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정부가 최근 대출규제 상황에서 늘어나고 있는 고가 부동산 현금거래, 사적채무 이용 취득거래 등에 대해 자금출처 검증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저가양도 등 특수관계자 간의 변칙거래도 올해 1분기 내에 집중 조사한다. 14일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등 관계부처와 함께 '제5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협의회'를 열고 각 부처가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 불법행위 조사·수사 현황 및 향후 계획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부동산감독 추진단장인 김용수 국무2차장은 회의에서 "서민과 청년의 생활을 위협하는 부동산 범죄 행위에 대해 무관용으로 엄정 대응하고,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먼저 국세청은 최근 대출 규제 상황에서 늘어나는 고가 부동산 현금거래와 사적 채무 이용 취득거래 등에 대해 자금 출처 검증을 강화하고, 저가 양도 등 특수관계자 간 변칙 거래도 집중 조사한다. 고가 부동산을 취득한 30대 이하 연소자 등의 자금출처 의심 거래를 점검하며, 강남4구·마용성(마포·용산·성동) 등의 '똘똘한 한 채' 증여 거래도 시장이 안정화될 때까지 적정 신고 여부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무성서원을 비롯해 정읍을 대표하는 주요 문화유산들이 마침내 제격에 맞는 지목을 갖게 됐다. 정읍시는 과거 행정 미비로 인해 농지나 임야로 관리되던 41필지의 문화유산 부지를 조사해 '사적지'로 변경하는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국가지정문화유산인 무성서원(사적 제166호)과 은선리 삼층석탑(보물 제167호), 피향정(보물 제289호), 천곡사지 칠층석탑(보물 제309호) 등은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음에도 불구하고, 토지 대장 등 행정 공부상에는 전(밭), 답(논), 임야, 종교용지 등으로 표기돼 있어 현실과 맞지 않았다. 시는 유적지의 위상에 걸맞은 '사적지'로 지목을 변경하기 위해 국가기록원을 통해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의 문화유산 지정 관보와 고시문 등을 조사했다. 이를 통해 확보한 자료를 근거로 민원지적과, 동학유산과, 산림녹지과, 농업정책과 등 관련 부서 간 긴밀한 업무 협의를 진행해 과거 행정 절차상의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했다. 이러한 적극적인 노력 끝에 사유지인 무성서원 부지 15필지(6946㎡)는 소유주인 유림 측의 신청을 받아 지난해 9월 지목 변경을 마쳤다. 또한 국·공유지인 피향정 등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올해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인을 대상으로 이미 납부한 보증료의 전액 또는 일부(최대 40만 원)를 지원해, 전세 계약 종료 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위험을 줄이기 위한 안전장치다. 지원 대상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으로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이면서, 소득 기준 ▲청년 가구 연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가구 연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 가구 연 7천500만 원 이하인 의정부시 거주자다. 다만,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등록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 보증료 지원을 받았던 보증과 동일한 보증서 번호로 재신청하는 경우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 희망자는 안심전세포털(www.khug.or.kr/jeonse) 또는 정부24(www.gov.kr)를 이용하거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의정부시청으로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 중 하나"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
경기도는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31개 전 시군에 '숙박형 응급대피소' 67개를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숙박형 응급대피소는 한파특보 발효 시 난방이 중단되거나 주거환경 악화 등으로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이 모텔·여관 등 숙박시설에서 일시적으로 머물며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기존에는 한파특보 시 주로 청사 내 당직실이나 재난상황실을 응급대피소로 지정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경기도는 기존 운영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보다 실질적인 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숙박형 응급대피소 도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모든 시군은 현재 지역 여건과 취약계층 분포를 고려해 2개 이상 숙박형 응급대피소를 확보한 상황으로 한파특보 발효 시 즉시 가동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갖추고 있다. 