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슬포지역아동센터 베트남문화프로그램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는 다문화, 저녁 돌봄, 토요 운영 등 지역별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에 대해 올해 사업비 9000만 원을 투입하여 추가운영비를 지원하는 등 특성별 지역 아동센터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나간다. 서귀포시 소재 지역아동센터는 총 28개소이며, 그중 특성별 지역아동센터로 선정되어 운영된 시설은 지난해 총 14개소(특수목적 5개소, 토요 운영 9개소)인데 올해는 총 17개소로 (특수목적 6개소, 토요운영 11개소) 3개소를 더 지정해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했고, 이를 토대로 예산을 확보하여 올해 1월에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특성별 지역아동센터 운영 신청서를 접수하여 설치자의 역량, 운영기간, 시설 여건, 평가점검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총 17개소를 선정했다. 앞으로 선정된 지역아동센터별로 지역에 맞는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특수목적의 경우 개소당 매월 70만 원, 토요운영의 경우 격주 운영은 매월 40만 원, 매주 운영은 월 8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난해 모슬포지역아동센터에서 베트남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
▲ 제주도의회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제주교육발전연구회(대표 정이운 교육의원, 서귀포시 서부선거구)는 2월 20일 오후 3시부터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주 다문화 영재 학생 발굴 및 지원 모색”이라는 주제로 다문화가정 및 학생 종합지원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토론회를 주관하는 정이운 교육의원은 현재 제주도와 교육청의 다문화 가정 및 학생에 대한 종합지원 정책을 검토하여 영재 학생 발굴 및 지원 방안에 대해관련 기관·단체장 등과 함께 논의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향후 공교육에서 다문화 영재 학생 발굴 및 지원 정책을 모색하고자 이번 정책토론회를 계획하게 됐다고 했다. 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정이운 교육의원이 좌장을 맡고, 토론자로 이혜란 과장(제주특별자치도 복지정책과), 김창건 과장(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 정성중 원장(제주국제교육원), 이영은 센터장(제주시가족센터), 이상구 센터장(서귀포시가족센터), 김정림 사무처장(제주글로벌센터), 임정민 원장(제주국제가정문화원), 윤강현 센터장(제주서부다문화가족센터), 김지선 센터장(구좌읍이주여성가족지원센터), 황석규 원장(사단법인 제주다문화교육복지연구원), 강
▲ 제주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는 침체된 골목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골목형 상점가 지정으로 골목상권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000㎡ 이내 면적에 30개 이상 밀집한 구역 중 도 조례로 정하는 곳을 말한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이 되면 각종 공모사업 참여, 홍보마케팅 지원(2천만 원 범위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하며, 연내 추가 지원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받고자 하는 상인조직은 신청서와 지정 예정구역 전체 상인명부, 상인조직의 정관, 전체상인의 ½이상의 동의서, 도면, 해당하는 지번과 면적 등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단, 신청 구역 내 상인조직은 1개여야 한다. 한편, 지난해 『골목형상점가 기준 및 지정에 관한 조례』가 제정됐으나, 아직까지 제주시내 지정된 구역이 없는 상태다. 채경원 경제소상공인과장은 “골목상권 활성화의 새바람이 될 골목형 상점가지정을 위해 소상공인 및 읍면동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하여 제주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가 탄생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제주도교육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도교육청 탐라교육원 공립대안교육위탁교육기관‘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실’이 올해부터 꿈이 샘솟는 학교‘꿈샘학교’(구, 함성교실)로 명칭을 변경하여 운영한다. 그동안 연4회 모집하던 기수제 운영은 단기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과 반복 운영에 따른 기수별 행정력 중복 문제와 재위탁학생 증가 등의 문제가 대두됐다. 이러한 어려움을 보완하고자 학생, 학부모, 교직원 설문을 통해 의견을 수집하고, 대안교육운영위원회 협의를 통해 교육과정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고자 운영 방법을 학기제로 변경했다. 또한 도민공모를 통해 편안한 단어, 학기제에 맞는 용어를 채택하여 2023학년도 1학기부터‘꿈샘학교’(구, 함성교실)로 명칭을 변경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꿈샘학교’(구, 함성교실)는‘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각자의 꿈을 찾고 위기를 극복하여 올바른 성장을 지원한다’는 목표로 학기당 20명 정원으로 보통교과, 대안교과, 창의적체험활동 등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이 다채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그동안‘꿈샘학교’(구, 함성교실)는 2019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119명이 참가하여 102명이 학업중단 위기 극복 및 자존감 회복,
