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매월‘1회’구인·구직 만남의 날 진행 [연방타임즈=김창규 기자] 김제시는 매월 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내 숨어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역 생활권 내의 구인·구직 매칭 서비스 제공으로 기업의 인력난과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김제고용복지 공동교육관 1층에서구인·구직 만남의 날이 예정되어 있으며, 12월까지 김제 고용안정일자리센터와 협업하여 매월 첫째주 월요일에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행사를 통해 구인난 및 취업난을 겪고 있는 기업과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관내 청·장년층의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또는 구직자들은 김제고용안정일자리 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일자리센터 또는 김제시 경제진흥과 로 문의하여 참여할 수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일자리 미스매치가 해소되고 고용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과 채용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올해 1월말 기준 190건의 MICE행사가 여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연방타임즈=김창규 기자] 여수에 MICE행사 신청이 줄을 잇고 있다. 여수시에 따르면 올해 1월말 기준 190건의 MICE행사가 여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주요행사로는 ▲한국수소 및 신에너지 학회 학술대회(5월 1500명 참가) ▲대한토목학회(10월 4000명) ▲한국전기화학회(11월 2000명) ▲한국의료질향상학회(12월 2000명) 가을 학술대회 등이다. 이들 행사들은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와 관내 회의시설을 갖춘 10여개의 호텔 등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약 40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한토목학회는 약 2만6천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건설 분야를 대표하는 학회로, 작년에 열린 대한전기학회 학술행사 이후 가장 최대 행사로 꼽힌다. 이에 따라 시는 관내 숙박업소와 관련업종 호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역할을 할 것으로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앞서 시는 코로나19확산으로 MICE산업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엔데믹을 대비해 지속적으로 온라인 설명회 등 유치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다. 올해도 변화된 MICE산업에 대응한 맞춤형 인센티브 지원책을 마련, 홍보중이다. 신영자 관
▲ 목포시, 2023년 좋은간판 나눔 공모 사업 선정 [연방타임즈=김창규 기자] 목포시는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좋은간판 나눔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4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목포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2020년 목포개항문화거리, 2021~2022년 1897 개항문화~건해물상가거리 간판개선사업에 이어 3년 연속 간판개선 관련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 이번 공모사업은 좋은간판 나눔 사업으로 창의적이고 시인성이 좋은 간판 디자인을 개발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및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1개 지자체가 신청해 서류평가와 현장답사,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목포시 포함 3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목포시는 60~70년대 레트로 감성을 지닌 지역 특성을 품격있고, 자연 친화적인 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만호동 기계의 거리 간판개선사업을 신청했다. 신청 내용은 올해부터 구. 갑자옥모자점에서 광주약국간 216m 구간에 있는 69개 업소 간판을 개선한다는 내용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도로변이나 건물에 난립한 광고물을 철거하고 주변 환경과 조화되는 특색 간판을 설치해 경관을 바꿀 계획이다. 특히 주
▲ 화순 탄광 사진 공모전 웹포스터 [연방타임즈=김창규 기자] 화순군이 호남 최대의 탄광으로 지역경제를 이끌었던 화순 탄광을 추억하고 회상할 수 있는 ‘화순 탄광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정부의 ‘제6차 석탄산업 장기계획’에 따라 올해 폐광이 예정된 화순광업소는 118년의 역사를 자랑하지만 이를 기념할 자료는 턱없이 부족한 형편이다. 군은 화순광업소 탄광의 풍경, 작업, 인물, 사건 등의 기록이 담긴 자료 사진을 공모한 후, 9월 경에 공모전을 열 계획이다. ‘화순 탄광 사진 공모전’은 화순 탄광의 과거와 현재를 담은 사진이면 모두 응모 가능하며, 공모기간은 2월 27일부터 오는 4월 28일까지이다. 응모자는 화순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내려받아 해당 우편이나 이메일로 보내거나 또는 직접 방문하여 응모할 수 있다. 군은 화순 탄광의 역사적 가치가 충분히 담긴 사진, 활용 가능성이 뛰어난 사진, 보존 상태 등이 양호한 사진을 별도 선정해 오는 5월 12일 화순군 홈페이지에 사전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 작품은 오는 9월에 열릴 ‘화순 탄광 기록 전시회’에 특별 전시될 계획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100여 년의 채탄 역사를 써온 화순 탄광이 역
▲ 제347회 장수군의회 임시회 개회 [연방타임즈=김창규 기자] 장수군의회가 28일 1일간의 일정으로 제34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장수군의회는 제3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장정복 의원이 대표발의한 '장수군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종섭 의원이 대표발의한 '장수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김남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장수군의회 의원 의정활동비·월정수당 및 여비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최훈식 군수가 제출한 '장수군 명예 군민증 수여 대상자 동의안' 등 13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또한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하면서 대표위원인 최한주 의원을 비롯하여 다양한 행정 경험과 재무 지식을 갖춘 민간위원 4명등 총 5명을 결산검사 위원으로 선임했다. 