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11월 2일 오전, 대구광역시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하여 국내 농기계 업체와 행사 관계자를 격려하고, 농기계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업체 종사자에게 산업훈장, 산업포장, 대통령 표창 등 총 8점의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스마트농업혁신관’을 비롯한 11개 전시관에 25개국, 443개 업체가 참여하여 농기계 2,000여 대를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와 국제 농기계 학술대회(심포지엄), 농업용 로봇 경진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정황근 장관은 이날 축사에서 “우리 농업의 생산성 향상의 근간에는 농기계, 자재 산업의 발전과 뒷받침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하면서, “앞으로 정부는 농업의 스마트화를 위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농기계와 전기·수소, 밭농업 농기계 등에 2027년까지 1,000억 원 이상을 투자할 것”이라고 말하고, “이번 박람회가 우리 제품의 우수성을 전 세계로 알려 수출이 더욱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 국토교통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국토교통부는 11월 2일 오전 10시 김포공항에서 11개 국적 항공사 CEO가 참석한 “항공안전 비상대책 회의”를 긴급 개최하였다. 이번 점검회의는 최근 국내외에서 발생한 활주로 이탈사고, 엔진이상으로 비상착륙한 사고 등이 지속 발생하고 있음에 따라 항공업계의 안전 경각심 고취와 최고경영자(CEO)들의 안전 마인드 쇄신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서 원 장관은 돈벌이에만 치중하고, 안전은 시늉만 하는 기업은 국민이 용납하지 않으며, 최근에만 3번의 항공사고가 발생하여국민의 걱정은 통상의 수준을 넘어선 상황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기존의 점검방식으로 할 일을 다 했다고 주장하지 말고, 특단의 점검과 조치계획을 내놓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아울러, 기존의 점검과 태세로는 국민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하고, 다시 한 번 특단의 점검과 조치가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 이에, 회의에 참석한 대한항공 우기홍 사장은 다시 한번 완벽한 안전운항체계를 갖추기 위하여 외부전문기관의 안전점검을 받을 계획이며, 운항승무원, 항공정비사 등 필수인력 확충과 교육훈련에 만전을 기하면서,A330 항공기를 퇴역시키는 등 기재
▲ 폐쇄하는 항공로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국토교통부는 2일 오전 8시55분 북한의 동해상 미사일 발사로 인해 해당 지역 상공을 운항하는 항공기 안전을 고려하여 북한과 일본을 경유하는 동해상 일부 항공로를 2일 오전 10시58부터 3일 오전11시5분까지 폐쇄한다고 알렸다. 폐쇄하는 항공로 중 북한을 경유하는 항공로(B467)를 사용하는 항공사는 없으나, 일본을 경유하는 항공로(L512)는 일평균 33대가 사용하고 있어 우회가 불가피하다. 국토교통부는 항행안전을 위해 항공사들이 임시적으로 우회항로(G597 등)를 사용할 것을 당부했으며, 비행시에는 관제기관의 주파수를 경청하고 국토교통부에서 발행하는 항공고시보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 보건복지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보건복지부는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마련하여 11월 2일부터 11월 15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인구정책의 총괄기구(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운영체계를 개편하여 인구위기대응정책을 적시에 추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본위원회(25인), 운영위원회(40인), 분과위원회(103인)의 3단계 구조로 운영되어왔으며, 논의구조의 효율성 제고와 보다 충실한 논의를 위한 구조개편 필요성이 제기됐다. 입법예고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운영위원회의 정원을 기존 40명에서 20명으로 조정하고, 본 위원회의 위촉위원이 운영위원회에도 참여(1인은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도록 하여 본위원회 산하 운영위원회 논의구조의 효율성을 제고하도록 했다.(안 제8조제2항, 제3항) 둘째, 운영위원회 산하에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구성‧운영하여, 연구 또는 조사를 실시하거나 수시 자문에 응하게 하는 등 위원회에 대한 전문적인 지원을 담당할 수 있도록 했다. 셋째, 사무기구의 장을 현 대통령비서실 저출산 업무 담당비서관과 민간위원 1인이
