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지난 10일 화명마디튼튼재활의학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전문적인 재활과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시설 입소나 장기 입원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부산 북구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과 돌봄 자원 연계를 담당하며, 화명마디튼튼재활의학과의원은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방문진료, 건강관리, 재활치료 등 맞춤형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화명마디튼튼재활의학과의원 한상훈 원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익숙한 집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방문진료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의료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의료와 돌봄이 결합된 지역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 북구는 2026년 1월 빛하늘의원, 푸른솔한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화명마디튼튼재활의학과의원까지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5일 보건소에서 남강의원(원장 연재현)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군은 증평형 노인복지모델의 일환으로 남강의원과 협력해 방문진료 서비스를 도입하며 마을 중심 돌봄망에 의료 기능을 결합해 왔다. 이번 협약은 그 연장선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함께 참여하는 다학제 팀을 구성해 체계적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 중 1∼2등급자를 우선 대상으로 한다. 거동이 불편해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할 경우, 다학제 팀이 대상자별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맞춤형 관리 계획을 수립한다. 의사는 월 1회 이상 정기 방문진료를 실시하고,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간호와 복약 지도를 담당한다. 사회복지사는 주거 환경과 복지 자원 연계 필요성을 점검하고 군 통합돌봄 체계와 연계해 서비스를 조정한다. 의료와 복지를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생활권 안에서 통합 관리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병원 방문이 쉽지 않아 치료를 미루던 고령층도 익숙한 가정에서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20일 성모진안과의원, 강남연세재활의학과의원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앞서 지역 내 요양·의료·돌봄 연계 체계를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 박진형 성모진안과의원 원장, 도원수 강남연세재활의학과의원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관 협력을 통한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장기요양 수급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방문진료, 방문간호, 의료처치와 지역사회 돌봄 연계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병원이나 시설 입소 이전 단계에서 요양은 물론 의료와 돌봄을 함께 지원해 불필요한 입원과 시설 이용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구는 지난 2025년 서초아가페의원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지정해 시범 운영하며 월평균 약 35명, 누적 415명의 어르신에게 방문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올해는 성모진안과의원과 강남연세재활의학과의원을 추가로 지정해 총 3개 의료기관이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8일, 개금다나아내과의원(원장 이현승)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병의원에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에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방문해 ▲방문진료 ▲간호서비스 ▲지역사회 돌봄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 2026년 3월 시행하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앞서 지역사회 의료-요양 연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재택의료사업은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부산진구는 개금다나아내과의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재택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 의사·간호사의 방문 진료 및 처치를 제공하는 한편, 사회복지사를 연계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통해 어르신들이 집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와 돌봄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지난 5일 생명선의원(원장 허운 등 3명)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보험 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와 요양 서비스를 가정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계속 거주(Aging In Place)'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생명선의원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집에 계시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방문진료와 방문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춰 필요한 지역사회 복지·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의료적 관리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상구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병원이나 시설 이용이 잦았던 어르신들이 익숙한 가정에서 안정적으로 의료·요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불필요한 입원과 시설 입소를 예방함으로써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에도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장기요양어르신을 돌보는 가족의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장기요양어르신 돌봄가족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기요양어르신 돌봄가족 힐링 프로그램'은 돌봄가족의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장기요양보호어르신 돌봄가족 휴식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구는 지난해 9월 '서초구 장기요양보호 대상자 가족지원 조례'를 제정한 이후, 올해 본격적인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다. 지난 6월에는 경기도 광주 화담숲에서 돌봄가족 23명을 대상으로 '힐링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5일부터 11월까지 주 1회씩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당 10명씩 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장기요양어르신과 주거 또는 생계를 함께하며 돌봄을 수행하는 가족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9월 복숭아 보틀케이크, 망고무스케이크, 레몬아이싱 마들렌 등 베이킹 클래스를 시작으로 10월에는 꽃바구니, 미니 테라리움, 다육화분 만들기 등 원예 활동이 진행되며 11월에는 도마 만들기 등의 공예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체험 중심의 커리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