장정복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23일 임시회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있는 군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재난지원금을 긴급하게 의결한 바 있다”면서 “앞으로도 실질적인 민생지원 정책 마련을 위해 집행부와 소통하고 협업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 임실군, 7번째 고향사랑기부 최고액 기부자 나타나 [연방타임즈=김창규 기자] 임실군이 지난 27일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금 기탁식을 가졌다. 제일․성진여객을 운영하고 있는 김진태 회장은 임실군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1년 기부 한도액인 500만 원을 기탁하면서 7번째 최고액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낸 소상공인을 위해, 2022년에는 추석을 맞아 임실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임실사랑상품권 각 1천만원을 기부한 김 회장은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탁을 통해 다시 한번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김 회장은 기부한 500만 원에 대한 답례품으로 받은 임실사랑상품권 150만 원을 본인의 고향인 임실군 신평면에 기부하면서 고향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드러냈다. 심 민 군수는“고향을 잊지 않고 매년 임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김진태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기부금은 임실군에 기부해 주신 보람을 느끼실 수 있도록 임실 발전을 위해 내실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전북도, 3월부터 지역개발채권 매입 면제 확대 및 기준 완화 [연방타임즈=김창규 기자] 전북도가 3월 1일부터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역개발채권의 매입면제 대상을 확대하고 매입요율을 대폭 인하한다. 지역개발채권은 도민이 자치단체에 자동차를 신규․이전 등록하거나 공사․용역․물품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의무적으로 매입해야 하는 채권으로, 지난 2월 13일자로 ‘전라북도 지역개발기금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전북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내일(3월 1일)부터 시행한다. 먼저, 자동차 배기량을 기준으로 1,600cc 미만 비사업용 승용차(자가용) 등록 시에는 자동차 규격 또는 가격과는 관계없이 채권 매입이 면제되며 이는 신규등록뿐 아니라 이전등록 시에도 적용된다. 도민 부담을 더욱 완화하기 위해 추가 면제도 실시한다. 1,600cc 이상∼2,000cc 미만은 취득세 과표의 6% 매입에서 4%로, 2,000cc 이상은 10%에서 5%로 각각 인하되며, 비사업용 소형화물차 3.5톤 이하도 신규․이전등록 시 면제받을 수 있게 된다. 더불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자치단체와 공사․물품․용역 등 계약체
▲ 임실군, 세계잼버리 플로킹 환경정화 활동 [연방타임즈=김창규 기자] 임실군과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범도민지원위원회가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지난 2월 27일 임실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 일원에서‘그린(green) 잼버리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의 성공은 환경정화로부터’라는 구호를 외치며 마련된 이날 캠페인은 심민 임실군수 및 이성재 임실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임실군의원, 임실환경단체 등 민․관․정이 하나되어 잼버리 서포터즈와 연합으로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 개최를 응원하며 그린 잼버리! 클린 잼버리! 피켓 홍보로 지역 주민 및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아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2023년 잼버리 서포터즈 첫 플로킹 지역인 임실은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영외 프로그램으로 119안전체험관이 운영되는 지역으로, 자연과 환경에 기반을 둔 스카우트 정신을 계승하고 모두가 깨끗하고 안전한 잼버리 성공 개최를 실현하고자 잼버리 서포터즈 지역홍보대장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오춘자 전주 제1홍보대장은 폐현수막으로 에코백을 만들어 일회용 비닐봉지 없는 제로 웨이스트 잼버리(zero waste
▲ 정읍시 달하미술관, 지역 작가지원 1차 전시 3월 2일 첫선! [연방타임즈=김창규 기자] 정읍시가 운영하는 달하미술관이 3월 2일부터 5월 14일까지 지역 작가지원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장순, 최명수, 배기순 작가의 작품 33점을 신태인, 연지, 수성 미술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태인 미술관에서는 장순 작가의 ‘군무’ 展이 진행된다. 장순 작가는 빛과 파도, 물결, 아름답게 춤추는 포말 속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며 마음의 평화를 가질 수 있는 찬란한 바다 풍경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지 미술관에서는 최명수 작가의 ‘나무로 만든 오토마타 장난감 작품전’을 만나볼 수 있다. 최명수 작가는 자연 소재인 나무를 사용해 아이들에게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수성동 미술관에서는 배기순 작가의 ‘자연이 주는 평안함’ 展이 마련된다. 배기순 작가는 각박한 세상 속 우리 모두가 지향하는 ‘평안함’을 주제로 서정적인 자연의 여유와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휴관일 없이 5월 14일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신태인은 햇빛 가림막을 설치해
▲ GC녹십자-전라남도 투자협약 체결 [연방타임즈=김창규 기자] 화순군과 전라남도는 고품질 백신 생산을 위해 2월 27일 제약·바이오 선도기업 ㈜GC녹십자와 투자금액 15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남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구복규 화순군수 그리고 ㈜GC녹십자 임승호 부사장이 참석해 150억 원 규모의 mRNA백신 시생산시설을 구축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GC녹십자는 화순 공장에 150억 원을 투자해 2023년까지 mRNA백신 시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선제적으로 기초기술을 확보해 고품질의 백신 및 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GC녹십자는 1969년 설립된 이래, 50여 년간 국내외에서 의약품과 의료기기·헬스케어 시장 활성화를 선도하고 있다. 화순에는 2008년부터 국내 최초 백신 전문 공장을 설립해 독감백신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화순군과 ㈜GC녹십자는 mRNA백신 및 치료제 사업의 첫발을 내딛게 됐다. 확대된 백신ㆍ치료제 연구개발로 제품 상용화 및 대량생산 시설 또한 확장될 예정이며, 이에 생산인력 고용 등 더 큰 부가가치 창출도 기대된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투자협약 체결
