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강화군 불은면이 지난 16일 이장단 및 새마을남·여지도자와 연석회의를 가졌다.
이장단을 비롯한 새마을남녀지도자 등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 현안 및 불은면 발전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구본웅 단장은 “지도자 분들과 자리하게 되어 기쁘며, 주민편익 증진과 면정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염명희 면장은 연석회의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하는 한편, “앞으로도 함께 살기 좋은 불은면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