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타임즈 = 신재은 기자 | 중국 남부 광시좡족자치구 내 현급시인 구이핑시 뮈러진의 섬유•의류 산업이 전자상거래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중국의 유명 레저 스포츠 의류 도시이자 광시 지역 최대 레저 의류 생산 거점인 뮈러진에는 현재 500여 개의 섬유•의류 기업이 들어서 있다. 연간 의류 생산량은 3억 세트 이상이며, 제품은 중국 전역은 물론 유럽, 북미,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지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의류 산업 내 전자상거래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뮈러진의 섬유•의류 기업들은 자체 전자상거래 팀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해외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의 진출도 점차 확대하고 있다. 현재 전자상거래를 통한 연평균 의류 판매량은 5000만 세트를 상회하고, 관련 판매 종사자 수는 3000명을 넘어섰다. 광시 구이핑 수잉 스포츠용품 유한공사(Guangxi Guiping Suying Sports Goods Co., Ltd.)의 리타이량(Li Tailiang) 총경리는 구이핑에 본사를 둔 이 회사가 라이브 커머스와 전자상거래 판매에서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4500만 위안이 투입된 구이핑 섬유•의류 산업단지 내 신규 공장이 가동을 시작했
유명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에 익산 음식점이 잇따라 소개되며, 익산이 '먹으러 가는 도시'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17일 익산시에 따르면 올해 들어 방송과 영향력 있는 유튜브 채널에 소개된 지역 음식점은 모두 19곳이다. 육회비빔밥과 소머리국밥, 콩나물국밥 등 세대를 이어온 대물림맛집을 비롯해 전통 한식당, 라면·탕수육 분식집, 닭볶음탕·칼국수 전문점, 대만 음식점, 호프까지 다양한 외식업소가 고루 포함됐다. 방송 이후로 "익산에 이렇게 다양한 맛집이 있었나"라는 반응과 함께 방문객 증가, 예약 문의 급증 등 실질적인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 시는 이 같은 방송 노출을 일회성 화제나 우연한 성과로 보지 않고 있고, 미식 전담조직 기반이 축적된 결과가 자연스럽게 외부로 드러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최근 여행 트렌드는 '맛'이 주도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관광공사 조사에 따르면 여행 목적 중 '맛집·음식 체험'의 비중은 60%를 넘어섰다. 경관이나 시설 중심에서 '무엇을 먹을 수 있는가'로 여행지 선택 기준이 옮겨가고 있는 것이다. 시는 이러한 변화를 선제적으로 읽고 올해 상반기 조직을 개편해 미식사업 전담 조직인 '미식산업계'를 신설했다. 이어 ▲미식산업
연방타임즈 = 배용철 기자 | 가전제품 세계 선두이자 미니 LED 및 초대형 TV 부문 세계 1위 브랜드인 TCL가 CES 2026에서 가장 진보한 디스플레이 및 AI 기반 스마트 제품군을 대거 출품하여 이 박람회의 주인공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TCL의 부스는 디스플레이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따라서 TCL 부스를 찾은 관람객은 다양한 규격, 종류, 외형적 특성을 자랑하는 독보적인 디스플레이 패널의 압도적인 성능을 직접 목도할 수 있다. 이 모든 혁신은 TCL의 계열사이자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 분야에서 세계 선두를 달리고 있는 TCL CSOT의 기술 지원이 있기에 가능하다. 이번 박람회에서 TCL은 혁신적인 차세대 디스플레이, 모바일 기기, 웨어러블 기기도 함께 공개한다. 이번 박람회의 백미는 단연 TCL의 SQD-Mini LED 기술이다. 이 기술은 완벽한 색 재현 영역(All-Scene Wide Color Gamut), 색상 간섭 방지, 세분된 로컬 디밍 구역, 진일보한 휘도, 그리고 놀랍도록 얇은 두께라는 5대 혁신을 실현했다. 최신 NXTPAPER 스마트폰, e-노트 태블릿, 그리고 AR 안경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최초
연방타임즈 = 배용철 기자 | 쿠알라룸푸르, 말레이시아 2025년 12월 18일 -- 더 나은 생활 환경과 디지털 혁신을 표방하는 세계 굴지의 기업 하이얼 그룹(Haier Group)이 쿠알라룸푸르의 파빌리온 부킷 잘릴(Pavilion Bukit Jalil) 쇼핑몰 3층 피아차(The Piazza) 광장에 압도적인 팝업 공간을 꾸미고 오늘부터 5일간 제7회 하이얼 글로벌 팬 페스티벌(Haier Global Fans Festival)을 진행한다. 2,600㎡ 규모의 이 체험 공간을 찾은 축구 팬, 스포츠 애호가, 하이얼 제품 애용자는 배드민턴, 축구, 테니스 등 하루 종일 진행되는 다양한 미니 게임에 직접 참여하여 '당신을 삶의 승리자로 만드는 하이얼(Champion Your Haier Life)'이란 슬로건의 의미를 되새기고, 다채로운 하이얼 독점 경품의 주인공이 될 기회도 얻게 된다. 올해의 페스티벌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하이얼 고객을 위한 디지털 행사가 이제는 전 세계 수백만 팬이 함께하는 범세계적 브랜드 캠페인으로 진일보했기 때문이다. 하이얼은 이번 페스티벌을 무대로 삼아 자사
