문가로 이루어진 협의회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출범식은 합성생물학을 통해 바이오연구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던 속도와 스케일, 불확실성의 한계를 민관이 공동으로 협력하여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 발전협의회는 합성생물학 관련 정책자문, 국내외 연구 및 협력 활성화,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등 합성생물학 육성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발전협의회에는 합성생물학 발전협의회 주요사항을 결정하는 추진위원회와 분야별 세부논의를 위해 기술·산업분과, 교육·네트워크분과, 정책·제도 등 3개의 분과로 운영될 예정이다. 위원으로는 고서곤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정부),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산업계), 이상엽 KAIST 연구부총장(학계)
▲ 국립대구과학관, 몽골국립교육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연방타임즈=장희상 기자] 국립대구과학관은 지난 6월, 몽골국립교육대학교(총장 Altangoo Ochirbat)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구·교육 분야의 공동사업 발굴과 해외 생물다양성 연구 개발을 위한 인력 교류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자연사 분야 공동연구 사업 발굴 및 전문 인력 교류 △ICT 메이커교육, 천체관측 교육 등 교육 분야 프로그램 공동 개발 △몽골 학생들이 참여하는 국제대회 추진 등을 담고 있다. 양 기관은 2019년 교육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경진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나,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다. 이번 MOU 재협약을 통해 자연사 분야 공동 연구사업의 발굴 및 인력교류를 강화하고 중단된 협력 사업들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몽골의 국가자연보호구역 생물다양성 연구조사 사업의 신규 발굴을 위해 현지 연구진과의 사전 협력 워크숍을 실시하고, 국립대구과학관에 신규 조성되는 자연사 전시관과 연계한 양국 자연사 자원의 교류 협력 방향을 상호 모색하였다. 국립대구과학관 백운기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 디지털 관련 지자체별 주요 정책과제 및 현안 [연방타임즈=장희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월 19일 박윤규 제 2차관 주재로 전국 16개 시·도 부단체장(부지사 또는 부시장),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이 참여하는 가운데 서울 명동 중앙우체국에서 ‘지역디지털정책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지역디지털정책협의회’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략의 한 축으로 지역 디지털 혁신이 중요하다는 과기정통부와 지자체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마련된 정례협의체로,지역 디지털 혁신에 관한 정책의제 및 현안에 대해 과기정통부와 지자체가 소통하여 협력방안을 찾는 것이 주된 운영 취지이다. 이번 협의회의 첫 순서로 과기정통부에서 준비 중인 '지역 디지털 생태계 조성전략(안)'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며, 지역의 디지털 신산업 육성 및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정책과제에 대해 16개 지자체와 심도있는 토의를 진행하였다.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기업, 인재 등의 수도권 쏠림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역에도 청년 소프트웨어인재들이 선호할만한 매력적인 입지가 필요하다는 문제인식을 갖고 판교테크노밸리에 준하는 디지털 신산업 입지, 이른바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을 지자체와 함께 조성할 계획임을 밝혔다. 정주여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