▲ 장수군-장수우체국 농특산물 판매촉진 협약 [연방타임즈=김창규 기자] 장수군이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의 판촉 및 통합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7일 장수우체국과 온라인 판매촉진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장수군과 장수우체국은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 및 마케팅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관계를 형성하고 28일부터는 후지사과 소비 촉진을 위한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설 명절 이후 둔화된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통합마케팅을 통한 농산물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에 따라 우체국쇼핑몰에서는 후지사과 5kg(15~19과)을 16,500원의 할인가에 판매하는 등 소비자에게 우수 농특산물을 알뜰한 가격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최훈식 군수는 “협약을 통해 설 이후 둔화된 후지사과의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 소비자에게는 우수한 농특산물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통합마케팅 활성화를 통해 재배 농가가 판로 걱정을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여수시청 [연방타임즈=김창규 기자] 여수시가 운영하는 노인주간보호센터가 낮 동안 어르신들의 돌봄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인지재활·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노인주간보호센터는 부득이한 사유로 가족의 돌봄을 받을 수 없는 심신이 허약한 어르신들이 낮 동안 이용하고 있는 시설이다. 여수시는 관내에 노인주간보호센터 33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 1600여명이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고 있다. 시는 어르신들이 낮 동안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총사업비 2억5000만 원을 투입해 시설별로 5~10백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주간보호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에는 공예활동, 원예치료, 웃음힐링치료, 실버음악·체조, 미술심리치료, 짐볼난타, 시니어 뇌블럭 등이 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어르신들께서 좀 더 편안하고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더욱 진력하겠다”고 전했다. 노인주간보호센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판정하는 장기요양 3~
▲ 완주군청 [연방타임즈=김창규 기자] 완주군이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시리아를 위한 성금 모금운동에 동참한다. 28일 완주군은 유희태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성금 모금을 시작해 기부를 희망하는 직원들까지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하는 릴레이 캠페인 형식으로 모금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간부공무원 40여명이 기탁한 모금액은 약 300만원에 달하며, 이외 모금에 동참한 직원들까지 합하면 모금액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군은 직원 게시판에 모금운동을 안내하는 등 인도적 차원에서 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동참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갑작스러운 대형 재난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을 튀르키예, 시리아 국민들에게 위로를 드리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기원한다”고 밝혔다.
▲ 광양시, 2023년 도시민 주말농장 참가자 모집 [연방타임즈=김창규 기자] 광양시는 오는 3월 2일부터 8일까지 광양시민을 대상으로 ‘도시민 주말농장’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자는 공고일 이전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양시에 있어야 하며, 참가비는 1만 원이다. 올해는 일반텃밭 100구획, 은퇴자 텃밭 20구획, 다자녀가정 텃밭 20구획, 다문화가정 텃밭 20구획 등 총 160구획의 텃밭을 신청받는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기술보급과(광양읍 서천변로 177, 2층)로 방문 접수하거나 팩스 또는 이메일로 신청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신청서 등 서류 검토 합격자에 한해 개인별 직접 추첨방식으로 선정하며 추첨일은 오는 3월 14일~17일이다. 도시민 주말농장은 오는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에서 퇴비 및 비료시용, 경운, 구획정리 등 기반을 조성하고 선정된 참가자는 모종, 종자 및 소농기구 등을 직접 준비해 자율적으로 텃밭을 운영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광양시청 기술보급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동중 도시농업팀장은 “도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주말농장을 운영하면서 가꾸는 즐
▲ 백향과 [연방타임즈=김창규 기자] 민선 8기 남원시에서는 남원시를 대표할 수 있는 특화농산물을 지정, 육성·지원하여 지역농업을 발전시키고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지역을 대표할 농산물 육성에 나선다. 남원은 평야부와 중평야부, 산간부가 고르게 구성되어 있어는 좋은 지리적 특성을 갖고 있으며, 딸기와 포도, 사과, 복숭아 등과 같은 다양한 제철 과일과 품질 좋은 한우 등 다양한 농‧축산물이 있음에도 아직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이에, 남원시는 민선8기를 맞아 농업기술센터 내 원푸드 TF팀을 구성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품목 육성을 위한 준비를 본격화했다. 원푸드 TF팀은 2023년부터 대표품목 육성을 위한 발전방향 및 로드맵 수립, 실증재배연구, 재배농업인 컨설팅, 소비자 맞춤형 가공제품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으로 남원의 농‧축산물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여 남원시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민선8기 최경식 남원시장은 ‘우리 남원만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농산물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농가 소득과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지역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