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SS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 이용절차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행정안전부는 정부24 앱을 통해 서비스 중인'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를 11월 10일부터 통신3사(SKT․KT․LGU+)가 제공하는 패스(PASS) 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행정안전부와 통신3사(SKT․KT․LGU+)는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2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in 부산’ 행사장에'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홍보관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첫날인 11월 10일,'패스(PASS)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개통 기념 시연행사를 개최한다. 참석자들은 패스(PASS) 앱에 주민등록증을 등록하고 정보무늬(QR)로 신분확인 후 홍보관에 마련된 체험공간에 입장하여 일상생활 속에서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의 활용 사례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는 실물 주민등록증 없이도 주민등록증에 수록된 사항을 정보무늬(QR)와 함께 스마트폰 화면에 표출해주고, 이의 진위를 확인하여 신분확인도 해주는 서비스다. 행정안전부는'주민등록법'을 일부개정(‘22.7.12. 시행)하여 신분 확
▲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 대표 수상자 주요공적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보건복지부, KBS(사장 김의철),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는 11월 9일 오후 3시, KBS 신관 공개홀에서 '2022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열한 번째를 맞는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KBS·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평소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분들과 기관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과 훈·포장 수상자를 포함한 훈격별 대표수상자 등 약 160명이 참석하여 진행됐다. 올해는 국민공모와 나눔단체의 추천 등을 거쳐 자원봉사, 기부, 헌혈, 후원(멘토링) 등의 분야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한 134명이 나눔국민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수상자 중 박무근 님(73세)은 최근 10년간 익명 기부를 통해 ‘대구 키다리 아저씨’로 불리는 등 27년간 총 21억여 원을 기부하여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또한, 지역 내 봉사관 무료급식 운영, 재난피해 복구활동 등 32년간 다양한 봉사활동을 한 박말순 님(67세), 가게를 운영하며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33년간 총 1억
▲ 고용노동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고용노동부는 '유해·위험 기계·기구 집중 단속기간(10.24.~12.2.)' 중인 11월 9일 ‘제31회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기존의 3대 안전조치 외에 식품 혼합기 등 28종의 유해·위험 기계·기구와 위험작업까지, 점검을 확대·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실상 오늘은 내주(11월 14일)부터 12월 2일까지 운영 예정인 ‘불시감독’을 앞둔 마지막 ‘계도’ 중심의 점검으로, 지방노동관서 근로감독관 4백여 명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가 6백여 명, 총 1천여 명이 투입돼 식품제조업과 제지업 등 1천여 업체를 대상으로 점검에 나섰다. 고용노동부는 “10월 24일부터 12월 2일까지, '유해·위험 기계·기구 집중 단속기간'을 운영한다”라고 지난 10월 23일 밝힌 바 있다. 1차는 10월 24일부터 11월 13일까지(3주)로 기업 스스로 자율점검을 하면서 개선할 수 있는 기간으로, 식품 제조업체에 자율 안전 점검·개선을 안내하는 공문을 발송(10.24.~25.)하고, 현장점검의 날(10.26., 11.9.) 등에 2,000여 개소를 대상으로 계도에 집중한다. 안전관리 능력이 취약해 사망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50인 미만 중소규
▲ 산업통상자원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박일준 제2차관 주재로 11월 9일, 4개 광산안전사무소, 한국광해광업공단, 광업협회 및 광산안전위원회와 함께 「광산안전 현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0월 26일 발생한 봉화 연·아연 광산 사고에 따른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국내 가행광산 안전점검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일준 제2차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광산 안전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산업부에서는 구조된 두 분이 빨리 쾌차하시기를 바라는 마음과 함께, 사고 원인을 엄중하게 조사하여 사고 원인분석과 책임 유무를 가리는 한편,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안전 점검을 강화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사고 신고가 이루어진 후 구조 순간까지 상황실 구성 및 운영, 광산 구호대의 활동, 지자체와 소방본부 등 관계부처와의 협조 체계를 분석해서 매뉴얼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차관은 이어 4개 광산안전사무소들이 최근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는 광산들을 우선적으로 취약 요소에 대한 집중적이고 맞춤형 안전 점검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4개 지역 광산안전사무소장들은 관할 지