코리아타운, 중동 최대 K-뷰티 플랫폼 부티카(Boutiqaat)가 소유.운영하는 K-뷰티 매장 브랜드의 '코리아타운(Korea Town)'은 정품 한국 뷰티를 제공하는 가장 신뢰받는 글로벌 플랫폼이 되겠다는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 지역 최대 규모의 K-뷰티 전문 매장으로 자리매김한 코리아타운은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케어, 바디케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진정성과 수요가 높은 한국 브랜드를 가장 폭넓게 제공하고있다. 부티카의 온라인 플랫폼과 코리아타운의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고객들은 중동 지역에서 가장 광범위하고 독보적인 K-뷰티 제품 셀렉션을 경험 할 수 있다. 쿠웨이트에서 설립되어 부티카가 전면으로 운영하는 코리아타운은 부티카의 첨단 디지털 인프라와 탄탄한 물류 역량, 500만 명 이상의 온라인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내 영향력과 성장 잠재력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 부티카와 코리아타운은 브랜드 런칭, 인플루언서 협업, 전문가가 진행하는 마스터클래스, 온•오프라인에서 소비자 참여를 유도하는 역동적이고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포함한 통합 360도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K-뷰티 경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부티카와 코리아타운 매장에서의 SK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올해 고흥사랑상품권 판매액이 12월 15일 기준 780억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상시 할인 운영과 명절·관광 성수기를 겨냥한 특별 할인 등 지속적인 할인정책과 지역 소비 촉진 전략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고흥사랑상품권은 전통시장, 식당, 카페, 미용실, 마트 등 관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2,470여 개 가맹점에서 폭넓게 사용되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자금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상시 10% 할인 운영과 함께 설 명절 및 휴가철인 8월부터 연말까지 15% 특별 할인판매를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판매 전략을 펼친 결과, 주민과 관광객의 높은 참여 속에 역대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아울러 군은 '찾아가는 모바일 정보무늬(QR코드) 결제 서비스'로 가맹점 정보무늬(QR코드) 보급을 확대하고 모바일 상품권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그 결과 모바일 상품권 이용률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 경제산업과 관계자는 "이번 실적은 군민과 지역 상공인의 적극적인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주민 일상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서구는 17일 서구청 나눔홀에서 관내 착한가게 4곳과 함께 '24시 안심출동'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 제공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배 부구청장을 비롯해 윤순섭 화성상사 대표, 이영일 평화철물 대표, 주재식 나라철물 대표, 이영주 시온철물 대표가 참석했다. 이 업체들은 매월 정기 기부로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로 이웃돌봄 역할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24시 안심출동'은 생활 속 불편사항을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이 안심콜(062-350-4000)로 전화하면 ▲형광등·수도꼭지·수전·손잡이 등 소모품 교체 ▲안전손잡이·선반·손잡이 등 설치 ▲ 변기 등 수리 ▲ 가스레인지·환풍기 점검 등의 맞춤형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서구는 안심콜 접수사항 전달을 비롯해 사업 총괄, 예산 지원 등 전반적인 운영을 맡고 ▲4개 협력업체는 관내 18개 동을 분담, 맞춤형 방문 서비스를 통해 주민 불편을 신속히 처리한다. 김성배 부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연방타임즈 = 신재은 기자 | 베트남 북부 고원 지대 해발 1,500미터 지점에 가리야 무깡차이(Garrya Mu Cang Chai) 리조트가 문을 열었다.