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전 총괄 프로듀서가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한·몽 경제인 만찬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SNS> 카카오(035720)의 지분매수를 통한 에스엠엔터테인먼트(041510) 2대주주 지위 확보가 무산됐다. SM과 카카오 양사의 엔터사업 협력 체계 구축계획도 제동이 걸렸다. 카카오는 강력한 IP(지식재산권)을 보유한 SM엔터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시장 개척이 절실하다. 하이브에게 한발 뒤처지긴 했다. 하지만 SM과의 협업이 장기생존 전략 핵심 사안이라는 점에서 막강한 유동성을 활용한 공격적 지분매수 가능성 등 카카오 대응카드에 관심이 쏠린다. ◇하이브 기선제압…카카오 "내부 논의"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민사합의21부(부장판사 김유성)는 3일 오후 이수만 전 총괄 측이 SM을 상대로 제기한 신주 및 전환사채 발행금지 등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법원의 가처분 신청 인용 결정 이후 카카오와 SM은 "유상증자 및 전환사채 발행에 대한 계약 해제"를 공식화했다. 카카오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등을 통해 SM 2대 주주로 올라서겠다는 계획이 무산됐다. 하이브는 이수만 총괄
▲ 국토환경성평가지도('22년 기준) [연방타임즈=박순응 기자] 환경부는 환경친화적인 국토이용 및 국토-환경계획 통합관리의 기술적 지원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국토환경성평가지도 활용 및 관련 시스템 고도화를 확대 추진한다. 국토환경성평가지도는 2003년 수도권을 시작으로 전국에 걸쳐 구축됐으며, 국토의 효율적인 보전 및 관리를 위해 환경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환경성을 객관적·과학적으로 구분한 지도다. 국토환경성평가지도 확대 활용 방안에 대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국토환경성평가지도 정밀도 개선 국토환경성평가지도는 그간 1:25,000 축척으로 작성하여 공개했으나 정밀도 개선 요구가 지속되어 2013년부터 2021년까지 1:5,000 축척으로 전국을 고도화했다. 지난해에는 전국을 대상으로 최초 갱신했다. 앞으로는 토지피복지도, 생태·자연도, 임상도, 전국자연환경조사 등 가장 최신의 공간정보를 반영하는 등 매년 전국 대상의 국토환경성평가지도를 갱신하여 지역의 세부적인 환경적 가치 파악 및 환경계획 수립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② 국토환경성평가지도 모바일 위치기반서비스(LBS, Location-based service) 제공
▲ 양산시청 전경 [연방타임즈=최민주 기자] 양산시는 청년들의 구직비용 절감을 위하여 양산시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청년날개 FIT”을 오는 2월 1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청년층에게 인기가 많은 면접정장 대여사업은 2021년을 시작으로 올해 3년째 진행 중인 사업이며, 취업 준비에 대한 청년들의 부담을 완화해주고자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청년 취업 맞춤형 정책의 일환이다. 지원대상은 양산시에 주소를 둔 고교졸업예정자부터 만 39세 이하의 취업면접 예정인 청년으로 대여품목은 기본정장(자켓, 셔츠, 바지, 블라우스, 치마), 넥타이, 구두이며 대여기간은 3박 4일로 1인당 연 3회까지 신청 가능하다. 지난해“청년날개 FIT”이용자 설문조사 결과 경제적인 부담 경감, 친절한 서비스 등으로 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으며 이용자 400명 중 30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가 있어 사업 운영에 대한 수요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에서는 지난 9월 사업량 300회를 조기 소진하여 100회를 추가 편성했던 점을 고려하여 올해 사업량을 500회로 확대하고 대여품목에 없었던‘구두’를 추가 지원하여 청년의 혜택과 편의를 증진하고자 예산을 전년 대비 37%
▲ 'City-Tech. Tokyo 2023' 참가 [연방타임즈=최민주 기자]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김형철 의원(국민의힘, 연제구2)과 성창용 의원(국민의힘, 사하구3)은 지난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City-Tech.Tokyo 2023’에 참가하여 ‘아시아 창업도시 부산’ 조성을 위하여 스타트업 글로벌 판로 개척과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협력의 토대를 마련했다. ‘City-Tech.Tokyo 2023’은 도시문제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일본 도쿄도에서 주관한 첫 스타트업 글로벌 행사로 30개국 100여 개 도시에서 399개의 스타트업이 참가했고, 그 중 부산광역시와 부산테크노파크의 지원으로 지역기업 2개 사와 롯데벤처스의 지원으로 지역기업 1개 사가 참가했다. 이번 방문에는 부산시의회, 부산시,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의 유망기업이 방문단을 구성하여 현지 전시회 참가, 부산광역시 협력기관 및 일본 진출 스타트업 간담회, 도쿄도 부지사 면담, 네이버 라임 Z-Holdings, 일본벤처캐피탈협회 등 일본 창업생태계 관계자와의 만남을 가지며 부산의 아시아 창업 엑스포 ‘FLY ASIA 2023’
