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은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 및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에너지공기업·공공연구기관 기술나눔' 사업에 참여해 환경·에너지 분야 특허 6건을 중소기업에 무상이전하는 '특허이전 계약'을 2월 25일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관리원은 지난해 '토양 내 중금속 모니터링 장치' 특허 1건에 대해 민간 기술지원을 이미 추진한 바 있으며, 금년에는 기술이전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 발굴해 보유 중인 특허 총 6건에 대해 민간이전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에 이전된 기술 중 환경 분야는 ▲토양 시료 채취기 ▲토양 내 유류 모니터링 장치 ▲SPE형 컬럼을 이용한 토양 내 유류농도 현장 모니터링 장치 3건, 에너지 분야는 ▲바이오매스 유래 바이오촤 활용 비균질형 고체 산성 촉매 및 제조 방법 ▲연료 복합 첨가제 ▲바이오원유 및 액상 연료를 혼합한 디젤 엔진용 블랜딩 연료 제조 방법 3건이다. 해당 특허들은 주로 토양 오염 분석 간소화와 친환경 연료 개발에 필요한 원천기술이다. 관리원은 이번 무상 기술이전을 통해 기술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자체 기술력을 확보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차동형)은 2024년 12월 23일 한국석유관리원 미래기술연구소에서 환경 분야 민간산업 활성화와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발전을 위한 실천 방안으로 기술이전 협약식을 개최했다. 금번 기술이전은 '2024년도 산업통상자원부-에너지 공기업 기술나눔 공고'를 통해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와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수행되는 사업이다. 석유관리원이 보유한 미활용 특허인 '토양 내 중금속 모니터링 장치'를 토양정화 전문기업인 ㈜동명엔터프라이즈에게 무상으로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석유관리원이 민간으로 이전하는 '토양 내 중금속 모니터링 장치' 특허는 토양 내 중금속 오염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프로브(probe) 하측의 검사부를 통해 실시간으로 오염물질 검출 여부를 확인하는 장치에 관한 기술이다. 한국석유관리원 차동형 이사장은 "환경 분야는 향후 기술발전이 크게 기대되는 분야이며, 금번 기술이전을 바탕으로 해당 기업의 환경 분야의 일자리 창출과 기술경쟁력 확보가 기대되며 이를 위해 관리원의 역량을 활용한 민간과의 지속적인 노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석유관리원은 이번 기술이전을 계기로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