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데이터 활용 및 실무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AI 대전환(AX) 시대를 맞아 공직자들의 AI 실무 능력을 배양하고, 이를 행정 혁신의 실질적인 도구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의 전 공무원 AI 교육 이수 의무화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AI 역량강화 교육'은 기본 강연과 실무 실습으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기본 강연은 지난 4일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의 개념과 행정 업무 도입 사례, 공공부문 인공지능 윤리원칙 등을 소개하는 이론 중심으로 진행됐다. ▲실무 교육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정보화교육장에서 총 5회에 걸쳐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행정 콘텐츠 제작 등 현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실시됐다. 또한,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인해 기존 계획된 일정 외에도 오는 20일, 2차례의 추가 실습 교육을 편성하기로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생성형 AI를 업무 보고서 작성이나 이미지 제작 등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이천시(시장 김경희) 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로봇 자율체험을 2월부터 10월 중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율체험은 시립도서관 1층 로비에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체험에 활용되는 인공지능 로봇 '알파 미니'는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 서비스를 탑재해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눌 수 있고, 팔굽혀펴기와 요가 등 고난도의 움직임 구현이 가능한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특히 귀여운 외형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과 어르신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가,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체험은 사전 신청 없이 도서관에 방문한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가 인공지능 로봇과 상호작용하며 로봇의 움직임과 반응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함으로써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올 수 있는 도서관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미래 기술과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남구형 창의 진로 프로젝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29일 체결하고 지역 기반 미래교육 협력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이번 협약은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 울산정보산업진흥원 AI산업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며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AI 기반 진로·창의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남구형 창의 진로 프로젝트'는 'AI 융합 진로탐험대'와 '미래과학 창의교실' 총 2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AI 융합 진로탐험대'는 관내 중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에서 운영되며 AI 코딩, 로봇공학 등 미래직업 체험과 실습형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과학 창의교실'은 관내 초·중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SW미래채움 울산센터에서 운영되며 학교별 수요를 반영한 AI 연계 SW체험 프로그램을 선택·운영함으로써 교육 현장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남구는 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 행복남구 체험버스를 지원해 학생
전라남도는 기후위기에 대응한 인공지능(AI)·스마트 양식기술 도입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1천849억 원을 들여 스마트 양식장 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포함한 5대 분야 78개 사업을 추진한다. 전남도는 수산업의 구조 혁신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기후변화 대응 AI·스마트양식업 육성 ▲생산체계 개편을 통한 수산업 구조개선 ▲어업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관리체계 전환 ▲어촌 기본소득 보전과 경영안정 지원 ▲수산자원 생태 회복과 생산기반 확충 등 5대 역점 분야를 중심으로 해양수산 정책의 전환점을 마련할 방침이다. 새 정부의 AI·스마트 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스마트 종자 생산시설과 글로벌 참조기 양식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양식 현장에 자동화 장비와 전복 디지털 선별기 등을 보급하기 위해 213억 원을 투입한다. 해양수산 분야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선 358억 원을 들여 벤자리 등 이상수온에 강한 양식품종 전환을 유도하고, 양식장 산소공급기 등 재해 대응 장비를 보급해 어업 피해 예방을 강화한다. 또한 전남 대표 양식품종인 전복의 과잉생산 구조를 개선하고 소비·유통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복 산업 대전환' 원년으로 삼아 전복 가두리 감축과 가공제품 생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AI(인공지능)·클라우드 선도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와 생산적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전 세계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AWS(아마존웹서비스)의 국내 최초 파트너사이자, 엔비디아(NVIDIA)의 국내 총판사인 메가존클라우드와 함께 AI·클라우드·데이터사이언스 등 디지털 신기술을 금융과 접목한 융복합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하나은행은 메가존클라우드를 대상으로 정부의 '글로벌 AI 3강' 비전 달성을 위해 조성되는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신경망처리장치(NPU) 구입 용도 수출입 금융 지원을 비롯해, 직·간접 지분 투자도 추진키로 했다. 이를 통해 아시아 최대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 Managed Service Provider)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의 기술 경쟁력 강화는 물론, GPU·NPU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빅테크·반도체 기업의 성장 촉진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국내 AI·클라우드 선도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 신기술과 금융이 결합된 혁신적 금융서비
