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 이하 'WLFI')이 2월 19일 실물자산 토큰화 플랫폼인 시큐리타이즈(Securitize, Inc.) 및 국제 부동산 개발사 다르 글로벌(DarGlobal PLC, LSE: DAR)과 협력해 몰디브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 리조트(Trump International Hotel & Resort, Maldives)의 대출 수익권을 토큰화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몰디브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 리조트는 다르 글로벌이 트럼프 오거니제이션(The Trump Organization)과 협업해 개발 중인 대표적인 호스피탈리티 프로젝트로,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리조트는 약 100개의 초호화 비치 빌라 및 오버워터 빌라를 갖출 예정이다. 이번 초기 토큰화 상품은 적격 공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개발 프로젝트에서 발생하는 대출 수익 흐름에 대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규제된 증권 체계 내에서 고정 수익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의 에릭 트럼프(Eric Trump) 공동 창립자는 "우리는 탈중앙화 금융을 전 세계에 개방하기 위해 월드 리버티 파이낸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요즘 대통령의 SNS에 온통 부동산만 담기고 있다"며 "무엇보다 지금 대통령이 맨 앞에 나서서 해결해야 할 문제는 관세"라고 19일 최고위원회에서 밝혔다. 장 대표는 "왜 이렇게 트럼프 앞에서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작아지는지 모르겠다"며 "야당 대표도 만나는 게 껄끄러우면 SNS로 소통하시는데, 트럼프 대통령 만나는 것도 껄끄러우면 SNS로라도 관세 협상을 잘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왜 이렇게 트럼프 앞에서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작아지는지 모르겠다”며 “야당 대표도 만나는 게 껄끄러우면 SNS로 소통하시는데, 트럼프 대통령 만나는 것도 껄끄러우면 SNS로라도 관세 협상을 잘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비판했다. 미국의 보호무역 기조 강화와 추가 관세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에서, 대통령이 직접 전면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다. 안보 이슈도 언급했다. 장 대표는 전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9·19 군사합의에 따른 비행금지구역 복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정부의 북한 심기 살피기가 선을 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김여정이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라고 엄포를 놓으니 선제적으로 비행 금지 구역을 복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19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형사대법정 417호에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1심 선고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이날 선고는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443일만으로, 계엄 사태 정점으로 지목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에 대한 첫 사법적 판단이 내려진 것이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국회에 군을 보내 봉쇄하고 주요 정치인 등을 체포하는 방법으로 국회 활동을 저지·마비시켜 국회가 상당 기간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없게 하려는 목적을 내심으로 갖고 있었음을 부정하기 어렵다"며 "군대를 보내 폭동을 일으킨 사실도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윤 전 대통령의 행위가 형법상 내란죄의 성립 요건인 '국헌문란 목적'과 '폭동'에 부합한다는 취지다. 비상계엄 선포 자체가 바로 내란죄에 해당할 수는 없지만, 헌법기관 기능을 마비시키려는 목적이라면 내란죄가 성립한다며 이 사건 12·3 비상계엄은 내란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사건의 핵심은 군을 국회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 10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민간위험시설물 응급복구단 업무협약식'과 '건축 법률상담실 건축지도원 위촉식'을 개최해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구민 권익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구는 기존 응급복구단 협약 업체의 계약 만료에 따라 신규 업체 2곳과 새롭게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관내 중·대형 건설현장의 인적·물적 자원을 공공 안전 분야에 연계해,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한 민간위험시설물 응급복구 체계를 유지·강화하게 됐다. 