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스타라이트 인베스트먼츠와 국가주택은행, 임대주택 공급 촉진 위해 협력… 은행이 순차로 1억 파운드 투자… 스타라이트 플랫폼 통해 6000 가구 공급 추진 홈즈 잉글랜드(Homes England) 산하 국가주택은행(National Housing Bank)이 스타라이트 UK Build-to-Rent(BTR) Fund II의 주요 투자자로 참여해 잉글랜드 전역의 신규 임대주택 공급 촉진을 지원한다고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스타라이트 인베스트먼츠(Starlight Investments)가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임대주택 공급 확대와 신규 주택이 가장 필요한 지역의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공동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홈즈 잉글랜드는 정부의 주택 및 도시재생 기관으로 토지, 자금 및 전문성을 활용해 개발 기회를 창출하고 지역 리더들이 지속 가능하고 우수하게 설계된 커뮤니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 잉글랜드의 주택 문제 해결에 핵심적인 국가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곳이다. 이번 지분 투자는 홈즈 잉글랜드가 새로 설립한 국가주택은행을 통해 성사된 첫 투자 사례로 꼽히고 있다. 국가주택은행은 장기적인 지역 개발과 주택 투자를 위한 정부의
대구광역시는 지역 나노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맞춤형 실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5월 11일부터 '2026년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 교육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에 참여하는 계명문화대, 대구과학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 등 지역 4개 전문대학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구체적인 교육과정과 선발 절차를 안내하며, 설명회 이후 교육생 모집과 선발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은 공학계열 전문대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나노 소재·부품 제조 공정 장비 운용과 분석 역량을 갖춘 실무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업의 기술 인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대구테크노파크에서 진행되며, 대학 추천과 평가를 거쳐 최종 26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교육생은 하계방학 기간인 7∼8월 중 5주간(총 190시간) 대구테크노파크가 보유한 첨단 나노 인프라와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의 교육을 받게 된다. 전체 커리큘럼의 70%가 나노 소재·부품 및 반도체 소자 제조 공정, 품질관리, 신뢰성 분석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장비를 직접 다뤄보는
안산시는 상록구 건건3지구와 단원구 한사위2지구를 2026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고시했다고 8일 밝혔다. 대상지는 상록구 건건3지구(건건동 940-1번지 일원, 62필지)와 단원구 한사위2지구(대부남동 1143번지 일원, 151필지)다. 두 지구 모두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 지정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맞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토지 경계 분쟁을 줄이고 시민 재산권 보호에 도움이 된다. 건건3지구와 한사위2지구는 경계 불일치와 지적도면 정확성 저하로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온 지역이다. 시는 사업 필요성과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지로 선정했다. 안산시는 지구 지정에 앞서 지난해 10월 실시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GNSS 측량과 드론 촬영 등 최신 기법을 활용해 지적기준점 설치와 재조사 측량을 추진해 왔다. 앞으로 경계 조정과 경계 확정,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 10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홍석효 도시주택국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0일 "금융, 세제, 공급 등 경제적 유인 구조를 전면 재설계해 부동산 불로소득에 기대는 경제구조에서 생산적 경제구조로 대전환을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양도세 중과 재개 후 매물 잠김 우려의 목소리가 크지만, 국민주권정부는 다를 것이고 다를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가 한시적으로 운영해온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전날 종료되면서 이날부터 조정대상지역 내 다주택자에 대한 중과제도가 다시 적용된다. 