충북도는 23일(금) 충북 옥천군 소재 한국엔지니어링웍스를 방문해 AI팩토리 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목표를 점검했다. 한국엔지니어링웍스는 지난 10월 산업부 'AI 팩토리(舊 AI자율제조)' 공모 사업에 선정돼 2025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139.88억 원이 투입되며, 타이어 제조공정에 AI 기술 도입으로 품질 예측, 설비 유지보수 자동화 등을 추진한다. 이날 방문에는 충북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충북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기업 현황 청취 및 AI 팩토리 추진 전략 논의 ▲AI팩토리 적용 예정 공정 현장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한국엔지니어링웍스 옥천공장은 타이어와 휠을 단단히 결합해 주행 중 타이어의 형태와 안전성을 유지하게 하는 핵심 부품인 타이어 비드 전문 제조업체로, 비드 제조공정에 AI 기술이 적용될 경우 원자재 로스율 0.3% 이하, 불량률 0.05% 이하, 불량 검출 정확도 98% 이상 등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 제고 효과가 기대된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한국엔지니어링웍스의 AI팩토리 구축은 충북 제조기업에 AI가 확산되는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AI·데이터 기반 첨
LG유플러스(www.lguplus.com)가 부산신항 5부두 항만 작업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초정밀측위(RTK, Real-Time Kinematic) 기반 AI 안전관제시스템을 구축한다. LG유플러스가 부산신항 5부두를 운영하는 비앤씨티(BNCT), 해운·항만 IT 전문기업 싸이버로지텍과 함께 구축하는 AI 안전관제시스템은 초정밀측위(RTK)를 이용해 항만 내 컨테이너 하역차량 등 이동장비와 작업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AI 기반 CCTV 분석으로 위험 상황이 예견될 경우 작업자·장비·관제센터에 즉시 알림을 제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AI 안전관제시스템의 핵심은 초정밀측위(RTK)다. 이는 기존 GPS 등 위성항법시스템(GNSS)의 오차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기술이다. 실제로, GNSS의 경우 위치 정보 오차가 최대 15m에 달할 정도로 커 장비·작업자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없다. 특히, 항만은 크레인, 스트래들 캐리어 등 대형 장비가 수시로 이동하며, 컨테이너 적재로 작업자의 시야가 제한되는 등 위험 요소가 많아 정밀한 관제가 필수적이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지상 기준국과 전용 단말을 연동해 실시간으로 위치 데이터를 추적하는 초정밀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국제통화기금(IMF)이 2026년 세계경제 성장률을 3.3%로 상향 조정했다. 인공지능(AI) 투자 급증과 완화적 금융여건, 재정지원이 주요 상방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무역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긴장은 여전히 위험 요인으로 지적됐다. 19일 IMF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6년 1월 세계 경제 전망'을 발표했다. IMF는 매년 1·4·7·10월 네 차례 세계 경제 전망을 내놓는다. 이 가운데 4월과 10월에는 전체 회원국을 대상으로 한 정기 전망을, 1월과 7월에는 한국을 포함한 주요 30국을 대상으로 한 수정 전망을 발표했다. IMF는 한국의 지난해 경제성장률 전망치(1.0%)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1.9%) 모두 직전 전망 대비 1%p 상향조정했다. 한국 경제가 지난해 3분기 이후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풀이된다. 다만 IMF의 올해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2.1%)나 정부(2.0%) 전망치와 비교하면 다소 낮은 수준이었다. IMF는 지난해와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3%로 제시했다. 지난해 10월 대비 각각 0.2%p 상향한 수준이다. 한국·일본 등
"엄마, 나 지금 급해. 빨리 송금 좀 해줘."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자녀의 다급한 목소리에 가슴이 덜컥 내려앉는다. 평소와 다르지 않은 음성이지만, 실상은 인공지능(AI)이 만들어낸 '가짜 목소리'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갈수록 교묘해지는 인공지능(AI) 기반 불법사기로부터 어르신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어르신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제 사례 중심의 예방 교육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을 악용한 신종 금융사기, 이른바 'AI 피싱'이 어르신들을 노리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가족의 음성을 그대로 학습해 흉내 내거나, 의사·검사·금융기관을 사칭한 영상 통화로 신뢰를 얻는 수법까지 등장하면서 적지 않은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이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는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기조차 쉽지 않다. 이에 구는 어르신이 범죄 수법을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해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AI 불법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급변하는 범죄 환경 속에서 막연한 불안을 넘어, 현실적인 대응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활동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구가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대폭 확대해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 "모두를 위한 AI 인재 양성 방안 정책"에 발맞춰, 글로벌 AI 선도기업인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생성형 AI 활용 AI 에이전트 직무 연수를 추진한다. 이번 연수는 1월 14일(수)부터 15일(목)까지 양일간 초·중등 교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생성형 AI를 수업과 학교 업무에 실질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과정은 생성형 AI 기술이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교사의 업무를 돕는 'AI 에이전트'로 진화하는 흐름을 반영해, 교원이 수업·평가·기록 등 AI 에이전트를 직접 설계하고 활용해 보는 실습 중심 선택형 연수이다. 특히, AI 인재양성 정책에서 강조하는 ▲교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와 ▲학교 교육 현장의 AI 활용 확산이라는 정책 방향을 반영해, 교실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활용법을 제시하는데 주력했다. 