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의 입주민과 지역 주민들이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SH주민참여공연이 오는 12월 13일 토요일에 개최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주민참여공연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의 대표적인 주민 참여형 문화 축제로, 지난 10년간 공연 참가자와 공공주택 입주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올해 행사는 이전과 달리 문화·예술의 중심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하며, 전문 공연장에 준하는 고급 음향, 조명, 영상을 투입하고, 20인조 오케스트라 반주를 통해 공연 참가팀과 관람객의 일체감과 만족도를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SH 임대주택 입주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지역 주민도 임대주택 입주민과 함께라면 참여가 가능하다. 1인의 경우 참가하는 1인이 임대주택 입주민이어야 하며, 2인 이상 팀의 경우 인원의 30% 이상이 임대주택 입주민으로 구성돼야 한다. 참가 분야는 문화 예술 기반의 춤·노래·연극·연주·개인기·마술 등의 콘텐츠로 오프라인 공연이 가능하다면 주제에 제한은 없다. 접수 관련 사항은 SH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작품 접수는 참여 팀명, 팀원 수, 영상 주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올해 입주를 앞둔 10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아파트, 연립주택, 기숙사)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점검을 한층 강화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라 10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의 시공자는 입주 전 전문기관을 통해 실내공기질을 측정하고, 그 결과를 입주 7일 전까지 각 단지 출입구 게시판에 공고해야 한다. 그동안 서초구는 지속적으로 실내공기질 점검을 실시해왔으며, 앞으로는 구민들의 건강을 더욱 보호하기 위해 점검의 철저함과 투명성을 높여갈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전문기관 실내 공기질 측정 시, 서초구 공무원이 현장에 입회해 측정 조건과 환경 등이 적절한지 꼼꼼히 확인한다. 서초구는 주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실내공기질 이중 점검도 실시하고 있다. 입주자 사전 방문 이후 구에서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실내공기질 오염도 검사를 추가로 실시, 법적 기준 충족 여부를 다시 한번 확인한다. 만약 오염도 검사 기준을 초과한 경우, 시공사에 개선 조치를 권고한 뒤 재검사를 통해 개선 여부까지 꼼꼼히 확인할 예정이며 오염도 검사 결과는 서초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된다. 한편, 서초구는 오는 6월 입주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