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타임즈 = 배용철 기자 | 영상 솔루션 전문 글로벌 기업 스몰리그(SmallRig)가 1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린 CES 2026에 처음으로 참가하며 글로벌 전략의 중대한 전환을 천명했다. CES 부스를 공동 창작 허브로 재구성 스몰리그는 S70 무선 마이크의 국제 데뷔와 최근 출시한 여러 제품의 전시에 이어, 기존의 전시 형식을 탈피한 신개념 부스 컨셉을 선보였다. 단순한 제품 전시 공간을 넘어 '창작자 서비스 스테이션'으로 꾸며, 기기 충전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케이지, 삼각대, 마이크 등 전문 영상 액세서리 일체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엔지니어와 창작자를 직접 연결하는 현장 실시간 피드백 시스템을 구축해 부스 경험을 새롭게 정의했다. 전시 공간을 공동 창작의 중심지로 전환하기로 한 이번 결정은 하드웨어 사양뿐만 아니라 사용자 생태계를 구축 및 유지하는 능력이 경쟁력을 점차 좌우하고 있는 영상 액세서리 산업 내의 깊은 변화를 반영한다. 최근 몇 년 동안 스몰리그는 실제 사용 시나리오에 기반한 공동 창작 이니셔티브를 추진하며 생태계 구축자로서의 역할을 다져 왔다. CES는 이러한 중요한 시나리오 중 하나다. 웨이리위안(Liyuan
충북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축산물 최대 성수기인 설을 앞두고 축산농가의 도축 출하 수요에 부응하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축산물검사관 확대 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설 명절 동안 축산물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산물 수급 조절과 가격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도축민원 접수 시간을 오전 8시에서 오전 7시로 조정해 조기 도축을 실시하고 휴일에도 도축 검사를 운영하고 있다. 충북도는 이를 통해 설 명절에 도축이 증가하는 축종인 소의 경우 전년 월평균 대비 도축 두수가 25%가 증가한 20,000두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명절에 다소비 유통단계 축산물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해 소비자 신뢰와 축산물 안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축산물가공업소에 대한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생산 제품을 수거해 기준 및 성분 규격의 적정 여부도 검사할 예정이다. 동물위생시험소 변정운 소장은 "충북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소 도축 물량을 처리하는 음성축산물공판장 등이 있어 축산물공급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설 명절은 축산물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로 축산물 안전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철저한 검사와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축산물 공급에 최선을
연방타임즈 = 박미쉘 기자 | 최근 개최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호평 속에 데뷔한 가이드 아웃도어(Guide outdoor)가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샷쇼 2026(SHOT Show 2026, 부스 #40516)에서 ApexVision을 선보일 예정이다. 샷쇼는 사격•사냥•아웃도어 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향후 한 해를 이끌 주요 기술을 탐구하는 자리다. 초고해상도 열화상 기술의 도약을 보여줄 맞춤형 사냥용 광학 장비 ApexVision은 행사 기간 동안 전문 사냥꾼과 아웃도어 애호가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ApexVision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긴밀히 통합하여 열화상 성능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켰다. 첨단 ApexCore S1 적외선 검출기와 고성능 Nexus 1.0 처리 플랫폼, 인공지능(AI) 기반 Hyper-light 2.0 알고리즘을 결합해 뛰어난 이미지 디테일과 우수한 대비 및 에지 향상, 효과적인 노이즈 억제와 지연 없는 부드러운 시각화 성능을 구현한다. 이로써 고배율 설정 및 빠르게 움직이는 대상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A
- 탁월한 정밀 감지 능력•강력 청소 성능 구현 민간용 드론 및 크리에이티브 카메라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DJI가 자사의 첫 올인원 로봇 청소기 시리즈 ROMO를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 ROMO는 DJI 플래그십 드론에 적용된 정밀 감지 기술과 매핑•내비게이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성능 센서와 스마트 알고리즘, 강력한 흡입력을 결합한 프리미엄 로봇 청소기다. ROMO는 딱딱한 바닥은 물론 카펫 환경에서도 빈틈없는 청소 성능을 구현하며, 인텔리전트 셀프 클리닝 시스템을 통해 유지 관리 부담을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프리미엄 모델인 ROMO P는 스테이션과 로봇 본체에 투명 패널을 적용해, DJI의 정밀한 엔지니어링 설계가 반영된 내부 구조를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디자인을 채택했다. 카드 한 장까지 인식하는 밀리미터급 장애물 감지 ROMO에는 고성능 듀얼 어안 비전 센서와 광각 듀얼 트랜스미터 솔리드 스테이트 LiDAR로 구성된 첨단 장애물 감지 시스템이 적용됐다. 머신러닝 기반 인식 기술을 통해 2mm 두께의 충전 케이블부터 얇은 카드 한 장까지 정밀하게 감지하고 회피할 수 있다. 다중 센서 데이터를 통합해 주변 환경을 입체적으로 인식하며
충북도는 이달 19일부터 도내 11개 시군에서 '2026년도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신체적·사회경제적인 사유로 상대적으로 의료접근성이 낮은 65세 이상 노인과 노숙인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을 통해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감염 전파 차단을 목표로 한다. 본 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지속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는 도내 노인 및 노숙인 총 6,000여 명을 대상으로 검진이 실시될 예정이다. 도는 해당사업을 통해 최근 5년간 총 32명의 환자를 발견했고 조기 치료해 지역사회 내 결핵 확산 방지에 기여했다.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충청북도지부가 각 시군 보건소와 협력해 주간보호센터, 경로당, 노숙인 시설 등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동검진차량 및 휴대용 X-선 장비를 활용해 현장에서 결핵 여부를 실시간으로 판독하며, 유증상자 및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추가로 객담검사를 실시한다. 결핵 확진 시에는 환자 등록 후 완치까지 치료지원과 복약상담 등 맞춤형 환자관리를 지원한다. 아울러 도는 상반기 검진에서 추적관리대상자로 판명된 대상자는 하반기 추가 검진을 통해 환자 발견율을 높이는 등 사후관리 효율성을 제고할