현재 응급복구단은 총 7개 업체로 구성돼 있으며, 협약 건설사는 응급 상황 발생할 경우 현장에 보유 중인 인력과 장비를 무상으로 지원해 체계적인 응급 복구를 시행하게 된다. 같은 날 함께 진행된 건축지도원 위촉식은 건축 법률상담실 확대 운영을 위해 추진됐다. 구는 기존 격주로 운영하던 상담실을 지난해 9월부터 매주 시범 운영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매주 수요일 정기 상담 체계로 전환해 구민의 상담 접근성을 높였다. 이날 위촉된 강북구 건축사회 소속 건축사 15명은 건축지도원으로서 위반건축물 양성화와 건축 인허가 절차 전반에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설 명절을 맞아 12일 반송2동 도시재생 사업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오전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진행했으며, 해운대구도시재생지원센터와 파랑새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11명이 합심해 청소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우선 반송2동 문화마당에서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고 쓰레기 수거, 바닥 물청소를 진행했다. 이어 정비 구역을 나누어 윗반송로 35번길 일대의 도로변 무단투기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했다. 또 어울림문화센터와 반송마을역사관 등 도시재생 거점시설 주변의 생활 쓰레기와 불법 유동 광고물을 제거하며 마을 미관을 개선했다. 해운대구도시재생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살기 좋고, 오고 싶은 반송2동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과천시와 과천도시공사는 오는 2월 26일 오후 4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기업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의 조성 방향과 자족시설용지 공급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성장에 부합하는 우수 기업 유치를 본격화하기 위한 것이다.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는 약 168만㎡ 규모로 조성 중인 주거·자족 복합지구로, 서울 접근성과 정주 여건을 기반으로 '기업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자족형 도시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과천시 미래 발전 방향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개발 추진 현황 ▲자족시설용지 공급 계획 및 입지 여건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사업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한 '과천시·아주대학교병원·과천도시공사 간 업무협약' 체결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과천시는 2023년 12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도시기반시설용지를 지자체장 추천 방식으로 공급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후 2025년 12월 협약의 추진 방향과 유효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지역 발전 방향에 부합하는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제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설 연휴 기간 하루에 한 건꼴로 '부동산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다. 새해 소원을 언급하면서 '부동산 공화국 극복'을 가장 먼저 꼽을 정도의 강한 의지를 천명했다. 18일 이대통령은 “사회악은 다주택자들이 아니라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라고 밝혔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다주택자들을 사회악으로 규정한다”고 비판한 데 대한 맞대응으로, 설 연휴 기간 올린 4번째 부동산 관련 게시글이다. 다주택에 대한 땜질 처방을 반복해온 정치권을 비판하는 동시에 오락가락한 부동산 정책으로 다주택자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한 역대 정부를 함께 꼬집은 메시지로 풀이된다. 그간 이 대통령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예고(지난달 23일)를 시작으로, 다주택 세제 혜택 회수에 반대한 야당 및 일부 언론을 향해 '마귀' '유치원생 수준' '억까(억지로 까기)' 등의 거친 표현으로 응수해왔다. 이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 대통령을 향해 '다주택자를 사회악으로 규정한다'고 비판하자, 이런 주장이 사실 왜곡에 해당한다며 재반박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에서 법과 제도를 벗어나지 않는 다주택보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우리나라 지난해 4분기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세계 주요국 중 최하위권으로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4분기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0.276%로, 전날까지 속보치를 발표한 24개국 중 22위에 그친것으로 17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나타났다 . 