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사장 방경만) 상상마당이 레트로 다방 콘셉트의 팝업스토어 '옛날 다방'을 오는 6월 29일까지 상상마당 홍대 디자인스퀘어에서 진행한다. '옛날 다방' 팝업스토어는 '아자씨(AJASSI)', '백반디자인' 등 심플하고 개성 있는 일러스트 기반의 브랜드를 운영해온 디자인 스튜디오 '리틀템포 디자인'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옛날 떡볶이, 유선 전화기 등 추억 속 음식·제품들에서 모티브를 얻어 처음 선보이는 키링, 유리컵 등 제품들을 포함해 옛날 다방의 콘셉트로 디자인된 다양한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KT&G 상상마당 홍대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방문객들이 옛 시절의 낭만을 색다른 감성으로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상상마당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폭넓은 문화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KT&G 상상마당은 지난 2005년 온라인 커뮤니티를 시작으로 홍대·논산·춘천·대치·부산에 이르기까지 총 5곳의 오프라인 복합문화공간을 운영하고
KT&G(사장 방경만) 상상마당 홍대가 브랜드 '아무개씨'와 협업해 레트로 문방구 콘셉트의 팝업스토어 '노는 게 제일 좋아!'를 오는 4월 27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디자인스퀘어에서 진행한다. '아무개씨'는 한국의 촌스러움을 B급 감성으로 재해석해 문구제품을 만드는 브랜드로, 국내 기업들과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제품들을 제작해왔다. 방문객들은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아무개씨' 브랜드 특징이 담긴 레트로 문구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공기놀이, 딱지치기 등 우리 나라 전통 놀이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KT&G 상상마당 홍대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방문객들이 전통 놀이를 체험해보고 재해석된 레트로 제품들을 만나보면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상마당은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문화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2007년 '상상마당 홍대'를 시작으로 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상상마당의 연간 방문객은
- 프리미엄 담배 시장의 세계 선도 기업인 하바노스 그룹, 2024년 매출 8억 27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6% 성장 - 중국, 스페인, 스위스, 영국, 독일이 하바노스의 매출 상위 5개 시장으로 선정 - 2024년은 새로운 제품 콘셉트와 독점 출시가 돋보이는 한 해로, 33개의 신제품 출시 하바나 2025년 2월 25일 /PRNewswire=연합뉴스/ -- 프리미엄 담배 시장의 세계적 선도 기업인 하바노스(Corporaci?n Habanos, S.A.)가 제25회 하바노 페스티벌(XXV Festival del Habano) 개막 기자회견에서 2024년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 하바노스는 총 8억 27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대비 16% 성장했다. 이러한 성공에는 2024년의 주인공이었던 트리니다드(Trinidad)를 비롯해 6개의 글로벌 브랜드와 함께 '완전 수작업'으로 제작되고 원산지 명칭 보호(P.A.O., Protected Appellations of Origin)로 보호받는 나머지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번 실적은 하바노스의 강력한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이는 세계 최고로 평가받는 담배의 품질, 제품의 혁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