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타임즈 = 신재은 기자 | 4월 15일 광저우에서 개막을 앞둔 제139회 캔톤 페어(Canton Fair)가 바이어 경험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다양한 지능형 업그레이드를 출시해, 소싱의 모든 과정을 그 어느 때보다 원활하고 편리하며 효율적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1. 한층 업그레이드된 'ASKME' AI 어시스턴트 전시회의 지능형 어시스턴트 'ASKME'가 전면 업그레이드됐다. 이는 24시간 언제든 이용 가능한 개인 비서와도 같다. 적합한 전시업체 찾기, 호텔 예약, 일일 일정 계획 수립 등 무엇이든, ASKME는 이제 계획 단계부터 현장 경험까지 원활하게 연결하는 엔드투엔드 지원을 제공한다. 2. 단지 전체의 정밀 내비게이션 이동이 이제 수월해졌다. 업그레이드된 부스 수준의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25개 전시홀과 공공 구역을 커버하며, 목표 부스나 수천 개의 서비스 포인트까지 단계별 안내를 제공한다. 바이어가 거래 성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귀중한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설계됐다. 3. 더 스마트해진 식음료 서비스 케이터링이 원활한 폐쇄형 순환 시스템으로 디지털화됐다. 바이어는 이제 단지 어디서든 온라인으로 식사를 주문하고 신속하게 배달받을 수 있으며, 홀을 떠
연방타임즈 = 신재은 기자 | 중국 동부 저장성 핑후시에 위치한 중시 사쿠라 거리(Zhongxi Sakura Alley)에서 중시 벚꽃 문화관광 시즌(Zhongxi Cherry Blossom Cultural Tourism Season)이 금요일 개막했다.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수만 그루의 벚나무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며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한 방문객은 "매년 벚꽃을 보러 이곳에 온다. 이곳의 벚꽃은 유난히 더 잘 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중시 사쿠라 거리의 벚꽃 관람 시즌은 4월 중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곳은 벚꽃뿐만 아니라 튤립, 이월란, 수국, 핑크뮬리 등 다양한 꽃이 어우러져 있다. 사계절 내내 꽃이 피도록 조성되어 있어 일년 내내 원예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벚꽃 시즌을 맞아 현장에는 100개 이상의 부스가 참여하는 풍물 장터가 열려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창의 상품, 무형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들 중 상당수는 꽃을 테마로 구성됐다. 한 부스 운영자는 "올해는 벚꽃 쿠키, 비스킷, 녹두 케이크 등 벚꽃을 테마로 한 베이커리 제품을 준비했다"며 "오늘 아침 들여온 물량이 거의 다 팔렸고,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행정통합을 앞두고 첫 수출 협업사업으로 해외시장 공동 진출에 나선다. 전남도는 광주시와 함께 오는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태국 방콕 인근 논타부리 임팩트(IMPACT) 전시장에서 열리는 타이펙스(Thaifex) 박람회에 '전남·광주 수출 통합관'을 공동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상생협력 모델로, 두 시·도의 수출역량을 결집한 첫 번째 공동 해외마케팅 사례다. 통합관은 전남 6개, 광주 2개, 순천시 2개 등 총 10개 부스로 구성되며, 광주·전남 농수산식품 생산·제조기업 10개 사가 참가한다. 김, 전복, 냉동식품, 전통식품 등 지역 대표 수출 품목을 중심으로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집중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1억 7천만 원 규모로 전남도, 광주시, 순천시가 공동 부담하며 참가 기업에 부스 임차와 장치비, 항공료, 통역비 등을 지원한다. 사업 수행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광주전남지역본부가 맡는다. 태국은 아세안 시장 진출의 관문으로 평가된다. 2025년 전남의 태국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1천400만 달러로 전년보다 32% 늘었고, 광주는 300만 달러로 1천722% 급증하는 등 성장세를
군산시는 2025/2026년산 물김 위판량이 약 3만 5천 톤, 위판금액은 약 603억 원(2026년 3월 8일 기준)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물김 수확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2024/2025년산 위판금액 약 460억 원(위판량 약 4만 2천 톤)을 이미 넘어선 수치로, 위판금액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 동기 대비 위판량은 약 6천 2백 톤, 위판금액은 약 270억 원 증가하는 등 물김 생산과 판매 모두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K-푸드 열풍에 따른 김 관련 제품 수출 증가와 함께 김 생육에 적합한 해양환경이 조성되면서 황백화 등 갯병 발생이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군산시 해조류 양식 면허어장은 총 58건, 면적은 5,512㏊ 규모이며, 옥도면 10개 어촌계 김 양식장에서 물김을 생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해조류(김) 양식장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더불어 해양 환경 조건이 잘 맞아 이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김 양식업이 더욱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실현하는 '창업교육거점센터'가 문을 열었다.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25일 광덕고등학교에서 교육감, 교직원, 학부모,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교육거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창업교육거점센터는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연결하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아이디어 회의실, 시제품 제작실, 영상·홍보 콘텐츠 제작실 등 창업 실습 공간과 메이커 장비를 갖춰, 학생들이 자유롭게 창업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시교육청은 센터에서 창업체험교육 수업자료 개발, 학생 창업 캠프 운영, 창업경진대회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창업교육 거점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센터는 광덕고 학생뿐 아니라 모든 학생 및 교사가 이용할 수 있으며, 지역 창업교육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창업역량을 키우는 장으로 활용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제품화하는 과정에서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경험을 통해 창의성과 기업가정신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전라남도는 2026 중남미 시장개척단이 멕시코시티와 페루 리마에서 총 323만 달러(한화 약 48억 원)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코트라(KOTRA) 광주전남지원본부와 공동으로 추진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중심지로 부상하는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시장 진입을 위해 중남미 주요 거점도시를 대상으로 사전 기획형 마케팅 방식으로 운영됐다. 