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은 2022년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46개소 중 이용객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2년 절물휴양림 이용객은 59만 5천 명, 수입액은 11억 8천만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33.8%, 63%가 증가했으며, 1일 평균 방문객은 1,600여 명, 주말에는 2,500여 명이 다녀갔다. 절물자연휴양림이 인기가 있는 이유는 삼나무 숲 등 경관이 빼어날 뿐만 아니라, 관광약자도 쉽게 탐방이 가능한 무장애 숲길인 너나들이길·생이소리길이 등이 잘 정비되어 있고, 체험형 숙박시설과 넓은 주차장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시설을 잘 갖추면서 산림휴양에 대한 욕구를 잘 반영했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 송덕홍 절물생태관리소장은 “앞으로도 명품 국유자연휴양림을 지속 유지하기 위해 일부 노후된 데크 및 숙박시설을 개선 보완하고 각종 재해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대응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절물자연휴양림은 1997년 개장 후 25년째 맞고 있다.
▲ 제주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에서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지속됨에 따라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대리포획단을 구성하여 연중 운영한다. 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은 야생생물법 관련 규정에 맞추어 해마다 구성하고 있으며, 포획단원은 총기를 사용하는 만큼 안전을 확보하고자 경험이 많은 수렵단체 회원과 포획 경험이 있는 수렵인으로 멧돼지 포획단 11명, 까치·까마귀 포획단 21명이 활동하고 있다. 농가에서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발생시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로 포획 신청을 하면 대리포획단을 투입하고 있다. 한편, 2022년도 한해 유해야생동물 포획실적은 멧돼지는 72마리, 까치·까마귀는 14,202마리 포획했다. 이승환 환경관리과장은 “앞으로도 농작물 등에 피해를 주는 지역에 대리포획단을 투입하여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제주도의회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4·3특별위원회는 2월 9일 오후 2시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2회 4·3정담회(思·삶情談會) '4·3 열린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4·3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4·3특별위원회가 추진해야 할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주요 현안과 과제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으며, 4·3특별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도의회 의원들과 4·3 유관기관 및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제2회 4·3정담회는 1부 ‘개회식’과 2부 ‘4·3 열린 강연’ 순으로 진행된다. 1부 개회식은 4·3특별위원회 박두화 부위원장이 진행을 맡고, 한권 위원장이 인사말을, 김경학 의장이 축사를 한다. 2부 강연은 국무총리소속 '제주4·3사건진상규명및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 김종민 위원이 ‘제주4·3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제주4·3의 이해와 교훈, 제주4·3의 현황과 과제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권 위원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4·3의 아픈 역사를 바로 알고 이해하는 것, 함께 공감하고 기억하는 것이 4·3의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해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작은 실천을 행동으로
▲ 제주도교육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에서는 학생 및 지역주민들이 읽고 싶은 책을 지역 서점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올해에도 계속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6개 공공도서관(제주, 서귀포, 한수풀, 동녘, 송악, 제남)에서 운영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에서 읽고 싶은 책을 신청하여 승인 문자 수신 후 신청 서점에서 대출하면 된다. 본인 확인을 위해 회원증을 지참하여, 대출 시 도서대금 결제 후 반납 시 환불하면 된다. 이용 권수는 1인 매월 2권까지 가능하며, 대출 기간은 14일이다. 단, 도서관 소장자료, 수험서, 전집, 만화류, 원서 등은 신청할 수 없다. 도서관과 협약된 서점은 도내 30개(제주시 20, 서귀포시 10) 서점이다. 제주시는 '남문서점, 대성서점, 대진서점, 문예서점, 삼양서점, 아가페서점, 아라서점, 아무튼책방, 제주시 우생당, 중앙서적, 한라서적, 노형서적, 늘벗서점, 삼성서점, 연동서점, 제일도서, 현대서점, 동진서점, 그리고서점, 소리소문' 등이다. 서귀포시는 '어나더페이지, 북랜드, 북타임, 백화서점, 독