▲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행사 포스터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6·25전쟁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유엔전몰장병들을 추모하는 정부 행사가 11일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린다. 국가보훈처(처장 박민식)는 9일 “오는 11일 오전 10시 50분, 세계 유일의 유엔묘지인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22개 참전국 주한 외교사절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행사’를 거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국가보훈처의 초청으로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한국을 찾은 15개국 114명의 유엔참전용사와 유가족 등도 함께한다.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행사는 지난 2007년 빈센트 커트니 캐나다 참전용사의 제안에 따라 처음 시작됐으며, 2008년부터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추모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후 2020년 제정된 ‘유엔참전용사의 명예선양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11월 11일을 법정기념일로 격상하여 거행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유엔전몰장병들이 잠들어 있어 부산 유엔기념공원 내 유엔전몰장병 추모명비 앞에서,“부산을 향하여(Turn Toward Busan)”라는 주제로
▲ 농림축산식품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11월 8일 오후, 국회에서는'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입법 공청회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국회의원 이양수 의원실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것으로, 새로운 법률 제정에 앞서 관계 기관·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됐다. 동 법안은 농촌의 난개발과 지역소멸 위기 등에 대응하여 농촌공간의 체계적인 관리와 재생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군에서 수립하는 농촌 공간에 대한 중장기 계획, 계획의 이행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지원 체계 및 농촌협약, 그리고 주민 주도의 계획 수립 유도를 위한 주민협정 제도 등을 포함하고 있다. 본 행사를 주최한 이양수 의원은 “우리 농촌에 축적된 난개발·고령화·지방소멸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촌공간계획 제도의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방향을 발제한 송미령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균형발전연구단장은 “농촌의 난개발 및 저개발은 농촌공간 관련 계획이 부재한 결과”임을 지적하며, 법안의 핵심 내용인 중장기 농촌공간계획과 통
▲ 국토교통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국토교통부는 11월 11일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생활 속 걷기를 활성화하기 위한 제13회 ‘보행자의 날’행사를 익산시 배산체육공원에서 10시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민의 보행문화 의식향상을 돕고 걷기의 중요성을 확산하고자,‘걸어가자’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올해 보행자의 날 행사는 일반시민,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 익산부시장 등이 참여하며 걷기 행사, 걷기 챌린지, 교통안전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그간 건강 걷기대회, 주민주도형 야외걷기대회 등 많은 걷기 문화행사와 보행환경을 위한 시설개선을 적극 추진해 온 익산시에서 진행하게 되어 이번 행사의 의미가 깊다 할 수 있다. 보행자의 날 행사(11.11일)에서는 보행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 개선 등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 시민 참가자들의 걷기 행사, 경품추첨 등이 진행된다. 행사에 모두 참여하여 스탬프를 획득한 시민에게는 1만원 상당의 기념품을지급하고, 경품권을 배부받은 시민들 중에 추첨을 통해 경품도 지급한다. 또한, 일반 시민들은 11월 11일 보행자의 날을 기념하여 제한 없이 누구나자유롭게 걷기 행사에 참여할