옥천군은 청년의 취업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옥천군 청년지원 수당'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지원 수당은 취업수당과 근속수당으로 구성된 단계별 취업 지원 제도로, 관내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취업 초기부터 장기근속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2026년 1월 1일 이후 관내 중소기업에 취업해 6개월 이상 근속한 경우, 취업수당 50만 원을 향수OK카드로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12개월 이상 근속한 청년에게는 근속수당 5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해 청년의 장기근속을 유도할 계획이다. 취업수당은 6개월 이상 근속 요건을 충족한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7월 1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근속수당은 12개월 이상 근속한 경우 2027년 1월 1일 이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근로계약서와 4대 사회보험 가입내역 확인서 등 근속 요건을 확인할 수 있는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청년지원 수당은 취업 이후에도 청년이 지역에 머물며 안정적으로
제천시·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고암 골목형상점가 상인회는 지난 14일 제천 최초의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른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해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고암 골목형상점가(대표 김은미)는 지난해 12월 22일에 지정된 제천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인근의 고암주공 1단지와 2단지, 시영아파트로 둘러싸인 고암로 및 고암로14길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 점포 53개가 밀집해 있다.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라 고암 골목형상점가 내 점포들은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하며, 각종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경영환경 개선 및 시설 지원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현장간담회에서는 고암 골목형상점가의 지정에 따른 의견 및 상인들이 겪는 어려움 등을 공유하고 상점가 홍보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고암 골목형상점가가 제천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만큼 제천시에서도 골목상권이 더욱더 활력을 되찾고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연방타임즈 = 배용철 기자 | 인공지능이 실험 단계에서 실제 적용 단계로 꾸준히 전환되는 가운데, 기가바이트가 CES 2026에서 명확한 로컬 AI 솔루션을 선보인다. 기가바이트 AI TOP 제품군은 로컬에서 작동하면서 실제 워크플로를 지원하고 중요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접근 방식을 보여준다. CES에서 기가바이트는 AI가 클라우드에서 실제 작업이 이루어지는 로컬 엣지 환경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방법을 시연한다. 기가바이트는 CES에서 AI TOP ATOM, AI TOP 100, AI TOP 500 등 AI TOP 라인업의 시스템 3종을 선보이며 로컬 AI 도입을 위한 확장 가능한 경로를 제시한다. 세 시스템 모두 로컬 저장 데이터를 활용해 AI 워크플로를 생성 및 운영할 수 있는 기가바이트의 독자 소프트웨어인 AI TOP Utility를 지원한다. CES 시연은 AI TOP ATOM에서 실행되는 검색 증강 생성(RAG)에 초점을 맞춘다. 표준 설정에서는 원시 토큰 생성 속도를 우선시하는 반면, AI TOP ATOM은 128GB의 통합 메모리를 갖춰 방대한 컨텍스트가 포함된 RAG 작업에 특히 적합하다. AI TO
충북도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경영 안정화 도모를 위한 '2026년 농어촌개발기금 융자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2월 11일까지 주소지(또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행복지센터에서 받는다. 금년도 농어촌개발기금 융자 지원 규모는 약 120억원(당초예산 기준)이며 월별 상환액에 따라 향후 추가 확대될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주소를 둔 농어업인, 농업법인, 생산자단체이며 융자한도액은 시설 및 생산기반확충(농어업인 3억원, 농업법인·생산자단체 10억원), 운영자금(1억원), 금리는 최저 수준인 연 1%에 조건은 3년 거치 5년 상환이다. 무엇보다 올해는 초기 영농 기반 및 창업 비용이 부족한 인구소멸지역 정착 희망 청년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진입장벽 완화를 위해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창업 지원사업' 자부담 일부(20%, 약 9억원)를 신규로 연계 지원해 도내 스마트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강찬식 충북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자재 물가 상승과 이상기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농업경영 안정과 지역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다양한 분야의 농가가 빠짐없이 신청해 저리융자 지원 혜택을 받았으면 한다"고 밝혔
충북 증평군이 올해부터 복지, 청년·일자리, 농정, 일반행정 전반에 걸쳐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시책을 본격 시행한다. 군은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과 행정 접근성 강화를 통해 정책 효과가 현장에서 나타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아동·보육 지원을 시작으로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에 대한 지원이 확대된다. 군은 5세 유아를 대상으로 기타 필요경비를 지원하는 단계적 무상교육·보육비 지원을 시행하고, 결식 우려 아동 급식 단가를 9500원에서 1만 원으로 인상해 성장기 아동의 건강을 뒷받침한다. 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해서는 실물 장애인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을 지닌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도입해 신원 확인 절차를 간소화하고 분실로 인한 불편을 줄인다.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도 새롭게 추진된다. 거주지를 옮기지 않고도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생활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통합돌봄 대상자 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문턱 제거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보건 분야에서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해, 기존 격년 지원 방식에서 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