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이사 김영섭)는 9일부터 전국 KT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KT닷컴(www.kt.com)에서 '폼폼푸린 키즈폰'의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의 공식 출시는 12일이다. 폼폼푸린 키즈폰은 '폼폼푸린' 테마가 적용된 삼성전자 '갤럭시 A17 LTE'와 활용도가 높은 악세서리로 구성됐다. KT닷컴에서 폼폼푸린 키즈폰을 예약해 고객에게 라벨 프린터기가 제공된다. 키즈폰을 사용하는 만 12세 이하 어린이 고객은 음성과 문자를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KT 주니어 전용 요금제 2종을 가입할 수 있다. 부모가 10만 원 이상의 요금제를 사용하고, 자녀가 주니어 전용 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우리아이할인'으로 월 8,800원 추가로 할인 혜택을 받는다. 또한 주니어 전용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은 'KT 안심박스(월 3천300원)'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KT 안심박스는 부모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자녀 위치를 실시간 확인하고 유해 사이트 차단하며, 앱 사용량 관리를 비롯해 자녀가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일시적으로 스마트폰의 최소 기능만 허용하는 '열공모드' 기능을 제공하는 부가 서비스다. KT는 폼폼푸린 키즈폰 출시를 기념하는 고객 이벤트도 마련했다.
연방타임즈 = 박미쉘 기자 | 중국 최대 커피 브랜드 루이싱 커피(Luckin Coffee)가 미국 뉴욕 맨해튼에 첫 매장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미국 시장 진출에 나섰다. 세계 매장 수 기준 3위인 이 브랜드는 스타벅스를 위협할 강력한 경쟁자로 주목받고 있다. 중국에서 스타벅스보다 두 배 이상 많은 매장을 보유한 루이싱 커피가 미국 시장에 첫 발을 디뎠다. 첫 매장은 뉴욕 맨해튼에 문을 열 예정이며, 이는 중국 외 국가에서의 확장 전략의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루이싱 커피는 저렴한 가격과 실험적인 메뉴로 중국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왔다. 커피 한 잔 가격이 1.40달러(약 1,900원) 수준으로, 미국 커피 프랜차이즈 대비 상당히 저렴하다. 특히 자체 커피 원두 로스팅 및 가공 공장을 운영함으로써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2023년에는 알콜이 들어간 라떼를 출시해 출시 첫날에만 500만 잔이 팔리며 화제를 모았고, 2024년 한 해에만 100가지 이상의 신제품을 선보이는 등 빠르게 트렌드를 반영하는 전략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루이싱 커피는 2019년 회계 부정 사건으로 큰 위기를 맞은 바 있다. 당시 COO가 매출을 조작한 사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