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보은군, 어울림하우스 23세대 48명 4월 중순부터 순차 입주
충북 보은군은 '행복보금자리 어울림하우스' 입주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오는 4월 중순부터 총 23세대 48명이 세대별 희망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입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행복보금자리 어울림하우스'는 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 건립사업의 일환으로, (구)보덕초등학교 부지(13,850㎡)에 총사업비 112억 5,000만 원을 투입해 귀농·귀촌 주거시설과 농업경영 지원시설을 함께 조성한 농업·주거 융복합 거점이다. 군은 이번 입주를 통해 귀농·귀촌인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초기 정착 부담을 완화해 농촌 생활로의 안정적인 안착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농촌 마을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역사회 전반에 활력을 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앞서 군은 귀농·귀촌인의 초기 주거 지원 확대를 위해 보은읍 중동리에 총사업비 2억 6천만 원을 투입해 단독주택 2동을 신축하고, 4월 초 2세대 3명의 입주를 완료하는 등 단계적인 주거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 또한 내북면 이원리 일원에 조성 중인 '행복보금자리 주택'은 조성 완료 시기에 맞춰 5월 중순 입주자 모집 공고를 진행할 예정으로, 보은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18세 이상 65세 이하 세대를 대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