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반송2동 도시재생센터는 반송큰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한 마을 브랜딩·상품 개발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지난 8일 반송큰시장 상인회에 조끼와 친환경 비닐봉투를 전달했다. 센터는 지난해 10∼12월 반송큰시장상인회를 대상으로 '반송2동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했다. 교육 과정에서 상인회의 소속감을 높일 수 있는 조끼와 상품 포장에 사용할 친환경 봉투를 만들자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이에 센터는 조끼 40개와 친환경 비닐봉투 1만 5천 장을 제작해 이날 전달했다. 상인들은 "친환경 봉투가 시장 방문객들에게 반송큰시장의 이미지를 좋게 각인시키고, 조끼는 상인회들의 소속감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해운대구는 앞으로도 반송큰시장과 연계한 다양한 공모사업을 추진해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거창군은 국토교통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역특화재생 공모사업에 '거창군 전통시장지구 도시재생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선정으로 거창군은 국비 150억 원, 도비 20억 원, 군비 80억 원 등 총 250억 원의 마중물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전통시장과 원도심 핵심상권의 회복을 위한 대규모 재생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거창 전통시장지구 일대는 군청·경찰서 등 행정기관과 문화·의료·상점가가 밀집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 등 다양한 지역문제가 지속되면서 재생사업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거창군은 2024년 12월부터 전통시장지구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에 착수해 정밀한 지역 현황조사를 실시하고, 전문가 자문을 지속적으로 거쳐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계획의 완성도를 강화해 왔다. 특히 도시재생대학·선진지 견학·설문조사·주민간담회·공청회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공모 선정에 따라 군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에 걸쳐 전통시장지구에 청년·상인·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지역 활력 거점을 조성하게 된다. 우선, 청년 창업지원공간과 주민 공동이용시설,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지난 1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덕포시장 일원에서 연말을 맞아 문화공연, 도시재생 추진성과 전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문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예술인의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함께 2025년도 도시재생 추진성과 및 주민공모사업 결과물 전시를 통해 시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에게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특히 주민들이 도시재생사업의 취지와 내용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전시에는 '한내행복마을', '가포행복마을', '샛강사람들', '덕포플랜' 등 마을공동체가 참여해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아울러 주민과 방문객이 새해 소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적어 트리에 걸어보는 '소원 트리' 이벤트도 함께 운영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했다. 공연 이후 진행된 '주민 노래자랑'은 높은 참여율과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주민이 주도하는 문화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사상구 관계자는 "전통시장이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문화를 향유하는 생활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과 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가 국토교통부 주최 '제10회 도시재생 한마당 경진대회'에서 지역 활성화 우수사례 지역특화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10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렸다. 구는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반송2동 도시재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으로 경진대회에 참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문화가 있는 날'은 도시재생사업 중 하나로 어울림문화센터, 송이공방, 마을역사관, 문화마당 등 반송2동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한 10곳의 거점시설에서 매월 넷째 토요일마다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ㆍ여가시설이 부족한 반송동 주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유동 인구 증가로 주변 상권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최근에는 인근 지역 주민도 찾고 있어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반송2동 도시재생사업은 총사업비 180억 원을 투입해 2019년 시작돼 올해 말 준공 예정이다. 어울림문화센터, 송이공방, 임대주택, 골목문화놀이터 등 총 31곳의 거점시설을 조성했고, 마을해설사 양성,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지원 등 주민조직 양성과 역량 강화에도 힘쓰며 지속 가능한 주민주도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성수 구청장은 "주민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지난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구포역 광장과 도시재생 거점공간 일원에서 지역 상권과 거점시설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축제 '구포 나잇(Night) 페스타 - 구포 사용하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구포역 일대와 감동나룻길 리버워크, 금빛노을브릿지, 게스트하우스, 구포국수체험관 등 도시재생 거점공간을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연결해, 숙박·체험·피크닉·식당 모임을 연계한 시범형 관광콘텐츠로 운영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약 200명의 참가자가 구포의 새로운 매력을 직접 체험했다. 