숙박형 응급대피소 이용 대상은 독거노인, 장애인, 쪽방 거주자, 난방 중단 가구 등 한파 취약계층으로, 필요 시 각 시군에 문의하면 된다. 이용 기간은 한파특보 발효 기간 중 최대 7일 이내를 원칙으로 한다. 다만, 한파특보가 지속될 경우 연장 이용도 가능하며, 한파특보가 발효될 때마다 반복 이용할 수 있다. 숙박비는 1박당 최대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서울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이달 3개월 전 수준으로 회복했다. 규제 후 현금 여력이 있는 수요자들을 중심으로 신축아파트 입주시장이 재편되면서 입주율은 높아지고 있다는 업계의 분석이 나왔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13일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수도권에서는 서울(76.6→100.0, 23.4p↑), 인천(59.0→80.7, 21.7p↑), 경기(70.9→87.5, 16.6p↑) 모두 크게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서울의 입주전망지수는 전달 대비 23.4p 급증한 100을 기록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76.6→100.0)·인천(59.0→80.7)·경기(70.9→87.5) 모두 크게 상승했다. 서울 입주전망지수는 지난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전인 10월 입주전망 이후 3개월 만에 100을 회복했다. 입주전망지수는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를 지수화한 것이다. 100보다 높을수록 입주 전망이 좋다는 뜻이고 100보다 낮으면 그 반대다. 주산연 관계자는 "규제에도 불구하고 아파트 가격 상승세 지속과 공급 부족으로 인해 규제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인식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며
런던 증시에 상장된 국제 럭셔리 부동산 개발사 다르 글로벌(Dar Global, LSE: DAR)이 12일 트럼프 플라자 제다(Trump Plaza Jeddah)의 공식 출범을 발표하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트럼프 기업(The Trump Organization)과의 세 번째 협력을 공식화했다. 10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되는 이 랜드마크 개발 프로젝트는 킹 압둘아지즈 로드(King Abdulaziz Road)를 따라 조성되는 광활한 아마야(Amaya) 개발 단지 내에 전략적으로 위치해 있다. 이는 2024년 12월 성공적으로 출범한 트럼프 타워 제다(Trump Tower Jeddah)에 이어 빠르게 성장하는 제다 부동산 시장에서 럭셔리 도시 생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거 시설로는 가구가 완비된 1•2•3 베드룸으로 구성된 트럼프 이그제큐티브 레지던스(Trump Executive Residences), 프리미엄 2•3•4 베드룸으로 이루어진 트럼프 파크 레지던스(Trump Park Residences), 그리고 독점적인 4 베드룸으로 구성된 트럼프 타운하우스(Trump Townhouses)가 마련된다. 여기에 세심하게 설계된
창녕군은 대합면 일원에 조성되는 창녕 영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사업시행자인 영남일반산업단지(주)가 사업용지 보상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토지 및 지장물 기본조사를 시작으로, 편입 용지 총 2,230필지, 약 141만㎡(43만 평)에 대한 대규모 토지 보상이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보상 조서 산정을 위한 기본조사에 앞서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높이기 위해 대합면 일원에 주민 홍보 현수막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개별 안내 등 행정적 지원을 병행해 보상 절차에 대한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향후 추진 일정은 ▲3월까지 토지 및 지장물 기본조사 완료 ▲4월 조사서 작성 ▲5월 보상계획 공고 및 감정평가 실시 ▲8월경 보상 협의 통지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 "군이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시행자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온 결과, 추진 과정에 여러 과제가 있었던 영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보상 절차라는 첫 단계를 시작하게 됐다"며 "민간이 추진하는 사업이지만 주민 재산권 보호와 보상의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삼아, 행정에서도 절차가 투명하게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주민 소통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그룹 어반자카파의 멤버 조현아가 서울 금호동에 집을 산 뒤 10배 이상의 시세 차익을 봤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조현아는 가수 김종민과 함께 프랑스 출신 방송인 엘로디의 집을 구하기 위한 임장에 나섰다. 