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벡스 픽처스, 12월 14일(토)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생중계 발표 -- 당일 전 세계 영화관에서 즐길 수 있는 라이브 뷰잉 행사 티켓 판매 개시 AsiaNet 0200566 도쿄 2024년 11월 29일 /AsiaNet=연합뉴스/ -- 에이벡스 픽처스(Avex Pictures Inc.)는 2024년12월 14일(토) (JST) 교세라 돔 오사카(Kyocera Dome Osaka)에서 개최되는 케이팝 아이콘 세븐틴의 세븐틴 '라이트 히어' 월드투어 인 재팬(SEVENTEEN 'RIGHT HERE' WORLD TOUR IN JAPAN) 콘서트를 전 세계 영화관에서 라이브 뷰잉(live viewing)한다고 발표했다. 라이브 뷰잉 관람 티켓은 여기(https://api-liveviewing.com/svtrighthere)서 구매할 수 있다. 이미지: https://cdn.kyodonewsprwire.jp/prwfile/release/M108479/202411210369/_prw_PI1fl_AVSu7684.jpg 최신 트랙부터 대표 히트곡과 숨은 명곡까지 전 세계 관객이 기다려온 세븐틴의 개성 넘치고 다양한 퍼포먼스를 대형 스크린과 고품질 사운드로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대선의 민의를 바꾸려고 하고 실제로 일정 부분 효과를 거뒀기 때문에 대단히 죄질이 나쁘다”고 비판했다. 한대표는 "민주당은 지난 주말에 이재명 대표의 선고를 앞두고 또 판사 겁박 무력시위를 했다. 그 과정에서 경찰과 공직자, 공무수행에 대한 폭력을 행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대표는 "이재명 대표의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이 무력 시위를 할 것 같다"며 "사법당국과 경찰에 엄격한 대응 촉구한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금요일(15일)에 나올 판결은 그 판례를 따르더라도 유죄인 사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선거에 큰 타격을 받을 내용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자마자, 백현동 옹벽 그림이 공개되자마자 그 영향을 어떻게든 줄여보기 위해 의도되고 준비된 반복된 거짓말이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은 생중계는 극구 거부하고 판사 겁박에만 올인하고 있다”며 “사실 민주당 스스로 판결은 이미 유죄로 난 것 같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 대표의 1심 선고 공판이 생중계돼야 한다고 거듭 촉구하면서 “(
연방타임즈 = 최민주 기자 | CGV가 5월 1일 오후 7시, Mnet 디지털스튜디오 M2에서 방송하는 걸그룹 르세라핌의 정규 1집 앨범 발매 기념 컴백쇼 ‘LE SSERAFIM COMEBACK SHOW – UNFORGIVEN in CGV’를 단독 중계한다고 밝혔다. 르세라핌은 2022년 5월 데뷔한 다국적 걸그룹으로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 등 5명의 멤버로 구성 된 그룹. 르세라핌이 데뷔 1주년에 맞춰 발매하는 정규 1집 앨범 'UNFORGIVEN'은 예약 판매 일주일 만에 선 주문량 103만 장을 넘어섰다. 르세라핌의 컴백쇼는 CGV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영등포, 서면 등 4개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CGV는 극장 중계를 기념해 이벤트도 준비했다. 르세라핌 컴백쇼 극장 중계를 관람하는 모든 고객에게 르세라핌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엽서, 한정판 티켓, 컴백쇼 현장의 모습을 담은 단체 사진과 멤버 개인 인화 사진 1매를 랜덤으로 구성한 굿즈 세트를 증정한다.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르세라핌 멤버들의 무대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CGV에서 진행하는 르세라핌 컴백쇼 중계는 24일 오후 4시부터 순차적으로 예매 오픈한다. 예매 및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