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는 정화조 및 오수처리시설을 포함한 개인하수처리시설 내부청소 기한이 도래했거나 경과된 소유자(또는 관리자)에게 내부청소 안내 엽서를 발송했다. ‘개인하수처리시설’은 수세식 화장실에서 나오는 분뇨를 정화 처리하여 공공하수도로 내보내는 수질오염 방지 장치인 정화조와 건물 또는 시설물에서 발생되는 분뇨, 주방의 설거지물, 욕실의 오수 등 생활오수 일체를 유입시켜 방류수 수질 기준 이하로 깨끗하게 정화하여 방류하는 오수처리시설로 나뉜다. 주기적으로 내부청소를 하지 않을 경우 시설 상부에 쌓여 있는 부유물질이 딱딱하게 고형화 되어 기능이 저하될 수 있으며, 분뇨가 정화되지 않은 채 방류되는 경우 지하수 및 토양이 오염될 수 있다. 또한, 하수도법 제39조에 따라 개인하수처리시설은 1년에 1회 이상 내부청소(분뇨수거)를 실시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며, 청소 미 실시 시에는 하수도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개인하수처리시설이 설치된 건물주가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22년도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청소한 세대를 대상으로 내부청소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에 엽서를 받은 세대에서는
▲ 제주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는 2023년 장애인 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 장애인 40명에 대해 “당신만(영양 밑반찬)”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애인 자립지원 시범 사업인 장애인통합돌봄지원센터에서 10명, 동 주민센터에서 30명을 추천하여 총 40명을 대상자로 선정하게 된다. 대상자에게는 오는 2월부터 주 1회 지원되며, 꿈드림 자원봉사단이 밑반찬을 조리하고, 장애인통합돌봄지원센터에서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게 된다. 2019년부터 시작된 장애인통합돌봄사업은 지역사회에서 장애인들이 비장애인들과 더불어 생활하며 장애인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생활 여건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당신만’ 영양 밑반찬 지원사업은 혼자 반찬 만들기 어렵거나, 영양 공급이 필요한 장애인들에게 제공되어 장애인의 건강 유지 및 일상생활 안정에 도움을 준다. 제주시 장애인복지과장은“장애인들에게 영양 밑반찬 제공 등 장애인의 자립 지원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여 최중증 장애인의 통합돌봄을 추진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제주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최근 5년동안 시민들의 생활과 먹거리 등 관계가 가장 높은 식품위생업소(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유흥·단란주점, 즉석판매제조·가공업 6종)와 공중위생업소(숙박, 이·미용, 목욕, 세탁업 5종)등 총11종의 운영 실태를 분석했다. 최근 3년간 전세계적인 코로나확산으로 제주지역경제가 여러운 환경속에서도 제주시 관내 공중·식품 위생업종 업소수가 2018년 1만6천747개소에서 2022년 2만26개소로 5년동안 19.6%(3천279개소)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 업소 수는 2022년기준 일반음식점 1만476개소(52.3%) 휴게음식점 3천470개소(17.3%) 미용업 1천915개소(9.6%), 즉석판매제조·가공업 1천453개소(7.2%) 숙박업 836개소(4.2%), 유흥주점 513개소(2.6%), 제과점 403개소(2%)단란주점 388개소(1.9%) 세탁업 329개소(1.6%), 이용업145개소(0.7%) 목욕장업 95개소(0.5%)순이다. 증가현황은 2018년에서 2022년까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이 604개소(70.9%)늘어 가장 크게 증가했고 다음으로 휴게음식
▲ 서귀포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는 2022년 12월 말 기준 시청과 읍면사무소(5개소)에서 접수한 가족관계등록신고 건수는 5,684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 5,828건에 비해 144건(2.5%)이 감소한 것으로 가장 많이 감소한 유형은 개명신고로서 전년(547건) 대비 128건(23.4%)이 감소했고 주된 증가유형으로는 이혼신고가 전년(339건) 대비 64건(18.9%) 증가하고, 사망신고는 전년(1,280건) 대비 210건(16.4%)이 증가했다. 2022년 신고내역을 보면 사망신고가 1,490건(26.2%)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혼인 873건(15.4%), 출생 828건(14.7%), 개명 419건(7.3%), 이혼 403건(7%), 기타 1,671건(29.4%)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상속인이 금융, 토지 등 사망자의 재산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인'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작년 신청 건수는 총 735건으로 2021년 567건 대비 168건(29.6%)이 증가했다. 이는 작년 7월 29일부터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 신청기간이 기존 6개월에서 1년으로 확대됨에 따라 전반적인 신청 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 말놀이로 일구는 낱말 텃밭 참가자 모집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겨울방학동안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어린이들의 꾸준한 독서 활동을 독려하고자‘겨울방학 어린이 책놀이 꾸러미 프로그램 – 말놀이로 일구는 낱말 텃밭’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어린이들이 쉽게 말맛을 알고 어휘력을 키울 수 있는 책을 연령별로 나누어 유아『모모모모모』(밤코 글, 그림), 초등 1~2학년『이상한 낱말사전』(박성호 글, 서현 그림), 초등 3~4학년『무슨 말이야?』(허정숙 글, 그림), 초등 5~6학년『EBS 초등 어맛! 어휘 맛집』(홍옥 글)을 선정한 후 책 내용과 연계하여 가족과 말놀이를 즐길 수 있는 책놀잇감(보드게임)을 함께 가방에 넣어 배부한다. 남원읍, 성산읍, 표선면 및 서귀포시 동지역 유아, 초등 1~2학년, 초등 3~4학년, 초등 5~6학년 각 30명씩 신청자에 한해 배부되며 1월 31일 14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홈페이지 '프로그램 안내' 메뉴에서 신청 후 제남도서관으로 방문 수령하면 된다. 