▲ 국토교통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차 시험운행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위해 11월 3일 자율주행차 시험운전자(안전관리요원)를 대상으로 “자율주행 교통안전교육과정”을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자율주행차 시험운전자’란 자율주행차 내‧외부에서 운행상황과 정상작동여부 등을 확인하고 비상시 안전조치를 수행하는 자로,국토교통부는 그간 자율차 임시운행허가 안전운행요건을 통해 임시운행 주체에 대한 시험운전자 지정 및 안전운행을 위한 관리의무 부과 등 운행 안전성을 확보해왔다.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레벨4 이상 임시운행허가대수 증가,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확대 등 최근 자율주행차 운행이 늘어나는 상황에서도 시험운전자의 전문성과 상황대처 능력이 한층 높아져 자율주행 안정성이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율주행 교통안전교육과정”은 자율주행차 시험운전자가 자율주행 기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중 발생할지 모르는 위급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자율주행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인터뷰와 설문조사 등을 통해 확인된 희망 교육과목 및 내용을 교육 프로그램에 포함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자율차 기술 및 미래교통 변화
▲ 행정안전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행정안전부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즉각 대응하여 11월 2일 08시 55분경 울릉지역 일대에 공습경보를 발령했고, 주민보호를 위한 비상대응 체계를 즉각 가동했다. 향후 행안부, 합참, 경북도, 울릉군이 상호 긴밀히 연락하면서 주민 대피 시설과 민방위 경보시설을 점검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주민들이 즉시 대피하도록 하여 북의 어떠한 위협이 있더라도 주민보호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 한반도 평화・통일에 관한 2022 사회적 대화 심포지엄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통일부는 지난 9월 초 우리 국민들의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노력을 “사통팔달”*이라고 이름 짓고,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인 「국민과 함께하는 통일준비」를 이행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11월 3일 오전 9시 30분 「더플라자(서울 중구 소재)」 호텔에서 「한반도 평화・통일에 관한 2022 사회적 대화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지난 두 달간 전국에서 진행됐던 사회적 대화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통일연구원과 「평화통일비전 사회적 대화 전국시민회의」가 공동 주관으로 진행한다. 이번 한 주가 국가애도기간인 만큼, 먼저 이태원에서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을 위한 묵념을 통해 애도의 뜻을 표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심포지엄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전에 진행되는 1부에서는 이번 국민참여 사회적 대화의 결과에 대해 토론하고, 오후 2부에서는 사회적 대화에서의 전문가 역할, 그리고 3부에서는 향후 사회적 대화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통일부는 이번 회의에서 점검하는 사회적 대화뿐만 아니라 전국
▲ 제93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식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국가보훈처는 일제의 차별과 불의에 항거하여 일어난 학생독립운동을 기억하고, 그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93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식’을 오는 3일 오전 11시, 광주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학생독립운동기념탑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이날 기념식은 ‘이태원 사고’에 따른 국가애도기간에 진행됨에 따라 기념식장 조기 게양과 함께, 기념식에 앞서 참석자 전원이 근조 리본을 패용한 가운데 희생자에 대한 추모 묵념을 실시하는 등 차분하고 엄숙하게 거행할 계획이다. 학생독립운동 기념식은 2017년까지 교육부 주관으로 지방교육청에서 개최했으나, 3·1운동 및 6·10만세운동과 함께 3대 독립운동으로 평가받는 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의의를 고려해 지난 2018년도부터 국가보훈처·교육부 공동주관인 정부기념행사로 격상하여 진행하고 있다. 학생독립운동은 1929년 11월 3일 광주에서 시작되어 이듬해 3월까지 전국의 320개 이상의 학교가 참여했고, 5만4천여 명의 학생들이 동맹휴교와 시위 운동에 나서면서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일깨웠던 항일운동으로, 참여 학생 중 582명이 퇴학당하고, 무기정학 2,330명
