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타임즈 = 박순응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3일 오전 7시20분에 누리호의 이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누리호는 무인 특수이동 차량(트랜스포터)에 실려 나로우주센터 내 발사체종합조립동에서 제2발사대까지 약 1시간에 걸쳐 이송될 예정이다. 누리호는 발사대에 도착 후, 기립 준비 과정을 거쳐 오전 중에 발사대에 기립하게 된다. 오후에는 누리호에 전원 및 추진제(연료, 산화제) 등을 충전하기 위한 엄빌리칼 연결 및 기밀점검 등 발사 준비 작업이 수행될 예정이다. 항우연은 누리호의 발사대 이송 과정이나 기립 과정에서 특별한 이상이 발생하지 않는 한 오후 7시 이전에 발사대 설치 작업이 종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24일 오후에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를 개최해 누리호에 추진제 충전 여부를 결정하고 기술적 준비 상황, 기상 상황, 발사 윈도우, 우주물체와의 충돌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해 누리호 발사 시각을 결정할 예정이다.
연방타임즈 = 최민주 기자 | 편의점 GS25는 주류 제조사 부루구루와 손잡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인 챗GPT 기반으로 만든 '아숙업(AskUp)레몬스파클하이볼'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맛과 알코올 도수, 레시피, 디자인, 상품명, 가격 등 상품 기획 전 과정에서 챗봇 서비스가 활용됐다. '맛있는 하이볼 레시피를 알려줘', '캔의 디자인은 어떻게 해야 할까' 등의 수많은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은 결과물이다. GS25는 "세계 최초의 AI 기획 하이볼"이라고 설명했다. '아숙업레몬스파클하이볼'은 레몬향의 상큼함과 위스키의 오크향이 잘 어우러져 묵직한 바디감과 청량한 끝맛이 살아있으며, 알코올 도수는 5.5도라고 GS25는 전했다. GS25는 하이볼을 시작으로 다른 차별화 상품에도 AI 기술을 응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연방타임즈 = 박순응 기자 | “한국은 첨단 산업이 발전돼 있고, 한국어는 영어와 달라 인공지능 개발에 있어 매우 도전적인 영역입니다.” 11일(현지 시각)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가 구글의 인공지능 바드(Bard)의 최우선 지원 언어로 영어에 이어 한국어를 택한 배경을 이같이 설명했다. 구글은 이번 구글 개발자대회에서 한국어와 일본어를 인공지능 바드의 최우선 지원 언어로 지정했다. 이후 향후 총 40개 언어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피차이 CEO는 향후 생성형 인공지능이 몰입감을 높일 것으로 내다 봤다. 피차이 CEO는 “초거대인공지능이 프로덕트 생산성을 더 높여 줄 것”이라면서 “아울러 생성인공지능을 통해 검색 역시 달라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1999년 한국 서울을 방문한 경험을 설명했다. 피차이 CEO는 “1999년 서울에서 택시를 탄 적이 있었는데, 운전자가 휴대전화 3대를 이용하고 있었던 기억이 강렬히 남아 있다”고 회고했다. 향후 모든 것을 인공지능 스스로 하는 인공일반지능이 나오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서 “인공일반지능에 대한 정의는 학자와 사람마다 다르다”면서 “구글은 기술과 사람의 균형점을 맞추고 인공지능을 통해
연방타임즈 = 최민주 기자 | CJ대한통운이 중동의 물류허브로 떠오르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에 '글로벌권역물류센터(GDC)'를 구축해 중동 해외직구 물류시장 공략에 나선다. GDC(Global Distribution Center)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이 판매 상품을 미리 인접 국가 배송거점에 보관한 뒤 주문이 들어오면 신속하게 배송하는 시스템이다. 사우디아라비아 '글로벌권역물류센터(GDC)'는 사우디 리야드 공항 통합물류특구(SILZ:The Special Integrated Logistics Zone)에 들어선다. 2024년 하반기 준공이 목표다. 총 600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1만8000㎡, 일 처리물량 상자 1만5000개 규모로 구축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은 이를 통해 중동 해외직구 물류시장 공략에 나선다. 사우디 GDC는 사우디와 UAE, 쿠웨이트 등 중동 9개국 접수·주문·배송을 맡을 예정이다. 중동지역 이커머스 시장은 매년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로봇·데이터·AI 기반의 첨단 물류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연 100조원 규모의 초국경택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CJ대한통운은 전날(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메리