KT의 차기 대표이사 선임 과정을 놓고 정치권의 날 선 공세가 이어지며 최종 후보 결정이 늦춰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5일 업계에서는 이달 7일 마감을 앞둔 KT 차기 대표이사 최종후보 결정 절차는 물론 29일 예정된 주주총회가 연기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압축후보군 4인 모두 KT 내부 인사가 선정된 데 따른 여당 압박이 거세지자 이같은 방안을 회사 측이 검토하고 있다는 후문도 제기된다. 국민의힘 소속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들은 2일 기자회견을 통해 "내부 특정인들의 이해관계 속에서 서로 밀어주고 당겨주며 이권 카르텔을 유지하려는 전형적인 수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4명의 후보 중 한 명인 윤경림 사장은 대표 선임 업무를 하고 있는 이사회 현직 멤버로 심판이 선수로 있는 격이다. KT 이사회는 이를 무시하고 윤 사장을 후보군으로 넣어 그들만의 카르텔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KT의 대표이사 후보 공개경쟁 모집에는 KT 내·외 인사 34명이 지원해 현재 4명으로 후보가 좁혀진 상황이다. 후보 압축 과정은 외부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인선자문단'이 맡았다. 4명의 후보는 윤경림 현 KT 그룹 트랜스포메이션 부문
▲사진공동취재단 = 최원준 삼성전자 MX개발실장(부사장)이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3) 행사장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화웨이, 오포 등 중국기업들이 폴더블폰 시장 대공습을 예고하고 있지만 삼성전자는 속으로 웃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화웨이가 자회사를 통해 200만원이 넘는 폴더블폰을 선보였다. 오포 또한 100만원이 넘는 폴더블폰 2종을 유럽 시장에 내놨다. 이렇듯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올해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폴더블폰' 신작을 대거 내세우고 있다. 이는 전세계 폴더블폰 점유율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아성에 도전하고 수익률을 보다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으로 읽힌다. 전체 시장 침체에도 꺾이지 않는 프리미엄폰 시장에서 승부를 걸어보겠다는 야심도 깔려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삼성은 이같은 중국 제조사들의 움직임을 오히려 반긴다. 삼성이 주도하는 폴더블폰 시장이 더 커질 수 있고 이에 대한 리더십을 확보히 굳히고 있다는 자신감 때문이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화웨이의 자회사인 아너는 MWC23에서 폴더블폰 신작 '아너 매직 Vs'를 글로벌
▲지난 1973년 휴대전화를 개발하며 '휴대전화의 아버지'로 불리는 마틴 쿠퍼. <사진=SNS> '휴대전화의 아버지' 마틴 쿠퍼가 언젠가는 사람의 피부 아래에 휴대전화를 이식해 사용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마틴 쿠퍼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3'에서 미국 경제전문매체 CNBC와 인터뷰를 갖고 "다음 세대는 전화기를 귀 밑에 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틴 쿠퍼는 지난 1973년 최초의 휴대전화를 개발한 바 있다. 쿠퍼는 사람의 몸이 완벽한 충전기인 만큼 피부 밑에 이식된 휴대전화가 별도의 충전을 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몸이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이 이어피스(생체 이식 휴대전화)를 작동시키는 데는 미량의 에너지가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쿠퍼는 "전화를 걸 때마다 이어폰이 없으면 이 납작한 스마트폰을 들고 어색한 자세로 팔을 들어올려야 한다"며 "현재의 스마트폰은 수많은 앱과 사람 얼굴 곡률에 맞지 않는 화면으로 인해 너무 복잡해졌다"고 꼬집었다. 특히 쿠퍼는 피부 아래 휴대전화를 이식하는 것이 결코 허황된 이야기는 아닐 것이라고 강조
▲27일(현지시간) 업계에 따르면 화웨이의 아너 등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이 고가 스마트폰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애플에 앞다퉈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사진=SNS> '대륙의 실수'라 불렸던 샤오미가 약 180만원의 스마트폰을 출시한 데 이어 화웨이도 약 222만원에 달하는 폴더블폰을 글로벌 출시했다. 이는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이 고가 스마트폰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애플에 앞다퉈 도전장을 던지고 있는 셈이다. 27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은 화웨이 휴대폰 브랜드 '아너'는 이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3에서 새 폴더블폰 '아너 매직 Vs' 글로벌 출시를 알렸다고 보도했다. 아너는 지난해 11월 판매 시작한 이 폴더블폰을 앞으로 유럽과 남미 지역에도 판매할 계획이다. 출고가는 1690달러(약 222만원)로 아너는 삼성과 애플이 주도하고 있는 세계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 나서 경쟁하게 됐다. 아너는 미국의 화웨이 제재로 화웨이가 안드로이드 모바일 운영체제(OS) 접근할 수 없게 돼 분사한 회사다. 이 회사는 2021년 말 해외에서 첫 스마트폰을 출시했고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공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CNBC는