아일랜드가 -0.571%로 가장 낮았고, 노르웨이도 -0.333%로 한국보다 낮았다. 4분기 경제 성장이 뒷걸음친 국가는 캐나다(-0.1%)와 에스토니아(-0.012%)까지 포함해 5개국뿐이었다. 성장률이 가장 높은 국가는 리투아니아로 지난 4분기 1.709% 성장했다. 뒤이어 인도네시아(1.338%), 중국(1.2%), 폴란드(1.042%), 포르투갈(0.8%), 멕시코(0.8%) 등이 고성장 국가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분기별 우리나라 성장률은 큰 변동성을 보였다. 비상계엄에 따른 소비 위축 등으로 1분기 성장률은 -0.219%였지만 수출 호조 덕분에 2분기(0.675%)와 3분기 1.334%에는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하지만 3분기 고성장으로 인한 기저효과와 건설업 부진 등의 영향으로 다시 역성장으로 돌아섰다. 연간 성장률은 0.97%로 1%를
남양주시는 오는 28일까지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안)'을 공개하고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의견청취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개는 6월 1일 고시에 앞서 지방세법 및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산정된 건축물 시가표준액을 사전에 공개하는 절차로, 건축물 소유자 등이 산정 내용에 대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개대상은 상가·오피스텔 등 주택 외 건축물 시가표준이며 위택스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전세권자·저당권자 등 이해관계인은 ▲전년 대비 과도한 상승 ▲시장거래가 대비 과도한 상승 ▲인근 유사 건축물과 형평성 ▲산정 관련 사실관계 변동 등의 사유가 있는 경우 구체적인 의견 제출 사유와 증빙자료를 첨부해 시청 세정과에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가액의 적정 여부 등 타당성을 조사·검토한 후 도지사 승인 및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 절차 등을 거쳐 6월 1일 최종 결정·고시할 예정이다. 장동단 세정과장은 "시가표준액은 재산세 등 각종 지방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로,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산정한다"며 "이번 사전 공개와 의견 청취를 통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내 다주택은 내가 지킨다'는 집념마저 느껴진다. 국민의힘 대신 '부동산불로소득지킨당'이 좋겠다"고 밝혔다. 15일 서면 브리핑에서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본인들 다주택에는 ‘입꾹닫(입을 꾹 닫다)’하고, 1주택자인 이재명 대통령이 퇴임 후 돌아갈 하나 있는 집을 팔지 않는다고 비난하는 모습은 경이로울 정도”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최강의 철면(鐵面)이자 자기 합리화의 끝판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대통령의 메시지를 말장난으로 치부하는 등 상식 밖의 작태를 벌이고 있다”며 “저열한 표현까지 동원하며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공격하는 모습 이면에 ‘내 다주택은 반드시 내가 지킨다’는 집념이 느껴진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당명 개정을 준비하며 여러 안들을 검토하고 있다고 하니, 제1야당의 고민을 덜어드리는 차원에서 당명 하나 추천 드린다”며 “국민의힘이 지키고자 하는 가치와 당의 지향점을 온전히 담았다. ‘부동산불로소득지킨당’”이라고 전했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이 대통령이 본인 소유의 분당 아파트를 ‘퇴직 후 돌아갈 주거용’이라며 매각 거부 의사를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다음 달 6일까지 '희망의 집수리' 사업 지원 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의 집수리'는 노후·침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도 비용 부담이 커 집수리를 하지 못하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2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인 가구로, 자가 또는 임차 가구 모두 가능하다. 자가인 경우 해당 주택에 현재 거주해야 한다. 또, 통합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집수리 지원이 필요한 가구는 우선 선정해 지원한다. 통합돌봄서비스는 노인·장애인 등 대상자에게 의료·돌봄·주거 등을 통합해 지원하는 제도다. 단, 중위소득 48% 이하 자가가구(수선유지급여 대상), 비주택과 무허가건물, 최근 3년 이내 '희망의 집수리' 수혜 가구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하는 항목은 도배, 장판, 단열, 창호 교체, 천장 보수, 방수, 자동가스차단기 등 총 20종이다. 곰팡이, 환기 불량 등 반지하 주택의 고질적 문제인 공기질 개선을 위해 환풍기도 설치할 수 있다. 특히, 기후변화에 취약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주민을 위해 냉·선풍기 및 온풍기 지원이 올해 신규 추가됐다. 