연방타임즈 = 최민주 기자 | 셀트리온은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실적이 매출 5974억8800만원, 영업이익 1823억5900만원, 당기순이익 1670억8800만원이라고 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4%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41.1%와 37.8% 늘었다. 셀트리온 측은 "바이오의약품 매출 증가가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의 바이오의약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했다. 램시마SC는 지난해 4분기 기준 유럽 주요 5개국(EU5)에서 16.1%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독일에서 32%, 프랑스에선 21%의 점유율을 달성했다. 유럽시장에서 램시마와 램시마SC 합산 점유율은 67.9% 수준이다. 트룩시마와 허쥬마는 각각 21.6%, 14.5%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미국시장에선 올해 1분기 기준 램시마(미국 판매명: 인플렉트라) 31.4%, 트룩시마가 30%의 점유율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했다. 셀트리온은 유럽시장에서 램시마SC의 성장이 향후 미국시장 진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램시마SC는 현재 미국에서 신약으로 허가 절차를 밟고 있으며 셀트리온은 올해
연방타임즈 = 박순응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기아, 현대자동차, 제너럴모터스(GM) 한국사업장,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16개 차종 22만905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오는 12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가 가능하다. 1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E220d 등 8개 차종 2만547대는 고압연료펌프 내 부품의 강건성 부족에 의한 마모로 이물질 발생이 나타났다. 이로 인해 연료공급라인이 막혀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돼 자발적 리콜에 들어간다. 기아에서 제작·판매한 카니발 19만841대(판매이전 포함)는 슬라이딩 도어가 닫히기 직전 신체 일부를 도어 사이에 넣는 등의 특정상황에서 신체 일부가 도어 사이에 끼여 상해를 입을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 차량은 오는 17일부터 기아 직영 서비스센터 및 오토큐에서 무상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에서 제작·판매한 파비스 등 2개 차종 1만6099대(판매이전 포함)는 배터리 스위치 설계 오류로 스위치와 스위치 고정 구조물 사이에 이물질
연방타임즈 = 최민주 기자 | IBM이 앞으로 인공지능(AI)으로 대체할 수 있는 업무의 채용을 중단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아빈드 크리슈나 IBM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인터뷰에서 향후 5년 내 7800명의 일자리를 AI로 대체하겠다고 밝혔다. 크리슈나 CEO는 “비대면 업무를 중심으로 7800명의 채용을 중단하거나 미룰 예정이다, 특히 인사 관련 업무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크리슈나 CEO에 따르면 IBM에서는 현재 2만 6000여명이 AI가 대신할 수 있는 업무를 맡고 있다. 그는 “앞으로 5년간 이 중 30%는 AI와 자동화로 대체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만 크리슈나 CEO는 직원 생산성 평가와 인력 구성 등 사람의 중요한 판단이 필요한 업무는 향후 10년간 AI로 대체될 가능성이 작다고 봤다. 앞서 세계경제포럼(WEF)도 지난달 세계 45개국 기업 800여곳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AI 도입으로 2027년까지 일자리 8300만개가 사라질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사이버 보안 등 6900만개의 새 일자리가 창출되겠지만, 이를 감안해도 일자리 1400만개가 순감소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연방타임즈 = 최민주 기자 | 삼성전자가 보안 우려로 사내에서 챗GPT(ChatGPT)를 비롯한 생성형 AI(인공지능)의 사용을 금지했다. 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사내 안내를 통해 생성형 AI 사용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챗GPT, 구글 바드, 빙 등 AI 플랫폼으로 전송된 데이터가 외부 서버에 저장돼 관리가 어렵고 노출 위험성도 있다는 우려에서다. 회사측 지난 4월 초 삼성전자 엔지니어들이 실수로 내부 소스 코드를 챗GPT에 업로드해 해당 코드가 외부에 유출됐고, 이같은 사례가 생성형 AI 제한 정책에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이미 DX 부문에서 챗GPT 사용을 금지해왔는데, 이와 관련해 지난달 임직원을 대상으로 챗GPT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해당 설문에는 챗GPT 사용 경험 여부, 사내 챗GPT 활용에 관한 견해 등을 묻는 질문이 포함됐다. 이번 조치에 따라 삼성전자 DX 부문 임직원들은 지난주부터 내부 네트워크는 물론, 회사 소유의 컴퓨터·스마트폰·태블릿 등에서 생성형 AI를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이미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일부 기업이 기밀 유출을 우려해 사내 챗GPT 사용 제한에 나서는 등 챗GPT를 비롯한 생성
