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여성의 안전과 돌봄, 역량강화를 주민 참여로 실현하기 위해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참여단은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만들기 위한 주민 참여 기반 제도다. 서구는 정책의 현장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생활권 특성을 반영한 참여 구조를 마련했다. 서구는 지역을 성장하는·살기 좋은·함께하는·행복한 생활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누고 양성평등·안전·돌봄·일자리 등 4개 분과를 운영한다. 선발된 시민참여단은 오는 3월부터 2년간 ▲여성친화 도시공간 및 정책 모니터링을 비롯해 ▲여성의 시각을 반영한 정책 제안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발굴에 참여한다. 모집 인원은 총 50명이며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양성평등 실현에 관심 있고 월 1회 이상 활동이 가능한 19세 이상 서구 주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구는 20∼40대 청·장년층과 여성친화도시 관련 활동 경험자, 신규 참여자를 우대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19일까지며 참여를 희망할 경우 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관련 서류를 준비해 서구청 양성아동복지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주민이 직접 북구의 소식을 전하는 '부끄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부끄리에이터'는 북구와 크리에이터가 더해진 단어로 구정 주요 정책을 주민의 시선에서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북구에서 운영 중인 주민 참여형 홍보단이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부끄리에이터는 숏드라마와 댄스 영상 등 총 18건의 콘텐츠를 제작해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알렸다. 작년 활동 결과 구 SNS 단일 게시물 기준 최대 조회수인 29만 회를 달성하고 주민 만족도 88.6%를 기록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올해는 ▲대본작가 ▲연기자 ▲댄스팀 등 3개 분야에 재능 있는 주민을 모집한다. 서류 제출 기간은 다음 달 11일까지이며 만 14세 이상이면서 광주에 거주하거나 광주 소재 직장 또는 학교에 다니는 주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접수가 마무리되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가릴 예정이다. 선발된 부끄리에이터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기간 중 구정 홍보 콘텐츠 제작에 분기별 1회 이상 참여하게 된다. 제작 콘텐츠는 연기와 댄스 등 2개 분야로 구분된다. 연기 콘텐츠는 북구의 주요 사업을 스케치코미디
LG유플러스(www.lguplus.com)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9년째 이어져 온 임원 참여 사회공헌 기금의 누적액이 3억5000만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상무 이상의 전 임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나눔 활동은 매월 일정 금액을 급여에서 공제해 기금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17년부터 이어져 현재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600명에 달한다. 올해는 홍범식 CEO를 비롯해 68명의 임원이 참여해 약 4000만 원을 모금했다. 지금까지 임원들이 모금한 기부금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와 시설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희망하우스' 건립에 사용됐으며, 지난해 기준 총 17채가 완공됐다. 올해 모금된 금액은 소방청과 협업해 순직 소방관을 기리기 위한 '119 메모리얼데이' 행사에 활용됐다. 지난 11월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개최된 '119 메모리얼데이'는 소방관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추모 러닝 페스티벌로, 약 2300명의 참가자가 함께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실제로 LG유플러스는 ▲임직원 급여 공제를 통한 나눔 실천인 '천원의 사랑' ▲저
부산시 영도구(구청장 김기재)는 지난 3월 27일 제13기 영도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청소년과 학부모 등 30여명이 참가했으며, 위촉장 수여, 활동계획 공유,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위원회는 공개모집과 기관추천을 병행해 아동분과 11명, 청소년분과 13명으로 총 24명으로 구성됐으며, 행정·예산·의회 등 구정 전반에 청소년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청소년 친화적인 정책이 채택될 수 있도록 3월부터 12월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또, 지역 행사 체험활동으로 ▲영도구 청소년어울림마당 ▲영도다리축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지역 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제13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권리 향상을 위한 소통 창구 역할을 열심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하며, 지역 청소년을 대표해 활동하는 청소년 참여위원회의 제안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