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대나무 구조물 중심의 심신 회복 휴양지이자 반얀 그룹(Banyan Group)이 베트남에 처음으로 가리야(Garrya)라는 브랜드를 내세워 개장한 이 리조트는 올해에 '건강 회복에 이상적인 신축 리조트(World's Best New Wellness Retreat)'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라오까이성 경관 보호 구역의 계단식 산비탈 6.5헥타르 부지에 자리한 이 리조트에서는 고즈넉하고 때 묻지 않은 베트남 북부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맞이하는 흔치 않은 호사를 누릴 수 있다. 이 리조트는 오랜 기간 외부와 동떨어진 채 고유의 전통을 놀라울 정도로 온전하게 보존해 온 몽족(Hmong) 마을이 인접해 있어 유익한 문화 체험도 가능하다. 베트남 대나무 공예와 몽족의 유산이 어우러진 건축물 이 리조트에서는 대나무로 완성된 독특한 건축적 정체성과 더불어, 베트남의 전통적인 대나무 수공예의 우아함과 독창성을 체감할 수 있다. 몽족의 전통적인 직물 무늬를 본뜬 섬세한 문양은
연방타임즈 = 신재은 기자 | 한때 마르코 폴로가 '상인과 물자가 넘쳐나는 위대한 동방의 항구'라고 찬사했던 중국 남동부 푸젠성의 세계유산 도시 취안저우(Quanzhou)가 오늘날에도 살아 숨 쉬는 유산과 활기찬 거리 문화, 그리고 변함없는 개방성으로 방문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2024년 취안저우의 관광객 방문 수는 1억 명을 넘어 전년 대비 16.8% 증가했다. 여행객들은 단순히 역사를 되짚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일상과 문화적 유산이 긴밀히 맞물려 공존하는 도시를 경험하기 위해 이곳을 찾고 있다. 취안저우의 음식 문화는 해안의 해양 환형동물로 만든 투순 젤리부터 명절 음식인 룬빙에 이르기까지, 해양 전통과 민속 관습이 어우러진 지역적 특색을 보여준다. 이러한 미식 문화는 지난 10월 31일 유엔 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 UNESCO)로부터 '미식 창의 도시(Creative City of Gastronomy)'로 지정되며 그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면적 6제곱킬로미터에 달하는 취안저우 고성에는 여전히 여러 세대에 걸친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현지 당국은 '마이크로 리노베이션' 방식을 도입해 기존 동네의 모습을 보존하는 동시에 주거 환경과 방문 접근성을 개
광주시가 내년부터 2028년까지 사업비 140억원을 투입해 영산강 수질 개선과 생태공간 확대를 위한 인공습지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내년 국비 5억원을 확보해 용두교와 산동교 인근 약 6만5570㎡에 인공습지 조성사업을 착수한다. 오는 2028년까지 총사업비 140억원을 투입해 수질 정화기능과 자연친화적 생태공간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성이 완료되면 시민이 찾는 생태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현재 타당성 조사를 마무리했으며, 확보된 국비를 바탕으로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에 착수한다. 인공습지 조성은 영산강의 오염물질 유입을 줄이고 수변 여가·관광·문화 공간을 확충하는 핵심 사업으로 추진된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영산강 수질 개선과 수변 중심 도시공간 조성을 위해 '영산강 물순환체계 구축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산강 물순환체계 구축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1400억원을 투입해 서구 덕흥보에서 북구 월산보까지 약 11㎞ 구간의 수질을 기존 3∼4등급에서 2등급으로 개선하는 것이 목표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극심한 가뭄때 강물을 대체 식수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업의 핵심은
올랜도, 플로리다주, 2025년 12월 17일 -- 전 세계 유원시설 산업을 대표하는 협회인 IAAPA가 익스프레션 캐피털 파트너스(Expression Capital Partners LLP)와 새로운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전 세계 IAAPA 회원사의 거시적 성공, 재무 건전성,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자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IAAPA의 독점 사모펀드 및 인수합병 자문 파트너이자 모든 IAAPA 엑스포(IAAPA Expos)의 플래티넘 스폰서(Platinum Sponsor)인 익스프레션 캐피털 파트너스는 전 세계 모든 지역의 유원시설 소유주, 개발자, 운영자에게 전문적인 금융 지식과 투자 기회, 그리고 경영 전략을 전수할 예정이다. 영국 금융감독청(FCA)의 인허가와 규제를 받는 익스프레션 캐피털 파트너스는 휴양 및 공연•오락 업계와 매우 특이하고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일반적인 사모펀드 회사와 달리, 익스프레션 캐피털 파트너스의 설립자 대다수가 공연•오락 업계에 대대로 투신한 가문 출신으로 유원시설, 숙박업, 공연 예술 분야의 건립, 운영, 금융 및 혁신 노하우를 쌓아 온 그야말로
