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인천공항공사, 국제항공운송협회 주관 '지역훈련파트너' 인증 4년 연속 획득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지역훈련파트너(RTP, Regional Training Partner) 재인증을 성공적으로 취득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항공교육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재인증은 양 기관의 비대면 서명 교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작년 12월 3일 공사 측의 최종 서명을 통해 공식적인 효력이 발생했다. 공사는 지난 2019년 IATA 훈련센터(IATA Training Center, ITC) 인증을 통해 IATA 교육기관 인증을 최초 획득했으며, 2023년에 상위 인증 단계인 지역훈련파트너(RTP) 지위 취득 후 올해까지 4년 연속 RTP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RTP(Regional Training Partner)는 IATA로부터 지역 거점 교육기관으로서의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아 IATA 교육 과정 개설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권한을 위임받는 상위 파트너십이다. 기존 인증은 IATA와 협업해 과정을 개설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지만, RTP 인증은 교육 설계부터 교육생 모집, 운영까지 전 과정에 걸쳐 다양한 IATA 국제과정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