▲ 자광원조성 조감도(안)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는 지난해 녹색자금 지원사업 실외 나눔 숲 분야 공모에 선정되어 올해 서귀포시 자광원(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일원에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하여 나눔 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녹색자금 지원사업은 산림청 산하 산림복지진흥원에서 사회적 취약계층이 거주 및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 숲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고품질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신규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하여 시행되는 사업이다. 서귀포시 자광원 나눔 숲 조성사업은 3월 초까지 전문가 컨설팅 및 시설관련자 등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처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6월까지 조성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며,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이용자 동선에 산책로를 조성하고,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하고, 벤치 등 편의시설도 설치할 예정이다. 조성 완료 후에는 시설 이용자들 및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녹색 쉼터를 제공하고, 고품질 산림복지서비스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품질 산림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하여 녹색 나눔 숲 등 생활권 내 다양한 숲 조성을 해나갈 것이며, 보다많은 시민들이 숲이 주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
▲ 중장년 입주기업 워크숍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를 스타트업 메카로 조성하기 위한 노력이 하나둘씩 결실을 맺어가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귀포시에서 2019년부터 운영 중인 “제주중장년 기술창업센터”가 2022년 전국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에 선정되어, 2023년 정부 지원금 1억 3000만 원을 확보했다.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기술과 전문성을 보유한 중장년(만40세 이상)들의 창업지원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창업진흥원을 통해 추진 중인 정책사업으로 사업 담당 기관인 창업진흥원에서 전국 35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를 대상으로 2022년 운영 성과에 대해 평가한 결과 정량평가(창업기업 발굴, 입주 졸업기업 만족도 등)와 정성평가(사업 인지도 향상을 위한 노력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3개 기관만이 받는 최우수 S등급의 영예를 안게 되면서, 서귀포시 지역 내 스타트업 생태계가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넥스트챌린지는 2019년부터 서귀포시 스타트업 베이의 운영을 맡아 오면서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및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운영 주관기관으로서 국비 약 66억 원을 유치하는 등 민·관
▲ 방치된 불법 텐트·천막 철거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에서는 해수욕장, 주요 해변, 오름 등에 방치된 불법 텐트·천막 철거를 위한 행정대집행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금번 시행한 행정대집행은 협재·금능 야영장에 설치된 덴트중 파손된채 장기 방치된 텐트에 대하여 행정대집행을 통한 현장 철거하는 사항으로 지난 2022년 12월 7일 파손된 장기 방치 텐트에 대하여 자진철거 명령 공시 송달 공고를 했으나 공시 송달 공고기간내 자진철거를 하지 않아 2023년 1월 3일 파손된 장기 방치 텐트 7개소에 대하여 행정에서 강제 철거 시행에 대한 행정대집행계고서를 공시 송달 공고을 시행했으며, 2023년 1월 20일 행정대집행 영장 공시송달 공고를 하여 공시송달 공고 기간 2023년 2월 14일 종료되어 2023년 2월 15일 제주시 관광진흥과 직원과 한림읍 직원 6명이 차량지원을 통해 행정대집행을 시행하여 장기 방치 텐트 7개소에 대하여 철거했으며, 철거된 텐트는 사용 불가능한 폐기물로서 한림읍에서 폐기물 야적장으로 이송하여 처리했다. 한편 제주지역 해수욕장 야영장내 장기간 설치된 텐트에 대하여 행정에서 강제철거가 어려웠으나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
▲ 2023학년도 새학기 교육과정수립 워크숍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도교육청 도련초등학교는 2월 13일부터 17일까지 새학기 교육과정수립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전입온 교직원과 기존 교직원이 함께 모여 소통하며 새로운 학년도를 준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시간을 만들고 있다. 본 워크숍에서는 1일차에 새학년도 교육과정 소개를 시작으로 공주교대 박태호교수를 초청하여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수업 방법에 대한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2일차에는 저학년과 고학년 학년군 담임교사들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평화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학급세우기를 직접 경험했다. 도련초 관계자는“이번 새학기 교육과정수립 워크숍을 통해 알찬 도련교육과정의 기틀이 다져지기를 바라며 올 한 해 도련교육가족 모두의 행복한 시간을 기대해본다”라고 말했다.