조현아와 엘로디, 김종민은 서울의 한 주택가를 찾았다. 월세 계약 만기를 앞둔 엘로디를 위해 집 찾기에 나선 것. 엘로디는 “지금 사는 동네가 재개발을 하게 돼서 다음달에 바로 이사를 가야 한다”며 “동네가 부숴지는 꿈까지 꿨다. 이사를 가야 하는데 집 구하기가 너무 힘들다”고 털어놨다.이어 “원래는 좋은 집으로 이사 가려고 열심히 일하고 돈도 많이 모았었다. 근데 그 돈을 다 써버렸다. 아버지가 조금 편찮으셔서 비행기 표가 제일 비쌀 때 집에 가게 됐다”며 “비행기 표만으로 (이사 자금)을 다 썼다. 비행기 값으로 700~800만 원 정도 썼다. 아버지 때문에 앞으로도 왔다 갔다 할 것 같아서 최대한 아끼려고 싼 집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종민은 “어디가 오를까요?”라고도 질문하자 부동산 전문가는 돈이 많으면 강남이나 한강벨트 아니면 거의 안 오른 일명 노도강이라 불리는 노원구, 도
대구광역시는 전세사기와 역전세 등으로 인한 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사업' 신청을 연중 접수한다. 이 사업은 임차인이 전세 계약 종료 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에 대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경우, 납부한 보증료를 대구시가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청년층, 신혼부부를 포함한 전 연령층의 무주택 임차인으로, 임차보증금이 3억 원 이하이면서 일정 소득 기준을 충족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소득 기준은 ▲청년(19∼39세)의 경우 연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일반인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 7천5백만 원 이하이다. 다만, 외국인과 국내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민간임대사업자 소유 임대주택 거주자, 법인 임차인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임차인은 보증기관을 통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하고 보증료를 납부한 뒤, '정부24(www.gov.kr)' 또는 'HUG 안심전세포털(khug.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1월 전국 아파트 매매 시장이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전국을 비롯해 경기도와 서울 등 수요가 몰리는 지역까지 가격이 하락했다. 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첫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7% 하락했다. 서울과 수도권 모두 0.07% 떨어졌고 경기·인천이 -0.08% 변동률을 나타냈다. 비수도권은 5대 광역시가 -0.03%, 기타 지방이 -0.02%로 약세를 보였다. 연말·연초 계절적 영향에 따른 일시적 하락으로 풀이된다. 전국 17개 시도 중 상승 7곳, 보합 1곳, 하락 9곳으로 하락 지역이 우세했다. 지역별로는 ▲전북(-0.17%) ▲충북(-0.16%) ▲울산(-0.14%) ▲경기(-0.12%) ▲경남(-0.10%) 등이 떨어졌다. 1월 첫째 주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13% 올라 지난주(0.01%) 대비 상승 폭이 커졌다. 서울이 0.16% 올랐고 수도권은 0.14%, 경기·인천 0.12%, 5대 광역시가 0.08%, 기타 지방 0.03% 등으로 수도권에서 벗어날수록 변동률이 낮게 나타났다. 17개 시도 중 상승 14곳, 보합 1곳, 하락 2곳으로 상승 지역이 더 많았다. ▲서울(0.16%) ▲경기(0.14%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지난 12월 재반누리공원 산책로 조성 공사를 완료했다. 재반누리공원은 반여1·2동과 재송2동에 걸쳐져 있어 어디에서나 접근하기 좋은 공원이다. 2024년에 쉼터와 데크 전망대를 조성한 데 이어 이번에는 단절된 구간에 추가로 데크 계단과 마사길을 조성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마사길은 모래와 점토가 섞인 흙으로 조성한 산책로를 말한다. 해당 산책길 주변은 경사가 급하고 산에서 물이 내려와 주민들이 걷기 불편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흙이 무너져 내리는 것을 막는 사방시설과 흐르는 물을 가둬 모래나 흙을 가라앉히는 침사지를 조성했다. 이와 함께 기존 '반여3공원'이란 이름을 주민 선호도 조사와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재반누리공원'으로 변경했다. 역사성과 고유성을 반영하고, 주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명칭으로 바꿨다. 구 관계자는 "새단장한 재반누리공원은 반여1·2동, 재송동 주민이 집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명품 숲속 산책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투자 수요가 이례적으로 치솟은 가운데, 마이애미는 세제 혜택과 뛰어난 연결성, 고급 주거 환경에 힘입어 장기적으로 유망한 투자처임을 입증하고 있다. 이에 나프탈리 그룹을 비롯한 글로벌 개발사들의 관심도 잇따르고 있다. 해변이 있는 휴양지 라이프스타일로 잘 알려진 마이애미가 미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부동산 시장 중 하나로 부상했다. 