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동구(구청장 김진홍)는 청년들의 창의와 열정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2025년 '동구 청년의 날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년주간과 청년월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168계단 일대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이바구플랫폼, 168더데크 등 동구 명소를 무대로 삼아 청년과 시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청년주간은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매일 정오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계단 프리마켓, 가수 백아가 참여하는 문화공연, 팝업스토어, 이벤트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큰 호응이 예상된다. 청년월간은 9월 6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열리며, 무소음 디제잉, 바다엽서 만들기 등 청년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여는 이바구마을 홈페이지(https://ebagu.imweb.me)를 통해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축제 기간 동안 모노레일 윗 승강장에는 포토존이 마련돼 방문객 누구나 축제의 순간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올해 3월 개소한 청년창업공간 '이바구플랫폼'이 주요 무대로 활용돼 청년 창업가와 예술인들의 창
- 캄파리, 78회 칸 영화제 파트너로 4년째 참여해 배우 매즈 미켈센과 협업 - 상징적인 붉은색 쌉싸름한 맛으로 알려진 브랜드 캄파리는 하이드 비치 바이 캄파리에서 열리는 유명한 '캄파리 이벤트, 디스커버 레드'를 포함한 화려한 이벤트로 관객을 매료시키고, 이 이벤트에는 스타들과 게스트들이 참석해 열정적인 영화 제작자들을 축하하는 밤을 보낼 예정 - 상징적인 캄파리 라운지는 영화제 참가자들에게 이탈리아 칵테일 네그로니를 포함한 정교하게 믹싱한 칵테일을 제공하고, '브레이킹 스루 더 렌즈'와 '더 할리우드 리포터' 등의 파트너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 - 캄파리와 칸 영화제는 영화 예술에 대한 공통된 열정을 바탕으로 영화, 비전 있는 인재 발굴, 전 세계 영화인들의 만남을 축하 칸, 프랑스 2025년 5월 12일 /PRNewswire=연합뉴스/ -- 상징적인 쌉싸름한 맛으로 유명한 캄파리(Campari)가 5월 13일부터 24일까지 레드 카펫에 돌아와 칸 영화제(Festival de Cannes) 공식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4년째 이어간다. 대담한 창의성과 예술적 비전이 모이는 글로벌 무대인 칸 영화제는 영화계에서 가장 유명한 행사 중 하나다. 영화 업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