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소아암·희귀암으로 투병 중인 환아들을 위해 'HERO 체크카드'를 통해 적립된 기부금을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HERO 체크카드'는 월 5만원 이상 결제 시 하나카드가 월 1천원을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구조로, 카드 이용만으로도 사회공헌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는 하나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ESG 경영 및 포용금융 전략의 일환으로, 금융사와 손님, 광고모델, 팬클럽이 함께 참여하는 공감과 연대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ESG 활동이다. 기부금은 2025년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HERO 체크카드' 이용 실적을 기반으로 약 2천 5백만원이 적립됐으며, '하나금융그룹'과 광고모델 '임영웅', 그리고 팬클럽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기부됐다. 'HERO 체크카드'는 손님들이 일상에서 카드 사용을 통해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분야별로 다양한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발급 중이다. 또한,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와 하나카드 모바일 앱을 통한 비대면 발급도 가능하다. 주요 적립 혜택은 ▲멜론·유튜브·넷플릭스 등 구독 서비스 결제 시 10% 적립 ▲대형마트·슈퍼마켓·백화점 등
연방타임즈 = 최민주 기자 | "고마워요, 우리의 히어로!" 지난 8일 임영웅이 팬클럽 영웅시대뿐만 아니라 축구 팬들의 마음마저 사로잡았다. 임영웅은 지난 8일 FC서울과 대구FC의 K리그1 6라운드 경기가 펼쳐진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시축자로 등장했다. 경기 시작 전 수호신의 상징 번호인 12번이 마킹된 서울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 임영웅은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강한 왼발 슛을 선보였다. 이후 임영웅은 "K리그에 많은 사랑 부탁드리고, 서울을 항상 응원하겠다. FC서울 화이팅"이라면서 "영웅시대 와 주셔서 감사하다. 건행(건강하고 행복하세요)"이라고 인사했다. 또 임영웅은 평소 친분이 있는 FC서울의 황의조, 기성용과 손을 맞잡으며 반갑게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임영웅은 자신을 보러 찾아와 준 팬들을 위해 하프타임 때 노래와 춤을 선물하기도 했다. 임영웅은 '히어로'를 부른 뒤 걸그룹 아이브의 '애프터 라이크'에 맞춰 댄스도 선보였다. 공식 행사를 모두 마친 임영웅은 끝까지 남아 FC서울과 대구FC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했다. 임영웅을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던 '영웅시대' 역시 자리를 지키며 즐겁게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관중은 총 4만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