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박강수) '마포농수산물시장'과 '망원동월드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문화관광형 전통시장육성 분야에 선정됐다. '문화관광형' 사업은 시장 투어코스 개발, 관광콘텐츠 육성, 지역특산물 기반 PB상품 개발 등 지역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해 시장의 특장점을 집중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최대 2년간 추진된다. 이번 선정으로 '마포농수산물시장'과 '망원동월드컵시장'은 2026년 사업 추진을 위한 총사업비 4억2천만 원과 4억 원을 각각 확보했다. 이에 두 시장은 시장 고유의 특성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고객 유입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문화·관광형 시장으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마포농수산물시장'은 수산·청과·채소 등 신선식품 중심으로 매장 구성이 돼 있어 일상 장보기 수요가 꾸준한 데다, 부설주차장을 갖춘 주차 인프라로 대량 구매와 가족 단위 방문에도 편의성이 높다. 또한 서울월드컵경기장·월드컵공원과 인접한 상암·성산 생활권 입지를 바탕으로, 공원 방문객과 지역 생활 인구가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는 잠재력도 크다. 구는 이러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잔망루피' 캐릭터를 활용한 브랜드 마케팅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25일 공사 회의실에서 ㈜아이코닉스(대표이사 최종일)와 '공동 브랜딩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부사장, ㈜아이코닉스 최중구 부사장 등 양 사 관계자 약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대한민국 대표 관문 인천공항과 대한민국 대표 인기 캐릭터 잔망루피의 만남으로, 인천공항의 브랜드 자산과 ㈜아이코닉스의 캐릭터 IP(지식 재산권)를 결합해 브랜드 가치 상호증진 등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사는 인천공항 내 다양한 공간과 디지털 매체를 활용해 잔망루피 캐릭터가 등장하는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잔망루피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 활동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올해 동계 성수기부터 ▲여객터미널 내 공동 브랜딩 영상 송출 ▲셀프 체크인 이용객 대상 프로모션 진행 ▲면세점 프로모션 ▲수하물 카트 내 광고 게재 ▲안내로봇(에어스타) 활용 프로모션 등 다양한 브랜딩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양 사는 향후 해외시장을 겨냥한 추가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공동 진행
-- 중국 하이난성, '하이난 신선 농산물' 브랜딩 활동 통해 적극 홍보 AsiaNet 0200555 하이커우, 중국 2024년 11월 21일 /AsiaNet=연합뉴스/-- 북반구는 11월이 되면 겨울로 접어들지만 북위 18도에 위치한 중국 하이난 자유무역항(Hainan Free Trade Port) 남쪽 끝 산야시(Sanya City)와 러둥 리족 자치현(Ledong Li Autonomous Couty)은 아직 따뜻하고 쾌적하다. 이곳 과일 재배 농부들은 가벼운 옷차림으로 '하이난 신선 농산물(Hainan Fresh Produce)' 중에 유명한 제품인 망고와 허니듀 멜론을 따서 전 세계 여러 시장으로 출하하느라 분주하다. '열대 과일의 천국'으로 불리는 하이난은 중국이 전 세계 최대 망고 생산국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하이난성 농업농촌부(Hainan Provincial Department of Agriculture and Rural Affairs)에 따르면 산야는 하이난의 주요 망고 생산지로 손꼽힌다. 이곳에서는 매년 11월부터 다음 해 6월까지 수확한 물량으로 연간 8억 2000만 달러 가까운 수익을 창출한다. 뛰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