연방타임즈 = 박순응 기자 | BMW코리아가 국내 이동통신 3사와 함께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차량용 eSIM 서비스’를 선봬 차내에서 다양한 모바일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SKT·KT·LGU+ 등 국내 이동통신사와 BMW코리아는 별도의 물리적인 칩 없이 차량에 내장된 식별칩을 활용해 모바일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eSIM 요금제를 출시한다. eSIM 서비스는 BMW 7시리즈의 뒷좌석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BMW 시어터 스크린’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데 필요한 무선 데이터를 제공하게 된다. 요금제는 총 5종으로 SK텔레콤 2종, KT 2종, LG유플러스 1종이다. SK텔레콤은 월 4만9500원에 데이터 150GB를 주는 ‘프리미엄’과 월 8800원에 데이터 250MB를 주는 ‘스탠다드’ 요금제 등 2종을 출시했다. KT는 월 1만9800원에 데이터 2.5GB를 제공하는 ‘프리미엄’과 월 9900원에 데이터 600MB를 제공하는 ‘베이직’ 요금제 등 2종을 냈다. LG유플러스는 월 1만6500원에 데이터 3GB를 주는 ‘프리미엄’ 요금제 1종을 출시했다. 통신 3사가 출시한 요금제 5종은 제공 데이터를 모두 사용하면 스마트폰
연방타임즈 = 최민주 기자 | 테슬라가 한국 판매법인인 테슬라코리아 대표를 전격 교체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최근 테슬라코리아의 경영진을 교체했다. 테슬라의 태국·대만 지사장인 이본 챈 대표가 한국 지사장을 겸임할 것으로 보인다. 챈 대표는 '테슬라 2인자'로 떠오른 톰 주 테슬라 수석 부사장의 측근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8~2020년에도 한국 지사 대표를 겸직했다. 김경호 테슬라코리아 대표는 퇴임했다. 지난 2020년 5월 대표로 선임된 지 약 3년 만이다. 실적 부진이 주요 배경으로 거론된다. 테슬라코리아는 지난해 매출 1조58억원, 영업이익 151억원으로 각각 1년 전보다 7%씩 줄었다. 테슬라 미국 본사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것과 다른 모습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초까지 국내 판매도 부진했다.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해 국내에서 1만4571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18.3% 감소했다. 올해 1분기 판매량도 1303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2702대)의 절반 수준이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워싱턴DC 백악관 인근 블레어하우스에서 26일(현지시간) 머스크 CEO와 만나 "한국은 최고 수준의 제조
연방타임즈 = 박순응 기자 | 한화그룹이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한 최종 관문을 무사 통과했다. 한화가 2008년 대우조선 인수를 처음 시도한 지 15년 만이다. 27일 공정위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및 한화시스템 등 5개 사업자가 대우조선 주식 49.3%를 취득하는 기업결합에 대해 시정 조치를 부과하는 조건으로 승인한다”고 밝혔다. 두 회사의 수직 결합이 경쟁사에 불이익을 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함정 부품(전략 무기) 13개 시장에서 점유율이 81.6%에 달하는 한화가 대우조선에만 특혜를 줘 입찰 과정에서 경쟁을 제한할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한화가 경쟁 사업자로부터 얻은 영업 비밀을 대우조선에 줄 가능성도 있다고 봤다. 한화는 5월 중 대우조선 유상증자 참여, 주주총회를 통한 이사 선임 절차 등을 거쳐 신속히 인수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 한화임팩트파트너스, 한화에너지 자회사 2곳 등 한화 계열사 5곳은 2조원 규모의 대우조선 유상증자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대우조선 지분 49.3%를 확보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한화는 대우조선 인수를 계기로 기존의 우주·지상 방산에서 해양까지 아우르는 '육해공 통합 시스템'을 갖춰
