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남구형 창의 진로 프로젝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29일 체결하고 지역 기반 미래교육 협력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이번 협약은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 울산정보산업진흥원 AI산업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며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AI 기반 진로·창의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남구형 창의 진로 프로젝트'는 'AI 융합 진로탐험대'와 '미래과학 창의교실' 총 2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AI 융합 진로탐험대'는 관내 중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에서 운영되며 AI 코딩, 로봇공학 등 미래직업 체험과 실습형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과학 창의교실'은 관내 초·중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SW미래채움 울산센터에서 운영되며 학교별 수요를 반영한 AI 연계 SW체험 프로그램을 선택·운영함으로써 교육 현장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남구는 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 행복남구 체험버스를 지원해 학생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11월 13일 치러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수능') 이후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수능 직후에는 대구진학지도협의회에서 작성한 정시 배치표가 11월 17일 각 학교에 배부돼, 수시전형 참여 여부 판단과 정시 지원 전략 수립 등 학교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수시전형 대비를 위해 면접 교실뿐 아니라, 제시문 면접 기출 문항 분석 및 예상 문항 자료집 파일과 대입 제시문 기반 면접 자료집 및 파일을 각각 6월, 10월경 일반계 고등학교에 배부해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심층 제시문 기반 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고3 재학생,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 학부모까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시전형 대비 프로그램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수능 성적 결과를 바탕으로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도 실시 예정이다. 먼저 12월 19일(금) 오후 3시 대구교육청 행복관에서 일반계고 3학년 부장 및 담임 교사 250여 명을 대상으로 대학 정시전형 분석 자료집 제공 및 상담 프로그램 활용 안내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같은 날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