글로벌 사우스 시장은 아시아와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신흥 개발도상국 지역으로, 선진국을 지칭하는 '글로벌 노스(Global North)'와 대비되는 개념이다. 전남도는 제품 경쟁력이 검증된 수출 유망기업 7개 사를 선발하고, 현지 바이어와 최소 2회 이상 사전 상담을 진행하는 등 행사 이전 단계부터 실질 계약 성과 창출에 역점을 뒀다. 그 결과 총 5건의 수출 업무협약을 했다. 주요 실적으로 멕시코시티에서 ▲경향산업(단열재·보온재) 100만 달러 ▲봉강친환경(유기질 비료) 10만 달러를, 페루 리마에서 ▲경향산업 200만 달러 ▲벡터네이트(방역기) 10만 달러 ▲봉강친환경 3만 달러의 협약이 이뤄졌다. 이와 함께 ▲고려오트론(유선통신장비) ▲대륙식품(김)
장성군이 올해 소상공인 지원사업 대상 점포 58곳을 최종 확정했다. 지원사업은 ▲점포경영 개선 ▲점포 임대료 ▲대출이자 차액 보전 ▲신용보증수수료 지원 4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점포경영 개선은 개·보수, 도배, 간판 교체 등에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올해는 20개 업소가 선정됐다. 점포임대료는 1년치 임대료를 최대 400만 원 이내로 지급하며, 35곳이 지원받을 예정이다. 최대 2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는 대출이자 차액 보전과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신용보증수수료는 총 3곳에 지원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지원금은 사업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라며 "이번 지원이 골목 상권 활력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해남군이 2026년 전라남도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월 31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청년들에게 자기계발 및 여가 활동 비용을 지원해,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은 신청일 현재 해남군에 주소를 두고 전남 도내에 2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인 1998∼2007년생(19∼28세) 청년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연간 최대 25만원이 문화복지카드로 지급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문화누리카드 수혜자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복지포인트를 받는 공공기관 근로자 등 일부 중복 지원 대상자는 여전히 제외될 수 있어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지급된 카드는 전남 도내 공연, 전시, 도서 구입, 영화, 체육 시설 등 문화·예술 업종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농협카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특히 매년 자격 요건을 확인해야 하는 사업인 만큼, 기존 이용자도 반드시 기간 내에 다시 신청해야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청년
전라남도는 청년예술가의 창작활동을 도와 글로벌 예술인으로 육성하는 '케이-아트(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청년 예술인 창작 생태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올해 청년예술인 사업으로 ▲청년 창작자 지원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활동 사업 ▲청년 창작활동 레지던시 운영 등 4개 분야에 37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전남도는 전남문화재단과 함께 올해 첫 지원사업으로 지역 청년예술인의 안정적 창작활동 기반 마련을 위한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을 신규로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39세 이하 순수예술 분야 청년예술가 80명을 선정해 개인당 연 900만 원의 창작활동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작품 제작에 필요한 재료비·전시비 등 창작 전 과정에 드는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K-Art 청년창작자 지원은 청년 예술인의 창작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기반을 마련하는데 초점을 뒀다. 강효석 전남도 문화융성국장은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 등을 통해 청년 예술인이 지역에서 창작을 지속하는 실질적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청년 예술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Art
연방타임즈 = 신재은 기자 | 주최: CNFA 및 IM 시노엑스포 아시아 최고의 가구 무역 행사 중국국제가구박람회(Furniture China)가 대담한 새로운 전략적 비전으로 업계 지형을 변화시킬 역사적인 2026년 행사를 발표했다. 2026년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예정된 이 행사는 메종 상하이(Maison Shanghai)와 함께 푸동의 50개 홀에 걸쳐 35만 제곱미터 규모로 펼쳐지며, 글로벌 전문가들에게 5일간의 제품 혁신, 디자인 탁월성, 국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강화된 국제 참가와 엄선된 구역 계획을 바탕으로, 중국국제가구박람회 2026(9월 8~11일, SNIEC)은 기존 소파 및 식탁 가구의 핵심 영역을 넘어 확장된다. 새로운 전용 구역은 세련되고 기능적인 디자인을 갖춘 더 확대된 아웃도어 가구 홀과 함께, 선도 브랜드 및 신진 출품업체의 프리미엄 사무용 솔루션을 선보이는 화려한 상업용 컨트랙트 가구 섹션을 집중 조명한다. 동시 개최되는 FMC 프리미엄 차이나(FMC Premium China, FMP)는 다시 한번 제조업체와 소재 혁신업체를 하나로 모아 미학과 기능성을 조화시키는 첨단 기술과 최첨단 디자인을 선보인다. 중국국제가구박람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 공직자들이 가진 다양한 행정 경험을 결합해 창의적인 정책 발굴에 나선다. 19일 북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공직자 협업 연구모임 '굿파트너'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굿파트너'는 공직자의 자율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구정 발전을 위한 정책을 연구하는 제도로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조직 내 협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각기 다른 2개 이상의 부서에 소속된 공직자로 구성된 8개 팀이 정책 연구를 진행한다. 