본 연수는 글로벌 AI 선도 기업의 기술을 활용한 두 개의 선택 과정으로 운영된다. 구글 젬스(Google Gems) 과정에서는 생성형 AI와 젬스(Gems)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바탕으로 교사 업무 지원 및 학생 학습 지원용 AI 에이전트를 직접 설계하고 수업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전국 처음으로 지자체 주도형 '골목상권 인공지능(AI) 실증사업'을 추진하며 골목경제 활성화에 AI경쟁력을 더하는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서구는 14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외식 디지털 솔루션 기업 ㈜먼슬리키친(대표 김혁균) 본사에서 '인공지능 활용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먼슬리키친은 테이블오더 시스템과 AI 기반 고객 데이터 분석, 매출·수요 예측 솔루션을 보유한 기술기업으로 7년여 간 미국 대형 레스토랑 상용화 실적과 국내 주요 프랜차이즈 공급 경험을 갖춘 기업이다. 실증사업은 협약 체결 이후 약 6개월간 진행된다. 서구는 참여업체 모집, 테스트베드 제공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먼슬리키친은 실증 기간 동안 참여업체에 테이블오더 기기와 AI 기반 홍보·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며 교육·컨설팅, 시스템 유지관리, 기술지원을 함께 수행한다. 참여업체에 제공되는 AI 매출업 솔루션은 단순 주문·결제 기능을 넘어 인공지능이 고객 방문 패턴과 소비 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재방문 가능성이 높은 고객에게 최적 시점에 맞춤형 쿠폰과 프로모션을 자동 제공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번 사업은
SK텔레콤(CEO 정재헌, www.sktelecom.com)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 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를 사전 탐지해 차단하는 '통화패턴 분석 기반 AI 모델'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는 전년 대비 119% 증가한 2억 5천만 건, 문자는 전년 대비 22% 증가한 8억 5천만 건을 차단했다. 아울러 자체 개발한 AI 기반 금융사기 탐지 보안 기술 '스캠뱅가드(ScamVanguard)'를 SKT PASS스팸필터링의 '미끼문자 알림 서비스'와 에이닷 전화의 'AI안심차단' 기능에도 적용했다. 이는 금융기관·지인 사칭 등 보이스피싱 및 스팸 통화·문자를 탐지하고 이용자에게 경고 알람을 제공한다. 특히 에이닷 전화는 통화 중에도 위험 징후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팝업과 알림음으로 즉시 안내하는 'AI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도 지원한다. 올해 SKT는 스팸·피싱 차단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오는 12∼16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남부권 6개 시도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임용 예정자를 대상으로 '2026년 교육전문직원 공동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남부권 시도교육청 간 연대를 통해 교육전문직원으로서 갖춰야 할 정책 기획 역량을 함양하고, 현장 중심의 미래 교육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는 남부권 임용 예정자 16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정선 교육감의 '광주 교육의 이해' 특강을 비롯해 ▲정책 기획 및 AI 실무 교육 등 역량 강화 ▲시도별 우수 교육 정책 ▲필수 기본 소양 교육 ▲지역 역사·문화 현장 탐방 등으로 진행된다. 또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전일빌딩245를 방문해 광주의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정선 교육감은 "남부권 6개 시도교육청이 광주에서 교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정책적 연대를 공고히 하는 공동 연수의 장이 마련돼 매우 뜻깊다"며 "교육전문직원들이 시도 간 경계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변화를 함께 설계하고 선도하는 교육 지도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www.lguplus.com)가 자체 캐릭터인 '무너'를 활용한 'U+키즈폰 무너 에디션2'를 출시했다. 색상은 블루와 그레이 두 가지이며, 출고가는 36만9500원(VAT 포함)이다. 지난 2일 출시된 'U+키즈폰 무너 에디션2(이하 무너폰2)'는 LG유플러스가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을 위해 선보이는 9번째 키즈 전용 스마트폰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A17 LTE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LG유플러스의 대표 인기 캐릭터 '무너'가 바탕화면과 테마에 적용됐다. 무너폰2는 ▲키즈 골전도 에어 이어폰 ▲무너 파우치 ▲폰 케이스 ▲넥스트랩 ▲무너 스티커 ▲액정보호필름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로 제공된다. 이번 키즈폰의 가장 큰 특징은 유해 이미지와 문자를 AI가 감지하고 알림을 주는 'AI 유해 콘텐츠 차단 기능'을 탑재했다는 점이다. 이 기능은 자녀가 유해 이미지를 촬영하거나 캡처·다운로드할 경우 AI가 즉시 경고 알림을 보내 이미지를 삭제하도록 안내한다. 또한 비속어 등 유해한 키워드가 포함된 SMS 문자를 받은 경우에도 보호자에게 알림을 제공,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LG유플러스는 이 기능을 통해 자녀 보호는 물론 자녀의 올바른 스마
울산시가 새해 첫날부터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실현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울산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1월 2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2026년 1호 결재'로 '울산형 소버린(sovereign) 인공지능(AI)* 집적단지 조성 추진계획'에 서명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6년 1월 1일 자로 '에이아이(AI)수도추진본부'를 출범시키며 울산형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 추진본부는 인공지능(AI) 정책 수립과 산업 육성, 지역 인재 양성, 인프라 구축, 미래형 첨단도시 및 디지털 복제(트윈) 구현 등을 총괄하는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울산시의 이 같은 구상은 대한민국 제조 산업의 핵심 거점인 울산이 인공지능(AI) 산업을 육성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는 판단에서 출발했다. 대규모 제조 데이터와 안정적인 전력 기반(인프라), 울산과학기술원(UNIST)을 중심으로 한 우수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데이터 수집부터 모형(모델) 개발·실증, 인재 양성까지 산업 인공지능(AI) 전주기를 통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울산시는 앞으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