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운영 성과를 확산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13일(월) 강릉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우수사업 3건을 선정·발표했다.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는 읍면동 주민들이 지역의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논의하고 필요한 사업을 발굴·제안하는 주민참여기구다. 강릉시는 2024년 10월 읍면동 지역회의를 신설해 주민참여예산기구를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 생활밀착형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 의견을 예산 편성에 반영하고 있다. 이번 우수사업 선정은 시민설문조사 60%와 내부평가 40%를 반영해 진행됐다. 최우수사업에는 성덕동 '월대산 둘레길 조성사업'이 선정됐으며, 우수사업은 홍제동 '강릉대교∼회산교 구간 남대천변 조경 시설물 설치', 장려사업은 교1동 '교1동 컬러풀가든 조성사업'이 각각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들은 안전·환경·경관 개선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주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강릉시 주민참여예산은 최근 몇 년간 꾸준한 확대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22년에는 6억 1천만 원(7건) 규모였으나 ▲2024년에는 10억 원(13건) 규모로 확대됐고 ▲2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들의 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4월 13일부터 22일까지 대부업체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시와 군·구 대부업 담당자, 경찰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지도·단속으로 진행되며 인천 관내 대부업체 25곳이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장기간 점검이 이뤄지지 않았던 업체와 실태조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업체 등이 주요 대상이다. 2025년 하반기 실태조사 기준 인천시에는 현재 351개 대부업체가 등록돼 있으며, 시는 지난해 하반기 지도·단속을 실시해 법정 이자율 초과, 허위·과장광고, 계약서 기재 사항 등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행정지도 등 시정조치를 실시했다. 이번 합동 지도·단속에서는 고정사업장 현황, 대부계약서 작성·보관 및 게시 의무 이행 여부, 과잉 대부 여부, 법정 이자율 제한 준수 여부, 채권 추심업무 적정 여부, 허위·과장광고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업체는 등록취소,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은 물론, 형사처벌 대상이 되는 위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 관할 경찰서에 수사 의뢰할 예정이다. 합동 지도·단속은 4월 13일 연수구를 시작으로 계
경기도는 대중교통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월 13일부터 6월 19일까지 도내 버스 업체 1,067곳과 운행 차량 2만 1,596대를 대상으로 '2026년 버스 분야 안전운행 합동점검'을 한다. 경기도와 시군,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손을 잡고 진행하는 이번 합동 점검 대상은 시내·시외·마을버스는 물론 단체 이용객이 많은 전세버스와 특수여객 차량까지 포함해 사실상 경기도 내 모든 버스다. 도는 차량뿐 아니라 터미널 28곳과 공영차고지 38곳 등 기반시설도 고강도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가속페달 잠금장치 등 핵심 안전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를 비롯해 운행 전 차량 안전점검 이행 실태, 교통사고 처리 체계 등이다. 터미널과 차고지의 경우 소방시설 유지 상태와 안전관리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도 들여다볼 계획이다. 운전자의 안전 교육 이행 여부와 점검일지 작성도 확인한다. 기계적 결함뿐만 아니라 인적 과실로 인한 사고 가능성까지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다. 시내·시외·마을버스는 합동점검반이 직접 현장을 훑으며, 전세버스와 특수여객은 각 시군이 자체 점검을 통해 지역 밀착형 관리를 시행해 점검 사각지대를 완전히 없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여객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15일부터 초등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유도하고 올바른 흡연예방 인식을 형성하기 위한 참여형 교육 '서초 청소년 건강해Young'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초 청소년 건강해Young은 직접 학교로 찾아가 토론, 발표, 체험 활동 등 참여 중심 교육을 개최해 학생들이 금연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청소년 흡연 문제를 바라보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신규 참여학교 3개교를 포함한 총 6개교를 대상으로 금연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6차시 체계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흡연 관련 사회적 책임과 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비판적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게 된다. 이번 교육의 세부 과정은 담배와 관련한 환경문제와 마케팅 전략을 분석하고, 담뱃갑 경고문 제작과 전자담배 OX 퀴즈 등을 통해 흡연의 위험성을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또, 모의법정과 토론 활동으로 담배 문제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이해하고, 정책 제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문제의 해결 방안을 도출하도록 설계했다. 구는 운영에 앞서 금연 전문 강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올해 교육의 운영 방향과 현장 보완사항을 점검한 바 있다. 간담회 결과를 반영해 전자담배와