행사는 총 9개 코스로 구성돼 ▲비누·액막이·김밥·국수샐러드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 ▲화명생태공원과 감동나룻길 리버워크를 잇는 피크닉 프로그램 ▲구포역 인근 식당과 연계한 지역 모임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구포의 다양한 공간과 문화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또한 북구는 여행 전문가를 초청한 팸투어를 통해 구포의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원데이 클래스, 야외 국악 체험, 시장 탐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지역과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로 발전시켰다. 행사 종료 후인 11월에는 성과공유회와 거점
합천군이 주최하고 합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하반기 삼가주말장터가 11월 1일부터 9일까지 토·일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됐다. 삼가주말장터는 2021년부터 시작해 지역 주민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방문객에게 판매하고, 도시재생 사업과 지역 관광 명소를 알리는 지역 상생형 장터 행사다. 상반기 삼가주말장터에서는 로컬푸드 판매를 비롯해 지역 마스코트 '소탈이'와 함께하는 포토존, 전통민속놀이 체험, 너프건 사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약 8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만족 83%, 만족 6%, 보통 9%로 전반적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 주말장터에서는 상반기 호응이 높았던 체험 프로그램에 장난감 낚시, 자루 던지기 등의 가족 참여형 체험을 추가해 더욱 풍성한 장터로 운영했다. 체험행사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좋은 품질의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며 "삼가를 찾아준 방문객들이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삼가주말장터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신평 도시재생 주민협의체(회장 오세권)는 지난 27일(토) 평택역 오거리에서 박애병원 일원의 거리에서 4천여 명의 내외국인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평택거리문화축제(평!택페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4월과 7월에 이어 세 번째인 이번 축제는 신평지역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위해 주민과 상인들이 축제 기획 단계부터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 평택시의 지역예술인들과 다양한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시민참여형으로 추진된 이번 축제는 1일 차인 27일에는 포마스(팝페라) 공연을 시작으로 럭키패밀리, 케이댄스 아카데미, 초대 공연(이은결) 등으로 축제의 첫날을 알렸다. 축제 2일 차인 28일에는 퍼포먼스, 사물놀이, 맨정신밴드, 초청 가수(디에이드) 등 다양한 퍼포먼스로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오세권 신평 도시재생주민협의체 회장은 "평택거리문화축제는 지역 주민과 상인 그리고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소통과 문화의 장으로 지역 상권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경기도와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31일 오후 3시 광명 경기 더드림 재생 서비스랩에서 디지털 기술을 통한 도시재생 방안을 논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지역 내 문제점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듣기 위해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달에는 '디지털 기술을 통한 스마트 도시재생'을 주제로 ▲주민 생활영역에서의 스마트 기술 도입을 통한 원도심 문제해결 사례 ▲스마트 기술을 통한 원도심 에너지 자립마을 전환 사례 ▲디지털 기술 활용을 통한 스마트 도시재생 방향 및 전략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도시재생 사례로는 음성인식 기반 스마트 고령자 안심 서비스, 사물인터넷(IoT) 기반 보행로 및 전통시장 에너지 관리 등이 있다. 행사 장소인 '경기 더드림 재생 서비스랩'은 주민이 주도해 운영하는 도시재생 확산을 위한 교류공간으로 지속가능한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2024년 4월 문을 열었다.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거점공간인 광명시 어울리기 문화발전소(광명시 광명동 126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7월 11일, '고흥 스페이스 푸드 챌린지' 2차 최종 발표 평가를 통해 총 5개 창업팀을 최종 선정, 수제맥주와 어울리는 지역 먹거리 창업 지원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고흥읍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인 로컬 창업 모델을 발굴하고, 청년 및 소상공인의 경제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기획됐다. 지난 6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진행된 챌린지는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12개 팀을 선정한 뒤, 2차 프레젠테이션 평가를 거쳐 ▲기념품 및 판매상품 분야 1팀 ▲수제맥주와 조화를 이루는 음식 개발 분야 4팀 등 총 5개 팀이 최종 선발됐다. 