▲ 2023년 수선유지급여(집수리) 사업 위수탁 협약 체결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는 2월 16일 시장집무실에서 주거급여 전담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사와 2023년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수선유지급여(집수리) 사업은 '주거급여법 제8조'에 의해 자가주택을 소유하고 거주하는 주거급여수급자에게 지원하고 있다. 올해 집수리 사업비는 총 5억 원을 투입, 전년대비 66호에서 76호로 확대하여 보수범위별로 ▲대보수 2가구 ▲중보수 22가구 ▲경보수 52가구 등 총 76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보수 지원범위는 주택 구조노후도(구조안전, 설비상태, 마감상태)에 따라 구분되며 지붕 보수, 주방 개량, 창호·단열난방 공사, 도배, 장판 등의 수선사업을 진행한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해당 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제공해 주거 취약 계층의 삶의 질 향상 등 주거 여건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22년에는 4억 2천 6백만 원을 투입해 총 66가구(△대보수 16 △중보수 17 △경보수 33)에 대해 수선유지 급여사업을 추진했다. 지난해에 비해 공사량이(66호→76호)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 제주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에서는 제주도민의 정신건강을 위하여 정신건강검진비 및 상담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정신건강검진(상담)비는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위험요인을 조기 발견·치료하여 만성화를 예방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검진(상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신건강검진이 필요한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제주시 내 지정 정신의료기관을 방문하여 1~3회차까지 5만7,900원 한도 내에서 검진(상담)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전문의의 상담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제주보건소는 2019년부터 정신건강검진(상담)비를 지원해 오고 있으며 2022년에는 551명에게 지원했다. 제주보건소 건강증진과 백일순 과장은 “정신건강검진을 통해 자신의 마음건강상태를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제주도의회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제주 노동존중사회 의원연구포럼’은 16일 제주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 노정협의체 구성등 노동존중사회 실현을 위하여 오영훈 지사와 노조 합의의 첫걸음을 환영하는 논평을 했다. 2022년 12월 27일 민주노총 제주본부와 서비스연맹 제주본부, 서비스연맹 제주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노조는 ‘제주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 노동자 제주도 고용승계 촉구 결의대회’를 갖고 제주도의 고용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14일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제주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 집단고용위기 해결을 위한 노·정 협의기구 구성에 합의했다.
▲ 제주도교육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교육박물관은“박물관과 세시풍속 이야기 『영등송별제-배방선』”프로그램 참가자를 2월 16일부터 2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16일 제주교육박물관 평생학습실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된 제주의 대표적인 세시풍속인“제주 칠머리당 영등굿”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1차) 프로그램은 제주도내 유치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운영할 예정이다. 제주교육박물관 관계자는“아이들이 '영등송별제', '영등할망 설화'에 대해 배우고, 나만의 배방선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앞으로도 제주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2022 학생건강증진추진단 운영·평가보고서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는 2022학년도 학생건강증진추진단의 사업 운영 보고서와 사례집을 묶어 학생건강증진추진단 운영·평가 보고서를 발간했다. 학생건강증진추진단 사업 운영 보고서에는 지난 1년 동안 △마음건강 회복사업 △학교위기 지원 사업 △정신건강 증진 사업 △주요사업 설문조사 결과를 수록했고, 운영 사례집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 둥지키움 멘토링, 긴급 모니터링, 학교 응급심리지원, 정신건강 리터러시 교육 후기 및 학교 정서지원공간, 학부모 양육코칭 운영 사례 등 현장의 목소리를 담았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마음건강 회복 사업으로 △마음건강 상담 1,424명(초 716명, 중 362명, 고 318명, 학교밖 청소년 28명) △심층 심리평가 134명 △병의원(전문기관) 연계 1,386명 △학생 심리치료비 지원 723명, 2억 7천 6백만 원을 지원했다.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에서는 학생건강증진추진단 사업에서 도움이 된 부분으로 학생, 학부모 병원 연계 및 치료비 지원 176명(25.7%), 정서위기학생 지원 및 추수관리(정서지원인력, 집단 프로그램등) 170명(24.8%), 학생의 문
▲ AI(인공지능) 로봇을 활용한 서비스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가 지난해 도내 최초로 구축된 '서귀포형 건강·행복 스마트경로당'에 어르신 도우미를 배치하고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신바람 나는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서귀포시 관내 72개 경로당에 AI(인공지능) 로봇, 메타버스(가상현실) 기기(VR), 실감미디어 서비스(체감형 동작 인식 시스템)의 디지털기기를 갖춘 스마트경로당을 구축함에 따라 어르신들의 디지털기기 사용 어려움을 해소하고 스마트경로당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올해 1월부터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스마트경로당 도우미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스마트경로당 도우미 사업'은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72명을 대상으로 72개소 스마트경로당에 각각 배치되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디지털기기 사용 방법 안내 및 운영 관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배치된 스마트경로당 도우미는 총 68명으로, 2월 현재 4개소를 제외한 전 경로당에 배치가 완료됐으며, 2차례에 걸친 현장 교육을 통하여 도우미 수행을 위한 필수 사항들을 숙지했다. 또한, 각
▲ 농업인력 문제 해소 위한 현장 방문한 제주도의회 김경학 의장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지역 농업인력 지원을 보다 더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육지부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 농업인력 지원사업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경학 의장과 한동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이도2동을)은 14일 제주도 농업인력 담당자와 구좌농협 관계자들과 함께 부여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숙소를 직접 방문하여 공공형 계절근로자 시범사업 추진에 따른 장·단점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경학 의장은 “현재 농업분야 인력부족 문제는 심각한 상황으로 외국 인력을 사용할 수밖에 없다”며, “제주에서올해 처음 도입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와 관련하여 부여군에서 지난해부터 먼저 운영하고 있는 만큼, 문제점들을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외국인 인력운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숙박이라고 생각하는데, 직접 현장을 와서 보니 인력을 운용하는 지역농협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라며, “제주에서 공공형 계절근로를 통한 농업 인력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서는 숙박시설 등 관련 인프라의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 한동수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