▲ 법무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법무부는 지난 10. 26일 발표한 「소년범죄 종합대책」 후속 조치로서, 11. 3일 촉법소년 연령 상한(형사미성년자 연령 기준)을 현행 ‘14세’에서 ‘13세’로 낮추고, 소년보호사건 절차를 개선하며 소년범죄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는 내용의 「소년법」, 「형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입법예고 기간 : 11. 3. ~ 12. 13. 총 40일). 개정 「소년법」, 「형법」의 주요 내용은 ▴촉법소년 연령 상한(형사미성년자 연령 기준)을 13세로 하향, ▴청소년비행예방센터 법제화, ▴소년원 송치 처분(9호・10호)과 장기 보호관찰 병과, ▴보호관찰 처분에 따른 부가처분 다양화, ▴보호처분 집행의 정보공유 활성화, ▴우범소년에 대한 보호처분 개선, ▴임시조치 결정에 대한 이의제기권 보장, ▴소년보호재판에서 피해자 진술권 및 참석권의 실효적 보장, ▴소년보호절차의 항고권자에 검사 추가, ▴소년보호재판에 검사 의견 진술 절차 도입, ▴수사기관의 소년사건 수사 시 전문가 의견 조회, ▴보호자 등 통고에 따른 보호사건 절차 개선, ▴보호처분 준수 등 조건부 소년부송치 제도 신설, ▴체계적인 소년범죄 통계 관리시스템 기반 마련 등이다.
▲ 한국무역협회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최근 iiMedia Research에서 발표한 '2022-2023년 중국 애완동물 산업 및 소비자 조사연구보고'에 의하면 중국 애완동물 시장은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특히 식품은 기능성을 추구하는 제품이 인기 상승세를 누리고 있다. 중국 국민당 가처분소득이 상승하면서(2021년 국민당 가처분소득 35,128위안) 애완동물 경제도 역시 소비업그레이드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21년 중국 애완동물 식품 시장규모는 1,554억위안에 달하고 2022년에는 1,732억위안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애완동물 양육자는 더 이상 포만감을 만족시키는 음식 뿐만 아니라 면역력, 골관절 등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고담백질) 식품을 추구하고 있다. 중국목축업애완동물분회에서 발표한 '2021년 중국애완동물백서'에 의하면 중국 도시가정에서 양육한 고양이 수량은 5,806만마리, 강아지는 5,429만마리에 달해 합계 1.1억마리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중국 독신 인원수의 지속 증가 및 인구 고령화에 따라 중국 애완동물 소비는 거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iimedia]
▲ 외교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교섭 점검회의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외교부는 11.1일 오후 박진 장관 주재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교섭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금번 회의는 지난 9.26(월)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된 것으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교섭 현황 및 지역별 전략을 점검하고, 외교부와 유치교섭 참여 기관 간 유기적 협업방안 및 향후 교섭 계획을 논의했다. 금번 회의에는 외교부내 각 지역국, 개발협력국, 공공문화외교국 등 관련 모든 실국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단, 부산광역시, 대한상공회의소 등 박람회 유치에 참여하고 있는 기관들이 참석했으며, 주카자흐스탄대사와 주피지대사도 화상으로 참여했다. 박진 장관은 최근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해 한-중앙아 협력포럼(10.25), 한-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회의(10.26)를 부산에서 개최했다고 소개하면서, 외교부는 박람회 유치교섭 활동을 모든 외교활동의 중심에 두고 있다고 하고, 정부·기업·경제단체 등 모든 유관기관이 한 마음으로 원팀(One team)이 되어 유치활동을 전개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박 장관은 앞으로 11.30 제12차 한
▲ “탐라 자율차”서비스 운영 계획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국토교통부는 11월 3일부터 제주 해안도로 및 중문관광단지 일대에서 누구나 이용가능한 “탐라 자율차” 모빌리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탐라 자율차’ 서비스는 제주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에게 ‘23년까지무상으로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5월 자율차서비스의 대국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국토부가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시범사업」으로 공모하여 선정된 사업이다. 지난 ‘20년에 시작한 모빌리티서비스 시범사업은 새싹기업(스타트기업)및 중소기업이 창의적으로 마련한 자율차 기반의 모빌리티 프로젝트에 대해 국토부가 자율차 제작 및 서비스 운영비를 지원하여 자율주행 실증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제주 자율주행서비스에는 40억이 지원될 예정(’22.06~’23.12)이다. ‘탐라 자율차’ 서비스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자주 찾는 제주공항 인근의용두암-이호테우해변 등 해안도로(총 16km)와 중문관광단지 내(5㎢)에서 각각 운영되며, 대중교통 및 기존의 자율주행 서비스를 연계해 차를 직접 운전하지 않고도 원하는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다. ‘22년에는 자율차 3대(해안도로 2대, 중문단지 1
