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강두리)는 29일, 수영동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수영동장학회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수영동장학회 이사와 장학생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지역 인재로서의 성장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26년도 수영동장학회 장학생은 총 6명으로, 학업에 성실히 임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발됐으며, 장학생 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김정수 수영동장학회 이사장은 "수영동장학회는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미래 인재를 키워가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라며 "장학생 여러분이 오늘의 응원을 밑거름 삼아 자신의 꿈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두리 수영동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 오신 장학회 이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학생 여러분이 배움의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앞으로 지역사회에 환원할 줄 아는 따뜻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수영동장학회는 1983년 창립 이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다수의 수영동 청소
KT&G장학재단이 지난 17일 '문화예술 장학사업' 발레 부문 선발 장학생과 '글로벌 아티스트' 수상자를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는 '문화예술 장학사업'은 청소년 인재들을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하는 예술가로 성장시키기 위한 KT&G장학재단의 우수인재 양성 장학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99명의 학생들이 장학금 및 교육기회를 제공받았다. 특히, 2023년에는 선발된 문화예술 장학생 가운데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한 학생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아티스트' 지원 사업이 추가로 신설됐다. 이번 발레 장학생 선발 과정에는 한국메세나협회, 발레STP협동조합, 강동문화재단 등이 함께 참여해 신규 장학생 11명을 선발했으며, 자격유지 심사를 통과한 기존 장학생 28명을 포함해 총 39명의 학생들이 지원을 받게 됐다. 장학생들에게는 500만원의 장학금과 발레 마스터가 교육을 실시하는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글로벌 아티스트' 장학생으로는 '2025 스위스 로잔 발레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한 박윤재 발레리노와 8위를 기록한 김보경 발레리나, '2025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 주니어 솔로 부문
KT&G 장학재단이 KIST 미래재단과 지난 20일 과학인재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승택 KT&G 장학재단 이사장, 김용직 KIST 미래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래산업을 선도할 과학기술 분야 인재들을 격려하고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정된 총 33명의 내외국인 학생연구원은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석사, 박사, 석·박사 통합과정 학생연구원 중 학업 및 연구 성취도가 뛰어난 학생들이 KIST 장학심사위원회의 논문 및 연구실적 등 종합평가를 거쳐 수혜자로 선발됐으며, 벨라루스, 몽골, 인도네시아, 베트남, 방글라데시, 중국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도 포함됐다. KT&G 장학재단은 지난 2021년부터 매년 KIST 내외국인 학생연구원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124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제공했다. 김승택 KT&G 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이 우수 인재들의 연구에 힘이 돼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과학인재 육성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미래 사회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할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T&G 장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