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여성내:일(My-Job)이음센터는 교육 수료 후 즉시 취업으로 이어지지 않은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소규모 팀 활동과 실전형 컨설팅, 지역 연계 일 경험을 제공하는 '2026 내일이음클럽'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일이음클럽은 분야별 소모임을 중심으로 취업을 위해 활동을 지원하는 사후관리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관심 직무나 활동 주제를 스스로 설정해 팀을 구성하고 센터는 취업·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소규모 컨설팅과 행사·재능기부·지역 연계 활동을 통한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교육-현장-경험을 잇는 구조를 강화하고, 사회적 연결 회복과 지속적인 구직 동기 유지를 도모한다. 2026년에는 총 3개 팀(팀당 5∼10명 내외) 을 선발해 운영하며, 모집 대상은 여성내:일(My-Job)이음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다.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6일 오후 3시까지이며 서류 심사를 통해 3월 13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여성내:일(My-Job)이음센터(일자리종합센터 4층) 방문 접수 또는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울산광역시 남구 일자리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고래문화재단(이사장 서동욱)은 지역 예술인의 활동 무대를 넓히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남구 거리음악회 지역예술인 지원사업'상반기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공연장이 아닌 거리와 광장 등 일상 공간에서 펼쳐지는 30분 내외의 소규모 라이브 공연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울산에 거주하는 지역 예술인 개인과 팀을 대상으로 한다. 음악을 비롯해 거리공연이 가능한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모집하며 모집 규모는 총 30∼40팀 내외로 선정된 예술인들은 남구 관내에서 시민과 가까이 호흡하는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특히 이번 공모는 관내 예술인에게 참여 기회를 집중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의미가 있다. 공모 기간은 2월 10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울산시에 거주하는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체는 고유번호증 또는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경우 신청이 가능하며 개인은 관내 주소지를 둔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예술인은 재단 지정 양식을 내려받아 지원신청서와 공연 영상 파일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행정심의와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관광객 맞이를 위해 공무원과 도시청결기동대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연휴 대비 환경정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울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달동 먹자골목, 시외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진행했다. 첫날인 9일에는 상가 밀집지역인 달동 먹자골목 일대를 중심으로 생활폐기물 올바른 배출 방법 홍보와 함께 배출 준수 여부에 대한 단속을 실시했고 설 연휴 기간 중 생활폐기물 미수거 기간(2월 17∼18일)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틀째인 10일에는 시외버스터미널 주변과 주요 생활권을 대상으로 방치된 묵은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해서 처리하는 등 집중 환경정비를 실시해 도시미관 개선에 힘썼다. 한편 남구는 오는 2월 20일까지 2주간 '설 연휴 생활폐기물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불법투기 감시카메라 단속 강화 ▲상황실·기동 청소반 운영 ▲동별 일제 환경정비 ▲연휴 기간 쓰레기 미수거 일정 홍보 등 종합적인 관리대책을 시행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불편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울산 5개 구군 중 유일하게 '나등급'을 획득하며 대민서비스 역량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체계와 운영 실태, 주민 만족도 등을 정밀하게 진단했으며 남구는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어 행정 혁신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구민과 소통하며 행복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의지와 행정력이 조화를 이룬 결과로 남구는 급변하는 환경에 발맞춰 구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민원 시책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대표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AI 기반 실시간 전화교환 시스템', '지적민원 통합위임장',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상담, 지원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소외됨이 없는 행정서비스를 현장에서 실천했다. 특히 세 가지 핵심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았다. 민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기관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내외적인 소통 활동으로 '기관장의 민원행정 성과'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민원취약계층 보호'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민원 편의를 위해 시행 중인 '수요 야간민원실'이 바쁜 직장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수요 야간 민원실'은 바쁜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 학업과 생계 등을 이유로 평일 구청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매주 수요일 오후 8시까지 2시간 동안 남구청 종합민원실에서 운영하는 서비스다. '수요 야간 민원실'에서는 ▲여권 발급 신청 및 교부 ▲출생·사망·혼인신고 등 가족관계 신고서 접수 ▲주민등록등·초본, 인감 및 가족관계증명서 등 폭넓게 서류를 발급하고 있다. 지난해 ▲일반민원 963건 ▲가족등록 37건 ▲여권 신청 및 교부 983건 등 모두 1,983건의 민원을 처리하며 1회당 평균 40명이 방문해 민원 불편 해소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원실에는 자동혈압계, 신장·체중 자동측정기, 민원인 전용 컴퓨터와 복사기, 팩스, 휴대전화 충전기, 유아용 의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설치돼 있다. 