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올해도 학생 국제교류 프로그램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사업을 추진한다.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는 시교육청에서 학생 국제화 역량 강화 및 세계시민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올해 사업은 독일, 몽골 등 15개국에서 ▲민주·인권 평화통일 ▲문학 ▲과학 ▲특성화고 현장학습 ▲생태전환 등 14개 주제로 진행된다. 대상은 초·중·고등학생으로, 320여 명이 참여해 세계 주요 학교, 대학, 기관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한다. 또 전세계 주요 명소에서 플래시몹 등을 통해 K-pop, K-dance, K-food 등 한국문화를 전하고, 5·18민주화운동을 알리는 역할도 한다. 시교육청은 폭넓은 참여를 위해 사업 추진에 앞서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안내하는 한편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을 일정 비율로 배정했다. 더불어 4월부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글로벌 리더 동네 한 바퀴'를 운영한다. '동네 한 바퀴'는 대학 연계 프로그램, 지역 체험 프로그램 등 2개로 나눠 진행된다. 대학 연계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학급별로 대학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을 하고, 지역 연계 프로그램은 예술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대한민국과 개발도상국 간 교육을 통한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국과의 상생을 이끌어갈 미래 세대를 육성하기 위한 학위연수사업 올해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코이카는 23일 경기도 성남시 연수센터에서 2026년 첫 석·박사 학위연수 입국자 23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올해 학위연수사업의 본격 시작을 알렸다. 가나, 몽골,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이집트, 콜롬비아, 페루 등에서 온 3명의 박사 과정, 20명의 석사 과정 연수생이 함께했다. 2026년 코이카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석·박사 학위연수 사업에는 여러 개발도상국으로부터 온 총 1,048명의 연수생이 함께할 예정이다. 코이카의 학위연수 사업은 1997년부터 지금까지 총 95개 국에서 6,500여 명의 인재를 배출했다. 학위연수사업은 경제사회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개도국의 실질적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연수생들은 귀국 후에도 한국과의 우호적 관계를 유지함으로써 양국 간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20년부터 시작한 박사 학위 연수사업은 협력국의 발전 기여도가 높은 '한국 우호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AI(인공지능)·클라우드 선도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와 생산적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전 세계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AWS(아마존웹서비스)의 국내 최초 파트너사이자, 엔비디아(NVIDIA)의 국내 총판사인 메가존클라우드와 함께 AI·클라우드·데이터사이언스 등 디지털 신기술을 금융과 접목한 융복합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하나은행은 메가존클라우드를 대상으로 정부의 '글로벌 AI 3강' 비전 달성을 위해 조성되는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신경망처리장치(NPU) 구입 용도 수출입 금융 지원을 비롯해, 직·간접 지분 투자도 추진키로 했다. 이를 통해 아시아 최대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 Managed Service Provider)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의 기술 경쟁력 강화는 물론, GPU·NPU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빅테크·반도체 기업의 성장 촉진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국내 AI·클라우드 선도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 신기술과 금융이 결합된 혁신적 금융서비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관광 시장의 본격적인 확장기를 맞이하여 글로벌 트렌드에 맞춘 2026년 서울의 관광 트렌드 "V·I·T·A·L·I·T·Y"를 발표했다. 2026년 서울관광 트렌드는 세계관광기구(UN Tourism) 및 세계여행관광협의회(WTTC)의 거시적 글로벌 관광 트렌드, 실제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의 관광 통계 '서울관광 실태조사 데이터' 및 인스타그램·유튜브·X(구 트위터) 기반 실시간 '소셜 데이터' 분석으로 정밀도를 높였다. 'V·I·T·A·L·I·T·Y'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도시의 활력을 여행자가 직접 체감하고 그 에너지의 일부가 되는 새로운 관광의 시작을 의미한다. ① Vibrant Content City(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울) ▲ 글로벌 관광은 단순 명소 방문에서 콘텐츠 몰입형 경험으로 변화 중이다. 