책놀이 꾸러미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느끼며 문해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 제주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에서는 2022년 12월 15일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 코로나19 이후 물가상승 및 장기 경기침체로 인해 피해가 가중되는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을 설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읍면동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삼춘돌보미(명예사회복지공무원), 복지 이·통장 등 지역사회 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현장중심 밀착 협업하여 선제적으로 취약계층 위기가구를 발굴하여 맞춤형 복지를 연계하고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한다. 겨울철은 계절형 실업, 한파, 대외 활동 감소로 인해 취약가구의 생활을 위협하는 요인이 더 증가하는 시기로, 제주시에서는 지역사회안전망을 활용해 복지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하여 체계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과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나가고 있다. 제주시는 “전기, 가스요금 체납으로 동절기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가족의 질병, 장애로 돌봄부담이 과중되어 도움이 절실한 이웃을 시민들께서 알려 주시기”를 당부하면서, “시에서는 위기에 처한 가구를 긴급 방문,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여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제주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는 장애인보조기기 구입비를 8천7백만 원 확보하여 생활이 어려운 의료급여 수급권자 중 등록 장애인 3,726명을 대상으로 전동휠체어, 보청기, 전동스쿠터 등 92개 품목의 보조기기를 연중 지원한다. 본 사업은 의료급여수급권자 중 등록 장애인에게 팔·다리 의지, 보조기, 휠체어 및 전동스쿠터, 맞춤형교정신발류 등 그 밖의 보조기기를 지원하여 장애인의 복지와 사회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등록된 장애와 다른 유형의 보장구를 청구한 경우 원칙적으로 지급하지 않으며, 중복장애 등록자는 해당 용도의 보장구 지급이 가능하다. 보장구 유형별로 1인 당 내구연한의 기간 내에 1회만 인정하고 있으며, 보장구에 대한 유형별 기준액, 고시금액 및 실구입 금액 중 최저금액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하며 초과하는 금액은 수급자가 전액 부담해야 한다. 지원절차는 전문의가 발급한 처방전과 신청서를 대상자가 읍·면·동 또는 제주시 기초생활보장과로 제출하면 수급자격 여부를 판단하여 보장구 구입, 검수를 통해 지원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의료급여수급권자 장애인보조기기 지원사업으로 총222명에게 1억8천만 원을 지원했다. 제주시에서
▲ 원도심학교 학교장과의 소통의 장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6일 ‘원도심학교 학교장과의 소통의 장’을 통해 원도심학교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원도심학교 교장과 교육장, 국·과장이 참석하여 원도심학교 현행 지원 정책의 개선 사항, 추가적으로 필요한 활성화 방안에 따른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으로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2022학년도 원도심학교 운영 성과 및 애로사항 청취, 원도심학교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 2023학년도 원도심학교를 위한 지원 및 마을·지자체와의 연계 계획 공유 등이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원도심학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학교와 소통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으며, 지원청의 역할에 충실하여 원도심학교가 지속적으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서귀포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는 대형건축물 공개공지 점검을 오는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간 실시한다. 공개공지 점검은 시민들에게 도심 속 쉼터를 제공하고 쾌적한 도시 및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추진하고 있다. 점검 대상으로는 도심지(상업·준주거·일반주거·준공업지역) 내 다중이용시설(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숙박시설, 업무시설 등 연 면적 합계 5,000㎡ 이상) 39개소가 해당되며, 주요 점검내용은 ▶물건 적치 혹은 영업행위 진행 여부 ▶안내표지판 및 편의시설(벤치 등) 훼손 점검 ▶주차장 또는 쓰레기 집하장 등으로 사용하는 등의 용도변경 여부 ▶일반인 접근차단 여부 ▶조경·수목 유지관리 등 관리상태 등이다. 경미한 사항에 대하여는 현장 조치토록 하고, 공개공지 시설물 훼손 및 보수 등 정비가 필요한 건축물에 대하여 시정 요구 등, 장기적으로 점검·조치해 나갈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공개공지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공적 공간으로, 이번 점검을 통하여 (공개공지가) 시민들에게 도심 속의 작은 쉼터로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제주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안우진 제주시 부시장은 1월 27일 제주시민회관 현장을 방문하여 생활SOC복합화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제주시민회관 생활SOC복합화 사업은 2021년 국무조정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주거지 주차장, 국민체육센터, 공공도서관, 가족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가 하나의 건물에 복합으로 조성되는 사업이다. 안우진 제주시 부시장은 시민의 문화 향유와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는 원도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탄생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기존 건물 철거 시 안전사고 예방과 주변 시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한 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건축해체안전 전문위원회 심의에서 재검토 의결된 제주시민회관 해체계획은 국토안전관리원의 검토를 거쳐 2월 중 재심의를 요청할 예정이다.
