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창민 선임연구원 특강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원강수 시장을 비롯한 벤치마킹 참가자들은‘제주특별자치도의 경험과 과제’를 주제로 한 제주연구원 강창민 선임연구원의 특강을 시작으로 2일 차 일정에 나섰다. 이날 특강에서 강창민 선임연구원은 제주특별자치도 출범까지의 경험, 특례 주요 내용, 향후 과제 등을 원주시 방문단과 공유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을 위한 조언 등을 아끼지 않았다. 오후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주요 특례에 반영 예정인‘국제교육특구 지정·운영’과 ‘디지털헬스케어 생태계 조성’과 관련해 제주영어교육도시와 헬스케어타운 현장을 방문했다. 먼저,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소재한 국제학교인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SJA Jeju)를 방문해 관계자의 브리핑과 시설 안내를 받았다. 세계 수준의 교육 서비스 제공을 통한 국내·외 수요흡수로 국제교육 허브를 조성하고자 만들어진 제주영어교육도시는 국제자유도시 추진을 위한 동북아시아 최고의 교육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원 시장은 이 자리에서 반도체공장 등 첨단산업 육성과 더불어 민선 8기 대표 공약인 국제학교 유치를 통한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어, 의료산업 및 의료관광
▲ 강원도, 군지역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대응 박차!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및 강릉∼제진 동해북부선의 착공에 따라 상대적으로 소외된 군지역 역사의 개발 활성화 및 지역가치 창출을 위해 도와 군이 협력체계를 구축 본격적인 대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원도는 시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공·민간 투자 등 여건이 불리한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노선의 화천, 양구, 인제 및 강릉∼제진 동해북부선 노선의 고성, 양양 등 5개 군 지역의 역세권 개발 담당부서장이 참석하는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 했다. 이 자리에서는 도와 군은 함께 구상한 역세권 지역 특성화전략 용역을 토대로 공모사업, 국비지원 연계사업 등 보다 현실적이고 구체화된 역세권 사업화 방안을 폭넓게 논의 했다. 도에서는 역세권 개발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역사 개통전까지 군 지역의 적극적인 대응 및 특성화된 사업발굴이 필요하며, 사업의 구체적인 현실화를 위해 실무협력 체계를 구축함은 물론, 주기적인 실무회의를 통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또한 군에서는 지역활력 제고를 통한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 군 지역 여건에 맞는 관광, 주거, 문화, 복지, 실버 등 특성화
▲ 육동한 춘천시장, 강원FC 시즌권 구매 기부 릴레이 동참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육동한 춘천시장이 강원FC 시즌권 구매-기부 릴레이 행사에 동참했다. 육동한 시장은 2일 강원FC 김병지 대표이사와의 만남에서 신임 대표이사 취임을 축하하며 올해 강원FC의 선전을 기원했다. 또한 시즌권 구매-기부 릴레이 행사를 통해 관내 유소년 등에게 축구 관람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김병지 대표이사는 춘천시에 강원FC 홈경기 개최를 위한 각종 지원사항을 요청했고, 육동한 시장은 작년에 이어 좋은 성적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육동한 시장의 기부 릴레이를 시작으로 시는 춘천시민 시즌권 구매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지역 내 각종 단체 및 기관과 전 시민 대상으로 시즌권 구매 홍보를 통해 월드컵의 열기를 강원FC 춘천 홈경기까지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시즌권 판매는 3월 31일까지 인터파크에서 구매 가능하며, 춘천 시즌권으로 FA컵 결승전을 제외한 상반기 모든 춘천 홈경기 입장이 가능하다. 강원FC는 오는 26일 대전에서 열리는 2023 시즌 K리그1 개막전 이후 첫 홈경기를 3월 5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 경기장에서 치른다. 상대는 작년 리그 우승팀인 울산이
▲ 동남전기통신(주), 삼척시 이웃돕기성금 기탁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동남전기통신 주식회사는 2월 2일 삼척시청을 방문하여 삼척시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으로 5백만 원을 기탁했다.