첨단 수영장 청소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와이봇(WYBOT)이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혁신적인 WYBOT S3 수영장 청소 로봇을 호주 시장에 출시한다. WYBOT S3는 연말 시즌을 위한 최적의 선물로, 정교한 3D 매핑과 통합된 자동 비우기 시스템을 모두 갖춘 세계 최초의 수영장 로봇이다. 이번 출시로 로봇 수영장 관리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수립하며 기존 수영장 유지 관리 관행을 한층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실시간 위치 인식, AI 비주얼 클리닝, 스마트 클리닝 시스템 WYBOT S3는 총 36개의 센서를 핵심 기술로 활용해 AI 비주얼 클리닝 및 수중 3D 매핑 기능을 구현한다. 이 고급 설정 덕분에 수영장 전체를 정밀하게 분석한 3차원 모델을 생성하고, 사각지대 없이 완벽한 청소를 수행한다. 사용자는 경로 추적을 통해 로봇의 이동 경로와 청소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작업 전 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청소가 완료되면 자동 잔해 수거 시스템이 수거된 오염물을 외부 지상 기반 쓰레기통으로 이송까지 해 사용자의 개입이 필요 없다. 결과적으로 사용자가 휴가 등 장기간 자리를 비운 상황에서도 수영장을 항상 깨끗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셰이크 만수르 빈 자이드 알 나흐얀(Sheikh Mansour bin Zayed Al Nahyan) 아랍에미리트(UAE) 부통령•부총리•대통령궁 의장•아부다비 승마클럽(Abu Dhabi Equestrian Club) 회장이 아부다비 승마클럽 내에 조성되는 통합 개발 프로젝트 '알 카일 스퀘어(Al Khail Square)'를 출범시켰다. 알 카일 스퀘어는 승마 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현대적인 도시 환경 속에서 깊이 뿌리내린 승마 유산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Launch of Al Khail Square 알 카일 스퀘어에는 전통과 현대적 생활을 조화시킨 미래 지향적 고품질 커뮤니티 조성에 대한 아부다비의 비전이 담겨 있다. 수도에서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커뮤니티의 새로운 기준이 될 이 개발 프로젝트는 웰빙, 지속가능성, 삶의 질에 중점을 두고 있다. 기존 아부다비 승마클럽 부지 내에 조성되는 알 카일 스퀘어는 주변 궁전과 대사관, 5성급 호텔로 둘러싸인 푸르른 녹지 공간에 자리 잡고 있다. 마스터플랜에는 보행자 친화적인 산책로와 광활한 개방형 녹지 공간, 개방형 천장 구조, 자연 채광을 극대화하고 공기 질을 개선하기 위한 건
전라남도가 미래 세계경제의 핵심 동력인 AI산업의 글로벌 전초기지 조성을 위해 2026년 정부 예산에 AI 분산형 전력망 신산업 육성, 국가 AI컴퓨팅센터 등 총 1천614억 원의 AI·우주산업 관련 국비를 확보했다. 이는 전남도가 지난 수년간 추진한 'AI 중심지 전남 조성 전략'과 '민간 주도 우주산업 육성 비전'의 결실로, 대규모 국가 예산이 반영된 의미 있는 결과다. 전남도는 국내외 데이터 기업과 AI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오픈AI-SK 데이터센터'와 '국가 AI 컴퓨팅센터' 유치에 성공하며 대형 프로젝트의 기반을 다졌다. 이 결과 2026년 국비에 다양한 AI 관련 핵심사업이 반영됐다. 주요 사업은 ▲국가 AI 컴퓨팅센터 구축 118억 원(총사업비 2조 5천억 원) ▲AI 분산형 전력망 신산업 육성 1천196억 원(총사업비 1조 200억 원) ▲대불산단 AX 실증 협업 플랫폼 구축 20억 원(총사업비 220억 원) ▲철강·금속산업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센터 구축 28억 원(총사업비 220억 원) ▲여수국가산단 AX 실증산단 구축 20억 원(총사업비 205억 원) 등이다. 이들 사업은 전남의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AI 기반 제조혁신과
광주 남구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는 '배리어 프리 무인 안내기(키오스크)'를 통해 전극을 신체에 부착하지 않아도 의자에 앉아서 심박수·호흡수·스트레스 지수 등 생체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서비스를 직접 이용해보는 실증이 진행된다. 또 광주도시철도 1호선 상무역에서는 실시간 열차 도착시간 안내 시스템을 설치, 시민이 실제 이동 과정에서 정보 정확성과 편의성을 확인하도록 했다. '실증도시 광주' 곳곳에서 시민들이 인공지능·교통·헬스케어 등 지역 창업기업의 기술을 피부로 느끼고 혁신 기술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시민들이 지역 창업기업의 혁신기술과 제품을 직접 체험하는 '시민참여 혁신기술 실증 체험 프로그램'을 12월 17일부터 2026년 1월1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이 실증 현장을 직접 찾아 기술을 경험하고 작동 원리를 확인하는 참여형 행사다. 행사에는 ▲㈜오토웰즈(BCG(심탄도) 배리어 프리 키오스크), ▲㈜헬프티처(AI기반 상담) ▲㈜레플러스(에너지자립형 스마트쉘터) ▲㈜스페이스에이아이(AI 가상피팅 키오스크) ▲㈜라라랩스(AI 우울증 분석 시스템) ▲㈜소울소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