김 장관은 "이전 정부들은 통화, 금융 등 거시경제 운용의 기본 틀을 유지한 채 부동산 시장 안정 정책을 추진했지만, 이재명 정부는 소득계층과 지역 간 계층이동의 장벽 해소 없이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통합을 담보할 수 없다는 절박한 인식에 따라 근본적인 제도개혁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는 출범 3개월 만에 수도권 135만호 공급대책을 발표했고, 지난 1월 29일에는 그 후속으로 우량 입지 중심 6만호 공급방안을 발표했다"며 "과천, 태릉 등 주택공급도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범정부적 역량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주식 투자 수익이 부동산으로 먼저 향해 주식 자산효과가 주요 선진국에 비해 낮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한국은행 조사국 거시분석팀 김민수 차장, 추성윤 조사역, 곽법준 팀장은 7일 ‘우리나라의 주식 자산효과에 대한 평가’보고서에서 주가 상승이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주식 자산효과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내놓았다. 유럽, 미국 등 다른 주요국에서 자본이득의 3∼4%가 소비 증가로 연결되는 데 비하면 낮은 수준이다. 한은은 국내 가계의 주식 소유 비중이 높지 않은 점을 그 이유로 꼽았다. 한국 가처분 소득 대비 주식 자산 규모는 2024년 기준 77%로 미국(256%)이나 유럽 주요국(184%)을 크게 하회하고 있다. 또한 국내 증시에 대한 신뢰가 부족한 점도 증시 상승에 따른 부의 효과가 제한적인 이유 중 하나로 꼽혔다. 김민수 한은 차장은 "국내 주식은 그간 수익률이 낮고 변동성은 높아 가계가 자본이득을 영구적 소득이 아닌 되돌려질 수 있는 일시적 현상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주식투자 이익이 우선 부동산 투자로 이어지면서 소비 확대 효과를 제한했다. 특히 무주택 가구는 주식 자본이득의 70%가 부동산으로 이동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코스피가 한 치 앞을 모를 극한의 변동성 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7일 장 초반 7500선마저 넘기더니, 직후 하락 전환해 7200선까지 후퇴했다. 역대 최대 순매수를 기록하며 전날 ‘칠천피(코스피 7000)’을 만든 외인의 차익실현 매물이 장 초반 대거 출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14.51포인트(1.55%) 오른 7499.07로 출발했다. 이로써 전날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7426.60)를 재차 경신했다. 이후 상승폭을 키워 한때 7,531.88까지 상승, 사상 처음 7,500선마저 돌파하기도 했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오후 2시께부터 다시 상승폭을 키웠다. 앞서 전날 코스피는 6% 넘게 폭등해 사상 처음 7천선 고지를 밟은 바 있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1원 내린 1,454.0원을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5조9천913억원, 1조954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렸다. 반면 외국인은 7조1천693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외국인 순매도액은 역대 가장 많았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한 달도 채 남기지 않은 가운데 서울시장 선거가 부동산 정책을 둘러싼 책임 공방으로 격화하고 있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부동산지옥 시민대책회의'를 출범시키며 공세에 나서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 측은 "남 탓만 반복하고 있다"고 맞받았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 후보는 이날 서울 종로구 선거사무소에서 시민대책회의 출정 기자회견을 열고 "집이 있는 시민도 어렵고, 집이 없는 시민도 어려워졌다. 집을 계속 보유하려는 시민도, 집을 팔려는 시민도, 집을 사려는 시민도 모두가 고통받는 부동산 지옥이 됐다"며 이재명 정부의 대출 규제 등 부동산 정책을 비판했다. 오 후보는 이날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한 공인중개사에서 전·월세 감소 등으로 주거 마련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 만나 '부동산지옥 시민대책회의'를 진행했다. 시민대책회의가 진행된 공인중개사 인근은 5호선 지하철역과 3000가구 아파트 단지 2곳이 위치한 지역으로, 직장인·신혼부부 등 실거주자들의 수요가 높은 곳이다. 이날 시민대책회의에도 이 지역에 거주하거나 인근의 부동산 매물을 찾고 있는 예비 부부, 신혼부부 등 4명이 참석했다. 시민들은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코스피가 6000을 돌파한 지 70일 만에 7000 시대를 열었다. 빅테크 실적 호조와 AI(인공지능) 투자 가속화 등에 힘입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질주한 덕분이다. 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47.57포인트(6.45%) 오른 7384.56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는 장 시작과 동시에 7000선을 돌파했다. 