▲ 영월군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영월군은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사업비 4억5천만원)를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농업기계 보유현황과 경작사실을 지역농협에 신고하고 면세유류구입카드를 발급받은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지원가능한 유류는 휘발유, 경유, 등유, 중유, LPG, 윤활유, 부생연료1호 등 농업용 면세유로 사업대상자로 확정되면 2022년 10월 1일부터 2023년 9월 30일까지 사용한 면세유의 리터 당 150원을 지원받는다. 사업신청은 2023년 2월 17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이주형 영월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유류비가 농업경영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데 이번 면세유 구입비 지원을 통하여 농가의 경영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 봄철 산불예방 발대식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홍천군 홍천읍은 2월 1일 홍천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봄철 산불예방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예방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지원단체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홍천읍은 5월 15일까지 산불 상황실을 운영하며 기관·단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산불예방 캠페인, 산불계도 방송 실시 등 산불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심금화 홍천읍장은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가 도래한 만큼 진화대원 및 감시원, 산불지원단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봄철 산불예방 발대식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홍천군 서면은 2월 1일 서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봄철 산불예방 총력을 다짐하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지원단체, 이장협의회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예방 기본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서면은 5월 15일까지 산불상황실을 운영하고 기관·단체, 지역주민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산불예방활동과 인화물질 제거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최남식 서면장은 발대식에서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면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 ㈜산돌식품 이호성 대표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홍천군에 본사를 두고 있는 ㈜산돌식품의 프랜차이즈 “33떡볶이” 가맹점이 2023년 1월말 기준으로 200호점을 돌파했다. 2004년 주식회사 산돌식품으로 회사명을 변경하고 현 이호성 대표 취임 이후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산돌식품은 2004년부터 홍천군에 자리 잡고 있는 대표 향토기업이다. ㈜산돌식품은 2016년 프랜차이즈 33떡볶이를 창업하고 6년 만에 200호점을 개점했으며 강원지역에 22개 매장, 서울·경기 지역에 66개 매장 등 매년 전국으로 가맹점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33떡볶이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우수 프랜차이즈에 2년 연속 선정됐으며, ㈜산돌식품 제조공장의 안정적인 식자재 물류공급을 바탕으로 매출액이 2021년 76억원에서 2022년 93억원으로 상승하며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22%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한편, ㈜산돌식품은 아람식품, ㈜성백F&S와 함께 “청우림”이라는 공동브랜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떡볶이, 막국수 메밀전병 등의 밀키트를 전문 생산하는 식품제조 회사로서 자체 연구소를 통해 생산품질 관리 및 신제품 개발로 산돌식품만의 품질과 맛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
▲ 양양군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양양군이 건조한 날씨가 계속됨에 따라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이 완화되면서 날씨가 풀리는 봄철에 인근 산림을 방문하는 등산객 및 나들이객들의 야외활동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인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본격적인 산불예방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월부터 산불종합대책본부(본청 1, 읍면 6)를 설치․운영해 왔으며 산불전문예방 진화대원 54명을 조기에 선발하여 대비해왔다. 또한 산불예방을 위해 관내 사유림 면적의 39%인 5,766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고시했으며, 산불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3,000여점의 깃발과 현수막 등을 지역 곳곳에 게시했다. 생활쓰레기와 농산폐기물 등의 불법소각행위 근절을 위해 마을별 계도활동을 강화했고, 산불 조기발견․초동진화를 위해 산불감시원 104명을 2월 10일부터 상시 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24시간 무인감시카메라를 통해 산불감시체계를 유지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를 위해 강릉시와 공동으로 진화헬기 1대를 임차해 운용하는 한편, 진화차량 10대를 비롯하여 2,000여점의 산불진화장비도 운영 중이다. 특히,
▲ 겨울방학 대학생 재능봉사 캠프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한국장학재단 주관 '겨울방학 대학생 재능봉사 캠프'가 1월 30일 ~ 2월 3일까지 5일간 철원군 드림스타트 금학사무소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캠프는 한국장학재단 동계(제26기) 연세대학 지니봉사팀 10명이 멘토가 되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23명과 미니올림픽, 직업카드로 나의 장점 탐색 ,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나의 할 일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아동들의 정서함양과 대학생 멘토학생 간의 사회성 증진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에 앞서 철원군 드림스타트에서는 방학 중 양육자의 부재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양육자의 돌봄부담을 경감하고자 1월 2일 ~ 1월 27일까지 4주동안 '슬기로운 겨울방학생활'을 드림스타트 지역사무소인 화강사무소와 금학사무소에서 운영했다. 이에 철원군 인재육성과(과장 신민호)은 “철원군 드림스타트에서는 취약계층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 보장을 목적으로 대상아동과 가족의 사례관리를 통해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취약계층아동들의 어려움이나 궁금한 점이 생기면 언제든지 철원군 드림