남구는 민원 안내 도우미 2명을 상시 배치해 창구 안내와 무인민원발급기 사용법을 알려주는 등 민원인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남구는 올해도 수요 야간민원실을 내실 있게 운영해 구민들이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남구형 창의 진로 프로젝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29일 체결하고 지역 기반 미래교육 협력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이번 협약은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 울산정보산업진흥원 AI산업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며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AI 기반 진로·창의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남구형 창의 진로 프로젝트'는 'AI 융합 진로탐험대'와 '미래과학 창의교실' 총 2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AI 융합 진로탐험대'는 관내 중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에서 운영되며 AI 코딩, 로봇공학 등 미래직업 체험과 실습형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과학 창의교실'은 관내 초·중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SW미래채움 울산센터에서 운영되며 학교별 수요를 반영한 AI 연계 SW체험 프로그램을 선택·운영함으로써 교육 현장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남구는 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 행복남구 체험버스를 지원해 학생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성과평가 결과 신정상가시장이 '최우수' 등급을 받는 등 우수한 평가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성과평가, 서면·발표평가, 국민평가단 평가를 통해 최우수 등급은 전국 2곳, 우수 등급은 7곳 등 4개 등급으로 구분해 선정했다. 문화관광형시장 분야에서 신정상가시장이 지역특색과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야시장 운영과 남구 주요 관광지 15곳과 시장을 연계한 관광 투어 콘텐츠 운영, 지역 특화상품 개발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디지털전통시장 분야에서는 야음상가시장, 신정평화시장, 수암종합시장이 모두 '우수' 등급을 받으며 온라인 판매 홍보 강화, 온라인 플랫폼 입점 확대, 특화상품 개발 등 전통시장 디지털 환경 개선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남구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방향을 마련해 2026년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평가를 통해 전통시장이 문화·관광·디지털 요소를 결합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며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구민의 삶 전반에 학습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평생교육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남구는 지난해 평생교육 전용 공간인 평생학습교실을 개소해 총 38개 강좌를 운영했고 이를 통해 794명의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강좌 접수 기간에는 홈페이지 이용자가 급증해 일시적인 접속 지연이 발생할 정도로 주민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평생학습교실 내실화 및 프로그램 다각화 ▲학습 요구를 반영한 주민 만족 특강 ▲수요자 중심 맞춤형 배달강좌 운영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다-이음배움터 확대 ▲평생학습 마을학교 운영 ▲평생학습 디딤돌 지원사업 ▲성인문해교육 및 학습동아리 지원 등 총 16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 3월 자원봉사센터 내에 조성한 평생학습교실은 단순한 강의 공간을 넘어 구민의 학습 거점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어 남구는 운영체계 개선과 프로그램 다양화로 학습 만족도를 높이고 신규 사업인 '주민 만족 특강'을 도입해 주민들의 실제 학습 수요를 즉각적으로 해소할 방침
지역 최초로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시작한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올해 골목형상점가 6개소(▲보람병원입구 ▲세양청구마을 ▲팔등로기부거리 ▲신정중앙 ▲수암로 ▲웰츠타워)를 추가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골목형상점가는 개별 점포들이 모여 상권을 이루는 소규모 상점가로 해당 상점가를 위한 상인회가 있고 밀집기준 등을 충족하는 경우 등록신청을 진행할 수 있다. 가장 큰 장점으로는 전통시장처럼 온누리상품권을 쓸 수 있으며 정부와 지자체의 시설개선과 상권 활성화 공모사업 등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게 된다. 남구는 소규모 점포들이 뭉쳐서 상권 경쟁력을 키우고 지역 주민들이 동네에서 소비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 2021년 8월 울산 최초로 무거현대시장을 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한 이래 이번 추가 지정까지 총 14곳을 지정했다. 특히 설 명절 대목을 앞두고 이번 6개소 신규 지정이 완료돼 상인들이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로 남구는 이번 신규 지정이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의 삶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지역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각 동네의 고유한 문화와 정체성을 살리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장애인이 직접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정비하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도색 지원단'을 올해부터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장애인일자리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정비를 결합한 남구형 특화 일자리 모델로 기존의 단순·보조적 장애인일자리에서 벗어나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생활 인프라 개선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의 이동권과 직결되는 필수 시설이지만 소규모 건축물이나 근린생활시설의 경우 도색 비용 부담과 시공 인력 부족 등으로 규정에 맞는 정비가 이뤄지지 않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남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3년 하반기부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픽토그램 도안 무료 렌탈사업을 시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나, 현장에서는 '도안은 있어도 직접 도색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남구는 도안 지원을 넘어 실제 도색까지 직접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장애인 일자리와 연계한 '도색 지원단' 운영으로 발전시켰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도색 지원단'은 장애인 복지일자리 참여자 18명으로 구성돼 사전 교육을 통해 도색 기술을 습득한 후 현장에 투입된다. 