▲OTT해왜 기반조성 사업은 국내의 뛰어난 OTT와 관련 기업들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OTT 국제교류(5억원)'와 OTT 기업의 초기 해외진출을 위한 시장 정보제공과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OTT 해외거점 연계지원(2.5억원)'으로 구성된다. <사진=SNS> 정부가 국내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의 해외 진출을 본격 지원하기 위해 해외시장에 거점을 만든다. 이를 위해 국제행사를 개최해 국내 OTT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 OTT의 첫 해외진출 시 초기 시장 정착을 위한 거점 구축 및 네트워킹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전파진흥협회는 국내 OTT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OTT 해외진출 기반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국정과제 '글로벌 미디어 강국 실현'과 '디지털 미디어·콘텐츠 산업혁신 및 글로벌 전략'을 수립하고, 지난해 OTT에 특화된 해외진출 지원예산을 신규로 확보한 바 있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OTT 해외진출 기반조성' 사업은 국내의 뛰어난 OTT와 관련 기업들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O
▲SK텔레콤이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나흘간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3)'에 단독 전시관을 마련해 AI, UAM, 6G 등 혁신 ICT 기술을 선보인다. 사진은 SKT 전시관에서 현지 모델들이 비행 시뮬레이터를 통해 직접 항공기를 조종하며 SKT가 자체 개발한 4D 궤적기반 운항관제플랫폼을 운행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제공>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2023‘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올렸다. 27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최대 화두는 챗GPT의 핵심인 인공지능(AI)이다. 전세계를 관통하고 있는 키워드인 만큼 이번 MWC에서는 글로벌 기업들의 실력을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에 미국의 견제로 지난달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2023에서 밀려난 중국 기업들이 MWC에 대거 참석하며 유럽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 특히 신규 스마트폰을 대거 공개함으로써 최근 플래그십 모델을 출시한 삼성전자와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우리나라가 촉발한 ’망 이용대가‘ 논의가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MWC를 계기로
▲넷플릭스 애플TV 앱 아이콘 로고. <사진=SNS> 넷플릭스가 해외 일부 국가에서 월 구독료를 최대 절반 수준으로 낮추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계정 공유 유료화' 움직임을 보인 것과는 대조적이다.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시장에서 여전히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고 있고, 소비 침체도 계속되는 만큼 넷플릭스도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중동, 아프리카, 중남미, 아시아, 유럽의 30여개 국가에서 요금제 가격을 최대 50% 가량 인하했다. 가격 인하는 일부 저소득 국가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북미나 유럽, 아시아의 주요 국가들은 가격 인하 대상국이 아니다. 알려진 가격 인하 대상 국가는 예멘, 요르단, 리비아, 이란(이상 중동), 케냐(아프리카),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불가리아(이상 유럽),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이상 아시아) 등이다. 가격 인하율은 '베이식 요금제'는 최대 50%, 다른 요금제는 17~25% 수준이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상반기 디즈니플러스, 파라마운트 플러스 등 경쟁사들의 약진으로 11년 만에 처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아라마리나에서 열린 지난해 11월 23일 심항공모빌리티(UAM) 비행시연 행사에서 UAM 비행이 시연되고 있다.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시장 선점을 위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실증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흔히 '하늘을 나는 택시'라 불리는 UAM은 전기로 구동하는 비행체 기반의 항공 이동 서비스다. 