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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냐옹, 냐옹" 올해 상반기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T.N.R)

6개월령 및 몸무게 2㎏ 이상 길고양이 300마리 대상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춘천시가 이달부터 상반기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T.N.R)을 추진한다.

길고양이 중성화는 길고양이가 사람의 주거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공생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길고양이를 포획해 중성화한 후 포획장소에 다시 방사해 길고양이 개체를 조절하는 것이다.

시에 따르면 2022년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추진실적은 480마리다.

대상은 6개월령 및 몸무게 2kg 이상의 길고양이며, 올해 상반기 사업 규모는 300마리다.

길고양이는 도심지나 주택가에서 자연적으로 번식해 자생적으로 살아가는 고양이며, 주인이 있는 고양이의 경우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임신 또는 수유중인 고양이도 중성화 사업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2023년도 사업 동물병원은 3개소(강남종합동물병원, 고려동물병원, 현대동물병원)이다.

포획·방사는 병원별 동물보호단체(강원반려동물보호협동조합, 봄내와동행동물보호협동조합, 행복한공존동물복지협동조합)와 협업해 추진한다.

신청 건에 대해 동물병원과 연계된 단체에서 길고양이를 포획 후 중성화수술하고 수컷은 24시간, 암컷은 72시간 회복 후 포획장소에 방사한다.

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으로 길고양이 개체를 조절해 소음 등의 불편 민원을 해소하고 동물복지에도 실현할 것”이라며 “8월 중순 이후 200마리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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