접수는 다음 달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경기도가 부동산 가격을 인위적으로 부풀려온 이른바 '작전 세력'을 무더기 적발했다. 이들은 아파트 주민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이며 가격 지침을 정하고 이에 따르지 않는 공인중개사를 집단 괴롭히는 등 그 수법이 매우 치밀하고 공격적이었다. 12일 경기도는 집값을 담합해 부동산 가격을 올려온 이른바 '작전세력'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부동산수사T/F회의를 주재하며 "오늘부터 T/F를 '부동산시장 교란특별대책반'으로 확대, 개편하겠다"며 "집값 담합행위, 전세사기, 토지거래허가구역내 부정 허가 등 부동산시장을 위협하는 3대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해 시장교란 세력을 완전히 발본색원하겠다"고 말했다. 적발된 주요 사례를 보면 하남시의 한 아파트 단지 주민들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개설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결성한 뒤 가격을 담합했다. 해당 채팅방에는 179명이 비실명으로 참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2023년 7억8700만원에 주택을 매입, 2025년 10월부터 해당 오픈채팅방 개설을 주도해 채팅방 회원들과 '10억원 미만으로는 팔지 말자'고 가이드라인을 정했다. 특정 가격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2’로 유지하며 인구 고령화와 국가채무 증가 등 구조적 위험에도 불구하고 한국 경제의 견조한 기초 체력과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12일 무디스에 따르면 한국의 장기 발행자 신용등급(Issuer Rating)을 'Aa2'로 유지하고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평가했다. 무디스는 이번 평가에서 한국의 높은 경제적 다양성과 경쟁력, 제도적 정책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1.8%로 제시했다. 무디스는 “지난해 한국 경제 성장률이 1.0%로 부진했지만 올해는 글로벌 인공지능(AI) 경기 호황에 따른 반도체 수출 증가와 설비투자 회복 등에 힘입어 1.8%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무디스는 반도체뿐 아니라 방위산업과 조선 등 수출 경쟁력도 한국 경제 성장의 핵심 기반으로 평가했다. 자본시장 개혁 역시 기업 지배구조 개선과 투자 확대를 유도하는 중요한 성장 전략으로 꼽았다. 장기적으로는 고령화와 노동력 감소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 도입, 자본시장 개혁, 지배구조 개선 등을 통한
노부의 시대를 초월한 스타일과 몰디브의 자연미가 어우러진 독보적인 섬 휴양지 뉴욕, 2026년 2월 12일 -- 노부 호스피탈리티(Nobu Hospitality)가 라무 환초 지역의 무냐푸시 프라이빗 아일랜드에 조성되는 노부 호텔, 레지던스 및 레스토랑 몰디브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본 프로젝트는 사랏 인터내셔널(Sarat International)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개발되며, 노부의 몰디브 첫 진출을 의미하는 랜드마크 사업이다. 사랏 인터내셔널은 사랏 인베스트먼트(Sarat Investments)와의 성공적인 협력 관계를 공식 발표했다. 알리 아산(Ali Ahsan) 대표이사가 이끄는 사랏 인터내셔널은 압둘아지즈 빈 모하메드 알쿠다이르 엔지니어(Engr. Abdulaziz Bin Mohammed Alkhudair)를 사랏 인터내셔널 최고 고문으로 임명하며 몰디브 내 전략적 입지를 더 강화했다. 인도양의 청록빛 바다와 깨끗한 백사장에 둘러싸인 이 리조트는 침실 1~2개 구성의 비치 빌라 26채와 수상 빌라 30채를 선보일 예정이다. 각 공간은 깔끔한 라인, 자연 소재, 차분한 색채를 중심으로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한국부동산원이 빈집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통합 플랫폼을 선보인다. 한국부동산원은 11일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빈집정비 통합지원시스템'을 정식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기존 '빈집애(愛)'의 기능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대민 거래 서비스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부동산원은 기존 '빈집애(愛)' 시스템을 확대·개편해 빈집 현황 정보수집 체계를 구축하고 대민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정보 제공 중심이던 기능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고도화했다. 인구, 건축물, 가격 정보 등 빈집 발생 요인을 머신러닝 기반으로 분석해 빈집 발생 위험도를 예측하는 기능을 지자체 전용으로 탑재했다. 해당 시스템을 이용하면 기존 전기사용량에 의존해 빈집을 추정하던 방식에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사용 여부와 주민등록정보(거주 여부 등)를 결합해 빈집 판정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지자체 빈집 정비·활용 지원 기능도 강화해 빈집 현황(등급, 면적, 도로 여건 등), 생활 기반 시설 및 인구 데이터를 분석, 유형별 빈집 정비·활용 방안을 제시한다. 제시되는 유형은 주거형, 문화예술형, 돌봄복지형, 교육학습형, 경제활용형 등이다. 인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