이에 오전 9시6분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올해 코스피 시장에 발동된 열네번째 사이드카이고, 매수 사이드카로는 일곱번째다. 이로써 지난 2월 25일 역대 처음 6천선을 뚫은 지 2개월여(70일) 만에 사상 처음 7천선 고지를 밟았다. 거래일 기준으로는 47거래일만이다. 이후 상승폭을 키워 한때 7,426.60까지 치솟았다.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급등하며 한때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약 한 달만에 발동되기도 했다. 코스피는 지난해 10월 27일 사상 처음 장중 4,000선을 넘은 이후 3개월 만인 올해 1월 22일 5,000선을 돌파했다. 이후 한 달 만인 2월 25일 6,000선을 넘어섰으며, 2개월여만에 7,000선 고지마저 밟았다. 이날 장 마감 시점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은 6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존 프리처드, 부동산위원회 위원장 겸 이사 선임… 뉴마크, 상공회의소 최고 등급 회원인 창립 파트너로 합류 뉴마크(Newmark)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Korea) 수뇌부에 잇달아 선임되면서 한국에서 장기적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고객과 이해관계자, 업계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참여와 교류 확대에 나서고 있다. 존 프리처드(John Pritchard) 뉴마크 한국 대표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부동산위원회(Real Estate Committee) 위원장 겸 이사회(Board of Governors) 멤버로 선임되었다. 뉴마크는 이로써 한국 상업용 부동산 환경을 조성하는 주요 비즈니스 및 정책 논의의 중심에 서게 됐다. 이와 함께 뉴마크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의 최고 등급 회원인 창립 파트너(Founding Partner)로 합류해 국내 시장에서 확대되고 있는 회사의 입지와 참여를 한층 더 뒷받침할 수 있게 됐다. 뉴마크는 프리처드 대표의 리더십 역할로 한미 기업 간 대화 포럼에서 중요한 위치를 점하게 됐고 기업 임차인과 투자자, 기타 시장 참여자 중에서 우선 인물과 긴밀하게 연결할 수 있는 길을 찾게 됐다. 프리처드는 부
세계 최대·최고속 성장 가족 경영 부동산 강자, 월가가 진심과 영혼을 이길 수 없는 이유를 증명하다 부동산 산업이 전환점에 서 있다. 월가 중심의 기업들과 대형 그룹들이 통합을 추진하는 가운데, 리얼티 원 그룹 인터내셔널(Realty ONE Group International)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회사는 세계 최대이자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가족 소유 글로벌 프랜차이즈로서의 입지를 재확인하며 '영혼 없는 규모는 아무것도 아니다'이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대형 인수합병(M&A)과 기업 구조조정의 물결은 효율성과 규모 확대를 지향하는 흐름을 보여주지만, 동시에 부동산 전문가와 기업가들에게 독립성, 조직 문화, 선택권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제기하고 있다. 'COOLTURE'의 힘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쿠바 예브게니에프(Kuba Jewgieniew)에 따르면, 리얼티 원 그룹의 폭발적인 글로벌 성장의 비결은 데이터가 아닌 '쿨처(COOLTURE = Cool + Culture)'라는 고유의 기업 문화에 있다. 예브게니에프 CEO는 "월가는 차가운 거래를 다루지만 우리는 '마법'을 만든다"며 "우리 조직의 핵심은 '쿨처'이며, 이는
두바이 홀딩 리얼 에스테이트(Dubai Holding Real Estate)의 계열사인 나킬(Nakheel)이 팜 제벨 알리(Palm Jebel Ali)에 544채 빌라 건설을 위해 긴코 제너럴 컨트랙팅(Ginco General Contracting L.L.C)과 유나이티드 엔지니어링 컨스트럭션(United Engineering Construction, UNEC)에 35억 디르함 상당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두바이의 가장 중요한 수변 개발 중 하나의 실현에서 주요 이정표를 의미한다. 체결된 계약에 따라 긴코는 프론드(Frond) A부터 D까지 354채의 빌라를 건설하고, UNEC는 프론드 E와 F에서 190채의 빌라를 인도할 예정이다. 건설은 이번 분기에 시작될 예정이며, 2028년 4분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바이 홀딩 리얼 에스테이트의 칼리드 알 말리크(Khalid Al Malik) 최고경영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번 계약 체결은 팜 제벨 알리 실현에서 실질적인 진전을 의미하며, 현재 여러 프론드에서 건설이 진행되고 있다. 모멘텀이 지속적으로 구축되면서 팜 제벨 알리는 한 세대에 걸친 두바이 도시 해안선의 가장 중요한 확장 중