▲ 양양군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양양군이 주민화합의 생활자치 토대를 마련하고 공동체 활동 활성화를 위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아름다운 마을만들기 사업’을 공모한다.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아름다운 마을만들기 사업’은 마을의 다양한 문제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발굴·해결하는 성과를 통해, 마을공동체의 성장 동력을 키웠으며, 코로나-19기간 동안 침체될 수 있었던 공동체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올해도 주민 제안에 의한 공모를 통해 마을공동체를 선정하고, 선정된 마을공동체(15개 마을 내외)에는 1개 공동체당 2천만 원 이내로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유형은 ▲환경개선 ▲공동소득 ▲복지・안전 ▲공동체회복 등 5개 분야이며, 마을안길 포장 등 마을숙원해결사업, 일회성 행사위주 사업, 여행성 사업 등은 사업대상에서 제외된다. 각 공동체별 공모 신청방법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 서식을 참고하여 2월 15일까지 군청 자치행정과 또는 읍․면사무소 총무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신청서에 대해 서류심사 및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의 적정성, 주민참여도, 지
▲ 숲 밧줄 놀이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도자연환경연구공원은 2023년 2월 2일 자연환경연구공원 대회의실에서 ‘범이곰이 유아숲체험원 참여기관 선발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범이곰이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은 홍천군 인근 5개 시군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서 신청한 44개 기관 중 40개 기관을 선발했으며 어린이, 선생님 등 연간 4천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기관으로 선정된 기관 원장님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갖고 ‘3월 봄이 오는 소리’ 등 범이곰이유아숲체험 11개 운영 프로그램 안내, 건의사항 등 의견 수렴 시간을 가졌다. 모든체험은 무료로 진행되며 오감을 활용한 숲생태 탐험, 곤충 관찰놀이, 숲 밧줄 놀이, 꽃과 식물탐험 등의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유아들의 정서함양 및 전인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친환경 전기차를 타고 멸종위기 식물원, 나비 서식지 탐방 등 자연환경과 교감을 하는 자연환경연구공원만의 특별한 체험들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정기·특화프로그램으로 자연환경연구공원에서는 멸종위기동식물페스티벌(4월), 어린이날 행사(5월), 애반딧불이체험(6월,7월), 에코체험(8월)
▲ 철원군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철원군은 관내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2023년 취업대비반을 운영한다. 이번 취업대비반은 수험생 기회의 폭을 넓히기 위해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2월 6일 오전 9시부터 2월10일까지이며 선착순 접수방식을 통해 공무원대비반과 자격증반 등 최종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관내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주소를 철원군에 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철원군 평생학습 홈페이지(e-한눈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률이 현저히 저조하거나 개인사정 등으로 수강을 할 수 없는 경우 대기자에게 수강의 기회가 주어진다.
▲ 춘천시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춘천시가 소양댐에서 동면과 북산면으로 들어가는 도선 운항 중단에 따른 주민 불편 최소화 대책을 마련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5년 2월 개정한 유선 및 도선사업법이 오는 4일 전면 시행된다. 해당 법은 2014년 발생한 세월호 사고를 계기로 개정됐으며 유·도선 선박의 선령 제한 내용을 담고 있다. 선박 선령 제한은 강화플라스틱 배는 25년, 철로 만든 강선은 30년이다. 이로 인해 춘천 내 총 21척의 유·도선이 유·도선 사업목적으로 운항을 할 수 없게 됐다. 특히, 소양호에서 소양댐과 동면·북산면 지역을 운영하는 도선과 청평사를 운행하는 노선은 4월이나 되어야 대체 선박 건조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소 두 달간 도선 사용이 불가능해 짐에 따라 관련 지역 주민 및 관광객들이 불편이 예상되는 상황. 이에 시는 불편을 겪게 되는 관련 지역 주민들을 위해 희망택시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겨울철 안전사고 등으로 인해 지난해 11월부터 2월까지 운영이 중단되고 있는 청평사 구간 마을버스를 2월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이에 더해 소양댐에 1일 3회 씨티투어 버스를 배치, 청평사를 찾는 관광객의 불편함을 최소화
▲ 동해시, 맞춤형 노인일자리 사업에 169억 원 투입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동해시가 169억 원을 투입해 어르신의 소득 보전과 행복한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동해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동해시지회,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 묵호노인종합복지관 등 수행기관 4곳을 통해 64개 사업단 4,948명의 참여자를 선발, 직무 및 소양교육을 실시 후 약 11개월간 사업을진행하게 된다. 일자리 유형별로 보면 봉사활동 성격의 공익형 3,935명, 돌봄 등 도움이필요한 영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형 260명, 소규모 매장 운영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시장형 563명, 업무능력이 있는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취업알선형에 190명이다. 올해 사업 참여 인원은 지난해 대비 150명이 늘어났으며, 예산액 또한 7억 8,000여만 원이 증액된 169억 원으로, 사업단의 경우 신규 2곳을 포함하여 총 64곳을 운영하게 된다. 현재 시에서는 참여 어르신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노인의 욕구 등을 분석해 지역 특색에 맞는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향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