▲ 제주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는 축산악취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고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정례화하는 등 가축분뇨 배출시설 지도점검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축산악취 다량 발생지역 인근에 무인악취측정기를 시범 설치하여 실시간 모니터링함으로써 축산악취 취약 시간대를 분석하여 민원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축산악취 주요 민원발생 시기(7~10월)에는 도 자원순환과·자치경찰단·제주시 축산과 등과 합동으로 ▲악취방지시설 적정운영 여부 ▲가축분뇨 및 액비 적정처리 ▲악취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축산농가의 자율점검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제주악취관리센터와 협업체계를 마련하여 ▲주요 민원 발생농가 일대의 분기별 모니터링 ▲컨설팅을 통한 악취방지시설 보수 지원 ▲시설개선에 따른 효과 분석 등 지도점검을 통해 시설개선까지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한다. 특히, 가축분뇨전자인계관리시스템을 토대로 액비 주요 살포시기(4~6월, 9~10월)에는 ▲가축분뇨 무단배출 ▲가축분뇨 과다반입 및 적정처리 여부 ▲액비 과다살포 행위에 대하여 가축분뇨재활용 업체를 대상으로 집중점검도 실시하게 된다. 박동헌 환경
▲ 제주도교육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월 1차 학급편성 후 도내‧외 학생 전출입 현황을 반영하여 2023학년도 초등학교 학급편성 2차 결과를 2023년 2월 9일 최종 확정 발표했다. 2023학년도 초등학교 최종 학급편성 결과 총1,826학급으로 전년대비 9학급이 증가했으며, 학생수는 총40,367명으로 전년대비 약 1,200명이 감소했다. 금번 2차 학급편성은 새학기에 맞춰 즉시 전환가능 교실이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과밀학급 해소에 초점을 맞춰 실시했다. 지난 1월 당초 학급편성 자료에 의하면 과밀학급은 전체 30개교, 438학급으로 조사됐으나 1차, 2차 학급편성 시 적극적인 과밀학급 해소 추진으로 전체 과밀학급의 약 64.8%인 284학급이 감축되어 교실수업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23학년도 신입생은 전년대비 545명이 감소한 6,149명으로 집계됐으며, 취학등록 대상학생 중 미취학으로 인해 안전이 미확인된 아동은 3명으로 현재 경찰에 안전확인을위한 소재파악을 요청한 상태이다. 김명기 교육행정과장은“2023학년 초등 신입생부터 급당 학급편성기준을 25명으로 낮췄고, 2025학년도까지 전체 학년의
▲ 드론으로 산림병해충 정밀 예찰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는 2월 한달 간, 산림병해충 및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 주변에 드론을 활용한 정밀 예찰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밀 예찰 활동은 생활권 주변 및 오름,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드론으로 파악된 고사목 위치정보를 QR코드 이력관리 시스템을 통해 파악하고 시료채취를 시행하여 지상 예찰이 불가능한 임지에 대한 실효성을 높여 나간다. 이번 드론 예찰은, 재선충병 피해 발생지역뿐만 아니라 인접 미발생지역도 예찰을 병행함으로써 감염의심목의 선제적 발견으로 고사목이 누락됨이 없도록 재선충병 방제 추진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제10차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에 25,000여본으로 예상되는 고사목 제거와 250ha에 걸친 재선충병 방제 예방나무주사 등 총 3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방제사업을 4월 말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고미숙 공원녹지과장은 “지속적으로 예찰 활동을 실시하여 쾌적하고 건강한 산림으로 가꾸어 가겠다”고 말했다.
▲ 제주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는 사용 종료 예정인 봉개매립장에 대한 사후 활용방안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992년 8월부터 매립을 시작한 봉개매립장의 총 4개 공구는 지난 2019년 10월 기준으로 만적이 완료되어 모두 사용이 종료됐다. 안정화 기간이 경과한 3·4공구는 79억 원을 투입하여 지난해 12월 최종 복토공사가 완료됐으며, 1·2공구는 올해 6월까지 복토공사를완료할 예정으로 43억 원이 투입되고 있다. 이에 제주시에서는 올해 2월, 사업비 2억 원을 들여 매립장 사후 활용방안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발주한 상태이다. 양경수 환경관리소장은 “혐오시설로 인식되고 있던 쓰레기 매립장이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모든 공구의 최종복토가 완료되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용역에 반영하는 등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수원FC 서귀포고등학교 축구부 응원·격려 방문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도교육청 서귀포고등학교는 2월 8일 수원FC(수원시민축구구단)에서 학교를 방문해 서귀포고등학교 축구부 학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승우, 박주호 선수를 비롯한 수원FC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구공 및 사인볼 전달식, 티타임, 기념사진 촬영이 이어졌다. 특히 이승우, 박주호 선수는 학생들 한명 한명과 악수를 하고 유니폼에 일일이 사인을 해주면서 동기를 부여하고 학생 선수들에게 잊을 수 없는 시간을 선사했다. 강민규 서귀포고 축구부 감독은“선수들의 방문을 환영하며 학생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귀중한 시간을 내주신 선수들과 김도균 감독님의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우리 서귀포고등학교 축구부가 다시 예전의 명성을 되찾고 제주도를 넘어 전국 고교축구를 대표하는 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수원FC 선수들의 격려 방문이 우리 학생들에게 많은 용기와 힘이 될 것 같다”고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 행정안전부 방문한 안우진 제주시 부시장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안우진 제주시 부시장은 국비 및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를 방문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현안 사항을 공유하면서, 도로확장, 배수로 정비 등 특별교부세 지원 및 중앙투자 심사에 의뢰할 사업내용과 당위성을 직접 설명했다. 안 부시장은 “앞으로도 중앙절충에 총력을 기울여 지역현안 해결에 반드시 필요한 국비 등을 확보하여 제주시 곳간을 한층 더 늘려 나가겠다 ”고 전했다.