연구과제는 ▲창의정책 ▲협업·공모 전략 ▲융합형 정책 등으로 나뉘며 실현 가능한 정책 발굴에 중점을 둔다. 참여팀은 과제별 토론과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최소 1개월 이상 활동한 뒤 중간보고서와 최종 연구 성과보고서를 제출한다. 이후 소관부서 검토와 심사를 통해 우수 연구과제를 선정하고 실제 구정 정책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중간 점검을 의무화하고 사업 부서와 사전 협의를 강화하는 등 연구과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절차가 추가됐다. 북구는 우수한 연구 결과를 도출해 낸 공직자에게 포상금과 상장 수여는 물론, 성과평가 가점, 상시학습 인정, 협업 포인트, 배낭여행 선발 가점 등 다양한 인센티브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광주 최초로 돌봄 가족에게 휴식 활동비를 지원한다. 서구는 장기간 가족을 돌보는 주민의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돌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돌봄가족 휴식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족에게 집중된 돌봄 부담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공공돌봄 정책으로 돌봄자의 신체적ㆍ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돌봄체계를 구축하고자 기획됐다. 서구는 '착한서구, 따뜻한 하루'라는 슬로건 아래 돌봄자가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히 휴식할 수 있도록 대체돌봄과 휴식활동을 결합한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서구는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 1일 8시간의 대체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돌봄자가 여행이나 문화체험, 공연 관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재충전할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10만원의 휴식·문화 활동비를 함께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서구에 거주하면서 하루 8시간 이상 가족을 돌보는 주민으로 장기요양 1~2등급 또는 치매가 있는 3~4등급 대상자를 6개월 이상 돌보는 가구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서구청 돌봄지원과(062-350-492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구는 돌봄 강도와 기간, 소득 수준 등을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9일 군청 우주홀에서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희망하는 마을 이장과 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국정과제인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여 사업을 신속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수요조사를 통해 1차로 선별한 사업 가능 마을 34개소를 대상으로, 향후 대응 방안 중 마을주민조합 설립의 필요성과 중앙부처의 정책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가 이어졌으며, 사업 참여 방법과 수익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질문이 제시됐다. 고흥군은 이날 수렴한 주민 의견을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군 신재생에너지과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참여 희망 마을을 대상으로 분석을 거쳐 공모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매년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장흥군은 오는 29일 열리는 '제20회 정남진 장흥 전국 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안전 중심의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장흥군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마라톤 동호인 3,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오전 9시 2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시 하프코스를 선두로 단축코스와 건강코스 참가자들이 순차적으로 탐진강변을 출발한다. 군과 마라톤연맹은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장흥교 로터리에서 부산면행정복지센터를 거쳐 강진군 오추삼거리에 이르는 전 구간을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찰과 자율방범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구간별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우회로 안내를 병행한다. 또한 대회에 앞서 코스 내 시설물 정비와 환경 정비를 완료했으며, 부산면·유치면 이장단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교통 통제에 대한 사전 안내와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응급 상황에 대비해 구급차량과 의료진을 현장에 배치하고, 안전관리실무위원회 심의를 통해 안전관리 계획을 재차 점검했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 전남서남권지사, 장흥병원, 장흥우리병원, 원광대학교 통합한방병원 등 지역 주요 기관과 단체
연방타임즈 = 신재은 기자 | 7만 제곱미터 규모 전시장에 26개 국가 및 지역에서 860개 이상 기업 참가 글로벌 및 중국 최초 공개를 포함해 약 50건의 신제품 출시 파운틴 어워드(Fountain Awards)에 295건의 제품 출품 및 19명의 엔지니어 후보 추천 제형, 규제, 신기술을 아우르는 기술 프로그램 운영 리드 시노팜 엑시비션즈(Reed Sinopharm Exhibitions)가 주관하는 퍼스널 케어 및 홈케어 원료(Personal Care and Homecare Ingredients, PCHi) 전시회가 항저우 국제컨벤션전시센터(Hangzhou Grand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에서 진행 중이며, 7만 제곱미터 규모의 전시장에 26개 국가 및 지역에서 860개 이상의 참가업체가 모였다. 세계 최대 화장품 원료 전시회이자 올해 첫 주요 산업 행사인 PCHi 2026은 원료 공급업체와 향후 1년간 제품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려는 브랜드, 포뮬레이터, 제조업체를 연결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3일간 진행되는 이 행사는 업계 연간 일정상 매우 중요한 시점에 열려, 기업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