연제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에 결정·공시하고, 이의신청 기간을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 13일까지 개별 필지에 대한 지가를 조사·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받았으며,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기간과 의견 제출 과정을 거쳤다. 이어 연제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해 개별공시지가의 적정 여부를 심의·의결하고, 공시 대상인 21,855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했다. 개별공시지가는 구청 토지정보과로 문의하거나 온라인(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및 구 홈페이지)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구청 토지정보과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필지는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연제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조정된 필지의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 부과 기준 등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이니, 이의가 있는 경우 반드시 정해진 기간 내에 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제50차 장기전세주택 1,154세대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신규 공급 3개 단지, 재공급 71개 단지(지구) 등 총 74개 단지 1,154세대가 대상이다. 신규 공급은 모두 서울시 매입형으로 강북구 엘리프 미아역(49·59·74·84㎡) 17세대, 동작구 힐스테이트 동작 시그니처(45·50·59㎡) 91세대, 동작구 동작 보라매역 프리센트(43㎡) 17세대로 총 3개 단지 125세대다. 재공급은 마곡·내곡지구 등 SH 건설형 718세대, 메이플자이·올림픽파크포레온 등 서울시 매입형 234세대, 서울리츠3호 77세대 등 1,029세대이며 예비 입주자를 포함한다.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신청 주택 면적별 소득 기준(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05·150% 이하, 맞벌이 세대는 140%·200% 이하)과 총자산(6억 6,200만 원 이하), 자동차(4,542만 원 이하) 보유 기준을 갖춰야 한다. 소득·자산 기준은 출생 자녀에 따라 최대 20%p까지 완화된다. 전용 85㎡ 이하 주택은 신청 면적별로 소득 조건, 거주지, 청약종합저축 가입 횟수
양천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 단지 219곳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소규모 단지의 안전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재난 안전 분야 지원을 새롭게 도입하고 주차난 해소를 위한 옥외주차장 증설 지원을 확대했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놀이터, 경로당, 도로, 하수도 등 공용시설 유지·보수 비용의 50~90%, 최대 6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구는 2024년 공동주택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옥외주차장 증설 지원'을 새롭게 도입한 데 이어, 올해는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 의무가 없는 소규모 공동주택 화재보험료 지원 ▲옥상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지원 등 2개 항목을 신설했다. 이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공동주택 화재 등 재난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12월 22일부터 한 달간 진행됐으며, 총 268개 단지에서 30억 원 규모 사업이 접수됐다. 구는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219개 단지에 19억 1,600만 원 지원을 확정했다. 세부 지원 내용은 ▲공용시설 유지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 관련 "국민 재산을 지키는 정부가 아니라 국민 재산을 강탈하는 날강도 정권"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미 부동산 시장은 난장판"이라며 "집값, 전세, 월세 모두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방선거 후 부동산 세금 폭탄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며 "집값은 정부가 올려놓고 세금으로 몽땅 다시 뜯어가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부동산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폐지 움직임과 관련해서는 "이재명 대통령은 장기보유특별공제까지 폐지하겠다고 하는데, 민주당은 장특공 폐지를 논의한 적 없다며 꼬리를 내렸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방선거 끝나기만 기다렸다가 세금 핵폭탄을 전 국민에게 날릴 속셈"이라며 "결국 투표로 막는 수밖에 없다. 지방정부, 지방의회까지 민주당이 장악한다면 우리 국민들은 악 소리 한번 못 내고 살던 집에서 쫓겨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대해서는 "국회에 입성하고 처음으로 성공한 국정조사를 보게 될 줄은 몰랐다"고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