서울도 이에 맞춰 서울만이 가진 다양한 콘텐츠 중심 몰입형 '현장형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② Immersive Local Life(로컬의 매력이 넘치는 서울) ▲ 최근 서울방문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현지인의 일상을 경험하려는 수요가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재방문객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살아보는 여행',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세계 최대 가전·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인 'CES 2026'에 참가한 지원기업 17개사가 총 432건(2900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4년 연속 참가한 광주시는 광주공동관과 K-Startup통합관을 동시 운영하며 지역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 선보였다. 광주공동관에는 지역기업 13개사가, K-Startup통합관에는 4개사가 참여했다. 전시 기간 나흘 동안 광주공동관에는 41개국에서 6460명이 방문했다. 광주시와 참가기업들은 그동안 축적한 인공지능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글로벌 기업들과 신제품·기술 동향을 공유해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참가기업 10개사가 기술제휴 등 업무협약 11건을 체결하고 계약 6건을 진행했다. ㈜엘비에스테크는 이탈리아 새싹기업(스타트업) 2곳과 업무협약을 체결, 자사의 보행 경로 안내 소프트웨어를 착용(웨어러블) 장비에 접목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데이터투에너지는 미국 태양광 업체에 태양광 패널 설치 부품인 마이크로인버터를 공급할 예정이며, ㈜올더타임
정읍시가 겨울철 관광 비수기를 타개하고 정읍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놨다. 시는 농한기를 맞아 비어있는 농업 근로자 기숙사를 활용해 외국인 유학생들을 유치하는 '정읍 글로벌 청년 겨울캠프'를 기획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오는 19일부터 2월 14일까지 총 4주간 이어진다. 2주씩 두 차례(기수)에 걸쳐 진행되며, 각 기수에는 외국인 유학생 30명과 이들의 활동을 지원할 한국인 서포터즈 10명 등 총 80명이 정읍을 찾아 머무르게 된다. 이 사업은 그동안 가을에 집중됐던 정읍의 관광 구조를 개선하고, 겨울철에도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가 이어지는 새로운 관광 모델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목할 점은 '공유재산의 똑똑한 활용'이다. 시는 농업계절근로자가 입국하지 않는 겨울철에 비어있는 공공기숙사를 참가자들의 숙소로 제공했다. 이는 유휴 시설을 방치하지 않고 관광 콘텐츠의 핵심 기반으로 전환한 모범적인 적극행정 사례로 꼽힌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 대상을 국내 체류 외국인 유학생으로 설정했다. 이들이 단순한 방문객에 그치지 않고, 정읍에 머물며 직접 경험한 매력을 전파하는 확산형 홍보 구조를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가전·정보통신(IT) 박람회인 'CES 2026'에서 활약하며 관악구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현지시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구는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협력해 서울통합관 내 '관악S밸리관'을 조성했다. 관악S밸리 5개 스타트업과 함께 참여한 구는 각 기업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에 박차를 가했다. 올해 CES에서는 '디오비 스튜디오'가 '콘텐츠&엔터테인먼트' 부문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디오비 스튜디오는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실시간 영상 스타일링 서비스인 '라이브 스타일러'를 공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인공지능(AI), 로봇, 헬스케어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도슨티 ▲만다린로보틱스 ▲솔리브벤처스 ▲쿳션이 자사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시연하고 해외 투자자·바이어와 구체적인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글로벌 판로 개척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구 관계자는 "관악구는 올해까지 3년 연속 CES에 참가해 관악S밸리를 기반으로 한 혁신 창업 생태계의 글로벌 역량을 다시