최종 선정된 팀은 고흥읍 일원에 조성된 도시재생 거점공간과 수제맥주 제조시설(브루어리)을 활용해 창업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또한 고흥군은 이들에게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 개발 및 시제품 제작 ▲브랜드 및 상품 기획 ▲홍보 마케팅 전략 수립 ▲창업 실무교육 및 전문가 상담(컨설팅) 등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고흥의 특산 식재료와 수제맥주를 접목한 참신한 먹거리 콘텐츠를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노후주택 에너지 성능을 개선해 탄소를 줄이는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도시재생과 탄소중립을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 시는 올해 그린 집수리 사업, 패시브 리모델링 사업 등 주거 환경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개선하는 집수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 사업은 물리적 개선뿐만 아니라 에너지 절감 효과도 높여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우선 '그린 집수리 사업'은 15년 이상 된 노후주택 대상으로 주택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비를 50%, 최대 1천5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액 시비로 추진되며, 올해는 5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총 156개소를 지원했다. 집수리 시 창호는 에너지효율등급 2등급, 외단열재는 가등급 90㎜, 내단열재는 가등급 50㎜, 지붕 단열재는 가등급 170㎜ 이상의 자재를 사용하도록 해 주택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 보일러는 에너지소비효율등급 1등급, 등기구는 고효율에너지 인증을 받은 LED 조명으로 교체도 지원한다. 또한 패시브 건축 기법을 적용해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는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시비 1억 원을
황규철 옥천군수가 옥천군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다(多)가치동행센터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건물은 아동 돌봄 공간을 조성해 부족했던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다양한 커뮤니티 및 프로그램 운영 공간을 마련해 지역사회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군은 2019년부터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총 73억 원을 투입해 옥천읍 금구리 58-12번지에 연면적 1,150.53㎡,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난달 준공했다. 지상 1층에는 꿈꾸리 다함께돌봄센터와 카페가 들어오며 지상 2층에는 도시재생지원센터 및 교육장이 들어선다. 군은 오는 6월 개관을 앞두고 각종 안전 점검을 진행하며 사업 막바지에 들어갔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다가치동행센터가 시일 내에 주민들에게 개방돼 자유롭게 활용되면 좋겠다"며 "개관 전까지 수시로 점검해 옥천군을 대표하는 사회·문화적 거점 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는 주민주도의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해 주민이 스스로 지역문제 해결에 참여할 수 있는 '2025 주민주도 도시재생 리빙랩' 사업을 추진한다. 참여팀 모집 기간은 3월 11일(화)부터 4월 7일(월)까지다. '주민주도 도시재생 리빙랩'은 대구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구성된 팀이 도시재생을 위해 지역의 문제를 발견,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해결 방안을 계획하고 직접 실행해 해결하는 주민주도형 도시재생 지원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대구에 거주 중인 주민 4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신청해야 하며, 사업지는 대구광역시를 범위로 한다. 서류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2개 팀 내외)된 팀에는 각각의 사업 내용에 맞는 도시재생 전문가의 매칭으로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사업을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컨설팅 및 워크숍을 지원할 예정이며 팀당 최대 450만 원의 활동지원금도 지원된다. 신청 방법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대구광역시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공고 및 신청서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는 3월 11일(화)부터 4월 7일(월) 17시까지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대구시는 지난해인 2024년 첫 시범사업으로 동구 '소소한 이야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금융투자협회는 국내 6개 부동산신탁사 대표이사로 구성된 '한국 부동산신탁업계 뉴포트폴리오코리아(NPK) 대표단'과 함께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일본 도쿄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금투협과 대표단은 미쓰이스미토모트러스트(SMT) 자산운용, 옥타브재팬자산운용, 부동산 개발 특화 로펌인 TMI 등을 찾아 일본 부동산 시장의 투자 트렌드, 부동산개발사(디벨로퍼) 규제 현황 등을 듣는다. 이번 방문은 일본의 도시 재생·재개발 및 대형 부동산 복합개발 프로젝트 시찰, J-리츠(REITS) 시장 현황 파악 및 선진 자산관리 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일본 내 주요 금융기관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또 SMT 부동산기초연구소, 일본 부동산유동화협회 등을 방문해서 부동산신탁 투자에서 자산유동화방식으로서 리츠 활용 방안, 시니어하우징 개발 현황 및 성공 사례, 도시 재개발·재건축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 사항 등도 파악할 예정이다. 특히, 일본의 대표적 디벨로퍼인 모리빌딩과 미쓰이부동산을 차례로 방문한다. 도쿄 미드타운 개발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롯본기힐즈, 아자부다이힐즈 등 힐즈 시리즈 개발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지속가능한 도시 복합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