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상위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평가는 기관의 데이터 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제도로 올해는 총 684개 기관 대상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지표를 평가했다. 올해부터 평가 등급체계가 기존 3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돼 기관 간 변별력이 한층 엄격해진 가운데 코이카는 7년 연속 최상위 등급을 유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에서 코이카는 총점 96.08점으로 ▲데이터 개방계획의 체계적 이행 ▲민간 수요 중심의 활용지원 고도화 ▲보유 데이터 품질 관리 등 각 영역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 평균 점수(92.5점)를 크게 웃도는 좋은 성과를 거뒀다. 코이카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공공데이터의 실질적인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AI) 시대에 부응해 더욱 가치있는 데이터를 지속 발굴하는 한편, 민간의 데이터 활용 지원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장원삼 코이카 이사장은 "이번 성과는 국제개발협력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반영한 데이터 개방의 내실을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내년 세계경제 성장률이 3%로 올해보다 0.1%포인트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또 미국 달러화 가치는 2%가량 내려갈 것으로 예상됐다. 1일 국제금융센터는 '2026년 세계 경제·국제금융시장 전망 및 주요 이슈' 보고서를 공개하고 이 같이 밝혔다. 우선 내년 세계 경제성장률은 올해보다 0.1%포인트 내린 3.0%로 전망했다. 국제금융센터는 “내년 세계 경제는 관세 부담에 따른 구매력 약화 및 교역 위축, 유로존·중국의 수요 부진으로 5년 연속 완만한 둔화세가 예상된다”며 “다만 주요국의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및 투자 증가 등이 받쳐줘 둔화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주요국의 확장적 재정 기조가 이어질 전망이나 재정건전성 우려가 부각되며 금리 상승 등 부작용이 커질 위험도 있다”고 내다봤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올해 2.0%에서 내년 2.1%로 성장률이 소폭 반등하는 반면 유로 지역(1.3→1.1%), 일본(1.1→0.7%), 중국(4.9→4.3%) 등은 성장이 둔화할 것으로 봤다. 미 달러화는 내년에도 미국 성장 둔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에 기반한 약달러 여지가 남아 있어 현재 수준보다
LG유플러스(www.lguplus.co.kr)가 ESG 경영 실현을 위한 노력을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2013년부터 이해관계자와 적극 소통하고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현황을 공유하기 위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올해 발간된 열세 번째 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표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스탠다드 2021'를 따르고 있으며, 국제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에 동참하고자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지표도 함께 반영했다. 이번 보고서는 2개의 스페셜 페이지를 별도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첫번째 스페셜 페이지에는 'AX기술과 연결의 가치'로 고객의 밝은 미래를 열어간다는 LG유플러스의 브랜드 목적과 활동이, 두번째 스페셜 페이지는 LG유플러스의 생물다양성 관련 활동이 담겨있다. 먼저, 첫번째 스페셜 페이지에는 LG유플러스가 AI 기술 자체보다는 기술을 이용하는 이해관계자에게 더 집중함으로써, '사람 중심 AI로 만드는 밝은 세상'을 만들어가겠다는 LG유플러스의 지향점이 실렸다. 이를 위해 고객이 안심하고 신뢰하는(Assured) AI 기술에 집