김해문화관광재단 클레이아크김해 산하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가 영남권 공예가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4월 16일(목)부터 4월 19일(일)까지 세계적인 도자 도시 중국 징더전(경덕진)에서 열리는 '타오시촨(陶溪川) 봄 아트페어'에 참여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지원 사업은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우수한 공예가 9명을 선발해 진행된다. 전 세계 공예인들의 꿈의 무대라 불리는 징더전 타오시촨 문화창의거리 일대에서 지역 공예의 독창적인 아름다움을 세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징더전 타오시촨 아트페어는 천 년의 도자 역사를 지닌 중국 징더전이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중국 최대 규모의 공예 및 라이프스타일 행사로, 매년 전 세계 수천 명의 작가와 수십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국제적인 교류의 장이다. 센터는 지난 행사에서 인형, 소반, 컵 시리즈 등 한국적 감성이 짙은 작품들이 조기 완판되는 등 현지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하며 부울경 공예의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에 선정된 9명의 작가들은 도자, 유리공예 등 각자의 개성이 담긴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작가들에게 부스 임차, 현지 통역
충북도가 올해 충주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최근 개발계획(3차) 변경 승인을 받아 해당 도시개발사업이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LH는 지난 1월 '충청북도도시계획위원회'에서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조건부 심의를 받아, 문화재 등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이 해소됨에 따라 이후 실시계획 인가, 환지계획 등 행정절차 역시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주변에 호암지구 택지개발 등 인접한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19년 지구 지정을 받아 47만 5천㎡ 규모로 2,641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준주거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은 LH가 시행하나 환지 방식으로 추진된다. 또한, LH는 안림지구 개발계획 변경에 대한 주민 동의를 구하고자 설명회 등을 거쳤으며, 현재 환지 방식의 토지수용 조건도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목할 것은 충주역(KTX중부내륙선)과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개통 등 지역개발 호재가 이어지면서 안림지구가 수도권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부각된다는 점이다. 더구나 충주 법원·검찰 청사 이전지를 안림지구로 계획하고 있어 정주 여건의 개선뿐만 아니라 행정복합타운 조성 사업도 탄력을
정읍시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자 관내 66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물가 안정 계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지난 8일부터 향후 유가가 안정화될 때까지 전담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전반의 물가 안정 및 유통 질서 실태를 촘촘하게 살피고 있다. 이번 점검은 전담반이 주유소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가격 표시제 등 법적 의무 사항의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는 동시에, 고유가 상황 속에서 업계의 자발적인 가격 안정화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둔다. 점검 결과 가격 표시 미흡 등 경미한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다만, 고의로 유통 질서를 어지럽히는 중대한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행정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국제 유가의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서민 경제의 근간인 유가 안정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 "주유소 운영자분들도 경영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합리적인 가격 책정과 투명한 운영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유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유가 변동 추이를 예의주시하며 정