지원단은 관내 공공기관과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야간 아동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아동 야간연장돌봄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부모의 질병과 야간근무, 출장, 보호자 부재 등 긴급상황 시 돌봄이 필요한 아동(6세∼12세)들을 늦은 시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공적 보호체계를 구축했고 남구 주민이 아니라더라도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위치는 남구 도산로9(이진다함께돌봄센터)이며 이용 시간은 평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다. 이용 시간을 기준으로 2시간 전까지 전화 사전 예약(울산지원단 052-221-2729, 이진다함께돌봄센터 052-257-3384)이 원칙이며 이용료는 시간당 1,000원, 하루 최대 5,000원이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돌봄취약계층(장애·다문화·한부모가정)은 무료다. 최초 이용 시에는 신청자 신분증과 가족관계 확인서류(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를 제출해야 하며 이용료 면제 대상자는 증빙서류(수급자 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를 제출해야 한다. 남구 관계자는 "갑작스런 상황에 야간 아동 돌봄이 필요할 때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공적 돌봄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새롭게 시행되는 만큼 아동과 보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장생포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의 준공을 맞아 서동욱 남구청장 주재로 시설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이번 경관개선 사업은 시설 노후화로 인해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누수 문제를 해소하고 1층 주 출입구 이미지 개선을 통해 장생포문화창고의 전반적인 경관 정비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총 5억 9,5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주요 공사 내용으로는 외벽 방수 보강과 1층 주 출입구 리모델링, 지관서가 창호 확장, 주차 차단기 설치 등이 포함됐으며 올해 2월부터 8월까지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10월 착공에 들어가 이달 말 사업을 마무리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장생포문화창고가 지역 주민들의 문화 활동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 2월 출범한 '2025년 골목상권 마케터즈' 활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골목상권 마케터즈 지원사업'은 SNS 활용에 능숙한 대학(원)생을 골목상권 상인회와 매칭하고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접목한 홍보 콘텐츠 제작을 통해 골목상권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젊은 소비층 유입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마케터즈는 지난 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워크숍을 통해 효과적인 상권 홍보를 위한 마케팅 교육을 수강하고 달동먹자골목, 삼호곱창거리와 공예 거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등을 방문해 남구 골목상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30명의 마케터즈가 8개의 골목상권에서 활동하며 골목 축제와 상권 행사에 참여해 현장 홍보를 지원했고,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포스팅, 카드 뉴스, 숏폼 영상 등 상권의 개성과 스토리를 살린 다양한 사회관계망 홍보 콘텐츠 470여 건을 제작해 게시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마케터즈는 "청년의 시선으로 숨겨진 남구 골목상권 매력을 소개하고 알릴 수 있어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남구는 오는 1월에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무거동 일원 노후주거정비 지원사업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신정1동 뉴ː빌리지사업에 이어 2년 연속 선정이며 남구 노후주거지의 정주환경개선과 도심활력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정책 추진 성과로 평가된다. 대상지는 울산과학대학교 서편의 단독ㆍ다가구ㆍ다세대 등이 혼재된 노후 저층주거지역(13만 8,210㎡)으로 198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됐으나 기반 시설 노후화와 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정주여건이 악화된 지역이다. 남구는 국비 150억 원과 시비 105억 원 등 5년간 총 309억 원을 투입해 주민설문조사 결과에서 도출된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전골공원 지하주차장(89면)과 마을주차장(15면) 등 104면을 조성한다. 지역 주민과 어르신, 청년, 청소년 등 이용대상별 특화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주민편의시설 3개소(▲무거행복스테이션 ▲무거시니어센터 ▲무거드림청소년타운)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로 일대 생활가로환경 정비와 범죄예방환경디자인(CPTED)을 적용한 안전걸음길 조성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아울러 주민들이 주택정비를 보다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지역 최초로 학교 밖 청소년 급식지원 활성화를 위해 엔에이치엔페이코(주)와 이달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은 페이코 가맹점 어디에서든 모바일로 간편하게 급식 결제를 할 수 있게 됐고, 엔에이치엔페이코(주)는 스마트 결제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보급하고 지속적으로 가맹점 발굴과 지원에 집중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연계된 식당 3곳에서만 급식을 제공받고 실물 쿠폰을 지참해야 하는 등 활용 범위와 편의성이 제한적이었으나 이번 업무협약으로 스마트 결제 시스템을 통해 배달 앱, 패스트푸드점 등 일상에서 쉽게 급식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센터에 등록된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하루에 1회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결식 예방에 앞장서게 된다. 남구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의 안정적 생활 지원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승규 엔에이치엔페이코(주) 대표는 "울산 남구의 스마트 급식지원 도입으로 청소년의 이용 편의성과 사업 관리 효율성이 동시에 높아질 것이다"며 "페이코의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