▲ 행정안전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정부는 11월 1일 국무회의에서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의결된 통합법률안은 지방시대 구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으로써,'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이하 ‘지방분권법’)'과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이하 ‘균형발전법’)'을 통합하여 제정하는 것으로, 그간 지방분권 과제와 균형발전 시책이 개별적으로 추진되어 정책의 효과를 체감하기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지방분권 및 균형발전 관련 계획과 과제를 연계하고 통합적인 추진체계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정부는 5월 국무회의에서 자치분권위원회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통합을 논의한 이후, 부처 협의(5∼8월), 입법예고(9.14.∼10.24.) 및 지자체 권역별 설명회(4차례, 9∼10월)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고, 법제처 심사를 거쳐 정부안을 확정했다. 9월 14일 입법예고 했던 제정안 중 이번에 확정된 통합법률안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계획 통합) 시‧도 지방시대 계획을 기초로 중앙부처가 수립한 부문별 계획을 반영한 ‘지방시대 종합계획(5년 단위)’을 국무회의 심의·대통령 승인을 거쳐 수립하고 매년 시행계
▲ 행정안전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행정안전부는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1월 2일부터 12월까지 침수위험지구 지정 확대를 위한 민·관합동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침수위험지구는 강수량이 많은 시기에 하천의 범람 등으로 주택, 농지, 건물이 침수되거나 침수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곳으로서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정․관리하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의 한 유형이다. 그러나 지난 8월 수도권 집중호우와 제 11호 태풍 '힌남노' 내습 시 침수위험지구로 지정되지 않은 지역에서 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여 침수위험지구의 선제적 발굴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시·도 재해업무 담당공무원, 관련분야 전문가 등 총 65명으로 ‘취약지역 발굴단’을 구성했다. 발굴단은 위험지구 대상지 발굴부터 일제조사, 지구 지정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다. 일제조사는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별로 수립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에 포함된 침수 취약 지역과, ▴인명피해가 우려되고 과거 침수 피해 이력이 있는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서류 검토 및 현장 확인 등을 통해 지구 지정의 적정성․타당성을 검토하고, 최종 도출
▲ 맨 앞줄 좌측에서 4번째 김종훈 전라북도 경제부지사, 5번째 정현출 한농대 총장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정현출)는 11월 1일, 한농대 체육관에서 '제2차 엠제트(MZ) 세대 학생 참여 공개 회의(Town Hall Meeting)'를 전라북도 및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와 함께 공동 개최했다. ‘엠제트(MZ) 세대 학생 참여 공개 회의’는 미래 농정, 농어촌 활력 정책을 구상하기 위해 대한민국 미래 농어업의 주역인 한농대 학생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한농대 창업보육센터장인 김진진 교수의 “농업·변화·미래, 엠제트(MZ) 세대의 역할-청년농 육성과 농촌 활력”이라는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김지용 (농)그린로드 대표(’17년 한농대 특용작물학과 졸업)의 사례발표 후 토론이 진행됐다. 학생 참여 공개 회의 주제 발표자인 김진진 교수는 “전주 혁신도시에서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는 한농대는 대한민국 미래 농어업 인재들을 육성하는 국립 교육기관이자 '책임운영기관의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책임운영기관*이다.”라고 소개하며, “지역소멸과 기후변화, 산업기술 활용, 첨단 식품 기술(Food Tech) 등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