충북도가 글로벌 경기 둔화와 보호무역 강화 등 대외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도내 수출기업의 수출 활력을 이어가기 위해 '2026년 무역통상진흥시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총 67억 원의 예산을 투입, 해외마케팅과 수출 기업화 분야 45개 사업을 통해 5,055개 수출 유망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전방위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진흥시책은 기업 만족도와 현장 수요, 수출 단계별 애로사항을 반영한 성과 중심 지원체계를 기본 방향으로 설정했다. 특히, 해외전시회와 무역사절단 등 실효성이 높은 해외마케팅 사업을 중심으로 신흥시장 개척을 강화하고, 개별 기업의 수출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해외마케팅 분야에서는 22개 사업 410개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시장 다변화와 신규 판로 개척을 추진한다. 동남아, 중동 등 성장성이 높은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해외마케팅을 통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수출 기업화 분야에서는 23개 사업을 통해 4,645개 기업을 지원한다. 수출바우처, 무역보험, 무역자문·교육, 해외시장 조사 등 수출 전 과정에 걸친 지원과 함께, 기업이 자율적으로 추진하는 개별마케
대한민국이 '선진국 클럽'으로 불리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안에서도 글로벌 개발협력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가 OECD 최신 보고서 두 편에서 잇달아 우수 사례로 인용되며 전문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OECD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 2건에서 코이카의 '삼각협력 파트너십'과 '책임있는 기업 활동(RBC) 기반의 ESG 경영·사업 전략'을 공적개발원조(ODA)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조명했다. 특히, 코이카의 삼각협력 우수 사업은 OECD의 개발협력 공식 교육 과정으로도 채택됐다. 글로벌 개발협력 무대에서 한층 높아진 한국의 위상을 보여준다. 먼저, '2025 글로벌 삼각협력 전망(Global Perspective on Triangular Co-operation 2025)' 보고서에서 OECD는 코이카를 전 세계 삼각협력의 주요 촉진자(facilitator)로 꼽았다. 한국이 과거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도약한 독보적 경험을 바탕으로 '전통 공여국'과 '신흥 공여국' 그리고 '수원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글로벌 사우스로의 외교 지평 확대'라는 정부의 국정 과제에도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K-뷰티 강소기업 ㈜정샘물뷰티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25억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CLSA캐피탈파트너스코리아가 운용하는 500억원 규모의 펀드에 수은이 핵심출자자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펀드는 정샘물뷰티가 발행하는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인수할 예정이다. 수은은 이번 투자를 통해 ▲해외 신규매장 개설 ▲북미 현지법인 설립 등에 필요한 자금을 공급해 K-뷰티 중소기업의 글로벌 브랜드로의 성장을 지원한다. 정샘물뷰티 역시 이번 투자를 통해 미국·일본·동남아 등 다양한 해외 시장 진출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투자의 또 다른 의미로는 펀드자금 상당 부분을 '신주인수'에 활용한다는 점이다. 올해 추진된 대부분의 K-뷰티 펀드는 '구주인수'를 통한 경영권 확보가 주된 목적이었다. 반면, 수은은 이번 신주인수 투자가 생산적 금융으로서 펀드투자의 순기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정부의 'K-뷰티 유망 중소 수출기업 육성' 정책에 부합하는 점도 고려했다. 수은 관계자는 "수은은 그동안 주축이었던 대출·보증에 더해, 최근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29일 인천시 서구 청라동에서 청라의료복합타운의 핵심 시설인 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식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청라의료복합타운은 종합병원 및 의료 바이오 관련 산업ㆍ학문ㆍ연구 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9년까지 지상 19층, 지하 2층, 약 800병상 규모로 서울아산청라병원의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KAIST 연구소와 하버드 의대 매사추세츠병원(MGH) 연구소가 입주할 예정이고, 의료복합산업 연구개발(R&D)의 허브 기능을 담당하는 창업ㆍ교육시설인 Life Science Park와 노인복지시설 및 오피스텔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의료복합타운을 구축하기 위한 컨소시엄에 참여해 이번 사업의 출자자 및 금융 주선사로서 사업 및 금융구조 기획의 역할을 담당하며, 하나금융그룹 ONE IB를 바탕으로 금융주선과 재무적 투자자로써 안정적인 재원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을 비롯해 사업법인의 주주사인 하나은행, KT&G, 우미건설, 현대산업개발, 하나자산신탁 등의 임직원들과 다수의 사업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하나은행 IB그룹 관계자는 "이곳에서 첫 삽을 뜬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기술보증기금이 개발협력 분야에서 소셜벤처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손잡았다. 