▲ 공익신고 요건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국민권익위원회는 ‘청담동 술자리 사건’ 제보자의 신고자 보호 신청을 접수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언론보도 내용 “청담동 술자리 제보자가 국민권익위에 공익신고자 보호 요청을 한 지 2주가 넘었는데도 아직 공익신고자로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 국민권익위는 2022년 10월 중 ‘청담동 술자리 사건’ 제보자의 신고자 보호 신청을 접수해 현재 공익신고자 인정 및 보호요건을 검토하고 있다. 「공익신고자 보호법」 상 ‘공익신고자’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신고와 함께 관련 증거를 첨부하고 신고기관, 신고대상, 신고방법, 허위신고 여부 등 법에 정해진 신고요건을 충족해야 하는데 현재 관련 자료가 충분하지 않아 보호 신청인에게 자료 보완 요구를 한 상태다. 다만, 공익신고 요건을 갖추어 신고해 추후 신고자로 인정되는 경우 허위신고나 부정 목적의 신고가 아닌 한 신고 시점부터 공익신고자이며, 신고자 신분에 대한 비밀보장의무 등이 발생하므로 신고자는 국민권익위에 신고한 시점부터 보호받는다. 국민권익위는 신고자 보호기관으로서 위 사안을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하겠다. 한편, 국민권익위 전현희 위원장은
▲ 「여행자 세관신고」 앱(App) 화면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관세청은 지난 8월부터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에서 신규 운영 중인 「여행자 모바일 휴대품 신고」를 통하여 입국한 여행자가 11월 2일 기준10만 명을 돌파하고, 10월 기준 이용률(내국인 기준)이 26.6%로 시행 초기(8월중) 5.8%에 비해 5배 가까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신고는, 입국 여행자가 휴대품 신고서를 종이로 작성하여 세관 공무원에게 대면으로 제출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여행자에게 신속 통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과 김포공항에서 시행되고 있다. 입국 여행자가 「여행자 세관신고」 앱(App)을 통해 인적사항과 휴대품을 입력하면 큐알(QR)코드가 생성되고, 해당 큐알(QR)코드를 공항 입국장에 설치된 ‘자동 심사대’*에 인식시켜 통과하면, 세관 신고가 완료되는 방식이다. 관세청은 「여행자 모바일 휴대품 신고」 이용률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개인정보 자동입력(저장), 신고항목 최소화, 예상 납부세액 제공, 전용 통로를 통한 신속 통과 등으로 향상된 여행자 편의를 꼽았다. 또한, 안내 동영상 홍보 및 국내외 공항(발권대) 배너 광고
▲ 국토교통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국토교통부는 전국 건설현장의 겨울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11월 9일부터 12월 20일까지 30일간 동절기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건설공사 현장 중 우선 2,460개 현장을 대상으로국토교통부, 국토안전관리원,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총 1,222명의 점검인원이 투입된다. 이번 점검대상 시설물에는 건축물, 철도·지하철, 도로, 택지, 공항 등 국토교통부 소관 다양한 건설 현장이 포함됐다. 특히, 도심지에서 유동인구가 많거나 공사장 인근에 시설물이 밀집해 있는 현장을 중심으로 공사장 주변의 안전관리대책과 통행안전시설 설치 이행 여부를 중점 점검하여, 건설공사로 인하여 공사장 주변의 인접 시설물과 일반 국민에게 발생할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겨울철 건설공사 사고가 많은 콘크리트 타설과 양생이 진행되고 있는 건설현장과 하도급사가 많이 참여하고 있는 현장도 집중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이상일 기술안전정책관은“겨울철에는 건설안전에 대한 관심부족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국토교통부가 산하기관과 함께 철저하게 건설현
▲ 대학로 공연장 현장 안전 점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11월 8일 오전, 대학로를 찾아 공연장 현장 특별 안전 점검을 했다. 문체부 윤성천 문화예술정책실장을 비롯해 종로구청 담당 팀장과 (사)한국소극장협회 부이사장, 공연장안전지원센터 센터장 등은 관객들의 동선을 따라 혜화역 2번 출구에서부터 소극장 ‘공간 아울’ 입구 매표소까지 이동 과정에서의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입구 매표소 등 혼잡 방지를 위한 입장 유도 및 통제 시설 설치 여부, 관객 대피 안내 체계 등을 점검했다. 공연장 재해대처계획 수립과 신고 서류도 확인했다. 또한 대학로 아르코 예술극장으로 이동해 소극장의 열악한 시설과 인력 여건 등 안전 관리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규모 축제나 다중 밀집 행사 시의 지자체와 경찰서, 소방서 등 협력체계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윤성천 실장은 “무대 시설과 조명 등의 사용이 많은 공연장의 공간적 특성상 다양한 위험 요소가 있다. 