연방타임즈 = 박순응 기자 | 현대모비스가 일명 ‘크랩 주행’으로 불리는 e-코너 시스템의 실제 주행 모습을 공개했다. 현대모비스는 e-코너 시스템을 장착한 아이오닉5가 현대모비스 서산주행시험장과 인근 도로에서 달리는 시연 영상을 23일 공개했다. 회사는 e-코너 시스템을 적용한 실증 차량이 일반 도로를 달린 것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막연한 미래 기술로 여겨졌던 이 기술의 신뢰성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보통 자동차는 운전대로 앞바퀴를 좌우 최대 30~40도 회전시키는 방식으로 방향을 조절한다. 이 과정에 뒷바퀴는 고정된 채 앞바퀴를 따라 구르기만 한다. 반면 모비스가 개발한 e-코너 시스템을 단 차는 운전자가 바퀴 4개를 각각 좌우로 최대 90도 회전시킬 수 있다. 모비스는 바퀴마다 각각 구동 모터와 회전식 방향 조절 장치, 전자식 브레이크 등을 결합한 모듈(여러 부품을 기능에 따라 결합한 큰 부품 단위)을 장착했다. 평행 주차를 하거나 막다른 골목에서 돌아 나오는 등 특수한 상황에서 운전자가 차량 내부에 설치된 제어판을 통해 바퀴 각도를 각각 조절하는 방식이다. 네 바퀴를 각기 다른 각도로 전개해 마치 피겨스케이팅의 스핀 동작처럼 제 자리에서 회전하는 ‘제로
대구교통공사는 철도안전법에 의거 지난해 1호선 전동차에 대해 정밀안전진단과 잔존수명평가를 시행한 결과 2035년까지 운행이 더 가능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현재 1호선 전동차는 1997년도 개통 이후 26년째 운행되고 있으나 추가 운행을 위해 잔존수명을 평가한 결과 전동차의 관리상태가 '최상의 정비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향후 13년간 더 운행이 가능한 것으로 인정받았다. 이러한 평가는 타지역 도시철도 전동차 잔존수명보다 4∼6년이 더 긴 것이다. 이는 공사가 그동안 전동차를 얼마나 잘 관리해 오고 있었는가를 대변해 주고 있다. 이번 잔존수명 연장으로 최소 360억 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단 한 건의 장애도 용납하지 않는다는 각오로 철저한 정비관리를 시행하고 5년 주기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연방타임즈 = 최민주 기자 | 팅크웨어는 13일 전·후방 풀 HD급 화질로 녹화하는 블랙박스 아이나비 S10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아이나비 S1000는 아이나비 A1000α의 후속모델로 기존보다 2배 더 선명하게 녹화가 가능하다. 아이나비 S1000은 야간 및 밝기가 낮은 저조한 환경에서도 녹화가 가능한 ‘나이트 비전 기능’과 차량 베터리를 실시간 체크해 설정된 전압 이하로 떨어질 경우 블랙박스 베터리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베터리 방전 방지 기능’, 장기간 주차 녹화 및 효율적 베터리 운영이 가능한 ‘타임 랩스’와 ‘포맷 프리 2,0’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아이나비 S1000은 아이나비 커넥티드 스탠다드 플러스 서비스를 추가로 이용할 시 삼성화재 가입자의 경우 6% 보험료 특약 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추가로, 커넥티드 블랙박스 장착 후 최근 180일 500㎞ 이상 주행과 안전운전 점수 81점 이상인 경우 추가 10% 할인 적용돼 최대 16%까지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이나비 커넥티드 스탠다드 플러스’는 사물 인터넷 통신망을 활용해 블랙박스와 스마트폰 전용 앱을 연결 지원하는 서비스로 등록된 차량 위치를 전용 앱을 통해
연방타임즈 = 최민주 기자 | BMW 그룹 코리아가 오는 17일부터 공식 AS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실시간 차량 정비 현황을 원격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라이브(Service Live)’를 운영 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공식 서비스센터에 입고된 차량의 점검 및 수리 과정을 사진이나 영상 자료로 고객에게 비대면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차량 정비와 관련된 자료는 문자를 통해 전달된다. 이후 차량 점검 결과 혹은 추가 수리가 필요한 항목을 편리하게 비대면으로 소통할 수 있다. 차량 입고 후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서비스 테크니션이 차량에 대한 특이사항을 영상, 사진을 함께 첨부해 서비스 라이브에 업로드하면, 서비스 어드바이저가 고객에게 문자로 전송하고 고객은 문자 내 URL 링크를 통해 업데이트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BMW 그룹 코리아는 17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6주간 전국 BMW 및 MINI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올 케어 위크(All Care Week)’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내 차량 점검 후 문자로 안내되는 서비스 라이브 URL 링크를 클릭해 점검 내용을 확인한 고객에게 스타벅스 모바일 쿠폰이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