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하동군, 민원과 "민원안내도우미" 본격 운영…1:1 맞춤 서비스 제공
하동군이 군청 민원과를 찾는 군민들이 더욱 편안한 마음으로 민원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민원안내도우미" 제도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 올해부터 운영하는 '민원안내도우미'는 민원실을 방문한 군민을 먼저 맞이해 민원 절차와 담당 창구 안내,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도움, 민원서류 작성 보조 등 민원실 이용 전반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민원 업무가 익숙하지 않은 취약계층이 혼란 없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가까이에서 안내하며, 군민이 느끼는 작은 불편 하나까지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민원 대기시간을 줄이고, 군민이 더욱 편안한 분위기에서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민원창구 직원의 업무 부담을 완화해 민원 서비스의 질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민원실을 찾은 군민이 '누군가 곁에서 도와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민원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종합 평가를 통해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는 ▲민원실 내·외부 환경 ▲고객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