강력한 국제적 수요를 바탕으로 주(州) 소득세 면제 혜택, 도보 이용이 가능한 대중교통 중심의 도심권, 고급 쇼핑 명소 등이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시타델(Citadel), 바로니스(Varonis), 블록체인닷컴(Blockchain.com), 블랙스톤(Blackstone), 아마존(Amazon) 등 주요 글로벌 기업과 테크 기업들의 유입이 맞물리면서, 마이애미는 장기적 가치와 글로벌 연결성, 전략적 자산 관리 기회를 찾는 수요자들의 중심지로 부상했다. 마이애미가 사계절 내내 수요가 지속되는 진정한 럭셔리 시장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은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꾸준한 주택 수요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계절성 휴양지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 월드 파퓰레이션 리뷰(Wor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민간임대시장을 붕괴시키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정부가 주택 공급 계획을 열심히 세우는 것 같지만 전부 택지(땅)를 마련해 아파트를 새로 짓는다는 것인데 오래 걸려 비효율적이라고 지적하고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민간임대사업자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8일 오 시장은 마포구의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맹그로브 신촌’을 방문했다. 오 시장은 시설을 둘러본 다음 사업자·입주민·전문가와 간담회를 갖고 민간임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민간 자본이 시장에 들어올 수 있게 물꼬만 터주고 서울시와 호흡을 맞추면 신속한 대량 공급이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간임대사업자가 법·제도상 주택 투기 세력과 구분되지 않아 대출 제한으로 사업을 못 하고 있는데, 이를 풀어야 한다"면서 "(규제 완화) 수혜자가 국민과 젊은 층인데 이런 절규가 정부는 들리지 않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이어 "(민간 사업자가) 투자를 통해 이윤을 추구하는 것은 당연하고, 전세사기를 계획하는 게 아니라면 당연히 사업을 활성화해야 하는데 지금 정부는 매우 부족하다"면서 "정부가 더 돈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2030세대를 중심으로 거래가 빠르게 늘면서, 집값 상승 흐름이 매수 심리를 재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 가운데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 이후 위축됐던 주택 매수세가 다시 살아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7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작년 12월 서울 집합건물(아파트·오피스텔) 매수자는 1만6122명으로, 직전 달(1만2482명)보다 3640명 늘었다. 서울 전역과 경기 일부를 규제지역으로 묶은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이후 급감했던 거래가 약 두 달 만에 반등한 것이다. 연령대별로는 젊은 층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30대 매수자는 4013명에서 5072명으로 26.3% 늘며 전 연령대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20대 역시 781명에서 967명으로 확대됐다. 40·50대는 물론 60대 이상까지 모든 연령층에서 매수자가 증가했다. 경기도에서도 2030세대의 매수세가 강했다. 30대 매수자는 6084명에서 6572명으로 늘었고, 20대도 1189명에서 1364명으로 증가했다. 다만 40·50대 거래는 소폭 줄어 서울과는 다른 흐름을 보였다. 시장에서는 이번 거래 회복을 일시적 반등보다는 주거 사다리 구조 변화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작년 11월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량은 1천124건으로 전월보다 7.7% 늘었다. 6일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11월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전월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개 시도 중 울산(18건·50%), 충남(73건·40.4%), 대전(28건·33.3%), 서울(227건·32.7%), 부산(64건·25.5%) 등 10곳의 거래량이 증가했다. 11월 전국 거래금액은 4조2천227억원으로 14.0% 늘어 4조원대를 회복했다. 다만 작년 동월과 비교하면 거래량은 2.5%, 거래금액은 14.0% 각각 감소했다. 지역별 거래금액은 부산(5천671억원·547.4%)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이어 충남(703억원·197.9%), 대전(410억원·109.2%), 인천(908억원·99.6%), 경기(6973억원·86.3%) 등 순이었다. 부산·인천·대전·울산·세종·충남·강원은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전월 대비 모두 증가했다. 시군구별 거래량은 서울 강남구(28건)가 가장 많았고 서울 중구(25건), 충북 청주시(24건), 경기 화성시(23건), 서울 종로구(21건) 등이 뒤를 이었다. 거래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