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 삶터가 행복한 안전도시’ 기원하며 참석자 격려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강병삼 제주시장은 30일 17시, 제주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2023년 제주시 지역자율방재단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자율방재단원들을 격려했다.
강 시장은 “방재단 여러분이 사전 예방과 피해복구에 온 힘을 기울여 주신 덕분에, 태풍․폭설 등 각종 재난에도 큰 피해 없이 지나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고 일터, 삶터가 행복한 제주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