대구시교육청은 지역 대학 및 도서관과 연계한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운영 개선을 위해 4월 13일(월)부터 24일(금)까지 2주간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번 모니터링은 지역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늘봄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움이 되고 있는지 면밀히 살피고,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늘봄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각 대학 사업 책임교수, 도서관별 업무 담당자로 구성된 모니터링단 33명은 늘봄 프로그램 운영 19개 학교를 방문해 지역대학 및 도서관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현장협의회에서 ▲프로그램 운영 ▲학생 및 학부모 만족도 ▲건의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프로그램 운영 방법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1월,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공모에 선정된 대구교육대학교 등 지역대학 10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256개 교실에서 ▲코딩으로 만드는 로봇교실 ▲신나는 쿠킹클래스 ▲나는야 응원단장 치어리딩 ▲스내그 골프 ▲모래놀이 샌드아트 등 43종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
합천군은 3일 재해복구사업단 감리단 사무실(합천군산림조합 3층)에서 지난 2025년 7월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신속하고 안전한 복구를 위해 '산사태 및 땅밀림 복구사업 안전보건협의체 회의 및 품질·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협의체는 '산업안전보건법' 제64조 및 동법 시행규칙에 따라 매월 1회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발주처인 합천군 산림과를 비롯해 감리단인 산림조합중앙회, 각 복구 현장을 책임지는 19개 시공사의 현장대리인 등 관계자 33명이 참석해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의식 제고에 뜻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다가오는 우기 등 계절적 특성을 반영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위험성 평가 실시 방법과 안전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무사고 달성을 위한 실무적인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의 재해예방 경각심을 고취하는 한편, 부실시공을 원천 차단하고 산사태·땅밀림 피해지의 철저한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관련 법령 및 지침 전파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문동구 합천군 산림과장은 "지난해 유례없는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와 땅밀림 피해로 군민들의 상실감이 컸던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충북 충주에 소재한 화장품 제조기업 ㈜아우딘퓨쳐스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과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진출 및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이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중동전쟁에 따른 물류비 급등과 원자재 수급 불안으로 수익성 악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국제적 불확실성에 노출된 K-뷰티 산업과 기초 체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비수도권 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수은과 중기부, 식약처, 기보는 정책금융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중소기업들이 흔들림 없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이번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수은·중기부·식약처·기보는 업무협약을 통해 ▲중기부 프로그램에 대한 연계 우대금융 지원 ▲기보 특별출연을 통한 비수도권 중소기업 지원 강화 ▲수은·중기부 간 권역별 핫라인 구축 등 3개 핵심 과제를 공동 추진한다. ▲ (중기부 프로그램과 연계 지원) '글로벌 강소기업 1000+' 등
DOORwaY90 시험은 사전 설정된 공동 일차 평가변수를 충족했으며, 최고 전체 반응률(ORR) 99%를 달성했다 중재종양학 및 색전술 솔루션 분야의 선도적 제조업체인 서텍스 메디컬(Sirtex Medical, 이하 '서텍스')이 13일 절제 불가능한 간세포 암종(hepatocellular carcinoma, HCC) 환자를 대상으로 분할 선량측정법(partition dosimetry)을 적용한 Y-90 선택적 체내 방사선 요법(selective internal radiation therapy, SIRT)의 미국 최초 중추적, 전향적, 다기관 임상시험인 DOORwaY90 시험의 12개월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DOORwaY90 시험은 사전 설정된 공동 일차 평가변수를 충족했으며, 눈가림된 독립 중앙평가 결과 완전반응(CR)률 90%와 최고 전체 반응률(ORR) 99%를 입증했다. 평가 가능한 모든 환자에서 치료 반응이 확인되어 국소 종양 제어율은 100%를 기록했으며, 이는 Y-90 요법에서 보고된 반응 결과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 중 하나다. 