과거보다는 무대 시설의 안전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무대에서의 재난 발생 위험은 비교적 감소하고 있지만 관객들의 공간 확보와 이동, 나아가 지역사회와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위험은 증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국토교통부는 11월 8일 국무회의에서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의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무회의를 통과한 개정 시행령은 대통령 재가를 거쳐 공포 후 6개월 뒤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시설물안전법 시행령」 개정안은 소규모 노후 시설물의 안전관리 강화에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소규모 노후 교량·터널 의무 관리(안 제5조제1항제2호) 개정안은 준공 후 10년 경과 소규모 교량·터널을 시설물안전법 상 제3종시설물로 지정하여 관리토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1종·2종의 경우 일정규모 등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당연 지정되나, 3종시설물의 경우 지정권자(광역지자체장 등)가 별도 지정하는 방식을 취하고있어 관심 부족 시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제3종시설물로 지정될 경우 관리주체가 반기별로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소규모 노후 교량·터널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관리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② 소규모 상태불량 시설물에 대한 상위점검 의무화(현행 제8조 제2호 수정) 제3종시설물의 경우 육안점검(정기안전점검)만 의무화되어있어 구조적 결함 확인은 곤
▲ 제6차 국방기술포럼 포스터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방위사업청은 서울대학교와 공동주관으로 11. 8일 서울 대방동 공군회관에서 ‘미래첨단무기체계에 적용될 국방반도체 선제적 확보 통해 국방혁신 4.0을 선도한다’라는 슬로건으로 제6차 국방기술포럼을 산·학·연과 정부관계자 참여하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패권시대의 반도체 안보와 국방’등 5개의 주제 발표와 이어진 패널 토의로 구성했으며, 국방반도체 현안 과제 및 향후 기술확보 전략 등 전반에 대해 심도있는 발표와 토의를 진행했다. 한국과학기술원 김정호 교수는 인공지능 패권시대에 반도체의 지정학적 의미와 반도체 안보 중요성을 설명하고, 반도체 생태계 조성 및 과감한 인력양성을 통한 전략반도체 분야 육성을 제안했다. 특히 민수·국방산업의 공통분야 반도체 기술분야를 발굴하고 10~30년 지속투자를 강조했다. 세종대학교 김동순 교수는 K-방산과 수출동향을 언급하며 핵심기술과 가격 경쟁력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리고 시스템 반도체 시장동향 분석 등을 통해 국방반도체 비전과 전략 수립 필요성을 제시했다. 서울대학교 이혁재 교수는 CPU로부터 차세대 AI반도체인 PIM뉴로모픽으로의 진화 단계와 유형을
▲ 공무원임용시험령 개정안 주요 내용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현재 20세인 7급 이상 공무원 시험 응시연령이 18세로 낮아지고, 5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공채시험)의 선택과목이 사라진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임용시험령」 개정안이 8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새 정부 국정과제인 ‘공정과 책임에 기반한 역량있는 공직사회 실현’의 일환으로, 공무원 채용제도를 합리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2024년부터 7급 이상 국가공무원 채용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연령 기준이 ‘20세 이상’에서 ‘18세 이상’으로 낮아진다. 8급 이하 공무원 채용시험과 동일하게 조정함으로써 직급별 응시연령 차이를 없애고, 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조치다. 올 초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이 될 수 있는 피선거권 연령이 25세에서 18세로 하향된 점도 고려됐다. 둘째, 오는 2025년도 5급 공채시험부터 선택과목을 폐지하고, 현행 필수과목으로만 제2차시험을 시행한다.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의 제2차시험에서는 ‘학제통합논술시험Ⅰ·Ⅱ’ 과목이 한 과목으로 통합된다. 셋째, 2023년부터 5
▲ 농림축산식품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림식품 분야 연구개발 성과 8건이 '2022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우수한 국가연구개발 성과를 홍보하기 위해 2006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11월 7일 최종 확정했다. 농식품부는 5대 기술 분야 중 생명·해양 분야에서 4건, 농촌진흥청은 생명·해양 분야에서 3건(최우수 1건 포함), 순수기초·인프라에서 1건 우수성과를 기록했다. 2021년 국가 연구개발 예산(27.4조 원) 중 농림식품 연구개발 예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4.5%(1.2조 원) 수준인 점을 감안할 때 우수성과 100선 중 8건이 선정된 것은 그동안의 연구자들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송태복 농식품부 과학기술정책과장은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된 연구자에게는 우수성과 100선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3년간 연구개발(R&D) 과제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농림식품 현장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과학기술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