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지난 27일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국무조정실 공동주관한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적극행정 분야에서 전국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도내 시군 중 유일한 수상 사례로 더욱 의미가 크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전국 지자체·지방공공기관의 우수사례와 모범 실패사례를 접수했다. 그 중 238건을 심사대상으로 선정해, 국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로 해금 국민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등의 심사기준으로 2단계 예선 심사를 실시했다. 예선 1차, 2차를 통과한 18건의 지자체 우수사례 중 강릉시는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의정사태 장기화 속, 선제적 대응으로 영동권 필수의료 지켜내다!"는 강릉아산병원의 필수의료 인력의 수도권 유출 및 의사 집단행동 장기화로 의료공백이 발생한 상황에서, 지역 중증·응급 진료 붕괴를 막고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재난관리기금 2억 원을 도내 최초로 긴급 지원한 사례이다. 또한, 영동지역 고위험 신생아 의료지원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강릉아산병원을 중심으로 영동지역의 고위험 신생아 의료체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