코이카는 12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코이카 본부에서 기술보증기금과 '혁신적 기술 프로그램(CTS)에 참여한 소셜벤처의 글로벌 임팩트 확산 및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코이카의 CTS는 혁신적 아이디어나 기술을 활용해 개발협력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시장에 진출할 소셜벤처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CTS 졸업기업 양성이라는 그간의 양적 확대 체계에서 한발 더 나아가 기술 역량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관리하는 '질적 성과 중심 체계'로 전환한다는 의미가 있다. 코이카와 기술보증기금은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벌 소셜벤처 성과 측정을 위한 기술평가 적용 ▲사회적 가치 측정 및 사후 컨설팅 ▲코이카 CTS 심사와 기술보증기금 인증 연계 ▲우수 소셜벤처에 대한 임팩트 보증 검토 등을 포함한 정책 지원을 단계적으로 해 나갈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코이카는 CTS의 운영 및 기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기술보증기금은 소셜벤처의 기술 잠재력과 사회적 기여도를 분석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180개의 서울 의료관광 협력 기관이 함께 하는 "2025 서울의료관광 파트너스데이"를 오는 12월 16일(화) 16시, 보코 서울 명동 호텔(중구 퇴계로 52)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로 두 번째 개최되는 "2025 서울의료관광 파트너스데이"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서울의 의료관광 성장을 이끌어온 협력 기관의 노고에 감사하고, 다가오는 2026년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서울을 찾은 외국인 환자는 약 99만 9,642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전년(47만 3,340명) 대비 2.1배 증가했고, 전국 의료관광객(117만 467명)의 85%를 서울 의료관광객이 차지했다. 2025년 올해에도 방한 의료 관광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서울은 글로벌 의료관광 허브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2026년에도 의료관광의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시는 "의료관광은 단일 기관의 성과가 아닌 '협력 생태계의 성과'라며 기관 간 소통과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현장의 전문성과 정책적 통찰을 결합한 실효성 있는 제
글로벌 IT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업체인 코마크(Comarch)가 오늘, 2025년 4사분기 더 포레스터 웨이브: 로열티 플랫폼(The Forrester Wave™: Loyalty Platforms, Q4 2025)에서 우수 기업(Strong Performer)으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존 페디니(John Pedini)가 작성한 이 보고서는 전문가들이 최적의 파트너를 선택하는 데 참고할 수 있도록 업계에서 가장 유력한 기술 및 솔루션 제공업체에 대한 평가 결과를 담고 있다. 전략적 비전 포레스터(Forrester)의 이 보고서에 따르면 "코마크는 여러 국가에 여러 브랜드를 거느린 채 항공사, 주유소 및 금융 서비스 분야의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다국적 기업에 가장 이상적인 파트너이다." 또한 이 보고서에 따르면 "코마크는 로열티 기술을 고객 경험(CX)과 마케팅 기술의 촉매제로 삼아 자동화, 인공지능(AI), 모듈화에 중점을 둔 로드맵을 수립했다." 커뮤니티 및 사용자와의 소통 코마크는 이번 평가의 커뮤니티(Community)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코마크는 이례적일 정도로 활발하게 라이브 이벤트를 진행하는 한편, 사용자들이 모범 사례를 배우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3일 오후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두나무(대표이사 오경석)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양사의 주요 경영진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간 신뢰를 재확인하고,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프로세스 구축 ▲외국환 업무 전반의 신기술 도입 ▲하나머니 관련 서비스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전 세계적으로 블록체인, AI(인공지능), 결제 인프라를 중심으로 금융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두나무가 보유한 블록체인 기술을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결하는 방식으로 미래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선도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원동력을 갖춘다는 목표다. 먼저, 해외송금 프로세스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선보인다. 송금인과 수취인이 블록체인 원장에 기록된 송금정보를 통해 자금을 주고받는 구조로, 손님들이 보다 쉽고, 빠르고, 안전하게 해외송금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거래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방식 대비 소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 개인 간 해외송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