도심에서 활주로 없이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육상 교통체계와 연계가 가능하다. 예상 상용화 시점은 2025년이다. 22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이통3사는 이날 국토교통부와 한국형도심항공교통 실증사업(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협약을 체결했다. 이통3사는 이번 협약으로 구체적인 실증 시기와 사용할 기체 등을 확정하고 수행할 역할과 의무를 규정함으로써 본격적인 채비에 나선다. 그랜드챌린지는 5G 등 상용통신망을 활용한 교통관리체계 구축, 상용화를 전제로 하는 통합운영체계 구축, 가상통합운영 시뮬레이터 활용 등을 전세계 최초로 추진한다. 1단계 실증에서는 기체 안전성, 운항·교통관리·버티포트 등 통합운용능력 확인, 이·착륙 등 비행 단계별 소음측정 등을 진행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고시) 개정을 통해 o-아미노페놀 외에 염산 m-페닐렌디아민, m-페닐렌디아민, 카테콜, 피로갈롤 등 5개 성분에 대해 화장품 원료 사용을 금지했다. <사진=식약처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가 o-아미노페놀 등 염모제 성분 5종을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해당 성분은 염색약, 염색샴푸 등에 사용할 수 없게 됐다. 22일 식약처에 따르면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고시) 개정을 통해 사용이 금지되는 성분은 o-아미노페놀 외에 염산 m-페닐렌디아민, m-페닐렌디아민, 카테콜, 피로갈롤 등이다. o-아미노페놀 등이 사람의 유전자에 손상이나 돌연변이를 일으킬 수 있는 유전독성을 가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평가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들 성분이 화장품 사용금지 원료로 지정되면서 고시 개정일인 오는 8월 22일부터는 해당 성분이 포함된 제품은 제조·수입할 수 없다. 이미 제조·수입한 제품은 2025년 8월 21일까지만 판매할 수 있다. 염색샴푸 위해성 논란은 지난해 모다모다로 인해 불거졌다. 모다모다는 머리를 감기만 하면 염색이된다는 염색샴푸를 출시해 인기를
▲사회 전반에 디지털 전환이 확산하는 가운데 사용 어려운 키오스크 활용에 대한 불평등과 차별을 느끼는 소외계층이 없도록 개선해야 한다. <사진=SNS>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하영제 국민의힘 의원은 "사회 전반에 디지털 전환이 확산하는 가운데 불평등과 차별을 느끼는 소외계층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21일 강조했다. 하 의원은 이날 '디지털 소비자 문제 이대로 둘건가?'를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하 의원은 "생산·생활·문화 등 전 영역을 아우르는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가 열렸으나, 새로운 기술중심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는 소외계층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빅데이터·인공지능·사물인터넷 등이 여러 분야에서 상용화되고 있다. 편리한 신기술이 증가하고 있지만 키오스크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는 디지털 약자도 공존한다. 노인, 장애인 등 소위 디지털 취약계층은 음식점 주문·티켓 구매 등 실생활과 직결되는 영역에서 소외당하는 실정이다. 하 의원실이 확보한 통계청의 디지털 정보격차 실태조사에 따르면 장애인·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디지털 정보화 수준은 일반 국민의 75.4%에 그친다.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정부·기업 분야에 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이동통신3사 중심인 통신시장 과점을 해소하고 경쟁 촉진을 위한 방안을 만들기로 했다. <사진-SNS> 정부가 상반기 중으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3사 중심인 통신시장 과점 해소 및 경쟁 촉진 방안을 만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이를 위한 TF를 꾸려 통신사업 진입 장벽 완화, 알뜰폰 경쟁력 제고 등 서비스 경쟁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과 주파수 할당 및 이용 부담 완화 방안 등을 전문가와 업계, 소비자단체와 논의한다. 이날 오전 과기정통부는 서울 종로구 HJ 비즈니스센터 광화문에서 '통신시장 경책촉진 정책방안 태스크포스(TF)'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 TF는 지난 15일 개최한 비상경제민생회의 후속으로 통신시장의 경쟁촉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당시 윤석열 대통령은 회의에 참석해 통신시장 과점 해소와 경쟁촉진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박윤규 2차관을 반장으로 해 학계 등 외부전문가와 유관 연구기관, 정부 등이 참여하는 TF를 구성하고 상반기까지 '통신시장 경쟁촉진 정책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1차 회의에 참석한 박 차관은 모두발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