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는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170억원 규모의 2026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북구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 당 최대 2억원 이내의 융자금에 대해 2년간 대출이자의 3%를 이차보전한다. 이를 위해 북구는 올해 구비 10억5천400만원을 편성했다. 융자금은 연구개발비, 원·부자재 구입비 등 경영안정에 필요한 용도는 물론 기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 전반에 활용할 수 있다.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은 우선 지원하고, 벤처기업·기술혁신형 기업·경영혁신형 기업 등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특허 보유기업, 사회공헌도가 높은 기업에 대해서는 가점을 부여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온라인 시스템(https://hext.ubpi.or.kr)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접수 결과에 따라 자금 소진 시 까지 추가 접수도 가능하다. 융자는 경남·국민·기업·부산·신한·우리·하나·NH농협은행·아이엠뱅크 등 시중 9개 은행에서 취급한다. 북구 관계자는 "고금리 환경 속에서 기업이 경영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며 "중
-- 새로운 보고서가 5년 동안의 기후 자선 활동 동향을 부각: 기록적인 증가, 지역별 격차와 새로운 집중 분야 샌프란시스코 2024년 12월 11일 /PRNewswire=연합뉴스/ -- 기후 자금 지원이 2023년에 20% 증가하며, 2020년 이후 처음으로 전 세계의 전체 자선 기부액 성장률을 앞섰다고 클라이밋웍스 재단(ClimateWorks Foundation) 2024 자금 지원 동향 보고서[https://www.climateworks.org/report/funding-trends-2024/?utm_medium=EarnedMedia&utm_source=PRNewswire ]가 밝혔다. 이번에 다섯 번째로 나온 이 보고서는 자선 활동이 기후 행동의 진전을 어떻게 견인하고 있는지에 대한 지난 5년간의 통찰을 제공하며, 기후 영향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극명한 자금 격차와 새로운 우선 사항들을 부각한다. 이 보고서는 2023년 개인들과 90개 이상의 재단이 기부한 자선 기금을 전체를 분석한 끝에 93억~158억 달러가 기후 변화 저감 사업에 지원되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클라이밋웍스 재단 이사장 겸 CEO 헬렌 마운트포드(Helen Mountford)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