▲ 중국대사 면담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와 중국의 해외 단체여행 재개에 대응해 제주-중국 관광 정상화를 위한 해법 모색에 나섰다. 2019년 이후 코로나19로 인한 방역강화 조치와 함께 올해 1월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단기비자 발급 제한, 중국발 항공기 인천공항 입국 일원화 등으로 제주를 찾은 중국인관광객이 급격하게 줄어든 실정이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8일 오후 주한중국대사관에서 싱하이밍(邢海明) 주한중국대사를 만나 중국인관광객 제주 유치 활성화를 위한 중국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도는 하루라도 빨리 중국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기대를 갖고 준비를 하겠다”며 “중국 정부에서도 제주와 중국 간 관광객이 자유롭게 교류하도록 적극 협조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통합방위회의에 참석한 오 지사는 “중국발 항공기의 인천공항 입국 일원화를 풀어줄 것과 함께 무사증 지역인 제주의 특성을 고려한 방역대책을 마련할 것을 질병관리청장에게 직접 건의했다”면서 “빠른 시일 내에 방역조치를 완화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어 “단기 비자문제 해결만큼 중요한 것은
▲ 제주도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제5기(’23~‘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3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확정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제주 복지이음 마루에서 2023년 제1차 사회보장위원회를 열고 2023년에 시행하게 될 2개 전략체계, 8대 추진전략, 40개 세부사업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의거해 4년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마련하도록 돼 있음에 따라 지난해 11월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확정했으며, 연차별 2023년 시행계획을 수립해 8일 사회보장위원회에서 심의․의결, 확정했다.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목표는 ‘다함께 체감하는 행복한 복지공동체 제주’로 설정했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사회보장사업 전략체계로 ▲‘제주형 촘촘복지’ 실현 ▲든든한 일자리 지원체계구축 및 인재양성 ▲누구나 안전한 정주여건 조성 ▲사각지대 없는 예방적 돌봄시스템구축 등 4대 추진 전략을 수립했다. 또한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균형발전 전략체계로는 ▲사회 보장급여이용 및 제공기반 구축 ▲행정시 역량강화 ▲지역사회
▲ 안우진 부시장, 2023년 제주시 동부 노인대학 졸업식 참석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안우진 제주시 부시장은 2월 8일 11:00 조천체육관에서 열린 2023년 제주시 동부 노인대학(18기)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과 관계자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노인대학 졸업생 32명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보고 및 졸업증 수여, 시상, 회고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안우진 부시장은 “코로나 장기화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대학 과정을 마치고 영예롭게 졸업하시는 어르신들께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늘의 졸업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배움의 시작으로 이어져 어르신들의 노후생활에서 삶의 활력과 행복이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 동부노인대학은 어르신들에게 평생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3년에 개설됐고, 교양·문화·취미 강좌 및 체험활동 등 다양한 평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84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 현안업무 토론회의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김희현 정무부지사가 8일 정부 정책기조와 관련 부처의 추진 방향을 살펴 능동적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김희현 정무부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도청 본관 2층 백록홀에서 문화·관광·공항확충 분야별 현안업무 토론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제주가 양적성장을 거치면서 도민 삶의 질과 관계가 깊은 문화, 관광, 체육, 교육 등 지표들이 복합적으로 얽혀있어 관리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며 “도민을 중심에 두고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정책을 펼친다면 도민 삶의 질은 점차 개선돼 갈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특히 김희현 부지사는 “수출 시장에서 급부상하는 K-콘텐츠에 대한 예산투입, 펀드 조성 등 정부 동향에 촉을 세우고 기회를 놓치는 일 없이 제주가 선제적으로 앞서나갈 수 있도록 연관 사업을 면밀히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 2024년도 국비사업과 관련해 “중앙부처와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지속적인 접촉으로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분발해 달라”면서 “도정의 현안사업 또는 미래 제주발전을 담보할 먹거리 사업 등 예산의 필요성·시급성 논리를 개발하고 부족한 부분은 전문가 의견을 보안하면서 부처를 설득하
▲ 제주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강병삼 제주시장은 8일, 2월 둘째주 주간 간부회의에서 특별교부세와 국비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청년 소통채널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강 시장은 특별교부세가 필요한 사업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절충을 강화하고, 일몰 국비사업에 대한 대체 사업 발굴에도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활용도가 떨어지거나 유휴지로 남아 있는 국유재산을 지자체에 적극 매각․교환 방침을 세운 기재부의 입장에 따라, 제주시의 현안인 주차장 부지 확보 등 매입이 필요한 부서에서는 중앙부처와 적극적인 협의를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지난 조직개편에서 신설된 청년지원부서에서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수요을 파악할 수 있는 청년협의체 등의 청년소통채널 구축방안도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제주 관광 서비스의 질을 떨어뜨리고 성실하게 일하는 선량한 사업자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최근 성행하고 있는 불법 숙박업소를 강력히 단속해 줄 것을 요청했다. 끝으로 강 시장은,“난방비 지원은 취약계층의 기본권과 닿아 있는 사안인 만큼 지원이 필요한 모든 분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