▲ 제주도교육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30일부터 도내 모든 학교와 직속기관에 보유하고 있는 총 10종 2,100여 점의 수은 함유 폐기물을 전문업체가 학교로 방문하여 수거해가는 방식으로 전량 폐기 처분하기로 했다. 이 조치는 폐기물관리법 시행령의 개정에 따라 안전한 학습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예산 2억7천만원을 들여 신청한 모든 초·중·고·특수학교 및 직속기관을 방문해 처리키로 했다. 수은은 전문적인 처리가 필요한 만큼 국내 유일의 처리업체와 지난달 용역계약을 체결했으며 다음달말까지 폐기사업을 완료키로 했다. 수은(Hg)은 상온에서 액체상태로 존재하는 금속이며, 우리나라는 미나마타협약에 따라 수은을 함유한 제품의 제조와 사용을 규제하고 있으며 환경부와 교육부는 학교 등 교육기관에서 수은 함유 교구의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앞으로도 과학실과 학교의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과학실험 등 수업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제주도교육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3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1월 27일 10시에 발표했다. 최종합격자는 총 129명으로, 선발 분야별로는 유치원 교사(일반) 10명, 유치원 교사(장애) 1명, 초등학교 교사 일반 99명, 특수학교(유치원) 교사(일반) 5명, 특수학교(초등) 교사(일반) 13명, 특수학교(초등) 교사(장애) 1명이다. 최종합격자 등록은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원서접수창구(별관 1층)에서 이루어지고, 2월 6일부터 2월 10일까지 탐라교육원 주관으로 신규임용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2023년 3월 1일자 신규 임용교사 임지는 2월 10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 서귀포시 교육협력 플랫폼 실무협의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0일 서귀포기적의도서관에서 2023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서귀포시 교육협력 플랫폼 실무협의를 실시했다. 서귀포시청 산하 서귀포도서관운영사무소와 교수학습지원과의 업무담당자들이 모여 2023학년도 기초학력 향상 방안으로 다문화 학생 대상 독서활동 지원 및 초등 1학년 북스타트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다문화학생 대상 도서 지원 및 방학중 책 읽어주는 선생님 운영, 읍면지역을 시작으로 초등 1학년 책꾸러미 배부 확대 및 책날개 입학식 운영 등이 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지난해 지자체와 함께 교육협력 플랫폼을 구축·운영하기로 협약식을 체결했으며 서귀포 학생들의 맞춤교육 및 건강증진 등의 의제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의를 시작으로 관내 학생들의 독서역량 및 문해력을 바탕으로 기초학력을 탄탄히 하여 모든 학생이 즐거운 배움을 실현할 수 있도록 두 기관이 유기적인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주정차 안내판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는 원활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위해 고정식 단속 CCTV 및 안내 전광판 등에 대한 일제점검을 2월 중 실시할 계획이다. 2023년 1월 현재 서귀포시는 불법 주정차 단속구간 179노선, 98.15Km에 고정식 CCTV 151대를 운영하여, 교통흐름을 방해하고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불법주정차 행위를 근절하고 보다 안전하고 올바른 주정차 문화 정착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또한 불법 주정차 단속 장비 확충을 위해 지난 1월 25일까지 신규 고정식 단속 CCTV 13개소(14대) 설치에 대한 행정예고를 진행했으며, 상반기 중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일제점검을 통하여 불법 주정차 고정식 단속 CCTV 및 전광판의 불량 여부, 주정차 단속구간 안내판 훼손 여부 등을 점검하고, 필요시 신속한 정비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사고 등 예방을 위한 불법 주정차 단속에 지장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불법 주정차 단속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단속만으로는 불법 주정차 근절에 한계가 있는 만큼, 올바른 주정차 질서 확립과 교통문화 개선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
▲ 제주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에서는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이 단독가구 기준으로 지난해 180만 원에서 올해 202만 원으로 완화되어 소득인정액 초과로 기초연금을 받지 못했던 어르신들도 재신청을 통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는 소득・재산의 기준선으로 공시가격 변동, 노인 가구의 전반적인 소득 수준변화, 물가상승률 등을 반영해 매년 조정되며, 소득인정액)이 그 이하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기초연금법 일부 개정에 따라 월 최대 기준 단독가구는 307,500원에서 323,280원으로, 부부가구는 492,000원에서 517,080원으로 인상됐으며 근로소득공제액은 103만 원에서 108만 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어르신들이 기초연금을 받기 위해서는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 또는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보건복지부 복지 포털 사이트 ‘복지로'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한편 작년 한 해 제주시에서는 약 47,00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1,545억여 원을 지원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제공하고 생활 안정을 도왔다. 제주시 관계자는 “만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