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이사 김영섭)가 초당 30만개(300kbps) 암호키를 생성할 수 있는 양자 암호키 분배 장비를 자체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양자 암호키 분배 장비는 양자 역학적 특성으로 암호키 복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물리적 회선의 도청 시도를 원천적으로 방어할 수 있다. KT는 지난 2024년 초당 15만개(150kbps) 속도의 양자 암호 키 분배 장비를 개발했으며, 이번에 약 1년 반 만에 암호키 생성률을 두 배 이상 끌어올렸다. 이는 국내 기술로 만든 양자 암호 키 분배시스템 중 가장 빠른 속도이자 글로벌 제조사들과 동일한 성능이다. KT의 양자 암호 통신 기술은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평가받으며, 이 장비를 통신망에 도입하면 1분에 7만대 이상의 암호장비에 양자 암호키를 제공할 수 있다. 양자키 분배시스템은 빛에너지의 최소단위인 단일 광자를 다루기 때문에 빛의 특성인 분산이나 산란 등의 상황이 발생하면 양자 상태가 쉽게 붕괴될 수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KT는 암호키 생성 속도를 높이기 위해 오류저감 필터 및 시스템을 개발했다. 해당 필터와 시스템으로 오류를 최소화하고 원하는 시점에 양자 상태를 생성 및 검출하면 키 생성 속도를 높이고 시스템
-- 글로벌 확장 본격화 창사, 중국 2025년 7월 15일 /PRNewswire=연합뉴스/ -- 줌라이언 중공업 과학기술(Zoomlion Heavy Industry Science & Technology Co., Ltd., 이하 '줌라이언', 1157.HK)은 최근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중동 등지에서 진행 중인 대형 인프라, 에너지, 도시 개발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크레인, 고소작업대, 광산 장비, 기초 건설 장비 등 주요 장비를 대거 공급했다고 밝혔다. 줌라이언의 대형 크롤러 크레인은 대규모 인프라 및 에너지 프로젝트에 특화된 장비다. 이집트 최초의 원자력 발전소인 엘다바(El Dabaa) 원전 건설 현장에서는 ZCC32000 모델이 주요 장비의 인양 및 설치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2000톤의 인양 능력과 168미터의 붐 높이를 갖춘 이 장비는 강력하면서도 정밀한 성능을 바탕으로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모로코에서는 800톤급 ZCC9800W가 2030년 월드컵을 대비한 프린스 물레이 압델라 스타디움 건설에 투입돼 주요 구조물 설치 작업을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줌라이언의 고소작업대 제품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