반응 지속성도 확인되어 75%의 반응이 6개월 이상 유지됐고 반응 지속기간 중앙값은 295일로 나타났다. 이는 S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올해 초 전국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30대 이하 당첨자 비중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청약 당첨자 10명 가운데 6명이 청년층인 셈이다. 이는 정부의 출산 장려 정책과 저금리 정책 대출, 소형 아파트 공급 확대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13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2월 전국 아파트 청약 당첨자 7365명 가운데 30대 이하 비중은 61.2%(4507명)로 집계됐다. 30대 이하의 당첨 비율은 최근 6년간 1~2월 기준으로 46.5∼58.7%에 머물렀다. 연간 기준으로도 2020년 52.9%, 2021년 53.9%, 2022년 53.7%, 2023년 52.0%, 2024년 51.8%, 지난해 54.3% 등으로 60%를 넘지 못했다. 이는 누적된 정책 효과와 소형 면적 공급 증가 등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우선 2024년 3월 도입된 '신생아 우선 공급'(신혼부부·생애최초 특별공급 물량 내 출산 가구 우선 배정) 제도가 시장에 안착하며 본격적으로 정책 효과를 내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별공급에서 출산 가구의 당첨 확률이 높아짐에 따라 수요층이 적극적으로 청약에 나섰고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결렬되자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00원 코밑까지 올랐다가 1480원대 후반에서 장을 마무리했다.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13일 원·달러 환율은 6.8원 오른 1489.3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12.9원 오른 1495.4원으로 장을 출발한 후 장중에는 1500원 턱밑까지 올랐다. 직전 거래일인 지난 10일 주간 거래 1482.5원, 야간 거래 1483.5원으로 종가가 1480원대에 머물렀지만 다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 환율은 12.9원 급등한 1495.4원에 출발했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결렬 이슈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장 초반에는 달러 결제 수요가 더해지며 1499.7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다만 환율이 1500원선에 근접하자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이 출회되며 상승폭이 일부 되돌려졌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이날 최근 고환율 상황과 관련해 “한국은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아 유가 상승 시 교역조건이 악화되는 경향이 있으며 최근에는 글로벌 투자자의 국내 주식 비중 조정에 따른 외국인 순매도와 역외 선물환(NDF) 순매입 확대가 원화 약세 압력을 키웠다”고 밝혔다. 이는 국회 기획
CGTN 아메리카 & CCTV UN이 '유엔 중국어의 날 기념 '중국어, 문명을 빛나게 하다(Chinese Language Shining Civilizations)' 행사 개최' 관련 내용을 보도자료로 배포했다. (본 자료는 CCTV를 대신해 미디어링크스 TV(MediaLinks TV, LLC)가 배포한다. 추가 정보는 워싱턴 D.C.의 법무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17회 연례 유엔 중국어의 날을 맞아 유엔의 중화인민공화국 상주 대표부(Permanent Mission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가 차이나 미디어 그룹(China Media Group)과 공동으로 '중국어, 문명을 빛나게 하다'를 개최한다. 2026년 4월 13일 열리는 이 국제 행사는 중국어의 풍요로운 문화유산과 세계적인 의의를 기념한다. 2010년 유엔이 제정한 유엔 중국어의 날은 중국 문자를 창제한 것으로 알려진 전설적인 인물 창힐(Cang Jie)을 기리기 위해 매년 4월 20일에 기념된다. 이 날짜는 전통 중국 절기인 '곡우(Grain Rain, Guyu)'와 일치하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문자 체계 중 하나의 깊은 문화적 뿌리와 역사적 유
연방타임즈 = 신경원 기자 | 글로벌 투자자들과 아부다비의 활발한 자본 시장 및 투자 기회 연결 아부다비 증권거래소(Abu Dhabi Securities Exchange, ADX) 그룹과 상장 기업들이 연례 글로벌 투자자 아웃리치(Global Investor Outreach)를 위해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홍콩을 방문해 아부다비의 탄탄한 성장 스토리와 ADX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투자 기회를 선보인다. 이번 로드쇼는 HSBC 글로벌 인베스트먼트 서밋 2026(HSBC Global Investment Summit 2026)의 부대 행사로 개최된다. 홍콩은 ADX의 2026년 첫 번째 국제 행선지로, 국제 자본을 UAE 수도에서 떠오르는 고성장 기회와 연결한다. 이번 미션은 세계에서 가장 정교한 금융 중심지 중 두 곳인 아부다비와 홍콩의 오랜 상호 존중 관계를 강화한다. 두 시장은 모두 국경을 초월한 비즈니스 및 투자 협력 증진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공유해 왔다. 국제 자산 운용사와 기관 투자자들의 요구에 직접 부응하는 이번 아웃리치는 ADX 상장 기업들의 특정 성장 궤적에 집중하고, 글로벌 상위 20개 거래소이자 시가총액 기준 지역 내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